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에 살아있는 메시아 2/4부 1994년 9월 미국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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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가축과 동물을 사육하면서 지구를 고갈시켰습니다 사실,이것은 지구에 공헌하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여러분도 다 알죠 채식과 세상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환경사랑과 온갖 것들에 대해 내 상상보다 더 많은 책을 읽잖아요 채식은 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답안입니다


지구는 붕괴되고 있죠 우리가 너무 많은 고기를 먹기 때문에요 대략적으로 말하면 그런 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나보다 여러분이 더 신문을 많이 읽죠? 나보다 텔레비전도 더 많이 보고요 난 TV를 안 봅니다 하지만 매년 영국만큼 큰 숲을 벌목해서 동물을 키우는 용도로 쓰죠


열대 우림이 얼마나 많이 파괴될까요? 이러면 기후가 변하게 될 것입니다 무슨 뜻인지 알겠죠? 기후가 변하고 비도 변합니다 그래서 지구가 더워지고 있죠 그런 다음 많은 곳이 홍수와 가뭄 등의 문제에 시달리는 기간이 늘어납니다 기억납니까? 미국조차도 그래요 그러니 지구를 구하고 싶다면 환경 보호에 대해 가르치고 싶다면 채식을 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스승님 제가 이곳에 오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승님께선 다가오는 세상의 파멸에 관해 얘기하셨었는데요 스승님께선 그 중 하나인 열로 인해 지구가 점점 더 뜨거워질 거라 하셨죠


난 그저 사실에 관해 말하고 있는 거예요 (예) 바로 지금 이 세상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을요


맞아요 맞습니다 스스로 대비하려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그 중 하나로써 스승님께선 채식하는 거라고 하셨는데요 물질적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세상에 앞으로 닥칠 이 파괴에 대비하려면 우린 영적으로 무엇을 하면 되나요?


우리가 멈출 수 있을지 난 모르겠네요 우린 사실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난 사실 어떤 것도 예견하지 않았어요 난 지금 우리가 뭘 하고 있는지 그리고 사실상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했을 뿐이죠 그건 과학적 사실이죠 모두가 압니다 2000년도에 세상이 끝날 거라고 내가 예견한 게 아니죠 난 그런 말을 하지 않았어요 그저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걸 얘기할 뿐이죠 예로


산림을 벌채하는 거요 이것이 세상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건 모두 알기에 우린 채식과 그 이로움에 관해 얘기하는 겁니다 파괴는 매일 사람들이 사는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어요 허나 최소화할 수 있고 기적이 일어나도록 우리의 영적인 자아를 강화하면 됩니다


그건 또한 우리의 영적인 힘과 지식으로 우리의 사회에 영향을 주는 것이고 그들은 우리의 방식을 또한 따름으로써 어떤 파괴가 일어나든 일어나지 않든 신에 대한 이해로 우린 매우 안전하고 아무 위험도 없지요 적어도 우린 겁먹진 않을 것이며 미쳐 날뛰진 않아요 우린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알 겁니다 생명을 잃더라도 큰 일은 아니죠 난 이미 인생이란 농담이라 말했었죠 영생만이 진짜입니다


한동안 이 도구에 사로잡혀 그것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거예요 그건 말이 안돼요 우리에겐 다른 어딘가 어떤 곳에서 사용할 더 아름다운 있으니까요 맞지요? 그저 채식하고 명상하세요 그것은 파멸이 아닌 영생을 위한 대비책입니다 파멸은 왔다가 갑니다 영원은 늘 거기에 있죠 그렇죠?


우린 파멸이 아니라 신을 위해 준비합니다 삶을 마치고 우리가 관에 누울 때 어쨌든 그것 또한 우리 자신의 종말이니까요 세상이 아직 굴러가든 굴러가지 않든 간에요 가장 값진 준비는 영원으로 되돌아 가는 신을 위한 준비지요


사람들을 보실 때 어떤 경험을 하는지 궁금해요 또는 군중 속의 개인들로서 우릴 경험하실 때나 지도자로서 그들이 당신의 길에 있는지에 대해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고도 직감하시나요? 어떻게 응하시죠?


