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마음이 많은 기적을 낳을 수 있다 -2부 2008년 8월 22일, 국제 세미나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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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은 30분 일찍 출근해서 주차를 했어요 전 모든 것에 순종하며 스승님의 깊은 사랑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아주 작은 일도 빈틈없이 도와주셨어요 스승님께선 이처럼 모든 걸 도와주셨어요 그 때 자동차에DVD 플레이어가 있었는데 이렇게 보며 스승님께 말했죠 『스승님 절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아름다우세요 제 삶에서 너무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그러자 스승님께서 화면 속에서 1 분 정도 머무셨고 저하고 함께 대화를 나누셨어요 그 때 전 정말 아이와 같았지요 그리고 정말 고마웠어요 1분이 지나자 일어나셔서 가셨지요 그러자 제가 말했죠 『오,어머니,정말 사랑해요! 한번 더 오실 순 없나요?』 정확히 이렇게 말했고,스승님은 다시 오셨어요 약 2분 정도 계셨어요

더 오래 있었군요

스승님을 바라봤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주변엔 온통 아름다운 빛이었어요 정말 좋았어요 전 이곳에서 스승님을 뵈서 정말 행복합니다 정말 아름다우세요 지난 밤 스승님께서 오셨을 때,스승님께 아주 가까이 앉았죠 여기서처럼요 전 말했어요 『난 행운아야』 스승님께선 항상 매우 사랑해주셨어요 스승님께서 앉으시자 전 눈을 감았고 많은 빛을 받았어요 빛이 제 지혜안으로 들어왔어요 홍콩에서처럼요 전에 수용소에 오셨을 때 전 거기서 살았는데 스승님께서 제 이마를 만져주셨죠 저는 곧 바로 천국을 보았어요 수많은 행성을 보았고 빛으로 가득 찼죠 지난 밤에도요 눈을 감자 빛을 받았어요 강력한 빛이 들어왔고 소리도 들었어요 스승님께선 여기 모든 형제 자매들을 축복해주려 하셨죠 스승님께서 불을 끄라고 하신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빛을 분명하게 볼 수 있죠 불을 끄자마자 저는 즉각 빛을 받았지요 정말 행복했어요

어두우면 더 잘보이죠 불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마음이 분산되며 완전히 어두우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내면에 집중하게 되어 더 좋지요

마지막으로 더 얘기 해도 될까요? 홍콩에서 스승님을 뵈었을 때,전 중앙 캠프에서 막 나왔어요 전 홍콩 수용소의 난민이었죠 스승님을 뵙기 전인 1990년에 저는 불교신도였어요 매주 토요일 캠프에서 법회가 있었어요 우리를 도와서 경전을 읽고 법회를 진행하는 비구니가 있었죠

법회에서 암송하는 것처럼 수용소에서 토요일마다 했다고요

그 때 홍콩에서 온 비구들과 비구니들 몇 명이 들어 왔어요 하루는 그 비구가 칭하이 비구니가 우리를 방문할 거라고 말했어요 캠프의 모든 사람들이 그날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어요 스승님께서 처음으로 문으로 들어오시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온통 빛이 가득했죠 정말 빨리 걸으셨죠 발이 땅에 닿지 않은 것처럼 보였고 발 밑에도 빛이 있었고 온 몸이 온통 빛이었어요 믿을 수 없었지요 전 생각했죠 『오,아닐 거야 내 눈에 뭔가 이상이 있는 거야』

눈이 문제네요

여름 햇빛 때문이겠지 싶어서 눈을 씻고 모든 걸 씻고 다시 보았지만 역시 똑 같았지요 『오,사실이구나』

사실이에요

이분은 부처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죠 스승님께서 제 손을 잡으셨고,스승님의 힘이 제 몸에 흘렀어요 정말 편했어요 당시,우리 행성으로 말하면 여름엔 모든 것이 뜨겁고,모든 물질은 뜨거워야 돼죠 스승님은 아니었어요 스승님이 왜 시원한지 알 수 없었죠 그래서 전 이건 신의 힘일 거라 여겼죠 스승님은 걷다가 앉으시고 말씀하셨죠 얼마 후에 스승님께서 돌아오시더니 제 이마를 만지셨어요 역시 같은 걸 느꼈어요 스승님의 힘이 저의 온 몸으로 들어왔어요 매우 편안했어요 그래서 말했죠 『이분은 홍콩에서 왔던 다른 비구니나 비구와는 다른 분임에 틀림없어』라고요

