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삶과 직업 윤리 1부 미국 워싱턴 DC, 1997,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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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은 『자유의 나라, 용감한 자들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세계에 자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모든 나라와 다양한 계층에서 온 사람들은 미국을 자신들의 집이라 부르며 미국은 그들을 환영했습니다 유명한 자유의 여신상은 이 꿈의 실현을 구체화한 것입니다 뉴욕의 공교육 체계의 학생회만 보더라도 전세계 145개국에서 온 학생들로 이루어졌죠

또한 미국은 아주 영적인 나라이며, 시민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허용합니다 물론 종교는 미국사회에서 전통적으로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많은 유럽이주민들이 종교적인 이유로 미국으로 건너왔습니다 다른 선진국 이상으로 미국에서 종교는 정치와 문화에 주된 영향을 줍니다

1997년, 12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있었던 칭하이 무상사와 협회회원들과의 담화 『영적인 삶과 직업윤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영적인 삶과 직업윤리』 2부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곧이어 수프림 마스터 TV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잘생긴 코뿔새』가 방송됩니다 여러분의 삶에 사랑과 웃음과 평화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영적인 삶과 직업윤리』 마지막 회도 계속 시청해주세요 곧이어 주목할 뉴스에 이어 수프림 마스터 TV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미국, 조지아에서 동물행사를 축하하다』가 방송됩니다 기쁨과 평화와 번영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사랑의 선물: 칭하이 무상사와 함께하는 간단하고 영양 많은 요리』 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곧이어 주목할 뉴스에 이어 수프림 마스터 TV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동물의 총명함』이 방송됩니다 천국의 기쁨으로 여러분의 영혼은 밝고 마음은 기쁘길..

여러분은 모든 것을 그저 당연시합니다 때로는 자신의 상황이 너무 좋아서 그저 등 기대고 편히 앉아 하느님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은 배경이나 상황이 아주 좋아요 록펠러 처럼 큰 부자는 아니지만 우리는 부유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살만 합니다 칭하이 여사를 보고 싶을 때마다 가서 볼 수 있죠 그리고 그것을 당연시 여기기 때문에 명상할 때 집중이 잘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에 깊고 신실한 불타는 열망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소위 물질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복이 별로 없는 사람들에 비해 체험이 아주 적은 겁니다

예를 들면 중국이나 어울락처럼 제약이 심한 몇몇 나라에 사는 사람들처럼요 그들은 모두 특별한 체험이 있습니다 여러분 알죠? 잘 알 거예요 그들을 만나보면 그들이 말하기도 하고 가끔 우리 잡지에 체험을 쓰기도 하죠 보통 우리는 사람들이 누가 높은 경지인지 아는 걸 원치 않습니다 그러면 높은 경지의 사람에게도 좋지 않으니까요 자신의 수준에 있지 않고 더 높은 경지에 있으면 끌어내리려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런 거예요 시기하고 부러워하며 그런 사람에게 나쁜 자장을 보내죠 그러면 그들의 수행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알다시피 예수도 왔었고 부처와 모하메드도 왔었죠 그 모든 구루와 스승들이 왔었지만 우리 인간은 뭘 했습니까? 그들을 살해하고 고문하며 괴롭혔습니다 단지 우리에 비해 너무 높다는 이유로요 우리는 그 위대함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 안에 뭐가 있는지 보려고 그들을 비방해야만 합니다 이게 인간의 본성이죠 우린 그들을 비방한 다음 고문하거나 살해하고 그런 다음 그들을 처벌하고 다음에 다시 그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다시 영광스럽게 돌아오면 우리는 그들을 비방하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위대한 지도자는 마음속에 영적인 열망을 갖고 있기에 훌륭한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정치가일 뿐이죠 그들 영혼을 지탱해 주는 영적인 게 없다면 훌륭한 정치가도 될 수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어떤 것도 잘 할 수 없죠 그래서 영적 깨달음이 우리가 인생에서 성취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경제적, 정치적 위신, 명예 따위를 원하기 전에 말입니다 사람들을 이끌려면 자신부터 어둠에서 끌어내야 합니다