말했었죠 나는 언제나 내면에 머뭅니다 당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니 나는 그저 내 일을 생각할 뿐이죠


우리가 묻는 질문에서 우리에게 주신 정보를 얻으시나요?


내면에서 얻습니다 글쎄요 난 그저 상황에 따라 답합니다 내가 답하기 전에 당신의 마음을 읽냐는 건가요? 그런 뜻인가요?


(그저 궁금합니다) 내가 할수있냐고요? (어떻게 하시는지몰라요) 내가 할 수 있을 지도 모르죠 하지만 사실 나는 좋고 나쁨과 추함과 아름다움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스스로 와서 무언가를 진실되게 요청하면 자동적으로 여러분의 진실됨이 신의 지혜를 끌어낼 것이고 그것이 대답이 됩니다 알겠어요?


나 개인이나 당신 개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요 우리 내면의 연결로 하는 것입니다 나는 절대 사람들을 꿰뚫어 보고 『오 나쁜 사람이야』 또는 『성자가 앉아 계신다』 라고 하지 않아요 난 모릅니다 정말 몰라요 적어도 내 마음은 모릅니다 내 두뇌는 선악과 추함을 기록하지 않아요 간혹 내가 경계를 늦추거나 매우 바쁘지 않거나 또는 그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때 그 사람의 내면을 면밀히 보고 무엇이 필요한지 압니다 하지만 그건 내면에서 이뤄지는 것이지 내 마음이 아닙니다


신은 고정관념에서 나를 떼어 놓습니다 내가 누가 나쁜지 누가 좋은지 모두를 알아야 한다면 내 일을 할 수 없어요 일에 에고가 됩니다 그걸 나쁘거나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우리 길에 놓인 거죠 우리가 우리 길 위에 있느냐 아니냐 에요


당신이 길 위에 있느냐 있지 않느냐 요?


내가 그 사람이 우리 길을 가는 사람인지 아닌지 본다는건가요?


아뇨 저의 질문에대한 답은 이미 하셨습니다 단지 저는 당신이 사람을 판단한다고 생각한적이 없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판단이요?(스승님이 판단하지 않는다는 걸 안답니다) 아 네 나는 그냥 말하는 겁니다 그게 다에요


당신이 그리 생각하는 지도 생각지 않았어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제가 나누고 싶은 (말씀하세요) 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에 대해 물었던 질문인데 저는 포괄적이 되도록 그 표현을 바꾼 단체와 정말 함께 하고 있으며 솔직히 그건 고기 먹는 습관보다 깨기 쉬웠습니다


사실입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신의 뜻대로 하세요 신이 여자든 남자든 우리 일이 우선이죠 그렇죠? 채식하고 명상하고 도덕적 삶을 살면 됩니다 그러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죠 그건 그의 일입니다 그녀의 일입니다 여기 보세요 원하신다면 찾아드리겠습니다 네


여성들은 총명합니다 간혹 내 대답이 그다지 질문과 연계성이 많지 않다는 걸 발견할 거에요 그건 간혹 내면의 지혜가 여러분 내면의 질문에 더 응답했기 때문이죠 간혹 사람들은 이렇습니다 이런걸 묻고 싶지만 제대로 표현 못하거나 직접적인 문제를 묻기 부끄러워해서 다른 걸 묻습니다 그리고 빙빙 돌리죠 그러면 언제나 스승의 지혜가 그들의 가슴속의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한 답을 말합니다


그게 바로 제가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우회적으로 말하겠습니다


그러지 마세요 그러지 않을 수 있다면요 보시다시피 서양인에다 당신이 가르치는 종류의 철학적 전통 속에서 자라지 않았는데도 캘리포니아 거리들이 깨달음을 찾기 위해 히말라야와 같을 수 있다는 걸 보았습니다 그리고 삶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에 대한 질문을 찾을 때마다 멈춰서 기다리죠