당시 나는 비구니의 복장을 하고 있었지요 그의 말은 그러니까 전에 왔던 다른 비구니들과는 달랐다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28명이 토요일마다 법회를 했는데 우린 함께 앉아서 스승님으로부터 뭔가를 받았어요 수 개월간,1년간 사실 우린 아무것도 받지 못했거든요 우린 불교 경전을 읽었고,그 안엔 많은 것이 있었지만 뭔가를 받지는 못했어요

내적으로요? 네 내적인 연결요

제가 당신을 볼 때만 즉시 그걸 받았어요 그래서 우린 그것에 대해 얘기했었고 우리 28명이 채식을 해야겠다고 말했죠

네 채식을 해야 하죠

즉시 채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스승님 캠프 안에는 음식이 충분치 않았지만 채식을 하려 애썼어요 하루는 큰 그릇에 고기를 넣고 밥을 넣어 줬어요 그래서 깨끗치 않았죠 그래서 안에 밥을 넣어 달라고 말하러 거기에 일찍 가야 했죠 그렇게 우린 밥과 소스만 먹었어요 홍콩의 어떤 형제 자매가 들어 왔는데 스승님의 제자였어요 그들이 말했어요 스승님께서 이곳은 채식이 충분치 않아 사람들의 입문을 허락하지 않는다고요 하지만 우린 말했죠 『아녜요,입문때까지 채식하겠어요』 6개월 후 스승님의 메시지가 왔어요 『좋아요, 스승님께서 28명을 입문시킬 겁니다』 우린 너무 기뻤어요 입문 날 부국장 중령 경감이 거기는 너무 시끄러워 입문을 할 수 없다고 우리가 입문하러 캠프 밖에 가는 걸 허락했어요

와! 안이 너무 시끄럽다고 입문하러 밖에 가는 걸 허락해 주었군요 좋은 사람들이네요

그 때 우린 너무 고마웠습니다

정말 고맙네요 굉장한 날이었군요 캠프를 책임맡고 있던 모든 사람들이 6개월간 채식하며 기다리던 28명의 사람들을 밖으로 나가게 결정했으니까요 그들을 믿고 조용한 곳에서 입문을 하게 어딘가로 보내 줬군요

네,그래서 그 때 전 입문을 했고 관광을 할 때 전 스승님을 봤어요 너무 아름다웠죠 전 말했어요 『오,정말 좋아요! 스승님이 이미 내 지혜안에 계셔요』 전 감사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그리고 한 번은 필리핀에 가려고 대기 하며 센터 캠프에서 다른 캠프로 갔어요 거기서 기다리며 예를 들면 캐나다,미국과 여러 나라에서 와서 다시 인터뷰를 했어요 네 거기 간 첫 날 일하던 한 남자가 물었어요 『당신은 운이 좋네요 운 좋은 가족과 있군요 캐나다 정부가 당신을 인터뷰하러 사람들을 보냈어요 당신이 통과하면 바로 캐나다로 갈 수 있어요』 전에는 결코 이런 일이 없었어요 내 가족 이후에 4가족에게 또 이런 일이 생겼어요 전 말했죠『신이여! 감사합니다,스승님 늘 바닥에서 올라가게 절 도와 주십니다 인터뷰할 때 스승님이 도우셨죠 나갈 때도 절 도우셨어요』 그 여인은 너무 기뻐서 말했어요 『난 캐나다 정부를 위해 일해요 캐나다에 온 걸 환영해요』

정말 잘됐군요!

스승님께서 도우셨죠

당신이 좋은 사람 이어서 그래요 그런 어려운 환경에서 명상하고 채식하려 노력했죠 그럴 자격이 있어요

감사합니다,스승님 저와 모두가 홍콩을 방문하기 위해 나가려고 캠프에서 기다렸어요 너무 오래 새장에 갇혀 있던 새가 새장을 열어주니 새가 날아가 사방을 여행하는 거 같았죠 『오,평화롭다 평화로워!』 하지만 저는 그 곳 사람들과 일하러 홍콩 센터로 갔어요 그 때 스승님은 3층에서 명상 중이셨죠 홍콩은 1층 2층 3층이 있었는데 스승님은 맨 위층에 계셨죠

