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화신 2부 2002년 5월11-12일, 미국 플로리다(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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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제 체험은 아니지만 한 사저가 들려준 얘깁니다 쫑리에 입문한 한 사저는 80세가 넘은 이웃이 있었어요 얼마 전에 죽었죠 하지만 그가 죽기 전 사저는 그에게 스승님 사진을 보여주었죠 그는 4,50년 전 일본 지원군으로 마닐라로 파견됐다고 합니다 그들의 배가 바다 깊이 침몰했어요 그 때 스승님의 화신이 나타나 깊은 바다로부터 그를 꺼내어 살려주었어요 후에,그는 그분이 어록집의 표지사진에 있는 스승님이란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한번 보여주세요

그는 스승님께 매우 고마워했어요 불행히도 그 땐 너무 늦었죠 어쩌면 스승님은 이미 그를 내면으로 입문시켰는지 몰라요 스승님,감사합니다

생신에 저희를 이렇게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스승님 그녀가 한국 부산에서 올 때 비행기에 타고 있던 한 아이가 있었는데 크게 울고 있었어요 비행기에서 내내 울고 있었죠 또 비행기에 문제가 생겨 30분 지연이 되자 그녀는 몹시 불안했어요 그래서 눈을 감고 지혜안에 집중했죠 그러자 화신 스승님을 보게 되었어요 보게 되었어요 흰 옷을 입고서 그녀를 지켜보며 앉아서 『걱정마라!』 라고 말하셨죠 그래서 진정하고 내내 스승님을 보며 왔어요 그녀는 스승님께 정말 고마워했습니다

천만에요 그녀는 말했어요 진짜 사람처럼 보였다고요 제 말은 그게 아니라 우리가 눈이 열렸을 때 화신 스승님이 나타난다는 걸 말하려고 했었어요 알겠어요? 일반 사람처럼요 제가 말하려는 건 명상할 때 내면에서 보는 빛나는 형태의 스승님이 아니에요 그건 달랐어요 수행을 하지 않는 건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더 수행하면 많은 능력들이 드러납니다

스승님 이건 저의 시아버님 체험인데요 그 당시에 그는..

또 우는군요,세상에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셨죠 마침내.. 이건 퇴원하신 뒤 우리 집에 오셔서 벽에 걸린 스승님 사진을 보고서 하신 말씀이에요 병원에서 아프실 때 스승님이 시아버님을 보러 오셨다고 하셨어요 스승님은 흰 옷을 입고 계셨는데 이렇게 물으셨죠『내가 누군지 아세요?』 『다시 봐요, 잘 봐요』 그러자 시아버님은 생각해 보다 말했죠 혹시 우리 아들의 칭하이 스승인가요 스승님이 말씀하셨죠 『걱정말아요 편하게 긴장 풀고 몸조리 하세요 당신의 병은 점점 나아질 겁니다』 그가 너무 기뻐서 울자 스승님은 사라지셨지요 그 다음 날 시아버님은 집으로 모셔 가겠다는 우리 전화를 받으셨죠 그래서 너무 기뻐하셨어요 감사합니다,스승님

천만에요 뭘 봤나요?

한 10년 전쯤 꿈에서 뵈었죠

꿈 속에서 봤군요,좋아요

꿈에서 스승님은 저를 완전히 둥근 문으로 데려 가셨는데 많은 입문자들이 안에 있었어요 스승님은 이렇게 저를 데리고 들어가셨어요

내면의 스승이죠? (네) 우리가 얘기하는 외면의 스승과 다르죠

또 10여년 전에 손을 이렇게 하고 있는 관음보살의 사진처럼 보이는 스승님을 봤습니다 친구 만나고 오는 길에 그만 길을 잃었어요 집에 오는 길을 찾을 수가 없었죠 오래 동안 헤매다 관음보살이 걸어나오는 걸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를 따라 걷다가 마침내 길을 찾았습니다

굉장하군요 아,그 사진요 흰 옷 입은 스승이 길을 찾아줬군요?

