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왕자 이야기 2008년 2월 28일 오스트리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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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스승과 제자 사이는 오스트리아어 독어,영어로 진행되며,자막은 영어,아랍어 어울락어(베트남) 불가리아어,중국어 크로아티아어,체코어 불어,독어,헝가리어 힌디어,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일본어 한국어,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유럽의 힘인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적 여건은 예술과 과학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유명한 작곡가들의 주요 탄생지로써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조셉 하이든 프란츠 슈베르트 안톤 부르크너 요한 스트라우스 요한 스트라우스2세 구스타브 말러의 고향입니다 루드빅 반 베토벤은 비엔나에서 인생의 황금기를 보냈지요

오스트리아 인들은 영적이며 1867년에 종교적 자유가 헌법상 권리로 선포됐습니다 2005년 한 조사는 8천명의 다양한 유럽 사람들 중에서 오스트리아 국민이 신에 대한 가장 강한 믿음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신에 대한 사랑과 신의 왕국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갈망하는 오스트리아 인들은 칭하이 무상사를 여러 차례 자국으로 초청하여 그녀의 지혜와 통찰력을 나누었습니다

이제 2008년 2월 28일 오스트리아의 선행사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협회 회원들과 함께하신 담화 『 부유한 왕자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더욱 건설적인 프로그램이 이어지니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국의 은총으로 여러분의 삶에 빛과 기쁨이 가득하길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더욱 건설적인 프로그램이 이어지니,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축복으로 여러분의 삶이 사랑과 평화로 가득하길..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더욱 건설적인 프로그램이 이어지니,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축복을 기원하며 안녕히 계세요

부유한 왕자 이야기

우린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걸 해요 그건 지구를 구하는 것만이 아니고 채식(비건식)을 통한 영적인 면에 관한 거죠 사실 인간 심리학에서 보면 모두가 오래 살길 바라죠 모두가 죽는 건 원치 않는지 모르겠어요 대부분이요 아주 소수만이 죽기를 원하거나 삶에 대해 별 신경쓰지 않죠 대부분의 인간은 살기를 원해요 삶에 대해 신경 안쓰는 것이 아니라 삶에 너무 지쳐서 해결책을 알려고 생각조차 할 수 없어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냥 받아들이죠 나약함과 무력함을 느끼죠 희망도 없다고 생각해요 『어쨌든,나 혼자서 채식(비건식)을 해도 무슨 차이가 있겠어 다들 고기를 먹는데』 모두가 다른 사람들을 봅니다 『그는 안하는데 왜 내가 해야되지?』 똑같죠 비슷해지죠 정말 이와 같아요

여러분을 위해 큰 장소를 구입하려고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내가 토요다 프리우스를 타는걸 보고는 많은 칭찬을 했어요 『와,당신은 이미 환경 의식이 있으시군요』 나는 말했어요 『충분하진 않지만 현재로선 그 정도 뿐 이에요 좀더 나은 걸 발명하길 바래요』 토요다 프리우스는 아직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만 현재로선 최선이에요 나는 거의 운행하지 않아요 시자가 가끔 음식을 사러 이따금 나갈 때를 제외하곤요 그게 다죠 많이 운행하지 않으니까 많은 공해를 유발하지 않죠 『이런 차를 좋아해요?』했더니 『네』라고 했어요 『그럼 한대 사시죠?』라고 하자 『차가 있는데 뭐하러요』했어요 『프리우스 차가 아닌데요』라고 하자 『알지만 모두 사는 것도 아닌데 내가 한대 산다고 무슨 소용있겠어요 ? 』했죠 다들 누군가 먼저 하기를 기다려요 그래서 우리가 뭔가를 시작해야 해요 좀더 열성적이고 정열적이고 자비로와야 해요

좋아요 불경에 부유한 왕자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시작하기 전에 할 말이 있어요 『가정이 있는 사람의 삶은 영적 수행에 걸림돌이 되는 일이 늘 따라다닌다』 진리를 추구하는 자는 그런 삶을 기꺼이 경멸한다』 알다시피,부처의 시대에는 그랬어요 이런 말을 한 사람들은 승려임에 틀림없어요 자신이 돌아다니며 탁발하는 삶을 즐기기 때문에 가정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런 아름다운 삶을 살도록 충고하지요 하지만 인도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그저 승려인 스승을 찾아가서 삭발을 해달라거나 자기 스스로 삭발하고는 노란 승복을 입는 게 다예요 그게 다예요 그리곤 어디든 다니며 혼자 힘으로 사는 거예요

다시 말하죠 『가정이 있는 사람의 삶은 영적 수행에 걸림돌이 되는 일이 늘 따라다닌다 진리를 추구하는 자는 그런 삶을 기꺼이 경멸한다』 이 말의 의미는 정말로 진리를 알기를 원하는 사람은 출가의 삶을 좋아했을 것이라는 말이죠 내 생각은 그래요 그런데 내가 어디를 봐도 세상에 모두가 매일같이 사원에 모여서 먹고 이야기만 듣는다면 세상을 어떻게 구하겠어요?

