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속을 거닐자 1부 1999년 11월 11일, 남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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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는 스페디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영어, 중국어, 한국어, 어울락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불어, 독어, 러시아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페르시아어 이태리어, 포르투갈어 불가리아어 크로아티아어, 태국어, 아랍어 일본어 입니다

지구상 두 번째로 넓은 대륙 아프리카는 신의 손에 의해 축복받았습니다 흔히 인류 탄생의 기원지로 여겨지는 이 곳에 많은 야생동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거대한 산에는 지구의 플라티늄 금, 다이아몬드가 숨겨져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나일 강은 아프리카 하늘 아래 신의 살아있는 무수한 창조물에게 생명의 원천을 주며 동아프리카에서 이집트까지 북쪽으로 4천 마일을 굽이쳐 흐릅니다

여러 위대하고 축복받은 아프리카인에는 넬슨 만델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배우 빌 코스비, 슈퍼모델 이만이, 있는데, 모두 아프리카인들의 은총과 재능의 모범입니다 신은 인류와 지고의 사랑을 공유할 임무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살아있는 스승을 통해 아프리카를 계속해서 축복합니다

1995년 칭하이 무상사는 서아프리카의 아이보리코스트, 코트디부아르를 방문했습니다 아이보리코스트의 영부인 헨리엘 베디 여사는 칭하이무상사를 귀빈으로 모셔 대통령 궁에 초대했습니다 지역 병원들의 현황을 알고서 칭하이 무상사는 즉시 생활필수품과 장비 그리고 의약품을 구입해 기부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아이보리코스트 왕자가 아비드잔시의 고아들을 방문했을 때 동행했습니다

아굴리 악보 왕과 여왕은 칭하이 무상사의 베닌 왕국 방문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베닌에 머무는 동안 칭하이 무상사 역시 병원, 빈민촌, 수녀원의 수녀들이 운영하는 고아원들을 방문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사랑과 은혜의 소나기로 아이들을 씻어주고 더 많은 편의시설들을 설비하여 성 앙팡 지저스 고아원에 기부했습니다 다음 해에 칭하이 무상사와 협회회원들은 국제적십자사와 기타 인도주의 단체들을 통해 르완다의 전쟁희생자, 수단의 기아희생자와 우간다의 영적 조직들에게도 기부했습니다 협회회원들은 그해 내내 가난한 이웃, 집없는 사람, 고아들을 도우며 자선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1999년 11월과 12월에 칭하이 무상사는 중동과 아프리카 순회 강연 중 위대한 아프리카 대륙을 다시 여행했습니다 그녀는 남아공의 대도시 중 요하네스버그, 더반과 케이프타운 3곳의 강연에 초대되었습니다 이 도시 구도자들은 내적 열망을 만족 만족시키려 신의 감로수를 열망했습니다 그녀가 가는 곳마다 아프리카 인들은 자신들에게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준 칭하이무상사를 귀빈으로서 따뜻하게 맞았습니다

케이프 타운 강연에 이어 마지막 일정으로 국제선이 열렸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온 협회회원들은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공통된 목적으로 함께 모였습니다 이제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1999년 12월28일 칭하이 무상사가 강연한 『사랑과 웃음 속을 거닐자』란 제목의 깨달음이 있는 강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사랑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계속해서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웃음 속을 거닐자 2부가 방송됩니다 잠시 후 주목할 뉴스에 이어 수프림 마스터 TV 건강한 생활이 방송됩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 여러분의 고귀한 동행에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사랑과 웃음 속을 거닐자 3부가 방송됩니다 곧이어 주목할 뉴스에 이어 수프림 마스터 TV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국의 축복으로 삶이 밝아지길…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계속해서 사랑과 웃음 속을 거닐자 4부가 방송됩니다 이어서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가 방송됩니다 매일 천국의 사랑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사랑스런 시청자 여러분,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사랑과 웃음 속을 거닐자 5부가 방송됩니다 곧이어 수프림 마스터 TV 동물의 세계, 더불어사는 세상이 방송됩니다 경이와 아름다움으로 고양된 날들이 되시길…

사랑과 웃음 속을 거닐자는 이것으로 막을 내리겠습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 오늘 프로그램에 멋진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칭하이 무상사의 또 다른 감동적인 강연이 방송됩니다 곧이어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해 주세요 매일매일 즐거움과 평화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워킹팀이에요?(네) 정말 많네요! 나라는 몇 뿐이데 일은 많군요 정말로 워킹팀인 거예요? 먹기 팀 아닌가요? 뭘 하는 거죠? 무슨 일 하는데요?

