안녕하세요 큰 힘이 되는 여러분 주목할 뉴스 밝은 세상 건설적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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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로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가 부르키나파소의 장애인을 돕습니다

생태 뉴스로 중국 학생들이 양쯔강 쇠돌고래 보호 인식을 높입니다

의학 뉴스로 영국 연구자들이 자궁 안에서도 태아가 웃고 운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외 많은 소식이 건설적인 지구촌 ＴＶ 채널 수프림 마스터 ＴＶ에 있습니다

오늘 １０월 ２２일은 존경 받는 물리학자 이며 전기공학자인 칼 구테 잰스키 씨가 미국 오클라호마주 노먼에서 １９０５년 태어났습니다 １９３１년 그는 외계에서 발산되어 나오는 전파를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후에 이것이 우리 은하계의 중심 방향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잰스키 씨의 놀라운 발견은 주파수로 천체 물질을 연구하는 전파 천문학의 시작을 이끌었습니다 그의 중요한 업적을 기려 전파 세기 단위를 잰스키로 명명했습니다 칼 구테 잰스키 씨와 같은 위대한 과학자들의 발견이 장엄한 우주에 대한 우리의 더 깊은 이해를 가져오길

안녕하세요 통킹 들창코 원숭이 틴코예요 여긴 제 귀여운 아들 콘토고요 우린 맛있는 채식을 해요 채소 배로도 알려진 차요테 호박에 관해 알려드릴게요 아삭해서 생이나 익혀서 드실 수 있어요 반찬，국，찌개로 맛있게 드세요 영양 면에서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Ｂ，Ｃ와 같은 필수 영양소와 철분，아연，칼륨을 비롯한 미네랄을 제공해줍니다 시청 감사하고요 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구하는 여러분 고마워요

이제 세계 날씨예요

인도주의 뉴스로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가 부르키나파소의 장애인을 돕습니다 유니세프는 부르키나파소 장애인 진흥협회 연맹 (ＦＥＢＡＨ)를 통해 개인이 자율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장비들을 기부했습니다 ３２인석 버스 ２대 사륜구동차 １대 일부는 동력이 달린 ３륜차 １４５대와 ５백여 주방용품 세트를 제공했는데 차량은 부르키나파소 전통 직조와 같은 기술을 배우는 센터로 매일 가는 젊은이 ２천３백여 명을 지원하게 됩니다 많은 친절한 시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유엔아동기금과 부르키나파소 장애인 진흥협회 연맹의 협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의 큰 축복으로 모두가 기쁨 가득한 삶을 영위하길

생태 뉴스로 중국 학생들이 양쯔강 쇠돌고래 보호 인식을 높입니다 난징대학교 생태 환경보호 협회의 주디디와 정샤오칭은 멸종위기에 처한 민물 쇠돌고래의 추가 연구를 위한 팀을 결성했습니다 이 종은 오로지 양쯔강과 그 곳과 연결되는 포양호와 둥팅호에서 서식합니다 그들은 연구 조사 후 지역사회에 가서 발표를 통해 쇠돌고래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켰습니다 소중한 양쯔강 쇠돌고래를 보존하려는 주디디와 정샤오칭의 헌신적인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모든 동물 이웃들이 우리의 배려 깊은 관리 하에 번영하길

잠시 후 임신 ３５주의 태아가 뚜렷한 얼굴 표정을 짓는다는 사실을 발견한 소식 전합니다 사색에 잠겨 정원을 산책하고 곧 돌아오겠으니 상서로운 소식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ＴＶ입니다

다시 주목할 뉴스 숭고한 세상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의학 뉴스로 영국 연구자들은 자궁 안에서도 태아가 웃고 운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더럼 대학의 나다 레이슬랜드 박사와 랭커스터 대학의 브라이언 프랜시스 박사와 제임스 쿡 대학 병원의 카렌 링컨 박사는 임신 ２０-３６주 태아의 ４Ｄ 초음파 영상의 비디오 테이프를 분석했습니다 그들은 ３５주에 웃음과 울음 같은 인식 가능한 표현으로 얼굴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태어나기 전 태아의 성장을 알려준 나다 레이슬랜드 박사， 브라이언 프랜시스 박사，카렌 링컨 박사와 그 팀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가족의 사랑을 누리길