바른 대답과 바른 상황을 기다리고 결정과 행동이 완전히 올바른 것인지 알고 싶어 하죠 그리고 하는 일이 완전히 옳은 것인지 알 수 있는 수준으로 깨닫지 못했을 경우 매우 어렵습니다 어떻게 당신은 침착하게 요동하지 않고 무엇을 하든 효과적으로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과 신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되 여전히 열려 있어서 올바른 방향에 있지 않게 된다면 여전히 모퉁이를 돌아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까?


글쎄요 물론 어려운 질문이라 대답하기도 어렵군요 어쨌든 자신에게 솔직하도록 노력하세요 바로 그거에요 자기 자신과 그 때 관련된 사람들에게 가장 이롭다고 생각되는 걸 하세요 그리고 정직하게 해를 끼치지 않게 악의 없이 속임 없이 깨끗이 하세요 그러면 무슨 결과가 나오든 정직한 결과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신이 당신이 어디로 갈지 돌봐 줄 겁니다 신이 아직 돌보지 않았다면요 항상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저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 어떤 길을 느끼게 하거나 영감을 주십시오..』


어쩌다 우연히 책장을 넘겼는데 답이 나타나거나 우연히 스승이나 다른 스승의 테이프를 듣거나 고대 스승들의 책을 읽는데 갑자기 생각하던 질문과 연관된 것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가끔씩 그래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용히 앉아서 명상하는데 그것이 당신이 해야할 거라고 분명히 느끼는 때도 있습니다 아니면 어떤 문제 때문에 밤새 고민했는데 일어나자 그것이 해야할 거라는 확신이 오기도 합니다 종종 그래요 그렇게 해야 합니다


내가 해야 하는 것도 그래요 얼마 전 우연히 어떤 책을 읽었는데.. 한 제자가 노스트라다무스 책을 샀어요 그가 한 예언에 관한 것이죠 그는 예언하길.. 나는 지금 그의 예언을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나는 여러분이 묻지 않는 한 이미 아는 걸로 여러분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려고 해요 하지만 지금은 한 개인으로써 그의 생을 예를 들어 얘기하는 거에요 방금 그에 대한 생각이 우연히 난 거지 이 질문에 그가 끼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단지 며칠 전에 제자로부터 우연히 그에 대해 읽었어요 그는 아주 바쁜 의사로 살았어요 온종일 아픈 사람들을 돌봐야 했는데 그 당시 큰 역병이 돌고 전쟁 같은 그런 게 있었는데 그 때 그에게는 할 일은 많고 의약품이나 의료기구는 태부족이었죠 하지만 그래도 그는 하루 종일 환자들을 돌보고 밤에는 명상을 했어요


사람들은 그가 밤새 앉아서 물 그릇 같은 『검은 거울』이라는 걸 응시했다고 했어요 아마도 검은 거울을 그 위에 놓고 여기 검은 거울을 우리가 하는 식으로 봤을 거에요 그게 멀리 떨어진 시대를 보는 법이었죠 그리고 그가 본 많은 것들이 정확하다고 증명됐죠 안 그래요? 그렇다고 하죠 내가 읽은 그 책에 따르면요 그리고 그는 지금 세상의 구세주도 예언했습니다 네 (이 책을 읽었나요?) 나는 어울락어 (베트남어)로 읽었어요 아주 정확했어요 아주 정확했죠


안녕하세요 저에요 스승님 궁금해요 저는 스승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스승님 사진의 후광을 보고 정말 감동받았어요 후광이 뭔지 말씀해주시겠어요?


