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에 집중하여 신의 도구가 되자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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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는 말레이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자막으로는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크로아티아어 체코어 영어 불어 독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이태리어 일본어 한국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노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숲이 우거진 언덕과 산, 야자수가 끝없이 펼쳐진 해변, 에메랄드빛 바다와 황금빛 태양, 민물 개펄이 있는 천혜의 경관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주된 매력은 고층빌딩과 각주 위에 지은 목조주택이 대비를 이루는 다양한 풍경입니다 절충된 문화, 자연경관,대도시, 아름다운 섬들 모두 이 멋진 나라의 일부입니다 이슬람교가 공식 종교이지만 이 다종교 사회에서는 헌법상 종교의 자유가 보장됩니다 주된 종교는 이슬람교,불교, 기독교,힌두교이며 토속신앙은 말레이시아 동부에서 성행합니다

인구는 주로 말레이인이며 중국인도 상당수 있고 인도인도 있죠 이런 복합문화는 이 나라의 건축과 문화에 폭 넓은 영향을 주었으며 다양한 민족과 유산을 통해 나타납니다 문화적 다양성은 또한 말레이시아를 수백개의 다채로운 축제의 본거지로 만들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복합적인 문화와 다민족 유산은 다양한 형태의 음악과 춤을 통해서 뚜렷이 나타납니다 용감한 존재들의 말레이시아는 많은 고귀한 이들의 고향입니다

2006년11월 다투 모하메드 빈 이스마일은 종교 및 인도주의 분야에서 구시평화상을 받았으며 이전 수상자인 마하티르 모하메드는 2007년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말레이시아인들은 매우 신실하고 영적인 민족으로 구도자에 대한 갈망에 칭하이 무상사는 신실한 초청에 응하여 수차례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습니다

이제 1992년 2월27일, 말레이시아에서 하신 칭하이 무상사의 지혜 가득한 강연 『내면의 신에 파장을 맞추어 활용하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내면의 신에 파장을 맞추어 활용하라』2부를 기대해 주십시오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수프림 마스터 TV 에서 이어집니다 천국의 평화와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내일 『내면의 신에 파장을 맞추어 활용하라』의 마지막 회도 함께 해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이곳 수프림 마스터 TV 에서 이어지니 계속 지켜봐 주세요 신의 은총이 사랑과 축복을 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에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신의 축복을 빕니다!

여러분이 구도의 길에 끌리는 것은 스승의 품성이나 겉모습 때문이 아니라 내면의 부름이지요 입문때 일깨우는 것은 자신입니다 사실 법문은 없어요 내면의 전수죠 자아의 내적 자각입니다 허나 진실로 원치 않으면 자각은 일어나지 않지요 나와 함께 앉아서 모두 귀담아 듣는대도 신실하지 않으면 있어야 할 체험이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내면의 스승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 때문이죠 속일 수 없어요 그저 호기심에 와본 것이라면 바라는 결과를 얻지 못합니다 체험이 좋지도 많지도 않죠 알겠어요? 아예 없기도 합니다 원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신의 힘은 원하지 않아도 마구 던져주는 싸구려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몸은 여기 앉아 있어도 간절히 원치 않으면 신은 주지 않죠 스승의 힘은 압니다 우리가 끌리는 것은 스승의 품성이 아니죠 아니에요

예를 들어 많은 중국 본토 사람들은 나를 본 적도 없어요 나를 한번도 본적 없고, 사진도 못 봤는데 강연 테이프를 한 번 듣고는 입문을 원합니다 그들 모두는 내면에 나타난 스승을 보고 관음사자에게 설명하며 말하죠 『맞아요! 그분이 스승이죠 스승님이에요』 그들은 전에 나를 본적 없으니 스승의 인품에 끌리는 것이라 할 수 없어요 때가 됐을 때 지혜를 일깨우고 이런 것들을 원하게 하는 건 바로 자신이죠 세상에서의 의무와 체류기간이 끝났으니까요 끝나고 있죠 그래서 세속적 삶보다 높은 뭔가를 갈망하는 겁니다 그래서 스승에게 오는 거죠

내면으로 정말 아니까요 집에 갈 시간, 세상을 떠날 시간이란 것을 지혜는 알지요 마치 특별한 임무를 위해 타지에서 근무하거나 항해 중이거나 해외에 있는 것과 같이 시간이 되면 누가 집에 가라고 말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집에 가려고 하죠 임무가 끝난 것을 아니까요 그건 지적인 수준,두뇌의 수준으로 명확히 알죠 허나 두뇌가 모르는 더 높고 다양한 수준으로 영혼이 알고 지혜가 알고 불성이 압니다 이런 사람들은 관음법문에 입문할 준비된 거죠

