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는 독일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영어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크로아티아어 체코슬로바키아어 불어 독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이태리어 일어 한국어 이란어 포르투갈어 노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장미십자회 운동의 신비적 형제애는 부득이하게 많은 부분들이 비밀로 행해졌습니다 이것의 뿌리는 고대 이집트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파라오 투트모세 ３세는 오늘날까지 지속되는 원칙에 의해 입문자들의 첫 번째 비밀 학교를 세웠지요

현대 연구가들은 장미십자회 운동이 １６０７-１６１６년 독일 신교도들로부터 비롯 되었다고 추측합니다 그 당시 유럽에서는 익명의 성명서 ３개가 출판 되었습니다 그 ３개의 문서는 『형제애에 대하여』 『형제단의 고백서』 『크리스찬 로젠크로이츠의 화학의 결혼』입니다

장미십자회는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모든 존재의 근원은 신임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믿었습니다 채식은 개인의 진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되었고 과학적 신비적 윤리적으로도 타당한 것입니다 장미십자회는 지성에서부터 신비 의식 혹은 깨달음에 이르기 까지 깨우침을 밝히기 위해 고대의 지식을 함께 나누는 듯 보여집니다

오늘은 장미십자회의 성명서 형제단의 고백서에서 현자의 가르침을 함께 하겠습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주목할 뉴스에 이어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가 이어집니다 천국의 은총 가득한 평화의 삶을 누리시길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해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더욱 건설적인 프로그램이 이어지니 계속 지켜봐 주세요 천국의 축복을 빌며 인사드립니다

서문

온화한 독자 여러분 그들이 여러분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면 마음 속에서 고려하고 추구하며 함께 비교할 수 있는 즐거움에 따른 목적과 의도의 ３７가지 이유가 우리 고백서에 구체화된 걸 발견할 겁니다 진실로 아직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광채가 가득한 날 드러났을 때 누군가를 믿게 되는 데에는 어떤 작은 수고도 필요하지 않을 겁니다 이런 의문에 대해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우린 확실히 압니다 여기서 비밀을 지킨 걸 미래에는 큰 소리로 외쳐질 것이고 우리와 함께 독자들은 온 마음으로 그게 가장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바랄 것입니다

『장미십자회형제단』
유럽의 학자들에 보낸 장미십자회 형제단의 고백서

제１장

당신이 뭐라고 들었건 인간들이여 파마 장미십자회의 (장미십자회 경전) 트럼펫 소리에 의한 우리 형제단에 관해 성급하게 믿지도 제멋대로 의심하지도 말지어다 세상이 어떻게 타락 하고 종말이 가까운지 자연의 진행과정을 역전시켜 다시 처음으로 서둘러 가나 알고 있는 이는 여호와이십니다 그러므로 이전에는 커다란 수고와 일상의 노동으로 찾아지는 것 그는 이제 이런 것이 아닌 생각을 공공연히 합니다 자발적으로 그걸 제공하며 다루기 힘들게 끼어들어 인간 생활의 곤란을 부드럽게 하고 예기치 않은 운명이 강타하는 폭력을 깨뜨리지만 죄 많은 사람들에겐 그들의 죄와 처벌을 증가시킬 겁니다

이로써 우리는 로마제국의 수장에게 우리의 기도와 비밀 황금의 위대한 보물을 바칩니다 게다가 우리는 학자들을 위해 조금 더 추가하고 더 잘 설명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파마(장미십자회 경전)에 아주 심오하고 숨겨진 또한 모호하게 기록된 또는 어떤 이유로 완전히 빠진 것이 있다면요 그리하여 우리는 학자들이 우리에게 더 열중하고 더 쉽게 우리의 권고를 따르기를 바랍니다

제２장

철학의 수정에 관하여 우리는 (현재 필요한 만큼) 언명합니다 같은 것은 전적으로 약하고 불완전하며 뿐만 아니라 반면에 많은 사람은 (얼마나 되는 지는 모릅니다) 그녀가 마지막 숨을 쉬는 게 확실한대도 건강하고 강하다고 우리에게 우깁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새로운 질병이 쏟아지고 자연이 같은 일에 대해 치유를 발견하는 같은 곳에서 조차 그렇게 많은 철학의 약점 가운데서도 올바른 수단이 나타나고 우리 조국에 충분히 제공됩니다 이에 따라 그녀는 다시 건강해지고 새로워지며 쇄신된 세상이 나타나도록 쇄신될 수 있습니다

우린 어떤 다른 철학이 없습니다 우리가 가진 건 과학과 문학 모든 교수단의 수장이며 (우리 세대를 보면) 신학과 의학은 많이 포함하지만 정확한 분석으로 천국과 지상을 연구하는 율법학은 거의 없고 간단히 말하면 그로서 충분히 마이크로우주인을 증명하는 거지요 학자 가운데 더 도덕적인 어떤 이가 우리 형제의 초대에 응한다면 그들은 이전에 믿었고 경탄하고 고백한 것과는 훨씬 다르고 커다란 경이를 우리 가운데서 찾을 것입니다