우리가 좋은 상황에 있을 때에도 항상 하느님이 먼저라는 것을 상기하려고 해야 합니다 신은 우리의 진아입니다 난 여러분에게 매일 신에게 무릎 꿇고 숭배하라고 설교하기 위해 여기 온 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런 신이 있다면 그는 우리의 숭배가 필요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신은 우리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또 우리는 우리의 위대한 자아를 기억해야 합니다 우선, 살기 위해서고 또 이 세상의 어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요 우리는 몸이 편하거나 형편이 좋으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린 잊어버리죠 그리고는 또 빠져서 괴로워합니다 그러면 다시 울부짖으며 신에게 기도합니다 때로는 너무 늦어서 이미 고통을 받은 거죠

그러므로 매일 상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앉아서 명상하기 전에 마음을 다해 간절히 신께 기도해 보십시오 신께 기도하세요 내면의 스승에게요 내면의 자아에게요 부처께 기도하세요 또는 가장 사랑하는 분에게 기도하세요 『제가 누구인지 기억하게 도와주세요』 『제가 매일 더욱 깨닫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럼 됩니다 진심으로 기도하면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자기 자신이 그것을 들으니까요 신실하지 않으면 하루 종일 소리친다해도 자신도 소용없음을 알 것입니다 그 기도에 자신을 모두 바치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소용없는 거죠

그래도 가끔은 기도가 이루어집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절망적이고 자신이 정말 무기력할 때 기도하면 그 때 빛을 보게 됩니다 평소에는 빛을 못 봤거나 보기 어려웠더라도 그 때만큼은 봅니다 그렇죠? 경험해 본적 있지요? 네? 그렇습니다 난 그저 내 경험을 말하고 있어요 실패한다 해도 일어나 다시 해야 해요 매일 신을 통해 수행을 통해 아름다움, 진실, 영광을 통해 우리의 힘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이 물질 세계나 물질적 안락함과 같은 그런 생활에 영원히 가라앉을 순 없습니다 우리는 그런 존재가 아니죠 우린 이 몸을 포함해 그런 존재가 아니에요 우린 여전히 기억하기 때문에 우린 여기 있죠 하지만 삼매에 들면 육신마저 잊어버리죠 육신이 존재하지 않죠 그리고 우린 육신이 아니란 걸 알며 그때, 우리의 진아를 알게 됩니다 모두가 무아의 상태에 이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진실로 신이 어떤지 알게 되지요

그 때, 우린 오직 신을 우릴 축복하고 우리가 이런 저런 걸 하도록 돕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는 추상적인 존재로 알게 됩니다 우린 신에 대해 어느 정도 이미 알고 있지만 충분하지는 않아요 매일 물질적 안위와 우리의 문제들을 해결해 달라 기도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린 신과 하나되는 상태에 도달해야만 우리가 신임을 알게 되죠 우리는 신의 자녀이자 신이기도 합니다 그건 예수님과 부처님, 다른 스승들이 도달했던 상태이며 우리도 얻기 위해 노력해야만 합니다 세상에 이보다 가치 있는 건 없습니다 그렇죠?

난 여러 번 말했어요 여러분이 전 세계의 왕이 된들 무슨 소용있겠어요? 하루에 여섯 끼 이상 먹어 살찌려고요? 그러면 문제가 생겨 지방흡입이나 다이어트를 해야 하고 혹은 운동을 하며 땀을 많이 흘려야 하지만 별 도움이 안 될지도 몰라요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도 뭐 하겠어요? 달리 뭘 갖죠? 우린 여전히 빈 손으로 가죠 일해서 돈을 벌고 성공하려 노력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우린 운동으로 그걸 하기 때문이죠 그건 마치 미식축구장이나 야구장에 가서 아는 한 최선을 다해 경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세상에서 해야 하는 유일한 일은 아닌 거죠 그건 부수적인 거예요 부차적인 거지요

