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성인의 내면에 있다 1부 1992년 12월 26일, 포모사 산티먼(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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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사(대만)은 작은 섬이지만 천혜의 자연 경관을 두루 갖춘 곳입니다 북쪽에서부터 옛 도시와 원주민 마을이 드높은 산과 아름다운 폭포, 정교한 사원들을 따라 들어서 있습니다 중부지방은 빛나는 바다와 굽이치는 강, 에메랄드 숲과 같은 눈부신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문화의 중심으로 알려진 남부는 대륙 이민자들이 이곳으로 처음 이주할 때의 전통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수십만 명의 관음법문 수행자들이 있는 포모사는 경제적 독립과 국력으로 국제적인 관심과 존경을 받아왔습니다 포모사는 영적수행을 열심히 함으로써 풍요로운 번영과 발전을 가져왔으며 수행자들의 신실함으로 포모사는 평화로운 나라의 축복과 공덕을 누리고 있습니다

2007년 초, 칭하이 무상사는 협회 회원들의 신실한 갈망에 부응하여 귀빈들과 전세계에서 온 만 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2007년, 2월 18일, 포모사에서 열린 돼지해 설날을 축하하는 행사에 참여하셨습니다

이 경사스런 날에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시상식이 개최되었고 칭하이 무상사는 피델 라모스 필리핀 전 대통령과 구시 평화상 재단의 마누엘 엘 모라토 회장과 헤어슨 알바레즌 의원에게 어울락(베트남) 난민 보호소에 대한 그들의 자비로운 활동에 대해 시상했습니다

이 행사에 이어 국제선이 개최되었고 칭하이 무상사와 협회 회원들은 세계 평화를 위해 명상하고 기도했습니다 2007년, 2월 22일, 큰 팡파레와 멋진 공연으로 칭하이 무상사의 날을 경축했습니다

이제, 1992년 12월 포모사 산티먼에서 칭하이 무상사와 협회회원들이 나눈 담화 『천국은 성인의 내면에 있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천국은 성인의 내면에 있다 』2부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곧이어, 주목할 뉴스에 이어 건강한 생활의 『건강하고 행복한 신년 맞이: 칭하이 무상사가 알려주는 유용한 정보』가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삶의 기쁨과 만족으로 가득 하시길…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다정하게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 천국은 성인의 내면에 있다 』 마지막 편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곧이어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빛나는 세계 영웅, 사랑스런 래브라도 허니』가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영혼이 천국의 축복과 은총으로 밝게 빛나길 바랍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수프림 마스터 TV의 『사랑과 증오』란 제목의 강연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곧이어, 수프림 마스터 TV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환경 영웅에게 수여하는 애쉬든 시상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평화와 기쁨, 조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천국은 성인의 내면에 있다 1992년 12월 포모사 산티먼

우리가 명상을 할 때 그건 이미 일종의 보상을 받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가 정말로 지혜를 얻기 위해 앉으려 하거나 앉을 수 있다면 그건 이미 일종의 보상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체험을 하던 안 하던 말이죠 때로 여러분은 그걸 판단할 수 없으니까요

스승이 여러분을 위로 데려갈 때 여러분은 그냥 잠만 잡니다 그러다 깨어나 말하죠 『아무것도 못 봤어』 이따금 여러분은 잠을 자다가 깨어나 약간의 빛을 봅니다 아직 거기 남아 있는 섬광을요 여러분은 잠을 잤기 때문에 봤다거나 깨어 있어서 봤다 생각하죠 그런 게 아니에요 빛 속에서 막 돌아 온 것입니다 그래서 뭔가가 조금 남아있던 것이죠 대개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잘 모릅니다 때로는 알지만 때로는 모르죠 때로는 꿈처럼 여깁니다 때로 잠을 자면 여러분의 두뇌는 영혼이 무엇을 하는지 모릅니다 만일 두뇌가 깨어 있다면 낮은 차원의 뭔가를 기록할 수도 있겠죠 이해하겠습니까? 항상 두뇌가 모든 걸 알아야 하는 건 아니죠 알겠습니까? (예)

내가 전에 말했었죠 여러분은 스승이 모든 걸 알며 무소부재하다 말했죠 그러나 나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스승』은 압니다 『나』는 알 필요없죠 이해하겠습니까? 우리는 함이 없이 하게 됩니다 내가 모든 걸 알아야 한다면 너무 바쁩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일을 동시에 해야 하니까요 여러분은 소위 『나』에게 보고할 수 많은 일들을 두뇌가 동시에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난 이미『내』가 없죠 우린 『내』가 없어요 우린 단지 생각일 뿐이라고 말했었죠 소위 『나』라는 건 이어지는 하나의 생각일 뿐입니다 온갖 쓰레기, 습관 기록된 정보들이죠 사실 『나』는 없어요