그런데 건조하고 덥다고 하는데 히터 껄까요? 히터를 끄세요 꺼 주세요 (껐습니다)

벌써 꺼져 있군요! 당신이 있으면 우린 경제적이에요 우린 환경적인 단체예요 좋아요 그거 알아요? 우리가 필요한 건 물 뿌리개가 다예요 불이 나면 위에서 나오는 물 처럼요 화재경보가 울리면 곳곳에 물이 쏟아져서 더 이상 건조하지 않지요 뭘 잊었군요 스프레이요 매우 쉽지요 복잡하게 만들 필요 없어요 정원 호스를 갖다가 틀어서 바닥에 놓으면 곳곳으로 흘러 갈 거예요 정원호스를 틀어놓고 그냥 놓아두면 곳곳으로 흘러가 모두가 물을 얻을 수 있어요 우린 매우 혁신적이죠

난 뭐든 발명 할수있죠 내 작은 집에는 수도꼭지가 없어서 내가 만들었어요 사람들을 귀찮게하고 싶지 않았어요 파이프를 물이 나오는 주 수도관에 연결하면 호스를 제어할 수 있죠 물이 필요할 때 누르면 물이 나와요 똑 같아요 하지만 수도꼭지보다 멋있고 편리하진 않지만 물이 나오죠

아무튼 부처의 시대에는 모두가 승려는 아니었어요 잘 알겠지만 부처에게 공양을 하려면 누군가는 돈을 벌어야만 하죠 부처의 시대에는 승려들이 밖에 나가 탁발한 음식이든 뭐든 모두 함께 나누어 먹었어요 하루에 한번이요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면 하루에 한번만 먹어요 몸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음식을 먹는 거죠 먹고 살을 찌우기 위한 게 아녜요

중국에서는 모든 승려들이 얼굴이 동그랗고 몸이 통통하면 공덕이 많다고 믿기 때문에 몸을 매우 잘 관리해요 이해해요? 그건 공덕있는 승려와 재가자라는 것을 의미하죠 너무 살이 찐게 아니라 둥글고 통통하면 좋은 거죠 인도에도 같은 상황이나 전통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중국은 그래요 인도에선 달라요 승려가 되긴 쉽지만 부처는 그들을 전혀 돌보지 않아도 되죠 장소가 있다면 부처 주위에 머물기만 하면 되요 보통은 집이 없지만 때론 제자들이 집을 지어줘서 부처와 함께 지낸다 해도 부처는 신경 쓸 필요 없어요 그들은 밖에 나가 음식을 구걸하여 집에 돌아와 같이 나누어 먹어요 요즘에는 승려들이 어떤지 사람들은 알지요

이제 이야기로 돌아가죠 이건 부유한 왕자에 관한 이야기예요 한번은 그 보살이 부유한 집에 태어났어요 덕행과 선행으로도 유명한 집에요 재산 뿐만이 아닌 덕행으로도 유명했지요 그 집안은 사람들에게 매우 존경을 받았어요 선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우물 같았죠 이 집안은 그들의 보물과 곡식 창고를 쉬라만과 브라만이란 다른 계급의 사람들과 함께 나눴고 그들의 집을 친구들과 친척들에게 개방했어요

브라만이 어떤 건지 아세요? 옛날에는 입문을 하면 브라만이라 불렸어요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다른 카스트계급이 된 거예요 브라만은 3세계의 신인 브라마와 가까운 사람들이에요 샤마나는 아마 방편 수행을 하는 사람들일거예요 예전엔 입문자와 방편자들이 그 집에 종종 왔을 거예요 그가 아마 연락인이고 부자였기 때문에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었을 거예요 훌륭한 연락인이거나 스승이었던 것 같아요 누가 알겠어요? 아님 브라만과 샤마나가 어떻게 이 집에 자주 모여서 함께 나누었겠어요 마치 전에 내가 있던 곳처럼요 알지요?

이 가족은 선한 삶을 사는 이들에게 신선한 우물처럼 그들의 보물창고를 나눴지요 선한 삶을 사는 이들과 나누었죠 알겠어요? 이 집에 온 선한 삶을 사는 이들은 아마 입문하러 왔거나 아마 입문을 기다리거나 영적인 강연을 들으러 왔을 거예요 그랬을 거예요 왜냐면 영적인 것에 관심이 없는 이들은 그곳에 가지 않기 때문이지요 어쩌다 한번 가더라도 다시 가지는 않을 테니까요 그래서 그런 거죠 가난하고 불우한 이들도 그들 단체의 도움으로 생활했어요 와우,좋지요

한편,상인들은 그들의 후원과 보호를 받았습니다 왕조차 그들의 호의와 환대를 받는 걸 즐겨했습니다 그러니 그는 분명히 스승이었을 거예요 이 스승만이 브라만에게 가는 길을 알수 있었지요 그 당시는 모든 사람들이 브라만을 알았을 수도 있지요 그들에겐 3개의 보물만이 있어요 아스트랄계의 어떤 신 아스트랄계의 신과 비쉬누와 브라마죠 그 당시 비쉬누는 2세계의 신이에요 혹은 그 세계와 그 직위의 이름일 뿐이지요 그건 그의 이름이 아니지만 한동안 그를 그렇게 불렀습니다 그래서 비쉬누 브라마라 부른 거죠 이미 매우 친숙하죠 비쉬누,브라마 그래서 그는 영적인 걸 파는데 사용했죠 그래서 그런 거죠

브라만은 인도에서 가장 높은 계급입니다 그 당시에는 스승이 여러분을 브라마 왕국으로 입문시킬 수 있었어요 그러면 여러분은 등급이 더 높아지고 그럼 자신을 브라마라 부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스승이 없고 3세계로 올라가지 않았다면 브라마 같은 계급은 소용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하지만 인도에는 여전히 계급제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왕이 그들의 호의와 환대를 즐겼다면… 그건 이 부유한 집안이나 사람이 성자나 스승 이었다는 말이죠 아니면 왜 왕이 거기에 갔겠어요? 왕은 그들에게 재정 지원을 받을 필요가 없지요 그렇죠? 그래요 왕이 그곳에 돈을 받으러 갈 필요가 있을까요?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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