이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면 오래 앉아 있어도 체험이 없죠 체험이 있는 사람들 역시 자랑하지 말며 느슨해지지 말아야 한다는 걸 되새겨야 해요 왜냐하면 가야 할 길이 아직 많이 남았거든요 항상 더 높은 경지가 있어요 끝이 없어요, 이뤄야 할 것엔 끝이 없죠 최고에 이르러 끝나는 게 아니죠 항상 더 많은 행복과 지복이 가는 길마다 의식의 각 차원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린 항상 계속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안다면 수 백 년을 산들 무슨 소용입니까? 먹고 자고 TV 보고, 그게 다지요 할 일이 별로 없어요 때로는 여기가 아주 지루할 거예요 난 이 지겨운 세상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명상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지루하겠어요? 가끔은 지난 날이 기억나죠? 노래방에 가고 춤추러 가고 영화도 보고 그 다음엔 뭐죠? 때로는 매일 일어나고 싶지 않지요 다음에 뭘 할지 몰라서 말이에요 돈이 많다면 매주 혹은 일주일에 두세 번 파티에 갈 수 있지만 여전히 지루할 겁니다 많은 음식을 먹겠죠 캐비어, 보드카, 위스키 등을 마시고 술에 취해 돌아다니다 엎어져 버립니다 별 거 없어요 그렇지 않나요?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건 그게 다예요 많은 보석으로 치장을 한다 한들 그게 뭐죠? 난 보석을 착용하고 싶지 않아요 이따금 하지만 특별한 경우에만 하죠 보석을 하면 아주 피곤하거든요

난 이렇게 입는 걸 좋아합니다 단순하고 편할 걸로요 여러분은 단순한 옷을 입고 편히 돌아다니잖아요 정장은 항상 너무 격식적이어서 편하지 않죠 그래서 내가 항상 단체명상에 갈 때, 치장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거예요 단순하고 신축성이 있는 옷을 입으면 편히 앉을 수 있고 긴장이 풀려 이 몸에 대해 잊을 수 있어요 정장들은 그저 공식적인 일만을 위한 거죠 그런 옷은 신체에 대해 너무 신경 쓰게 만들죠 기분 좋게 하지 않죠 아름다운 옷을 입는 건 죄악이 아닙니다 단지 너무 불편하고 자신을 너무 의식하게 하죠 자신의 아름다움과 몸에 신경이 쓰이죠 어쨌든 그건 모두 환상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에 상관 없이 그건 진짜가 아닙니다 그렇죠?

실재가 아니에요 진짜라면 어릴 적부터 나이가 들 때까지, 계속 유지할 수 있어야 해요 실재가 아니기에 매일 변하는 겁니다 세상의 것은 쇠합니다 육체와 욕구를 돌보고 보석으로 치장하고 하는 것이 죄는 아니지만 물질적인 수준에 너무 집중하면 무겁게 느껴지고 물질적 수준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다시 명상에 집중하기 어렵지요 그러니 치장해야 할 때마다 그렇게 하고 필요 없으면 지워버리고 자신이 되어 명상하세요 이 세상에서 우린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단정해 보일 필요가 있어요 이상한 건 사람들에게 협오감을 주니까요 우리를 외계인으로 느끼게끔 하죠 이게 인간의 본성이에요

어떤 것이든 그들과 달라 보이면 파괴하죠 그들은 참견하려 하고 곤란하게 만들려 합니다 우리는 이미 아주 많이 같아 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우릴 아무런 이유 없이 성가시게 합니다 때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도 그들은 여전히 낌새를 채죠 그들은 우리가 그들의 삶의 선택 때문에 갖고는 싶지만 가지지 못 한 뭔가 다른 걸 가지고 있다는 걸 냄새 맡죠 사람들은 삶에 대해 각자 다른 선택을 하고 이곳에 온다고 내가 여러 번 말했죠 때로 그들은 신의 왕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수십 만 번 이 생애에 윤회하기를 선택합니다 그건 그들의 선택이죠 『왜요? 여전히 재밌는데요』라고하죠