『나』는 깨어있는 존재이며 이른바 모으거나 반응하는 그 모든 것을 보는 목격자입니다 작용과 반작용의 사슬이 있는데 그것을 아는 존재가 바로 목격자입니다 그것은 작용도 반작용도 아니죠 그것은 목격자입니다 그게 바로 『우리』고 『나』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일어나는 일을 제대로 보지 못 합니다 우린 일어나는 일이나 우리가 아는 온갖 맛에 너무 집착하여 그게 『우리』라고 생각합니다 『난』 화났어 『난』 행복해 『난』 아냐 그건 반응일 뿐이죠 화를 내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나』는 화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나』는 드라마가 진행되는 걸 보고 있죠 지금은 웃기고 지금은 비참하지만 그 뿐이죠 무대에서의 작용과 반작용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을 위해 어떤 일을 할 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자기 입에 음식을 넣을 때 어떤 보답을 기대하나요? 아닙니다 자신의 몸을 씻을 때 아주 멋지다고 생각해요?(아뇨) 씻지 않으면 참을 수 없지요 먹지 않으면 아주 약해지고 움직일 수 없겠죠? 그래서 먹는 것 자체가 이미 자기 보상이에요 목욕자체가 이미 자기 보상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스승이나 인류 동료 수행자나 비입문자들을 위해 일하는 것도 자기 보상입니다 물론 스승을 위해 일하는 것은 인류를 위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스승은 인류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개인이 아닙니다 그는 공공의 도구이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죠 이미 알겠지만요 일을 하기 위해서요 얼마나 겸손하고 위대하든 상관없이요 여러분은 항상 스승에게 어떤 일을 하라고 말합니다 그럼 스승은 여러분이 보던 안보던 합니다 스승이 하는 것을 여러분께 늘 보고할 필요는 없지요 때로는 여러분이 지혜의 눈으로 그것을 볼 수 있지만 때로는 모르지요 지혜안이 잠자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와 같습니다

여러분이 자고 있을 때 어머니가 청소를 하거나 음식을 만들면 여러분은 압니까? 모릅니다! 어머니가 집안 일을 안 한 게 아니죠 여러분이 일어나서 집안이 깨끗하게 정리된 것을 보면 누군가 일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만일 집에 다른 사람이 없으면 어머니가 한 것이 틀림없지요

스승만이 모든 일을 하죠 아님, 누구겠어요 여러분을 위해 모든 일을 하는 게 지고의 힘 말고 누구겠어요? 여러분은 자신이 명상하고 채식하고 계율을 지키는 등등의 일을 한다 생각해요 사실 그 모두를 하는 건 스승이에요 스승을 찾는 사람은 스승입니다 여러분이 아니에요 찾는 건 누구죠? 여기 저기 뛰어 다니는 모든 생각이 스승의 지혜를 찾나요? 아니에요! 자신을 깨달을 시간을 알고 있는 건 지혜입니다 알겠어요? 자신의 힘을 올바로 인식하는 때를요

그러니 아직 우리가 뭔가를 하고 뭔가를 찾는 중이라 생각하면 틀린 거죠 그래서 우린 스승과 섞일 수 없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누군지 스승이 누군지 인식할 수 없는 거죠 스승은 우리자신이에요 모두에게 내가 여러 번 말했었죠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그것은 이미 자기 보상이다』 아주 충분히 보상받고 있으니까요 전 세계인을 보더라도 아무도 이 일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여러분만 할 수 있지요 여러분은 전 세계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매우 영광스런 일 아니겠어요? 이런 고귀한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멋진 일이죠! 여러분은 그걸 할 수 있고 할 기회를 가진 것이죠 수 많은 사람들이 그걸 안 하고 있지요 멋지지 않나요?

내가 하는 일은 이미 보상받고 있어요 여러분이 영적으로, 실질적으로, 지적으로 슬기롭게 성장하는걸 보는 것으로요 여러분은 자신의 힘으로 전보다 일을 더 잘 할 수 있고 자신의 능력을 인식하며 보다 자신을 존중하고 보다 자신을 믿으며 삶을 매우 똑바로 살아가죠 알겠어요? 삶의 모든 곤경과 재난, 삶의 모든 굴곡을 전보다 더 잘 처리할 수 있고 전보다 더 강해졌죠 그게 이미 내겐 보상인 것이죠 이해해요?