제３장

그러므로 이것에 관한 의미를 간단히 언명하는 것이 우리가 도전의 놀라움이 없어지도록 조심스럽게 노력하게 하고 이런 비밀을 우리가 가볍게 여기지 않도록 확실하게 보여주고 그들에 관한 이야기가 하찮다는 견해가 서민 사이에 널리 유포되지 않게 만듭니다 왜냐면 많은 사람이 우리가 바라지 않는 정중함으로 인한 견해의 충돌로 압도당하고 여섯 번째 시기의 경이를 (아직) 모르는 사람과 세상의 진행방향 이라는 이유로 일이 현재처럼 일어난다고 여기는 사람 그들 나이나 삶의 장애로 방해 받는 사람 한낮의 빛 가운데 아무것도 분간 못하고 단지 느낌으로만 보는 소경보다 세상에서 나을 거 없는 사람을 생각하는 게 터무니 없는 일은 아니기 때문이죠

제 ４장

이제 첫 번째 부분에 대하여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세상의 창조에서부터 신의 나투심을 통한 천사나 정령의 봉사를 통한 이해의 현명함을 통한 긴 관찰 체험을 통한 인간의 재주에 의해 발명되고 생겨나고 전파된 모든 주제에 대한 우리의 그리스도 아버지의 묵상이 그렇게 위대하고 모든 책이 소멸하고 신의 크나큰 고난에 의해 모든 저술과 학문이 없어진다고 해도 자손은 언젠가는 그 근처에 과학의 새로운 기초를 준비하고 새로운 진리의 요새를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낡고 황폐한 건물을 헐어 부순 다음 앞마당을 넓히고 그 뒤에 사실에 등을 가져오고 다음에 문，꺾쇠와 다른 걸 우리 뜻대로 바꾸는 것처럼 아마도 실행하기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므로 신참자들이 대번에 우리의 모든 대단한 비밀에 이를 걸로 기대해선 안되죠 그들은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하고 어려움 때문에 뒤쳐져선 안됩니다

무엇 때문에 우리는 공공연히 유일한 진리를 따르지 않고 우리가 여섯 번째 촛불을 밝히는 게 신을 기쁘게 하는데도 그렇게 많은 굴곡과 미로를 찾아 헤맵니까 우리가 기아 빈곤 질병이나 나이를 두려워 않는다면 충분하지 않나요？ 세상이 시작될 때부터 살아서 끝날 때까지 살아야 하는 것처럼 항상 그렇게 사는 게 훌륭한 일 아닌가요？ 갠지스강 너머 사는 사람이 아무 것도 감출 수 없고 페루에 사는 사람이 당신에게 비밀을 유지할 수 없는 그런 곳에 사는 것이요？ 다른 모든 책에서 (이제까지 존재했고 지금 있으며 앞으로 나올) 배워왔고 배우며 앞으로 배우는 것은 뭐든지 분별하며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한 권의 유일한 책을 읽는 것이요？ 돌이 많은 바위대신 진주를 끌어낼 수 있고 야수나 정령대신 그리고 플루토 대신에 세상의 강력한 왕을 부드럽게 할 수 있는 것을 노래하고 연주하는 것이요？ 오 인간이여 다양함은 신의 계획이자 당신의 안락함을 위함이로다 누가 지금 우리 형제들의 수를 늘리고 확장하였는가 기쁨이 보장되고 전에 없던 위대한 보물을 공덕이나 기도，기대함이 없어도 얻을 수 있노라; 마찬가지로 수행에 그 같은 충심을 다해 성과를 이루니 우리 아이들(단체의 어떤 이들의)에 대한 자비나 동정 하나 없이 우리를 움직이리라 이 예기치 못한 행운은 무 차별한 상속，수여가 불가능 함을 알게 되었노라

제５장

지금 그 누구라도 어느 한 편에 서서 우리가 보물을 자유롭고 분별없이 나눠 줌에 불만을 표하여，더 경건하고 현명하며，훌륭한 이들과 평범한 이들의 분별하고 고려하지 않음에 불평한다 해도 우리는 노하지 않으리라 (아직 비난할 때가 아니므로)， 동시에 우리의 비밀을 예기치 않게 공공의 소유물로 만든 것은 긍정한다 우리 형제들이 인정할 이들은 호기심이 아닌 계시의 관례와 귀감을 통해 그들의 가치가 신중히 받아들여 질 것이다 하찮은 이들의 수 천 번의 아우성과 수 천 번의 존재함에 이제 신은 우리의 귀에 그들의 함성을 듣지 말 것을 명한다， 내면의 그의 어둠이 우리，그의 종들을 에워싸니 그 어떤 격함도 있지 아니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독수리의 능력을 빌리지 않는 한 인간의 눈으로 앞을 보지 못하리라

명성은 모든 이들의 모국어 앞에 자리하여 (장미십자회 경전) 상기시키는 것이 불가피하였다 그에 대한 이해를 속여선 안된다 그들은 (배우지 않았어도) 신이 그들을 행복에서 제외한 것은 아니다 계급에 따라 나뉘어진 행복을 보다 앞서 그것이 먼저 실현되어， 굵직하고 변명 없는 의미의 나팔소리가 다시 울리리라 즉 다시 말해， 수수께끼처럼 속삭이며 희미해지는 이것들이 지상을 숨김없이 덮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