그들의 선택과 선택의 본질 때문에 그들은 이 세상이 여전히 재미있다 여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과 놀아줄 때만 이 세상이 즐겁죠 그들의 친구, 아내나 아이들이 죽으면 그들은 외로울 겁니다 그들이 놀고 싶으면 주변의 모든 이들을 끌고 와 함께 머물며 놀고 싶어해요 그런 이유로,많은 다른 영혼들이 높이 고양된 영혼들을 방해하려 들고 영적 수행자들을 괴롭히는 겁니다 아이들도 그렇죠 그들은 어려서 많이 놀고 싶어합니다 다 자란 언니들이나 오빠들까지 놀자며 잡아 끌죠 십대 이상이 되면 다른 놀이를 합니다 부모들은 아이들 놀이를 더 이상 하고 싶어 하지 않죠 그러나 아이들은 항상 언니 오빠들이나 나이 많은 친구와 놀기를 좋아합니다 그들을 놀이 장소에 붙잡아 두길 좋아하죠 부모들까지도요 알겠어요?

아이들이 나쁜 게 아니고, 그냥 그 수준인 거죠 노는 걸 아주 좋아해서 플라스틱 인형들과 장난감을 갖고 놀고 시소를 타거나 이런 아이들 놀이를 하는 게 재밌다 여기죠 그들은 재밌다 느끼며 하루 종일 놀 수 있죠 우리어른들은 이미 지났죠 우린 그게 피곤합니다 하지만 때론 우리도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있을 땐 아이들처럼 놀지요 그렇죠? 그저 그들을 위해서요 미키 마우스 옷이나 그런 종류의 옷들을 입기도 합니다 단지 아이들과 놀아주기 위해 루돌프 사슴 뿔 같은 걸 쓰기도 하죠 아이들 곁에서 때론 여러분도 아이처럼 느끼죠 어른인 자신을 잊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자주 잊거나 하루 종일 24시간 잊는 건 아닙니다 그게 영적 수행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의 차이점 입니다 화장을 하고 보석을 걸고 그들이 하는 것처럼 이것저것을 하며 이따금 우린 그들과 놀아줍니다 하지만 우린 우리가 다르다는 걸 압니다 우린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유희에 싫증이 나 있다는 걸요 이제 이해하지요?

영원히 아이가 되진 마세요 부모들이 아이들과 가끔 놀아주는 것처럼 하지만 여러분은 자신이 어른이란 걸 기억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기억해야만 합니다 각자 해야 할 일이 있으니까요, 그렇죠? 돈도 벌어야 하고 가족도 돌봐야 하죠 자신이 어른임을 기억 하기 싫어도 기억해야만 합니다 이와 같이 영적으로 성장 하면 더 이상 무지한 사람처럼 행동할 수 없습니다 가끔 그렇게 행동한대도 한 시간이나 30분, 반나절, 어쩌면 하루나 이틀 또는 한 달간 그러더라도 계속은 아니지요 우린 이미 깨달았고 이미 영적으로 성장했고 부처나 성인과 같이 책임을 질 준비가 됐기 때문입니다 우린 더 이상 영적으로 아이처럼 굴 수 없어요 이것이 차이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하며 명상하고 오계를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또 채식을 하는 것이죠 더 이상 다른 선택은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것저것을 하고 또 이것저것을 준비합니다 난 이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란 걸 알아요 선을 준비하는 것도요 처리해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죠 이런 휴가철에 도심 중심부 호텔에 수천 명의 방을 예약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에요 또 워싱턴에 작업할 인원이 많은 것도 아니죠 어쨌든, 여러분들의 준비와 요청에 난 감사할 따름이에요 여러분이 아니라면 난 많은 걸 안 할 거예요 내가 할 일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