후광이 있는 사진요? (네) 제자들은 거기에 대해 떠들썩하지요 모두에게 후광이 있죠


그런데 스승님 거는 머리 위로 4피트가 넘어요 (내 위로 4피트요?) 네 아름다웠어요! (어떤 사진이죠?) 모르겠는데요


이리 줘 보세요 크네요! 흥분돼요 아마 여기 어딘가 있을 거에요 누군가는 갖고 있어요 정말요?누구죠? 알았어요 다른 사진들이 있군요 나도 봤어요 주위로 큰 원이 있어요 전신 사진도 있어요 그런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나에겐 없어요 하지만 제가 본 것은 4피트가 넘었어요 위로 4피트 요? 핑크와 주황색 구름이었어요 그래서 어떻다고요? (저는 그저..) 싫으신가요? 아름다웠어요 정말 감동적이었죠 스승님께서 그게 뭔지 설명해주시면 해서요


알겠어요 그런데 우리는 어제 제자들이 내게 가져온 비디오 테이프들 중 하나를 봤는데 에드가 케이시가 사람들의 후광을 봤다고 했죠 그런데 시자 중 한 명이 내게 말하길.. 그는 영어를 잘 알아듣지 못해서 나와 보기만 했는데 이런 말을 했어요 『저 남자가 사람의 후광을 보나요?』 내가 『네 그런데 왜요?』했더니 그도 봤다고 했어요 언제 누구를 봤냐고 묻자 그는 내 후광만 보이고 다른 사람은 없다고 하기에 나는 『당신은 장님이군요!』 라고 했죠 그런 일이 있었어요


문제는 언제 어떻게 사람들의 후광을 보냐는 거죠 제 삼의 눈이 좀 열릴 때 보입니다 많은 눈이 있는데 그걸 『천신의 눈』 『부처의 눈』이라고 합니다 천신의 눈을 열면 궁극적인 것은 아니지만 지혜의 눈이 조금 열리면 사람들의 후광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후광에 따라 그 사람이 지금 화가 났는지 아니면 영적으로 진보했는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알 수 있어요


빨간 불빛에 둘러 싸인 게 보이면 그 사람이 그 순간 화가 났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자면 그래요 내가 시자에게 뭘 봤냐고 묻자 그는 내 후광을 아주 오래 전에 봤다고 했어요 나는 시자에게 눈이 멀었다고 하면서 『나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후광이 있다』고 했더니 『저는 못 봤어요』 했죠 그는『제가 처음 스승님을 뵈러 선에 왔을 때 스승님 몸 전체가 푸른 빛으로 감싸여 보이기에 제 눈이 잘못된 줄 알았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자기 눈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면서 주위를 돌아봤는데 사방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후광이 없었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를 야단쳤죠 『눈이 멀었어』라고요 나는 그에게 모두에게 후광이 있으며 죽어가는 사람이나 죽은 사람은 예외로 후광이 없다고 했죠 죽어가거나 죽은 사람들은 대개 후광이 없어요 아니면 급사하거나 하면 후광이 보이긴 하지만 죽고 5분 후면 후광이 없어요 예를 들어 그래요


그래서 나는 그에게 모든 사람에게 후광이 있으며 영적인 진보 정도에 따라 크거나 작고 색깔도 다르다고 하자 그는 그러면 그 때 왜 모든 사람들의 후광을 보지 못하고 스승님 것만 봤는지 물었어요 나는 말했죠 『당신의 눈이 멀어서 그래요 스승의 후광은 너무 밝기 때문에 조금 볼 수 있었던 겁니다 당신의 눈이 너무 멀어서 조금 밖에 못 본 거죠 다른 사람들의 후광이 그리 밝지도 않고 당신의 눈이 멀어서 못 본거죠』알겠어요?


지금 무슨 후광이 보이나요? (스승님의 후광이 조금 보여요) 좀 봤어요? 좋군요 눈이 먼 것은 아니군요


제 질문은요 깨달았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스승님 연세가 어떻게 되죠? 어떤 기분이셨고요?