전단을 배포합니다

쉬운 거네요 아이들도 하겠어요 그것도 워킹팀이라 부르는 건가요? 네, 좋아요 상관없어요 오늘 어때요? 기분 좋나요?

음식이 더 필요한가요? 여기 준비되어 있어요 그게 다인가요

전단 배포만 해요? 딴 건요?(포스터요) 입문팀이요 접수 말이군요 그리고 또요? (통역이요) 통역이라, 와! 그건 괜찮은데요 방편법이요? 뭐예요? 심사요! 나쁘지 않군요 좀 일하는 것 같네요

또 뭐요? 호법이요!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죠 서성이다 날 먼저 보고서 사람들을 통제하니 괜찮은 일 같네요 만약 호법 일을 하면 미소 짓는 게 좋아요, 알았죠? 사람들 겁주지 말아요 여러분은 나까지 겁을 줘요 저기 문에 있는 호법처럼요! 그들은 제일 먼저 날 보는 사람들이죠 내가 웃으면 같이 웃어주면 좋겠는데 그는… 다음에는 언제나 웃는 로봇을 세워둬야겠어요 더 나을 거예요 그는 로봇 같지만 웃지를 않아요 호법들 조심하세요 자신 먼저 챙기세요 불친절한 호법이 되어서는 안 되죠 알았나요? 어떤 일이든 친절히 하세요, 알겠죠? 여러분은 친절하기로 유명하잖아요 모두가 여러분이 친절하고 따뜻이 맞아준다고 말합니다

나만 보면 얼어 붙고, 떨리나요? 왜 그래요? 내면에 무슨 화학 변화라도 생기나요? 누구는 내게 말할 때, 제..제대로 마…말도 못해요 대…대체 왜…왜 그래요? (위압감이요)네? (위압감 때문에요) 위압감이라고요? 내가 무서워 보이나요? 아주 예쁜 여자인데요 좋아요 여러분이 긴장을 하면 나도 겁이 납니다 그래서 내가 뭘 잘못했는지 화장이 잘못 되었는지 생각하죠 혹시 마스카라가 지워져서, 이상하게 보이나 합니다 그냥 차분하세요 예? 여러분은 수행자예요 무슨 수행자가 그렇죠

좋아요 영적인 일이든 세상 일이든 웃음은 항상 성공의 열쇠입니다 웃으면 자신이 행복하단 걸 확신하게 되죠 예 거의 항상 내가 웃는 걸 알죠? 내 천성이에요 난 내가 웃는지도 몰라요 내 말은… 내가 웃으면 여러분도 기분 좋죠? (네!) 네, 그럴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은 내가 얼마나 자주 어려운 상황과 큰 에고, 고통스런 상황을 다루는지 몰라요 육체적 정신적으로 말이에요 물론 내 진아는 아니지만요 난 여전히 이 불만스런 장치를 써야 해요 그리고 여전히 이 육체도 다뤄야 하고요 때론 여러분처럼 고통스럽기도 하죠 힘들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을 대할 때는요 때론 그 모든 걸 다뤄야 하지만 여러분을 보러 올 때에는 내색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내가 웃지만 내 속이 어떤지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라요 혼란스런.. 뭔가 교란되는 듯하지요 그러니 웃도록 하세요 여러분과 잠깐 동안 웃으면 모든 걸 잊어요 내가 웃으면 여러분은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니까 나 또한 행복한 거죠 나도 내가 행복하다 생각해요 이제 웃는군요! 그러니 더욱 즐거워 지세요, 네?

여러분이 신이나 부처의 대리인을 보고 나를 부처라 여기면서 부처를 볼 때 안 웃으면 언제 웃을 수가 있겠어요? 여러분이 웃지 않고 그렇게 무뚝뚝하면 난 여러분이 나와 함께 있는 게 싫은가 싶어 도망가려 합니다 한번은 한 제자가 호텔에서 날 태워주기로 했는데 누가 그를 꾸짖었는지 정말 차갑게 얼어서, 내 살을 파고들 정도였어요 난 물었죠, 『무슨 일 있어요?』 『아닙니다 스승님』 먼저 내가 『안녕하세요』했어요