내면에 평화로움을 느끼지 않나요? 수행을 어느 정도 하고 나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요 그건 사실입니다 그렇죠? 깨닫기 전에는 여기 저기를 기웃거리려 합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일을 하고 세상을 구하지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여러분은 모두가 괜찮다는 걸 느끼죠 그들이 어떤 삶을 선택하든 괜찮습니다 좋아요 하지만 운 좋게도 전생에 거룩한 맹세를 하고 온 몇몇 보살들은 나를 대신해 세상을 구하려 하지요 그리곤 이일, 저일 모든 일을 하려 하죠

시작은 내가 했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하는 강연에 초대를 받았고 나는 갔었죠 그리고 사람들에게 깨달음의 씨앗들을 뿌렸어요 그 이후로 쭉 여러분은 여러분의 일을 계속하는 거죠 이제 할 일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 파티와 선행사는 훌륭한 음악가족이 없었더라면 열리지 않았을 겁니다 지난번 롱비치 기억해요? 작년 이맘때요 네 모든 베트남 전통악기를 연주하고 직접 만들고 또 다른 식으로 개조한 사람들을 기억해요? 그 굉장한 가족요 그들은 지난번에 뭔가 하기 원했어요 내 가르침을 음악으로 만들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죠 내 시와 가르침을 음악으로 작곡하고 그걸 선 음악 같은 걸로 만드는 걸요 키타로처럼요 뉴 에이지 인가 올드 에이지인가 그런 거요 그들이 아주 신실했고 몇몇 제자들이 그들을 지지하고 그들의 의견을 지지했기 때문에 내가 그 훌륭한 사람들을 거절하면 편치 않을 것 같았죠 더구나 이 세상을 위해 뭔가 좋은 일을 하기 원하는데요 이세상의 멜로디와 좀 더 많은 선식의 호흡, 좀 더 많은 시적인 고귀한 음악을 더하겠다는데 어찌 거절하겠어요? 이렇게 해서 이번 행사가 열리게 된 거죠

그들이 27일 밤 멋진 음악연주회를 가질 거였기 때문에 그전에 선행사도 열면 어떻겠냐고 제자들이 물었죠 겸사 겸사요 무슨 말인지 알죠? 세계평화와 우리의 평화를 위해 기도한 다음 축하하는 거죠 겸사 겸사해서요 이렇게 해서 이 선행사가 현실화 된 거죠 비입문자들로 인해서요 아니 한 가족이죠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 뭐든지 우리 수행의 계기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 수행자들이 영적인 수행을 위해 이 같은 열망과 인내와 신실함을 가지지 않았다면 우리자신을 정말 부끄러워해야 해요 비입문자들 조차도 이렇게 신실하고 열심으로 이세상을 위해 뭔가를 하기 원하니까요 그러니 우린 그 이상 이어야 해요 알겠죠?

어쨌든 여긴 훌륭한 미국, 미국의 수도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훌륭하게 행동하세요 여기 좋죠? 네 여긴 문화의 도시죠 국제적 평화조약과 전쟁을 결정하는 상류급 도시죠 평화를 선택하세요 어쨌든 여긴 일하는 도시입니다

좋아요 주방팀들은 요리하는 걸 확실히 기억하세요 늦게 오는 사람들을 위해 24시간 음식을 준비해 두세요 24시간요 알겠죠? 가끔씩 배가 고프면 가서 뭔가 드세요 하지만 너무 많이 먹진 말아요 다음 사람이 먹을 게 없으니까요

과식 하지 마세요 명상을 못하니까요 80%면 충분하죠? 음식80%, 물 10% 10%는 비워두세요 알았죠? 이러면 다음 식사가 더 맛있을 겁니다 좋아요 잘 있어요 다음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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