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네파 평화 복음서: 에세네파의 사해문서 제2권: 7개의 평화 (히브리어)    
email to friend  친구에게 보내기   이 비디오를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게시하시려면 다음 버튼을 눌러 동영상 소스를 복사하세요.  동영상 소스 복사     Download:    WMV (48MB)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는 히브리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영어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크로아티아어 불어 체코슬로바키아어 독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이태리어 일본어 한국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1947년 베두인족의 한 양치기 소년이 사해 쿰란의 언덕에서 양떼를 돌보다가 무심코 던진 돌이 항아리에 부딪치는 소리가 나자 소년은 동굴에서 깨진 항아리와 고대문서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대략 이천 년된 총 850개의 신성한 문서가 발견되었는데 이 경전은 사해문서로 알려진 것으로 고대의 수행 단체인 에세네파의 자세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에세네파의 다른 가르침들은 바티칸의 비밀 저장소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유대역사에서 에세네파는 명상과 기도가 신께 헌신하는 일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공동체였습니다 신도들은 아름다운 신의 빛을 갖고 이를 지구의 다른 중생들과 나누었으며 에세네파는 모든 생명을 존중하여 채식을 했습니다

오늘은 에세네의 고대 지혜를 에세네 평화의 복음서2권: 에세네의 사해문서에서 발췌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됩니다 신이 여러분의 삶을 지혜와 사랑으로 이끌시길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스승과 제자 사이에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가 방송됩니다 천국의 축복을 빌며 안녕히 계세요

에세네의 평화 복음서
제2권
에세네파의 사해문서
7개의 평화

군중들을 보기 위해 예수가 산에 올라가니 제자들이 그에게 다가와 모두가 그의 말씀에 목말라 하였다

모여있는 무리들을 보고 예수는 입을 열어 가르침을 주었다 『나는 내 자녀들에게 지구의 어머니와 천국의 아버지의 7개의 평화를 가져왔도다

육신에 내가 가져온 평화는 힘의 천사가 인도하였도다 마음에 내가 가져온 평화는 사랑의 천사가 인도하였도다 정신에 내가 가져온 평화는 지혜의 천사가 인도하였도다

힘과 사랑과 지혜의 천사를 통해서 그대들은 무한 정원의 7개의 길을 여행하리니 육신과 마음과 정신은 천상의 평화의 바다로 거룩하게 날아가 하나가 될지니라

참으로 그대들에게 말하건대,무한 정원을 통한 7개의 길이 있으니 각각은 육신과 마음 정신이 평형을 이루며 왔다 갔다 해야 하나니 하나가 되게 하여 공허함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라

새가 날개 하나로는 날지 못하는 것처럼 지혜의 새가 나락을 빠져 나와 생명의 성스러운 나무로 오르려면 힘과 사랑의 두 날개가 필요하도다

육신만으로는 멀리서 보여지는 버려진 집이거늘 아름답다고 생각해 가까이 가보면 단지 황량한 폐허일 뿐이니

육신만으로는 금장식을 단 마차와 같나니 온 존경을 다해 이를 만든 이는 더러워지길 원치않으나 황금 우상인 육신은 품위를 잃고 추해지니 움직일 때만이 그 목적이 드러나니라

마음과 정신이 없는 육신만으론 바람이 불어 촛불을 꺼뜨릴 적 창의 공허한 암흑과 같으니,빛으로 그를 채울지니라

마음만으론 비추일 대지가 없는 태양과 같아 암흑의 바다에 빠진 따스함의 공이며 허공속의 빛이라

사람이 사랑을 할 때 좋은 일에 손을 뻗지 않고 갈망의 불꽃으로 시편의 융단을 짤 마음이 없으면 그 사랑은 자신을 파멸로 이끌뿐이라

육신과 정신이 없는 마음은 사막의 회오리 바람같아 사이프러스 나무와 소나무를 통해 노래하게 할지니

정신만으로는 세월에 따라 낡아 얇게 헤지고 묻혀져야 하는 성스런 책과 같으니 그 말씀의 진실과 아름다움은 바뀌지 않았으나

빛 바랜 글자들을 더 이상 눈으로 읽을 수 없으니 손에서 산산조각이 나느니라

마음 없는 정신은 그러하니 정신에 말씀을 주고 육신이 없는 정신엔 행위를 줄지어라

느낄 마음이 없고 소리 낼 혀가 없다면 지혜는 무슨 소용 있는가?

마음과 육신이 없는 정신은 나이든 여자의 자궁처럼 메마르니 생명으로 채우리라

듣거라 진실로 말하니 육신과 마음 정신은 마차와 말 마부와 같으니라

마차는 육신이라 천국의 아버지와 지구의 어머니의 뜻을 행하는 힘이 되니라

마음은 정열적인 준마라 장엄하고 용기 있어 평탄한 길이든 돌과 쓰러진 나무로 뒤덮인 길이든 용감하게 마차를 모는 마부와 같으니라

마부는 발굽과 바퀴의 행로를 찾고 결정하려 먼 지평선 위에서 바라보는 지혜의 고삐를 잡고 있는 정신이라

하늘이여,들어라 내가 말하리니 땅이여,들어라 나의 말씀을 나의 가르침은 비처럼 떨어지리니 나의 말은 이슬처럼 스며들고 부드런 이파리에 떨어지는 작은 빗방울과 소나기처럼 쏟아지리라

육신이 강한 빛의 자녀는 복이 있나니 지구와 하나가 될 것이라

그대들은 지상의 천사의 모든 선물들인 황금색 밀과 옥수수 가을날의 보라색 포도 과실나무의 잘 익은 과일 벌꿀들의 호박 꿀로 매일 성대한 잔치를 열어라