이해해요? 홍콩 센터는 1층,2층,3층 층이 있어요 난 3층에 살았죠 그곳은 산이었어요 매우 특별한 센터죠 난 그곳을 홍콩 동수들을 위해 샀어요 그래서 내가 제일 위층을 차지하고 그들은 매주 1층과 2층에서 명상했죠 이제 내가 거기 없으니 물론 그들이 어디든 가죠 거긴 금귤과 바나나가 많았어요 농장처럼요 하지만 보이지 않죠 산에 있어서 나무에 높이 오르거나 꼭대기에 오르지 않으면 거기 있을 때 홍콩이 안 보여요 하지만 밖으로 10분만 나가면 온 도시가 눈앞에 있죠 홍콩 스타일의 크고 높은 빌딩도요 그리고 모퉁이를 돌면 아무 것도 없죠 나무와 과일과 새와 귀뚜라미가 있는 산이죠

네,그 때 매우 아름다웠어요 (아름다웠어요) 사형들이 제게 이 산은 스승님이 오시기 전에 매우 형편 없었고 바람도 꽃도 없었고 새도 많이 울지 않았지만 지금은 너무 아름답다고 했어요 그래서 매일 아침 저는 형제 자매들과 일하러 올라갔고 4시 반에는 같이 명상했어요 7시에 저는 캠프로 돌아갔죠 매일 그렇게 했어요

그들이 허락했어요?

네,나가게 해줬어요 그래서 마지막 날 그들은『오늘은 마지막 외출이에요 내일 캐나다로 갈 모든 준비를 하며 캠프에 남아 있어요』 전 『네』했지만 4시 반에 거기에 명상하러 갔어요 눈은 감았지만 전 생각했죠 『오,스승님 이 세상은 작지만 많은 나라가 있어요 제가 언제 스승님을 다시 뵐지 모르겠어요 오늘 보게 해 주시겠어요?』 그 때 스승님은 누구도 접촉 않으셨죠

난 안거 중이었어요

그래서 전 30분을 기도했어요 거기 위에서 출가자들이 와서 말했어요

『스승님을 뵈러 3층으로 갈래요?』 전 울었어요 울면서 말했죠 『스승님,당신은 절 정말 사랑하세요 기도만 해도 당신을 보게 해 주시네요』 거기에 갔을 때 전 아름다운 달과 나무와 꽃들을 보았고 새들은 지저귀었죠 그리고 스승님은 거기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바비큐를 해주시며 말씀하셨는데 제게 말씀하신 것 같았어요『내일 전 더 이상 여기 못 오니 스승님을 뵐 수 있는 큰 선물과 음식을 주시고 내게 친절하게 말씀해 주시는 구나 모두 날 위한 거야』 그리고 한 가지 일이 생겼죠,전 목에 가려움증이 있는데 우리 나라 의사가 『이 병은 못 고쳐요』 라고 했었죠 하지만 제가 올라 갔을 땐 여름이어서 너무 더웠는데 더우면 더 가려워요』

더 가렵군요

그래서 숲에 오르며 『스승님은 뭐든지 하시니 이것도 고쳐 주실 수 있나요』라고 말했죠 그리고 그 전에 그냥 십분 정도 기도를 했어요 그러자 갑자기 약이 하나 보였어요 새것이었죠 저는 달려가서 그걸 잡으며 말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이 약은 저를 위한 치료약이지요 백% 확실해요』하고 주머니에 넣었죠 5일간 바르자 병이 완전히 사라졌고 지금까지도 없어요

어떤 약이죠? 다들 알고 싶어해요!

모르겠습니다 그게 스승님의 약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당신만을 위해서요?

어쩌면 하늘에서 내려왔을 거라고요 전 모르지만 어쨌든 약을 얻었지요 사람들에게 말하자 다들 그러더군요 『당신 미쳤군요! 숲인데 어떻게 그런 약이 있었다는 거죠?』

당신 앞에요?

네,하지만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어요 스승님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당신 믿음이 그 약을 만들어낸 거예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정말 사랑합니다 나의 스승님 당신은 정말 아름다우세요

나도 사랑해요 순수한 마음은 모든 걸 할수 있지요 그는 전생에 나와 함께 있어서 더 쉬운 거죠 순수한 마음은 많은 기적을 낳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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