잘 모르겠어요 난 기록하지 않아요 17살 때 쯤인 듯 해요 17살이 되고서 인생이 허망하다는 걸 깨닫기 시작했어요 설사 이틀을 더 살든 이틀을 빨리 죽든 단지 밥을 좀 더 먹고 운동을 좀 더 하느냐의 문제에 불과했습니다 그다지 큰 의미는 없습니다,그렇죠? 난 진정으로,깊이 그걸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말로 옮기긴 어렵습니다 내 답에 만족하나요? 난 항상 매사에 농담을 했지만 그건 진지했습니다


알겠어요? 스승님,최근 잡지에 특집기사로 질의응답 부분에 스승님께서 외계인을 언급하시고 우리에게 그들 단체 사람들을 구하는 걸 도와달라고 어떻게 그들이 말했는지 실렸습니다 (그래요) 전 이 기사를 읽으면서 좀 궁금했는데요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나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지구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 사실 상 가능하며 실제로 일어납니까? (네,당연하죠) 그런가요? 그들은 우리보다 더 진보했어요 원하는 건 뭐든 할 수 있죠 우리처럼 생겼나요? 우리와 비슷하게요? (그런 거 같아요) 우리처럼 생겼어요?


좀 더 아름답기도 하고 좀 더 못생기기도 했죠 하지만 그들은 매우 진보했다고요? (네) (아주 진보했군요)


자비로운 외계인도 있습니다,그들도 우릴 도우려 하지만 그들은 대다수가 매우 약합니다 결단력이 없지요 기술적으로는 알지만 너무 부드러워서 우리 세상의 번거로운 일을 돌볼 때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모르죠 그래서 그들에게 메시지를 좀 보냈어요 그들이 듣길 바래서죠 그들이 귀가 있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네,그들은 무척이나 진보했겠지만 그들은 너무 여립니다,때론 너무 여리죠,그들은 너무 신사적이에요 보기에 따라 이건 저의 개인적인 문제겠지만 질문을 말로 표현하는 건 너무 어렵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제 인생에서 전 특별한 목적이 있지만 그런 목적을 성취하긴 너무 어렵습니다 많은 장애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어떤 목적이요?) 네 아마 깨달음이겠죠 영적인 것 말인가요? 아니면 사업적인 목적인가요? 깨달음이라면 이미 깨달았어요 다만 나날이 그걸 인식해나갈 뿐이죠 그걸 알아가는 거죠 자신의 재산을 알아보세요,알겠죠?


인생의 다른 것들을 말하는 거라면,예컨대 사업이나 성공 등이요 당신의 지식을 이용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거든지 당신과 인연이 있는 사업장에서 얻은 지식들 말이죠 그리고 당신의 경험과 당신의 정직함 많은 노력으로 게임에 이길 수 있죠 모든 성공한 사업가는 일을 열심히 합니다 알겠죠?


그들의 전기를 읽어요 그들은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부를 타고난 게 아니죠 대부분의 상속녀나 상속자들은 부모님의 왕국을 상속 받으면 대게 그들 스스로는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하죠 대부분 그들은 너무 버릇이 안 좋은데다 사업을 경영하는 법을 잘 모르는데다 때론 부모님이 경영하던 사업을 하와이 해변에 흘려 보냅니다 빠른 성공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삶에서 시도와 고난을 많이 겪고서 늦게 성공하죠 깨달음도 마찬가지죠 깨달음도 똑같아요 끈기가 있으면 결국 성취할 겁니다 심지어 부처도 49일간 보리수아래서 쉬지 않고 명상해야 했습니다,마지막 답을 얻을 때까지요 예수도 40일이나 거의 49일 간 사막에서 그 자신을 가두어 뒀습니다


티벳의 사람들이나 불교 전통을 따르면 7일간 이나 칠칠일이라고 해서 7을 두 번이나 세 번 곱하는 기간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49일이죠 그래서 빨리는 안되죠 하지만 우린 매일 2시간 반 동안 할 수 있죠,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압니다 매번 명상을 하러 앉을 때마다 천국에서 기록되니까요


