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과 예수의 사랑 이야기 1부 코스타리카, 1990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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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는 영어로 진행되고 스페인어 통역이 나가며, 자막은 영어 불어, 중국어, 독어 러시아어, 아랍어 페르시아어, 어울락어 (베트남어), 이태리어 일어, 헝가리어, 한국어 크로아티아어,벨기에어, 포르투갈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선지자, 목수, 신비가 신의 아들, 구세주, 친구등 많은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사랑스런 교사이자 스승의 탄생은 양력의 시작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인류에게 아주 중요한 영향력을 미쳤지요 신과 하나인 이 분의 출생은 전 시대를 통해 한 획을 긋는 신성한 사건이었습니다

예수는 초라한 말구유에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독실한 유대교 신자 부부 조셉과 마리아는 예수의 위대함을 예시 받았죠 성서에는 예수가 12살 때 예루살렘의 사원에 머물며 교사들과 대화하고 질문하였다고 나와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이해력에 놀라워했습니다 어떤 기록에는 예수가 태고의 영적 지식을 간직한 인도로 떠나 그곳에서 현명하고 정통한 교사들과 공부했다고 합니다

그 후 30세에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며 스승으로서의 짧은 생을 공식적으로 시작합니다 시작합니다 예수는 신의 사랑과 용서를 만인에게 열린 가슴으로 설파했죠 예수는 경전을 현학적으로 말할 수도 있었지만 주로 비유를 들어 간단한 우화로써 모든 이들이 이해하게 했습니다 예수는 특히 그의 희생으로 사랑 받고 기억됩니다 십자가에 못박힌 후 3일 후에 영광과 승리 속에 죽음에서 부활했습니다

예수의 사랑과 영광으로 이번 성탄절을 축하하고자 90년12월24일 코스타리카에서 칭하이 무상사와 협회회원들이 함께 했던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성탄절과 예수의 사랑 이야기』2부도 함께해 주세요 곧이어 수프림 마스터 TV 건강한 생활이 방송됩니다 성탄절에 사랑, 웃음, 거룩함 은총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칭하이 무상사의 고무적인 강연에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곧이어,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됩니다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밤을 밤을 맞도록 해주신 예수께 감사합니다 그럼 읽어 볼까요?

이천년 전의 성경 이야기입니다 예수가 태어났을 때 몇몇 사람들은 빛을 보았어요 갑작스러운 불빛이 너무나 밝아 눈을 가려야 할 정도였죠 그 눈부심 속에 하느님 사자인 천사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두려워 말아요 여러분과 이 세상을 위한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구세주가 왔어요 신께서 약속한 왕이 베들레헴에서 났어요 말구유 속에 잠든 아기를 볼 것입니다』 그리고 목동들은 수많은 천사를 봤어요 모두 신을 찬양하며 『하늘에 계신 신께 영광을! 땅에는 그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평화를』 천사들이 사라지자 하늘은 다시 어두워졌습니다 목동들은 서로 이야기 했습니다 『베들레헴에 가서 무슨 일이 생겼는지 봐야 해』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일어난 일을 알게됐죠 구세주께서 이 세상의 사람들을 구원하려 태어나신거죠 신께 영광을! 예수께 영광을! 그 자녀들에 영광을! 아멘

이제 이 천년 전을 기억해 봅니다 우리들 속에서 위대한 존재가 났지요 그는 너무나 위대하여 그를 찬양한 어떤 단어도 없었습니다 오직 신께서만이 그의 위대함을 아셨어요! 우리 유한한 존재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그와 같이 위대해졌을 때 비로소 이해할 수 있지요 오늘날 우리는 종종 의문을 갖습니다 예수는 왜 그렇게 일찍 죽음을 맞았을까? 그는 신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사명, 그의 영광이 절정에 막 도달했을 때였지요 하지만 만일 그가 그렇게 짧게 그렇게 비극적으로 떠나지 않았다면 아마 오늘날 우리는 그의 이름을 잊었을 것입니다 신께서 온 세상이 그를 기억하도록 그렇게 희생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니 신의 사자가 어떤 이름으로 오던 귀히 여기도록 하신 거죠

오랜 옛날부터 이 세상은 늘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신을 잊고 실수합니다 그래서 신은 늘 상기시키기 위하여 사자들을 보냅니다 하지만 예수는 그 위대함과 짧은 시간으로 그가 우리를 떠난 방법과 부활로 가장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말하죠 신의 위대한 아들은 위대한 능력이 있고 수많은 기적이있었는데 왜 자신의 운명을 바꾸지 않았을까? 왜 그렇게 비극적으로 돌아가셨을까? 그는 그래야 한거죠 그렇게 해야 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깨어나지 못하니까요 세상이 영원하다고, 스승이 영원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예수 이전에도 몇 명의 스승들이 있었으니까요 예수도 그렇게 말했죠