이제 자메이카어 농담 『성공의 비법』을 즐겨주세요 며칠 전 부장님 사무실에 들를 기회가 있었어요 그는 우호적인 분으로 그를 방문할 기회가 드문 전 그와 즐거운 대화를 나눴지요 그의 사무실에 있는 동안 그에게 물었어요 『성공의 비법이 무엇인가요？』 그는 말했어요 『두 단어예요』 『그게 뭔가요？』 『올바른 결정이요』 『하지만 어떻게 옳은 결정을 하죠？』 『한 단어예요』 그가 대답했어요 『그게 뭔가요？』 『경험이죠』 『어떻게 경험을 얻을 수 있죠？』 『두 단어예요』 『그게 뭐죠？』 『잘못된 결정이죠』

다음은 시청자 소감입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훈훈하고 다정한 인사를 건넵니다 전 채식을 하고 채식요리책도 출간할 예정이에요 그것이 제게는 여러분처럼 타인을돕는 가장 쉬운 방법이죠 잠비아 리빙스턴에서 프레드릭

마음이 통하는 프레드릭 씨 소감에 감사하고 채식 요리법을 다른 사람과 공유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멋지네요 최대한 많은 사람이 접할 수 있도록 행운을 빌어요 당신과 모든 순수한 잠비아 국민들에게 영원한 평화와 충만과 신의 축복이 있길

소감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소감이나 주변의 사연을 환영하니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화면의 주소나 웹사이트도 좋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상의 평온함과 사랑을 누리세요

새 소식입니다

브라질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구호 소식입니다 브라질의 남부 산타 카타리나 주가 ９월 초에 극심한 비와 홍수로 황폐하게 되어 최소 ３명의 사망자가 보고되고 총 ９３만 ５천명의 피해 주민 중 적어도 만 ５천명이 대피소로 대피했습니다 ６０개의 피해 시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모든 사랑과 기원을 전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인근 협회 회원들이 상황을 평가한 후에 ８천불을 기부하셨고 가장 취약한 이들을 도울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이 기부금은 브라질의 생활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약 ３만 ５천불 상당의 긴급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교통과 관련 경비 １１９０불을 자비로 지불하며 상파울루와 파라과이에서 온 협회 회원들은 가능한 빨리 산타 카타리나 주의 리오 도 술 시로 갔으며 그곳은 거의 완전히 잠겼습니다 약 ３백 가구가 밤에 대피소에서 머물러야 했는데 비로 인해 그들의 집이 잠기고 소유물들이 모두 파괴되어 잠잘 곳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구호팀은 이것을 해결해 주고자 ２백 개의 매트리스 시트와 베개 세트를 배포하였는데 이미 받은 식품과 옷에 추가된 것입니다 주민들은 기후변화와 완전채식 해결책이 담긴 ＳＯＳ전단지도 기쁘게 받았습니다

브라질 정부와 관리들에게 감사드리며 칭하이 무상사의 애정 어린 도움과 협회 구호팀의 사려깊은 활동에도 감사드립니다 폭풍우 피해 주민들이 보호 받길 기도하며 이러한 날씨의 격렬함이 동물 친구들과 환경에 대한 우리의 더욱 온화한 배려로 완화되길 바랍니다

콜롬비아에서 혹독한 비가 삶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９월에 시작된 폭우로 최근에 콜롬비아의 ５개 지역이 위기 경보를 선포해야 했습니다 １０월 ２０일 목요일 콜롬비아 적십자사가 발행한 보고서는 ２９명이 최근 수주 만에 사망했고 ９만４천 명 이상의 주민들이 홍수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가장 혼란스러운 지역 중 한 곳은 북부 산탄데르 지역이며 그곳은 레브리하강과 마그달레나강이 터지면서 지난 주에 ７명의 사망자가 보고됐습니다