당신의 명상이 성공적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거기 앉아서 신을 그리워 하는 한 그 때 죽는다 해도 절대 지옥이나 어떤 안 좋은 존재의 상태로 가진 않아요 언제든 당신은 즉시 천국으로 가게 되며 거기서 스승을 만나게 됩니다 어떤 형태를 원하든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난 예수가 더 좋아 난 부처가 더 좋아 칭하이 스승님이 좋아 거기 계실거야』라고요 알겠어요? 걱정마세요 여러분은 어찌됐든 깨달았습니다 단지 그걸 인식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거죠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것들을 인식하는 건 매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오랫동안 다이아몬드를 가지지 못했는데 누군가 당신에게 갑자기 줬다면 믿기가 어렵겠지요 마치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처럼요 때론 그들은 심장이 발작합니다,그걸 믿을 수 없어서요


사랑하는 스승님 오늘 말씀하신 것에 대한 책이 있습니다(어떤 책이죠?) 이 책은 1920년 10월2일 재판됐어요 그남자는 200년전에 태어났는데 현대에 관한 책을 썼습니다 두 번째 책이 당신에 대해 말합니다


좋아요,궁금하네요 영어를 능숙하게 할 수 있나요? 좋아요,읽어 보세요 우리 제자들에게 들려 주고 싶은 거죠? 네 (좋아요)


전세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미국 아랍,유럽 등 세계적으로 예언한 게 모두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태풍이나 허리케인,지진 등을 보게 되어도 그다지 놀랍지 않아요 여행할 때부터 그 책을 읽었는데요 전부 사실이고 모두 이뤄졌습니다


어울락(베트남)의 노스트라다무스죠? 네 네,어울락(베트남)엔 노스트라다무스 같은 스승들이 많이 있어요 다만 세계적으로 유명하지 않을 뿐이죠 그 뿐입니다,그들이 광고를 안 하니까요 하지만 그들은 매우 정확하기도 해요 나도 압니다 그는 누구죠?


『인류에 대한 예언』이란 책으로 얌을 파는 스승이었던 바이 스님입니다


당신은 그걸 읽었군요 200년 전이라고요?


네 그는 20세기에 대해 말했습니다 『사원이나 성지 정자나 은둔처가 필요 없습니다 너그러움과 배려 자비심과 미덕이 관음의 길이죠』 그는 이전에 신은 천국에 있었다고 했죠 나중에 신은 남딘에서 태어났습니다 오늘 칭하이님이 답하죠 『절도,성지도, 천막도,암자도 필요 없습니다 관용,친절, 자비,공덕이 관음의 길입니다』


스승님 그가 말한 바로는 글쎄요,20세기에 뭔가 일어나죠 요컨대 절도 필요 없고 숭배할 어떤 종류의 장소도 필요 없지요 오직 관음만 필요하다는 게 그들이 말한 겁니다 하지만 이 책은 모두 11권인데요 제 1 권에는 지구상의 인간이 너무 악해서 신이 내려와 새로운 지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써있죠 『여러분 모두가 마음을 바꾸는 것 외에 관음법문이 우릴 도와주고 인도할 거다 우린 구원받을 것이다』 제1권 내용이에요 (좋아요 알겠어요)