오늘날 사람들은 그들을 예수만큼 많이 기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를 기억할 때, 하느님을 기억합니다 그러면 예수는 신의 아들이므로 우리는 축복을 얻을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예수는 신의 화신입니다 그는 우리 곁을 일찍 떠나야 했습니다 목적이 있었죠 잠들어 있는 우리에게 충격을 주려 하신 거죠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이 이야기를 기억하면 충격을 받습니다 심지어 신의 아들도 죽어야 했을 정도로 이 지상의 존재는 무상하기에 때문이죠

예수처럼 그렇게 위대하다 해도 결국 모두들 떠나야 합니다 이 덧없는 몸을 보전할 수 없습니다 또한 세상 사람들의 폭력과 무지로부터 보호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안전하겠습니까? 그래서 그는 안받아도 되는 처벌에 자신을 겸허히 내놓았던 것입니다 그는 모든 사람을 대신해 고통 받았습니다 예수가 그의 피로써 우리 죄를 씻었다고 말하는 것은 과장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예수를 생각할 때마다 무언가를 배우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이 세상과 육신의 무상함을 일깨웁니다 적어도 우리는 겸손을 배웁니다 그 위대한 존재가 그런 고통을 받은 것은 그가 겸손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신의 뜻대로 될 것이라 말하며 자신을 하느님께 바쳤기 때문입니다 그는 피할 수도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가 은신술을 포함한 수많은 신통력이 있었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그는 신의 안배에 맡겼죠 그래서 우리는 그를 생각하며 말합니다 『어찌 감히 우리가 신의 뜻을 잊고 순종하지 않고 거만하겠는가?』 하지만 이런 교훈은 배우기 어렵지요 우리가 이런 것을 잘 배워야만 예수의 희생이 가치 있는 것이고 우린 그 제자의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신께서 어떠한 목적으로 안배합니다 우리의 노력은 노력할 필요가 없음을 알기 위해서만 필요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지시한 모든 계율과 모든 명상 시간과 여러분이 쏟는 모든 노력은 결국 인간적 분투가 필요 없음을 배우기 위함입니다 마치 예수처럼요!

그는 우리에게 오직 완전한 순종을 보이려 십자가에서 떠났지요 우리가 이것을 잘알고 잘 배운다면 훌륭한 기독교인입니다 그는 항상 그의 짧고도 위대한 임무 동안 그는 언제나 다름아닌 그 교훈을 가르쳤어요 성경도 항상 이 점을 강조했습니다 너희는 먼저 신의 왕국을 찾으라 그러면 모든 것이 더해지리라, 혹은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고 오늘의 일을 돌보라 등을요 혹은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을 걱정하지 말라, 골짜기에 핀 백합화를 보거라, 아버지께서 골짜기에 핀 백합화도 돌보시거늘 어찌 우리를 돌보시지 않겠는가? 우리는 골짜기의 백합화 보다 낫지 아니한가?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년 예수님의 탄신일을 기념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기억하려 노력해야하며 또한 다른 이들에게도 신에게 순종해야 함을 상기시켜야 합니다 적어도 신을 기억하려 노력하세요

신은 우리 내면에 있지만 우리는 온갖 다른 것들을 생각하고 원하느라 바빠서 신에게 우리와 만날 기회를 주지 않죠 신께서 그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줄 기회가 없습니다 마음의 침묵을 통해서든 살아있는 사자를 통해서든 말이에요

너희 보물을 해충이 부패시키고 파괴하는 지상에 쌓지 말며 영원한 천국에 쌓아라 예수님은 이 가르침을 알려주기 위해서 희생하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우리 보물을 천상에 쌓을 까요? 금고를 만들어서 넣을까요? 아니죠 천상에서는 돈이 필요 없습니다 모든 것은 구하기도 전에 충분히 제공되죠 그런데 왜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물을 천국에 쌓으라고 하셨을까요? 그의 말은 공덕을 쌓으라는 뜻입니다 신을 사랑하고요 어떻게 사랑할까요? 신의 계율을 지키는 거죠 10가지 뿐입니다 세상의 수많은 유혹과 어려움에 비하면 아주 쉽습니다

우리가 결혼이나 직업이나 학업을 유지하기 위해 겪어야 하는 장애나 어려움, 인내와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그리고 우리는 세상의 모든것을 받아들입니다 무엇을 위해서죠? 각자가 하루 세끼를 먹고 옷은 겨우 몇 벌 입는데도 어렵게 일하고 모든 것을 참습니다 직업을 지키기 위해 상사를 만족시키려고 공장의 온갖 규칙들을 지킵니다 그 대가로 뭘 받죠? 많지 않아요!

그러나 신은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무엇이든 주십니다 그런데 우린 무시하죠 단지 신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관대하기 때문이죠 신은 누구처럼 매일 와서 우리를 때리며 『이봐, 계율을 안 지키면 혼날 줄 알아』 하지 않으니 우리는 두려워 않죠 하지만 우리는 상사나 친척, 친구, 부인,남편 등을 무서워합니다 가끔, 결혼했을 때 까다로운 남편이나 까다로운 부인을 맞기도 해서 우리를 힘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상대방을 사랑하기 때문에 혹은 두려워서 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신이 두렵기에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건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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