해안 휴양 도시인 카르타헤나에서도 어려운 이들이 사는 지역에서 약 １만 가정이 파손 및 파괴되면서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한 도로 폐쇄로 지역사회가 고립되고 심각한 보수가 필요한 주요 지점의 파손 때문에 이 나라의 운송 산업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유엔개발계획 (ＵＮＤＰ)에 따르면 콜롬비아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라틴아메리카 국가이며 지난 해 말 이후에 만성적인 홍수를 겪어왔습니다 산사태１２건 홍수 ５４건 폭풍우 ４４건 심한 뇌우 ３건 등 １１３건 이상의 극단적 날씨 재난이 ２０１１년 ９월에만 보고되었습니다

진심 어린 사랑과 기원을 전하시면서 칭하이 무상사는 인근의 협회 회원들이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콜롬비아 관리들에게 문의할 것을 요청하셨으며 가능하면 가서 가장 절망적인 이들을 위로하도록 부탁하시며 긴급물품을 위해 １만 ５천불을 전하셨습니다 이 액수는 콜롬비아의 생활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７만 ３천불 상당의 긴급물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도움주신 모든 요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칭하이 무상사의 친절한 지원에도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콜롬비아 시민들이 회복되길 빌며 모든 존재를 향한 더 큰 배려가 이런 불편한 상황을 진정시키는데 도움 되길 바랍니다

인도와 하와이 및 미국 캘리포니아를 지진이 흔들었습니다 １０월２０일 목요일 리히터 지진계로 규모 ５.０의 지진이 인도 서부 구자랏 주를 흔들었는데 진원지는 주나가드 남쪽 ３８킬로미터 지점이며 금요일에는 규모 ４.１의 여진이 뒤따랐습니다 초기 피해의 보고는 없었지만 당국은 금요일 １０개 마을의 주택들이 손상을 입었으며 １２명이 부상으로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밝혔는데 구조 위원회 사무소에 따르면 모두 위험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 한편 최소 ３８개의 지진이 미국의 큰 섬 하와이를 수요일 초부터 목요일까지 연이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규모 ４.５로 측정된 지진들이 활화산인 마우나 케아의 주요 정상 부분의 북서쪽에서 발생하였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에 목요일 두 개 지진이 강타했는데 진앙지는 버클리 시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입니다 규모 ４.０과 ３.８의 이 진동은 지역 전체 주민들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이 사태에서 즉각적인 손상이나 부상의 보고는 없었습니다 인도 당국 및 비상 구조팀의 신속한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부상자들의 신속한 회복을 빌며 지진이 강타한 지역의 모든 이들이 보호 받길 기원하고 완전채식 세상으로서 인류의 더 친절한 방식으로 지구의 안정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포모사(대만)와 중국이 핵안전 협조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１０월２０일 목요일 중국의 텐진에서 열린 해협 간 제 ７차 고위층 회담에서 중국 본토 및 포모사(대만)의 협상가들은 더 큰 안전과 규제를 공유해 양국 국민들의 건강과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핵 비상 보고 체제를 설치하는데 동의했습니다 이 조약은 포모사(대만)의 마잉주 대통령이 ２００８년 선출된 이래 서명된 １６번째 조약으로 다음 회의의 목표는 상호 투자 보호 조약이며 대통령은 자신의 희망인 향후 １０년 내에 공식적인 평화조약이 체결되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대통령 귀하와 중국과 포모사(대만)의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협력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국 영토 전역의 국민들이 조화로운 관계 안에서 계속 번영하길 바랍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캐나다는 기록적인 용해로 북극 빙붕의 약 절반을 잃었습니다 되돌릴 수 없을 것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악화중인 변화 속에서 캐나다의 국립 칼턴 대학교와 오타와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국가의 수천 년 된 북극 빙붕들이 지난 ６년 동안에만 지구온난화로 인해 부피가 급격히 감소했다고 최근에 발표했습니다