제 2권에는 베트남 전쟁 후 아랍전쟁이 있을 거라고 써있죠 정확하게요 그래서 전 이 책을 반복해서 보고 말했죠 『오,주여 모든 게 실현되는군요』 또한 미국은 『눈 덮인 하늘이 꽃으로 바뀌고 그 꽃이 시들어가며 천지가 고요해진다』 『눈』은 태풍과 허리케인을 뜻합니다 모두 실현되네요 그래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스승님 말씀을 듣고 신께 마음을 곧 바로 돌립니다 안 그럼 그렇게 안 되니 슬픈 일이 되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게 다인가요? (네) 별거 아니네요 그녀가 말하길 전에는 신이 천국에 있었지만 지금은 남쪽에서 태어난다 어울락(베트남)말로 『남딘』은 남부 어울락(베트남) 왕국을 뜻합니다 어울락(베트남)을 남딘– 남쪽 왕국이라고 불렀거든요 신이 어울락(베트남)에 태어난다는 뜻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부처가 어울락(베트남) 에서 태어났다고 믿고 지금 어울락(베트남) 전역에 가서 부처를 찾는 겁니다 특히 일본인들이 그런다고 들었어요 그들은 거기 가서 부처를 조사하려 했죠 맞나요? 난 이 남자를 모릅니다 그는 노스트라다무스 처럼 유명하지 않지만 그녀에 따르면 그 책에서 모든 게 그가 예언한 대로 일어났답니다


스승님 전 매일 명상합니다


좋아요 참 좋아요 당신에게 좋은 일이죠 아주 좋아요 그게 당신이 해야 할 유일한 길이죠 다른 건 없어요 그 책 좀 한 번 볼까요 나중에 그 책을 읽어 줄게요 좋죠? 헌데 노스트라다무스의 책은 참 정확해요 번역한 것을 읽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됐나요? 다른 질문?


제가 알기론 우리 모두 명상할 때 한번쯤은 당신을 부릅니다 또한 잡지를 읽으면 거기에 답변이 나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단지 제 사적인 만족을 위해 다시 묻겠어요 우리들이 그렇게 많이 있는데 어떻게 우리 모두에게 응답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그런데 당신은 적시에 답해주시고 올바른 가르침이나 해결책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질문하더라도요 어떻게 당신은 언제나 우리 모두와 일치할 수 있나요?


참 간단해요 난 몰라요 난 내가 했거나 하거나 할 걸 몰라요 (정말인가요?) 나를 통해 일을 하는 건 신입니다 알겠어요? 난 아버지와 하나이며 모든 걸 하는 건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께서 전 우주를 돌보니 여러분을 돌보는 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아버지가 하는 일을 내가 알아야 한다면 난 피곤합니다 그분이 하게 놔두거나 그게 뭐든 어머니가 하게 놔둡니다 안 그럼 자매가 불평할 겁니다


실제로 우주의 힘,곧 무상사의 힘은 모든 걸 하고 모든 걸 통제합니다 하지만 이걸 아는 건 때로 우릴 좌절하게 하기도 하죠? 『왜 그분은 우리가 이 모든 시련과 시험 고통을 겪지 않고 도덕적이며 성스럽고 건전한 삶을 살도록 하시지 않지?』 하지만 일이 그렇지요 우리에겐 자유의지, 선택권이 있거든요 우리 생의 초기에는 모든 생의 초기에는 우린 선택할 수 있죠 『이게 더 좋아 이게 좋아 이건 아냐』 라고 말하는 내면의 목소리를 갖습니다


하지만 때로 우린 놀기 좋아하고 어린이처럼 부모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일을 하길 좋아하다 다칩니다 그게 문제이죠 때로 부모가 『불에 가까이 가지 마라 여기서 놀지 마라』고 말하지만 우린 단지 호기심 때문에 그걸 합니다 좋아요 그때 신은 힘들거나 쉽게 배우게 하죠 우리에게 달렸죠 따라서 어떤 이는 성스럽고 건전하며 어떤 이는 길을 잃지만 이건 잠시일 뿐입니다


결과를 겪고 나서는 고통에서 깨어나고 고통을 통해서 다시 건강해져서 올바른 방향으로 돌아옵니다 따라서 때로 사람들이 고통은 신으로부터 온 숨겨진 축복이라고 말하는 게 맞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고 늘 행복하고 사는 동안 모든 걸 갖고 평탄하다면 감사하지 않고 신의 뜻을 들으려 하지 않지요 정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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