맞습니다 그 관음보살요 이제야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체험을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건 좀 특별한 상황이죠 화신 스승님이 외면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거죠 명상 중에 보는 게 아니라요 그건 내면의 체험이죠 화신 스승님은 우리에게 다가와 말씀하시죠 이 물질계에서요 알겠어요? 육신으로 변하셔서 우리와 대화를 나누는 겁니다 똑같지는 않아요 알겠어요? 이 물질계로 내려 오신 거죠 우리가 명상 중에 스승님을 볼 때는 우리가 올라 가는 거죠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우리가 눈을 뜨고 스승님을 보는 건 스승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우리와 얘기할 때죠 여러분이 보고 있는 이 육신의 스승은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아요 이는 티 파티, 티파티 차원입니다

두가지 얘기가 있는데 제 얘기는 아닙니다 하나는 처남의 아들이 아주 어렸을 때 얘기입니다

먼 친척일이군요!

그 당시 저희 장모님은 막 입문하셨어요 손자를 데리고 타이페이 놀이공원에 가셨을 때였어요 아이는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했죠 그러자 장모님이 주변을 둘러보는 사이에 아이가 돌아다니다 할머니를 잃어버렸어요 그 애는 겁이 났죠 그 때 아이는 아주 어렸지만 유괴당할 지 모르니까 크게 울어선 안된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울면 사람들이 자기가 길을 잃었다는 걸 알게 될 거라고요

애가 몇 살이었죠?

당시 그는 유치원에도 안 다니던 나이였어요 네 다섯살쯤 되었죠

네 다섯살요

그런 후,그는 스승님을 봤어요 나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줬죠 너무 무서웠는데 스승님이 와서 말씀하셨죠『나랑 함께 가자,울지마』 그 앤 스승님을 얌전히 따라갔죠 주변을 2번 돌다가 할머니를 찾았어요 할머니에게 말했죠 『스승님이 여기로 데려다 주셨어요』 그때 처음으로 화신 스승님이 저의 가족 곁에 나타나신 걸 들었어요

처음 들었다고요?

길을 잃은 손자는 지금 완전입문했어요

물론이죠 그 당시 그는 아주 어렸어요 여러분이 열심히 일을 안해서 내가 견본서를 돌려야만 했죠 여러분이 제자 하나를 놓치면 내가 그를 찾아야 해요 다른 이들보다 내게 의지하는 게 낫죠 우린 한 가족입니다 어디서 더 좋은 친구를 찾겠어요? 우리는 즉시 서로를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 입문 후에는 때로 우리가 전에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입문자를 만나도 가족같고 완전히 믿을 수 있는 오랜 친구같지요 집으로 데려올 수 있고 나쁜 짓을 하지 않을 거란 걸 압니다 때로 우린 서로 돕거나 문제가 있으면 서로 상의를 하죠 모두가 가족처럼 서로를 믿지요 그런 정신을 받아 들이는 게 좋아요

수행할수록 관음가족은 더 하나가 될 거예요 단체명상 역시 결속력을 강화합니다 동료와 함께 용기를 얻고 수행을 잘 하게 되지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입문하기 전에 전 사업하느라 바빴습니다 한번은 딸이 아팠는데 집에 있는 걸 매우 무서워 했죠 딸은 많은 귀신을 봤다고 말했는데 눈을 떴을 때 흰 옷을 입은 관세음보살을 봤대요 그리고 딸에게 『무서워 마라, 널 구하러 내가 왔다』고 말했답니다 연이어 두 번 그런 일이 있었죠 당시에 전 그분이 스승님인지 몰랐어요 몇 년 후 저흰 입문했는데 그때서야 스승님이 저희를 도우러 오셨었다는 걸 알았어요 당시에 전 너무 바빠 아이를 돌볼 수 없었죠 항상 저희를 보살펴 주시는 스승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딸애는 눈을 뜨고 스승님을 봤어요 감지 않고요