그대들은 풀숲과 들판의 신선한 공기를 구하고 그 가운데서 그대들은 대기의 천사를 발견하리라

그대들의 신발과 옷을 벗고 그대들의 온 몸을 감싸도록 대기의 천사에게 간구하라 그리고 깊고 길게 숨을 쉬라 대기의 천사가 그대들 안에 들어오리라

흐르는 차가운 강물에 들어가라 그대들의 온 몸을 감싸도록 물의 천사에게 간구하라

껴안은 그의 팔에 완전히 자신을 맡겨라 호흡으로 종종 공기를 옮기고 몸으로 물도 옮겨라

그대들은 태양의 천사를 찾아 성스런 불꽃으로 정화하는 포옹속으로 들어가라

이 모든 것들은 그대들을 낳은 지구의 어머니의 신성한 법이니라

몸에서 평화를 발견한 자는 성령이 영원히 거하실 성전을 지었나니 그대들의 정신으로 이 평화를 알고 그대들의 마음으로 이 평화를 갈망하며 그대들의 몸으로 이 평화를 실현하라

정신이 현명한 빛의 자녀들은 복이 있나니 천국을 창조하리라

현자의 정신은 잘 경작된 들판이라 풍요와 넉넉함을 주리라

그대들이 씨앗 한줌을 현자에게 보이면 그는 정신의 눈으로 황금색 밀이 자란 들판을 보리라

그대들이 씨앗 한줌을 바보에게 보이면 그는 자신 앞에 놓인 것만을 보고 그걸 가치 없는 자갈로 부르리라

현자의 들판은 풍성한 수확을 거둘 것이나 바보의 들판은 바위만을 거둘것이라 그건 생각 탓이로다

작은 씨앗 속에 미래의 황금빛 곡식 다발이 숨겨져 있는 것처럼 천국도 우리의 생각 속에 숨겨져 있느니라

우리 생각이 천사와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과 지혜, 권능으로 채워지면 그들이 우릴 피안으로 데려다 주리라

하지만 부패와 증오,무지로 오염되면 그들은 우리 다리를 고통의 기둥에 묶어버릴 것이라

한 사람이 두 스승을 섬길 수 없나니 악마의 생각은 진리의 빛으로 채워진 정신에 깃들지 못하며 정신에서 평화를 찾은 자는 천사의 영역을 뛰어넘을 것이니라

그러니 정신으로 이 평화를 알고 마음으로 이 평화를 갈망하며 몸으로 이 평화를 실현하라

마음이 순수한 빛의 자녀들은 복이 있나니 신을 볼 것이라

천국의 아버지께서 그대들에게 성령을 주셨고 지구의 어머니께서 성스런 몸을 주셨으니 모든 형제에게 사랑을 주도록 하라

그대의 진정한 형제는 천국의 아버지와 지구 어머니의 뜻을 행하는 자이니라

그대의 사랑은 지상의 모든 창조물을 비추는 태양처럼 되어 풀잎 하나라도 다른 것과 차별하지 말지어다

이 사랑은 형제들 사이에 샘물처럼 흘러야 하니 다 흐르고 나면 다시 채워질 것이라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이니,사랑은 깊은 바다의 흐름보다 더 강하고 또한 죽음보다도 더 강하니라

사랑이 없는 자는 자신과 지상의 모든 창조물간에 벽을 쌓는 것과 같아 그에겐 오직 고통과 외로움만 있을지라

혹은 그는 근처의 모든 뗏목들을 휩쓸어 가는 분노의 소용돌이가 될 것이라

마음은 무릇 세찬 파도가 치는 바다이니 사랑과 지혜로 이를 달래야 하며 따뜻한 태양빛이 구름을 뚫고 불안한 바다를 잠재워야 한다

형제에게서 평화를 찾은 이는 사랑의 왕국에 들어간 것이니 그는 직접 신을 대면하리라

정신으로 이 평화를 알고 마음으로 이 평화를 갈망하며 몸으로 이 평화를 실현하라

지상에 천국을 건설한 빛의 자녀들은 복이 있나니 그는 두 곳에 동시에 거하기 때문이라

그러니 형제단의 법을 따를지니 부를 축적하지도 빈곤하지도 말지니 형제단의 정원에서 모두 함께 일하도록 하라

그럼에도 각자 자신의 길을 따르며 자신의 마음과 함께 하라 이 무한 정원에는 수 많은 다양한 꽃들이 있으니

누가 이건 보라빛이라 최고 저건 줄기가 길고 가늘어 더 좋다 말할 수 있겠느냐?

형제들은 하나같이 다르게 생겼으나 모두 지구의 어머니 밭에서 땀흘려 일하며 천국의 아버지를 찬양하며 함께 목소리를 드높이도다

그들은 함께 성찬의 빵을 나누고 침묵 속에서 감사의 성찬을 나누는도다

전 지구에 형제단의 한 정원이 세워질 때까지 평화는 존재하지 않으리라

trackback : http://suprememastertv.tv/bbs/tb.php/download_kr/3379

 
 

   다운로드 - 추가 언어 자막
 
  스크롤 다운로드
  MP3 다운로드
 
Listen Mp3듣기  지혜의 말씀
Listen Mp3듣기  스승과 제자사이
  아이폰 (아이팟) 사용자를 위한 MP4다운로드
  무자막 비디오 다운로드
  프로그램별 다운로드
 
동물의 세계 - 더불어 사는 세상
고귀한 생활, 채식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
스승과 제자사이
주목할 뉴스
지혜의 말씀
유명한 채식인
예술과 영성
선한 사람 선한 일들
  날짜별 다운로드
2024 . 7월

Sun

Mon

Tue

Wed

Thu

Fri

Sa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