우린 많은 이들이 아주 오랜 시간 명상하여 얻은 것들을 입문의 짧은 시간 안에 얻습니다 그래서 이 법문을 『즉각 깨달음』 이라 합니다 전에 수행도 오래 안했고 이런 것들을 알지 못했어도 깨달으니까요 남들은 마음이『정』의 경지에 이르러 심오한 소리를 듣기까지 아주 오래 수행합니다 이해하나요? 마음이 깨끗해야 소리를 듣고 마음이 깨끗해야 빛을 보죠 빛을 보려고 눈을 감고 소리를 들으려 귀를 막는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법문이 없다』고 하는 거죠 실제로 법문은 없습니다 입문할 때는 수행 중에 주의할 사항에 대해 여러 가지를 말할 뿐이죠 명상 중에 있을 수 있는 일을 알려줄 뿐 법문은 없어요 없죠!알겠어요?

스승이 입문시켜 주지 않는다면 입문자 바로 옆에 앉아서 모든 주의 사항을 들어도 아무 것도 얻지 못할 겁니다! 이해해요? 같은 것을 하더라도 체험이 같지 않죠 호기심에 왔거나 진심으로 정말 원한 게 아니면 적게 얻거나 아예 얻지 못합니다 이해해요? 스승과 제자 간, 혹은 스승과 스승간의 일종의 내면의 느낌, 내면의 지식, 내면의 지혜니까요 여러분도 스승이죠 스승이 여러분의 스승에게 말하면 여러분은 이해합니다 내면의 스승이 이해하지요 두뇌가 아니고요

이는 마치 연인이 수천 명 가운데 앉아 있어도 서로만을 알고 느끼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은 수천 군중들은 느끼지 못하죠 그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속해있고 사랑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 감정은 옆에 앉은 사람은 나눌 수 없죠 그렇지 않나요?나눌 수도 없어요 또한 그 사랑의 감정을 이웃이나 옆의 여성에게로 바꿀 수 없죠 그녀가 더 예쁠진 몰라도 원치 않죠 알겠어요? 더 예뻐도 다른 여자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의 힘도 받을 자격이 되고 진실로 갈망하는 이에게 옵니다 아무리 명석해 보이고 영적으로 보여도 다른 사람에겐 오지 않죠 때로, 우린 두 세 사람과 얘기를 나누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사람과 저 사람은 영적이고 현명해 보이네』 무슨 말을 하든 이해하며 항상 고개를 끄덕이고 미소지으며 지지해주죠 그러나 정말 수행할 때가 오면 오히려 동조하지 않고 물질적일 것 같던 이들이 오죠 현명하고 영적으로 보이던 이들은 오지 않습니다 이해하나요?

신은 누가 진정 원하는지 알죠 여러분도 자신이 원하는지 압니다 겉으로 그런 척 해도 소용없죠 하루에 열 시간 좌선하고, 하루에 한 끼만 먹고, 누더기만 입어도 진심이 아니고 때가 아니면 신은 체험과 내면의 지혜, 더 높은 등급을 주지 않을 겁니다 많은 이들이 겉은 대단해 보여도 입문할 때에 시골 아낙네나 농부보다 더 높은 경지의 체험을 얻지 못하죠

때로 우리 동료수행자들도 겉은 전혀 성인이나 보살로 보이지 않지만 내면은 정말 빛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을 해보면 알지요 때론 자신도 수행자라면 느낄 수 있어요 아니면 결코 느끼지 못합니다 좋은 품성을 지녔고 명상을 잘해도 때가 되지 않았고 사람들과 인연이 없으면 옆에 살아도 절대 모릅니다 알겠어요? 하지만 멀리서도 사람들이 와서 찾아내지요

그러므로 여러분을 끄는 것은 스승의 품성이 아닙니다 때가 되어 지혜가 나와 스스로 구하며 깨어나고 되살아나 세세생생 윤회하며 다음 갈 곳도 모르는 대신 영생을 찾는 거죠 구도의 길엔 신실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외부엔 유혹이 강하니까요 더 좋은 길은 없습니다

난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돈과 시간을 써서 스승과 깨달음의 법문을 찾아다녔죠 온갖 것을 해봤습니다 하루에 한 끼만 먹고, 오랜 시간을 졸리지 않게 뜬 눈으로 좌선도 해보고 다 해봤죠 더 부를 이름이 없을 때까지 염불도 해보고, 주문이란 주문은 모조리 외워보고, 무릎이 사시나무 떨듯 떨릴 때까지 절도 해봤어요 이해해요?