한번은 동과 함께 있었는데 아마 더반이었을 거예요 세상에 벌써 잊어버렸어요 더반! 맞아요 그들을 번거롭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가끔 그들에게 공항에 나와 달라고 해도 안 나오니까요 왜냐면 그들이 시간을 착각하든가 어떤 오해가 있어서 서로를 탓하니까요 그러면 우린 그들을 찾아 헤매야 해요 출구에서 서로 못 만나면 문제가 커지니까 난 원치 않았는데 동은 차를 이미 대기시켰다며 고집하기에 『좋아!』 하고는 내려가 보니 동과 기사가 있었어요 그래서 차에 탔는데 기사는 아프리카 흑인이었어요 오리지널 초콜릿이었죠 환한 웃음에 표정도 밝았어요 아프리카 태양이 모두 그 얼굴에 집중되어 있었어요 내가 인사를 하니 그도 인사했죠 『안녕하세요』 그리고 우리는 마냥 얘기 했어요 그는 아주 밝았어요 그가 입문자라고 생각 안 했는데 내가 착각 한 것 같았어요 그래서 상관없이 많은 얘기를 나누다가 영적인 주제로 들어섰지요 그러자 동이 말했죠 『스승님, 그는… 형제가 아니에요』 마치 자매라는 듯이 들렸어요! 그래서 나는 『왜 그래?』 하니까 동이 중국말로 그는 비입문자라고 했어요 『뭐 어때, 그래도 형제잖아』라고 했죠 그리고 계속 얘기했어요 그는 아주 재미있고 보기에도 즐겁고 피부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 색이니까요 그가 아주 밝아서 계속 얘기했어요

그런데 이 형제가 더반에서 나를 기다릴 때는 얼음이었어요 아프리카 태양도 녹이지 못했죠 어쨌든 나는 그런 일이 있어서 이 형제를 봤을 때는 조금 조심했어요 그가 동수라고 바로 단정하지 않았죠 난 그가 인사할 줄 알았는데 그는 안 했어요 그래서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하니 그도 인사했어요 그 형제 여기 있어요? 괜찮아요 누구나 그럴 수 있으니까요 나중에 난 놀랬어요 나중에 그는... 더 이상은 기억이 안나요 그는 계속.. 그래서 물어봤어요 『당신은…』 동에게 물었어요 『그가 형제 맞아?』 무슨 형제가 이런지 의심이 났으니까요 그래서 동에게 『그가 형제 맞아?』 라고 확인했죠 난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형제임을 알지만 그런 것 같지 않았죠 동에게 그러냐고 묻자 동은 말했죠 『예 형제예요』 『근데 왜 그렇게 싸늘하지?』 『모르겠어요 그는 형제입니다』 형제라는 것은 알아요 분명 자매는 아니니까요

아무튼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어요 차 안이 차갑고 무거웠으니까요 차도 좁아서 피할 데도 없었고요 문 열고 뛰쳐나와 택시라도 타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하지만 속으로 『좋아, 참는 게 낫지 참다 보면 좋아지겠지』 난 기다리지 않고 그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했어요 이미 다른 형제들 때문에 조금 괴로웠고 그래서 별로 웃을 기분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해 봤어요 내가 『무슨 일 있어요 형제님? 괜찮아요?』하니까 『아무 일 없습니다 스승님』 그제서야 나는 형제임을 알았어요 스승이라고 하니까요 그 다음에 『괜찮아요?』하니 『예, 괜찮습니다』 『당신이 내게 인사를 안 하길래 물어보는 거예요 난 당신이 우리형제가 아닌 줄 알았죠 그래서 말을 해야 할 지 망설였어요』 때로는 택시기사들도 인사를 안하고 말도 안 하니까요 그것은 괜찮아요 왜냐하면 온갖 손님들이 얘기하고 질문을 해서 피곤하니까 조용히 있고 싶어서겠죠 『당신이 먼저 인사를 안 해서 인사를 해야 할지 망설였던 거예요』라고 하니 그는 말했어요 『어떻게 할지 몰라 그랬습니다』 뭘 해야 할지 몰랐답니다 나는 『정말요? 친구나 숙녀를 보면 뭘 할지 모르나요? 『아무도 뭘 하라고 말해주지 않아서요』