그래서 여러분이 날 보러 와서 거기 앉아 웃거나 누워있거나 또 체험이 있거나 없거나 체험이 있는 걸 알거나 모르거나 여기 함께 있는 것이 이미 자기 보상이죠 (맞습니다) 여러분이 너무 무지하거나 너무 분리되어있을 때만 이걸 모르지요 알겠어요? 우리가 함께 모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이미 보상입니다 내가 줘서가 아니죠

네, 정말이에요 노래 때문에 행복한 게 아니죠 여기 기타 때문에 행복한 게 아니죠 어디서든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건 달라요 (예) 우리가 여기 함께 있기 때문에 행복한 거죠 노래 때문이 아닙니다 노래는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고 춤도 그렇고요 우린 뭐든 함께 할 수 있어요 단지 함께 할 수 있어 기쁜 것입니다 여러분이 더 편안하고 여러분 스스로 지금 『나』와 있다고 더 느끼기 때문이죠 내가 여러분이니까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날 볼 때, 자신을 더 잘 봅니다 다른 식으로 자신을 더 잘 볼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날 보러 와서는 자신을 빌려서 임시로 자신을 즐기는 거지요 아님 여러분이 빌린다 생각하는 거겠죠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된다는 걸 알죠 그게 전부예요 이런 식으로 되죠

마치 밖에서 팬케이크나 어떤 걸 먹는 것처럼요 하지만 엄마가 요리한 건 달라요 엄마와 함께 있을 때 엄마는 사랑으로 요리하죠 그래서 그녀를 보면 행복, 안전, 평안, 사랑을 느껴서 케이크가 더 맛있지요 다른 데 가서도 케이크는 살수 있죠 그런데 집에 와서 엄마에게 여전이 케이크를 요구하죠 케이크 줘요? 케이크 만들어줘요? 케이크는 어디든 있죠 케이크 때문이 아니라 엄마를 보러 집에 오죠 그걸 우린 알죠 여러분이 엄마의 케이크를 즐길 수 없다면 서로에게 사랑이 없다는 말이죠 그럼, 엄마에게 말할 수 없죠 『왜 여기서 기분이 좋지 않죠?』라고요 알겠어요? 그건 여러분이 엄마를 사랑하지 않아서 일지 몰라요 알겠죠? 그래서 케이크에만 관심을 두는 거죠 그리곤 케이크가 맛이 없다 말하죠 아마 엄마와 아들, 딸이 관계가 좋지 않기 때문이겠죠 좋은 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거나 오랫동안 아들이 엄마와 잘 못 지냈을 수도 있죠 그럼 뭘 요리하든 맛이 없는 거죠 그러면 그는 계속 다른 걸 요구해요 『왜 이게 없어요? 왜 저게 없어요?』 알겠어요? 그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그렇죠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 거죠 그가 원하는 건 엄마가 아니에요 이해해요? 그냥 들른 것 뿐이죠 아마 의무나, 다른 사람이 오니 따라온 걸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그건 당연히 다른 거죠 알겠어요?

지금 우린 함께 모였고, 요 며칠간 여러분은 매우 행복했었죠 모든 게 행복했죠

예, 맞습니다!

단지 함께해서 행복하기 때문이죠 여기 있는 케이크가 집에 것보다 맛있다곤 생각 안 해요 여기 있는 물이 여러분 집의 물보다 더 좋다 느끼지 않아요 여러분이 좋고 행복하기 때문에 물이 달콤한 것이죠 형편없는 차파티도 매우 맛있고요 그건 인도에서도 살 수 없을 거예요 내가 알려준 차파티는 일종의 변형이죠 요리할 팬이나 어떤 것도 필요 없죠 가지고 다니기 가볍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요리할 수 있죠 정말 인도식 차파티를 요리한다면요 아마 아주 큰 그릇이 있어야 할 거예요 그리고 위 아래로 뒤집어 줘야겠죠 모두가 차파티 하나에 주의를 기울이겠죠 내가 개발한 방법은 더 편리해요 그걸 수프림 차파티나 칭하이 차이라고 부를 수 있어요 인도 차도 진짜 인도식 차가 아니에요 『차이』라고 하는 인도 차는 약간 더 다양하죠 더 향긋하고 준비과정이 달라요 하지만 우린 중국에 있고 일종의 집시족이니 그냥 내가 매우 단순한 차파티와 차이 만드는 법을 알려준 거예요 인도 차를 『차이』라 불러요 차이란 여러분이 요즘 마시는 우유차죠 인도 차이만큼 맛있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걸 칭하이 차이라고 부를 수 있어요 하지만 모든 게 맛이 좋아요