축복과 깨달음을 구하러 도처를 돌며 순례여행도 해보고, 해탈을 위한 최선의 법을 위해 다 해봤어요 그래서 찾은 것이 이 법문이죠 이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그렇다고 모두가 할 수 있는 건 확실히 아니에요 외적인 것이 아니니까요 사람들이 끌리는 것은 내 가르침이나 겉모습,품성이 아니라 자신들의 갈망하는 영혼이죠 그게 중요해요

예수가 살았을 때 많은 이들이 따랐지만 그저 병을 고치고 축복해 주기를 원할 뿐 모두 입문하진 않았죠 그의 생애, 3년 반 동안 제자는 단 열둘로 그나마 하나는 그를 부인하고 팔아 버렸죠 3년 반 동안 단 열두 제자 뿐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이도 있었지만 신도들이었죠 후에 제자들이 나가 설법을 하여 더 많은 제자, 제자의 제자들이 생겨서 많아지긴 했지만 그 힘은 열두제자 에게만 전승됐어요 그나마 선택된 제자 중 하나는 그를 부인했고요 그는 베드로죠 베드로는 세 번 부인했습니다 마야의 시험은 통과하기 어려워요

가능한 정직하고 두려움 없이 사세요 두려움에서 도망치면 다시 와서 배워야 합니다 성자의 자격을 갖추지 못했으면 인간이 되어야죠 알겠어요? 중학교에 갈 자격이 안 되면 초등학교에 남는 것과 같습니다 예외가 없죠 나는 여러분에게 입문뿐 아니라 다른 많은 도덕 계율도 상기시켜 줍니다 길게 보면 부지런해야죠 이제 막 태어난 아기니까요 아기가 성장하듯 깨달음도 매일 근면하게 자양분도 얻고 돌봐져야 해요 다른 것도 그렇죠

예를 들면 여러분이 잘 때도 스승은 자지 않고 버려두지 않아요 그래서 때로는 갑자기 누군가 발로 차거나 코를 골아서 잠을 깨면 놀라운 섬광을 보기도 합니다 이내 사라지지만요 잠자는 동안 높은 삼매에 들었다가 깨어난 거예요 늘 깨달음을 목표로 마음을 고정시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것만이 빨리 진보하는 유일한 길이죠

스승의 은총과 내면의 신의 힘이 있다면 입문 때 별로 깨끗하지 못해도 정화될 수 있습니다 신의 힘으로 그 순간 우리는 깨끗이 씻겨져 감옥의 문을 부수고 나아가 잠시 물질계 너머의 빛과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즉각 깨달음이라 하는 겁니다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높은 세계와 연결됐다는 거죠 고쳐진 거예요 그치지 않죠 빛을 본다는 건 우리가 충분히 순수하고 깨끗하며,부수고 나왔다는 거죠 태양은 밖에 있고 여러분은 안에 있으니 문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태양이 있어도 볼 수 없는 것과 같아요 마찬가지로 신의 빛과 소리는 존재하지만 세세생생 쌓인 선입견이나 자기만의 생각과 행동의 일종의 감옥에 갇혀 볼 수 없는 겁니다

입문 때, 스승은 이를 부수고 나갈 기회를 주죠 알겠어요? 단 한 번요 하지만 계속 해야 합니다 입문만이 아니라 깨달아야 할 것들이 많죠 입문은 시작일 뿐입니다 하지만 아주 높은 차원의 시작이죠 익숙해지려면 매일 나가야죠 높은 세계는 진동이 높은데 짐을 진 영혼은 익숙치 않으니 연습해야죠 알겠어요?

수행 또 수행하세요 마치 아파서 오래 침대에 누워있던 사람이 의사의 기적적인 기술로 회복된 것처럼요 허나 천천히 회복되기에 처음엔 달리기가 아닌 걷기를 해야죠 자꾸 넘어져 멀리 걸을 수 없지만 예전처럼 걸을 때까지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되요



"해탈을 위한 최선의 법을 위해 다 해봤어요 그래서 찾은 것이 이 법문이죠 이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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