『세상에! 나는 멀리서 왔는데 당신이 나를 보면 최소한 인사는 할 줄 알았어요』 『반가워요, 스승님』 『뭐라구요?』 난 그냥 그렇게만 말하냐는 뜻이었죠 웃지도 즐겁지도 않은 표정이었으니까요 그는 못 들은 줄 알고 『남아공에 온 걸 환영합니다』고 했죠 예, 정말 그랬어요 치아도 하나 안 보였어요 좋아요 그래서 나는 『세상에, 형제님 혹시 누가 당신을 꾸짖던가요?』하니 『아닙니다 스승님』 나는 말했죠 『그런데 왜... 아주 차갑고 기분이 안 좋아 보이네요 날 위해 운전하는 게 싫어요?』 『아닙니다, 스승님 영광입니다』 그래서 나는 『정말이에요?택시를 탈 수도 있어요』 『아뇨 정말 기뻐요』 증인도 두세 사람 있어요 그래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표현이 더 정확했으면 좋겠네요

세상에! 그때 난 정말이지 비행접시를 타고 강연장에 가고 싶었어요 이젠 어떻게 미소를 지을 지 막막했죠 난 주변에 베를린 장벽을 쳐놓은 그 아프리카 사람과 통해보려고 무진 애를 썼어요 허나 소용없었죠 『세상에!』 난 걱정됐어요 걱정하기 시작했죠 속으로 『오, 세상에 하느님!』 강연장 사람들에게 조차 웃을 수 없을 만큼 기분이 싸늘해지지 않기를 바랬어요 전염될 수도 있으니까요 여러분도 그렇게 많이 침체되고 다른 사람과 통할 수 없다면 일을 하기가 아주 어렵다는 것을 알 거예요 그건 아주 중요한 일이죠 모든 사람이 자상하고 사랑스럽고 자비스러우며 친절하게 악수하고 아기에게도 뽀뽀해주길 기다리는데 말이죠

난 속으로 말했죠 『아니, 아니야 이건 그의 문제야 어찌됐든 그의 문제야 아내가 떠나버려서 그럴지도 몰라 아무튼 그의 문제야 이 강연을 가능하게 만든 동수들처럼 다른 많은 사람들도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들이고 배려와 사랑으로 이 강연장에 나를 보러 먼 길을 와서 한 시간이나 두 시간 전부터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 난 제대로 그들을 대해야지 그들은 먼 길을 왔어 특히 아프리카나 어떤 지역은 차가 없고 교통수단이 늘 좋은 것도 아닌데 이렇게 왔으니 그들을 실망시키지 말아야지』 난 평상시처럼 웃으며 들어왔죠 즉시요! 봤지요? 하지만 차 안에선 질식할 것 같았죠 숨막힐 것 같았어요 네, 다음엔 그와 같은 사람은 안 봤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일이 힘들든 상관없죠

모두 열심히 일해요 낯선 외국 땅에서 강연을 준비하는 것처럼 그런 중대한 사명이나 큰 일을 할 때는 형제나 자매들이 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죠 당연히 우리에겐 모든 것이 낯설어요 그리고 일을 추진하는 사람도 실수를 합니다 공간이나 편의시설이 충분치 않거나 시간에 쫓기고 어느 때는 모든 것이 아주 혼란스럽죠 모두 잘 알죠 나도 마찬가지죠 나도 똑같아요 제시간에 호텔로 안 오거나 늦거나 호텔을 바꾸고 내게 말도 안 해줘 허둥대게 만듭니다

여러분 일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웃으세요 울상을 지어도 바뀌진 않으니까요 울거나 찡그리거나 마찬가지예요 찡그릴 땐 73개 근육을 쓰지만 웃는 데는 몇 개면 되죠 이해해요? 그러니 과로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벌써 무리했어요 너무 애쓰지 마세요 어쨌든 좋아요 모두에게 감사하고 싶어요 매번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 신과 자신을 위한 무조건적인 헌신에 대해서요 하지만 이 기간 동안 여러분은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축복도 얻게 됩니다 그렇죠?

행복해지고 다른 나라에서 온 형제와 자매들도 알게 되고 그들 내면의 아름다움과 헌신, 신실함, 그들의 의식 수준을 배우게 되죠 같이 일하는 동안 그들도 축복을 줍니다 물론 일하는 것 자체가 여러분의 축복입니다 신과 대중을 위해 일할 때 여러분의 공덕은 배가 됩니다 많은 사람을 도울수록 공덕은 몇 배가 되고 영적 진보의 보물로 더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고마워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고마워요 잘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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