행복해서 자신이 열리면 지혜와 은총이 여러분에게 넘칩니다 자신이 모두 드러나면 스승과 하나가 됩니다 스승이 하는 모든 게 좋죠 좋게 느끼고 똑같이 행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니면 어떤 장애도 느끼지 않을 거예요 앞의 강이 흐르듯 모든 게 흘러가요 예, 우린 행복하고 모든 게 자연스럽죠 그리고 7일 동안 천국에 있는 것처럼 즐겼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연히 떠나기 싫지만 완전히 만족되었고 가야 할 때란 걸 알죠 맛 좋고 훌륭한 음식을 먹은 것과 같죠 맛있고 환상적이라 여전히 생각하지만 충분하다는 걸 압니다 스스로 만족하지 않았다고 느끼지 않죠 이해해요? 물론 다음날 다시 배가 고프겠지만 그건 다른 일이죠 지금 넉넉히 못 먹었다며 불평할 수는 없죠 다음 날까진 완전히 만족할 테니까요 우린 다음에 또 함께 할 거예요 완전히 충전된 이번 7일은 7년 간 여러분을 지속시켜줄 많은 에너지를 줄 겁니다

물론입니다 하지만 갈망하면 다시 올 수 있을 거예요 그에 대해 뭐라고 말 할 수 없군요 하지만 그건 심지어 평생 지속될 겁니다 완전한 만족과 행복으로 기억에 남을 거예요 그러면 온갖 세속의 일을 할 수 있으면서도 나쁘게 느끼지 않을 거예요

선행사의 목적은 어디서든 행복할 수 있음을 깨닫는 거죠 내면의 진아와 함께하면요 스승을 만나면 더 쉽죠 당연히 더 쉬워요 많은 사람들이 스승 주변에 있을 때 더 빨리 삼매에 들죠 말하자면 그렇다는 거죠 여러분이 엄마를 만다면 그걸로 이미 충분하죠 왜 엄마에게 다른 걸 요구하겠어요? 이해해요? 예 엄마를 사랑하지 않을 때를 제외하고요 몇몇 오해나 다른 일들로 엄마와 의견충돌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요

인도 얘기예요 한 왕이 있었죠 그는 백성에게 온갖 보물을 주고 싶었죠 누구든 원하면 뭐든 가져갈 수 있었죠 왕은 온갖 보물을 내놓고, 뒤에 앉아 백성들이 와서 즐기는 걸 봤지요 그는 부인도 자녀도 아무도 없었으니까요 평생을 백성을 위해 헌신했어요 그는 생각하길 이 많은 보물을 가져 뭘 하겠는가? 그래서 그가 가진 뭐든 베풀었어요 보물을 펼쳐놓고 사람들이 와서 하나씩 집어가도록요 한 소녀가 있었죠 그녀는 보물을 다 둘러보고 돌아와서 물었어요『당신도 포함되나요?』 라고 왕에게 말했죠 왕은 난 모든 걸 주었는데 왜 그러냐고 물었죠 그녀는 『난 오직 당신만 원해요』라고 했죠 그래서 왕은 훌륭한 왕비를 만나게 돼 매우 행복했죠 그녀는 왕 말고 다른 걸 원하지 않았죠

여러분은 다른 등급의 많은 체험을 하지만 내면의 스승이 없다면 그 체험이 뭔지 깨닫지 못하면… 아이들을 사탕으로 현혹하지만 결국 사랑의 진정한 교훈을 배워야 하는 것처럼요 이해하겠어요? 예

이건 단지 장난감 놀이일 뿐 아이들은 성장해야 진정한 책임을 이해할 거예요 그 장난감은 사랑이 아닌 장난감일뿐이죠 사랑은 엄마 아빠에게 있죠 그들이 자녀를 위해 장난감을 사준 거죠 장난감을 가질 수도 갖지 못 할 수도 있어요 장난감을 갖고 놀 수도 몸이 약해 갖고 놀지 못 할 수도 있지만 부모님의 사랑을 잊어선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명상 중에 체험이 있거나 다른 사람보다 체험이 적을 수도 있지만 신의 사랑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신의 사랑, 마음의 안정감 이 생에서의 자유는 우리가 원하는 거죠 모든 체험은 오직 그걸로 귀결되죠 이해해요? 예 예, 그건 중요치 않죠 이해하지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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