네,알아요! (감사합니다) 난 보모일도 해요 모든 종류의 일을 해야 하지요

저도 다른 얘기가 있는데 시아버님과 관계된 거예요 시아버님을 집에 모셔왔는데 전엔 까오슝에 사셨기 때문에 창화엔 의료 기록이 없어서 병원에 모시고 갔지요 병원 가기전에 그는 스승님이 지난 밤에 와서 운동하라고 하셨다고 말했죠 전 물었어요 『어떤 운동이요? 정말이에요?』 그러자 시아버님은 직접 보여 주셨죠 직접 보여주기도 하니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죠 그 후,전 그걸 잊고 시아버님을 병원에 모시고 갔어요 검사를 한 후 의사는 건강하시지만 물리요법이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약을 복용할 필요는 없고 물리요법으로 충분하다고 했죠 (운동이요) 운동요 전 『의사 선생님, 어떻게 합니까?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라고 물었죠 의사는『이렇게 하세요』라고 했는데 그건 바로 스승님이 시아버님께 가르쳐 주신 거였어요 전 놀랐지요 정말 기적같았어요 그후 아버님은 입문에 관해 계속 물으셨는데 연세가 많으셔서 방편밖에 하실 수 없었어요

이미 말했잖아요 난 돈 받지 않고 모든 일을 해야 한다고요

또 다른 건 남편의 얘기인데요 그는 육식을 많이 했는데 어느날 케이블 TV를 봤지요 이유 없이 어느날 갑자기 케이블 TV를 켜고 스승님의 강연을 봤어요 스승님의 논리적인 가르침에 감명을 받아 즐겁게 들었어요 그는 완고했는데 이상하게도 강연보는 걸 좋아했죠 제 어머니가 우연히 저희를 보러 왔는데 그는 어머니께 『나중에 어머님도 이 TV에서 스승님 강연을 보세요 멋져요』라고 말했지요 어머니는 말했어요 『칭하이 스승님? 내 친구가 그 제자야 자네 읽도록 책을 사줄게』 어머니는 남편을 위해 책을 샀어요 그때 제 남편은 책들을 계속 열심히 읽었어요 그땐 말하지 않았는데 몇 년 후에 제게 스승님의 화신이 늘 그의 곁에서 즉각 깨닫는 열쇠를 그에게 읽어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매우 감동받아 입문을 하러 시후에 가길 갈망했죠 이게 다예요 감사합니다,스승님

개인 서비스군요 개인 서비스 시스템이요 베이비시터,낭독자, 운동 지도자 물리 요법가 내 직업이 이렇게 많은 지 몰랐어요 언제부터 자격증과 직업이 이리 많았죠? 사람들은 지금 직업을 찾기 어렵다고 하는데 세상이 불경기라 직장을 찾기 어렵다고요 나 혼자 이렇게 많은 직업을 갖고 있다니요 난 다 할 수 없는데 여러분은 직업을 찾을 수 없다고 하니 어찌 된 거죠?

스승님,질문을 해도 될까요? 불교 경전에서 부처님이 5역죄라는 큰 죄를 언급하셨다는 걸 읽었어요: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를 살해하고 아라한을 살해하고 승단의 화합을 깨고 부처의 몸에 피를 흘리게 하는 거죠 이 다섯가지 중죄를 범한 사람은 무간지옥에 떨어지고 구제되기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가 관음법문을 수행한 후 그런 일이 발생하나요? 어떻게 이런 오역죄를 피할 수 있나요? 특히 승단의 화합을 깨는 면에서요 스승님이 저희를 일깨워 주시나요? 어떻게 그런 상황을 피할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스승님

그저 눈을 감고 입을 다물고 우리 일만 하면 그런 상황에 빠지지 않아요 여기 우리 센터만 그런 게 아니에요 어디서나 똑같아요 우리 동수들도 마찬가지예요 승단이란 센터 사람이나 출가자들만 말하는 게 아녜요 그건 우리 모두를 포함합니다 남의 말을 마세요 그가 당신을 싫어한다던가 당신이 그가 싫다던가 등등 사람들을 험담하지 마세요 싸움을 유발하죠 옳지 않아요 그런 일들을 상관 마세요 그럼 괜찮을 겁니다 이게 우리가 피하는 방법이지요 우린 안 할 거예요 대부분 수행자는 매우 솔직하고 자애롭고 타인을 염려하지요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아요 의도적인 나쁜 생각만이 그런 죄를 야기하죠 때론 부주의해서죠 고의가 아니고요 괜찮아요 물론 신중히 행동해야지요 우린 오계가 있잖아요? 이런 일들을 피하려고 오계를 지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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