그들은 ２０１１년 여름 동안에만 캐나다 최대 빙붕인 워드 헌트가 두 쪽으로 갈라져 약 ３０억 톤의 얼음이 산산조각이 나서 표류하는 덩어리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슨 빙붕은 거의 완전히 녹았고 얼어붙은 엘즈미어섬은 ４８０평방킬로미터가 줄어들었습니다 이러한 경이로운 자연경관들의 미증유의 상실에 관해 논평하며 칼턴대학교의 데릭 뮐러박사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캐나다 지도의 일부로 여기는 이 독특하고 거대한 지리학적 특징들이 사라지며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지속되는 지구온난화의 두려운 결과들에 이런 경계경보를 울리는 뮐러박사와 동료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 소중한 지구고향을 보호하려 주의하고 단결하기를

２００９년１１월 미국 워싱턴 ＤＣ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북극과 여타 지역들에서의 기후변화의 충격적인 결과들과 이들 귀중한 지형들을 보호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언급하셨습니다

북극에서 이미 많은 얼음이 녹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３~６년 정도의 빠른 기간 내에 얼음 없는 여름을 예견하고 있는 거며 이건 백 만년에 처음일 겁니다 백 만년에 처음이죠！ 전 지구의 빙하가 연구자들이 예상한 것보다 더 빨리 줄어들고 있어서 강과 호수가 없어지고 사라지거나 메말라서 작물에 필요한 물이 없고 동시에 수 십억 명이 물 부족 때문에 식량부족에 직면하고 있죠 여러분은 환경에 대한 이 피해와 파괴의 주원인이 뭐냐고 물을지 모릅니다 아마 놀랍게도 그건 석탄산업이나 자동차 비행기，기차，보트， 배가 아닙니다 바로 메탄입니다 이건 주로 축산업에서 발생됩니다 이걸 해결하려면 우린 빨리 움직여야 해요 비건 채식인이 되세요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영국 대학교의 한 학생에 의해 개발된 기술은 페이브젠이라고 하는 포장도로에서의 걸음으로부터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것은 내년 런던 하계올림픽 즈음 참석이 예상되는 수백 만의 방문객들에 의해 언더풋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전구 전력 공급용 최초 방출을 위해 설치됩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１０월 １８일 발표된 국제적인 과학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대서양 참다랑어가 ２０１０년 할당량에서 허락된 것보다 ２배 이상 많은 톤이 죽임을 당해 팔려졌다고 하는데 과학자들은 이것이 이미 과도 어획된 개체수의 무시무시한 상황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１０월 １３일 멕시코 연구원들에 의해 발표된 한 연구서는 실험된 ２７개 야생 목화씨 중 １／４이 유전자 변형 목화의 유전자에 오염되었고 몇몇 개는 다중 형질전환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로 인해 환경과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１１일간 일정으로 호주를 공식 방문한 영국의 엘리자베스 ２세 여왕은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를 비롯해 꽃을 든 아이들과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작년 ３０개의 기지를 이라크에 양도한 미군은 남아있는 ３만９천 병력을 올해 말까지 철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 개 지역 본부 중 두 번째를 폐쇄했습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의 후원을 받는 캐나다의 구호단체 『개발과 평화』는 케냐,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소말리랜드에 식량과 물 등 필수품을 제공키 위해 ６３０불의 기금을 조성했습니다

스페인 바스크족 조직 에테아 지도자들은 자치 달성을 위한 모든 폭력을 공식 중단하고 정의롭고 민주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임신 중 두경부암을 발견한 후 아기를 살리기 위해 화학요법을 받지 않은 미국 오클라호마의 스페이시 크림은 갓 태어난 딸 도티 매의 모습을 본 후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１１회 세계 태양광 자동차 대회에서 나흘 간의 호주 일주를 마친 일본 도카이 대학팀이 만든 차가 ２１개 참가국 ３７개 자동차 중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의 브리검 여성 병원에 따르면 혈액감염으로 양팔과 발을 잃은 ６５세의 리차드 맨지노 씨가 극히 드문 양팔 이식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