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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인생의 의미를 숙고하면서 반려동물 등 모든 존재들이 세상에 온 목적을 있다고 생각해 보셨나요?

신에게 기도할 때 반려동물에게도 정신이나 영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 보셨나요? 많은 사람들은 동물도 사람같이 느낌과 감정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소수는 동물들이 도움을 받기 보다 인류와 행성의 조력자로서 많은 것을 준다는 사실을 압니다.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들은 동물의 메시지를 인류에게 전해줍니다. 마이클 배스콤 박사는 호주의 전체론 수의사 동물 교감자로서 동물에 맞춰 대화하는 능력을 개발했습니다. 오늘 배스콤 박사를 만나 몇몇 동물 친구들의 말을 들어볼까요.

박사님은 실제로 수의사지만 전체론 수의사로 일하십니다.

2000년에 제가 이해하지 못한 많은 변화가 생겼을 때 영기요법 선생으로 활기차고 형이상학적으로 일하던 수의사를 만나 영기요법을 배웠고 다른 에너지 연구가를 만나 오라와 차크라 에너지를 느끼는 법을 배우며 저의 정상적인 수의사 진료가 끝났지요. 동물에 귀 기울이며 동물들이 우리와 행성을 위해 전하고자 하는 것을 영적인 수준에서 느꼈습니다. 동물들이 약초, 동종요법, 꽃 에센스나 음식을 바꿀 것을 요구하면 수정하길 바라는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동물들과 텔레파시로 소통하세요?

텔레파시나 직관을 통한 교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제가 하는 일은 마음으로 말이 된 것처럼 느끼면서 그들과 융화하며 그들이 되어 그들 입장에서 말하는 겁니다. 저는 느낌을 받고 목소리를 듣고 음색과 모든 종류의 것들을 인지하여 말을 위해 언어로 전하면 말은 표현하고 듣는다고 느낍니다. 단지 말만이 아닌 모든 동물들은 우리가 영적인 존재로서 영적 여행을 하며 진보하기 위한 도움이 필요하고 모두가 진보할 수 있음을 압니다. 모든 사람들은 텔레파시와 직관력이 있지만 잃어버렸고 우리가 근원 신이나 빛과 연결된 부분임을 잊었지만 동물들은 우리를 거기로 데려갈 수 있지요. 대부분 사람들은 일상의 돈 걱정과 일과 물질적인 문제에 사로잡혀 자신이 영적 존재임을 잊지만 동물들은 우리가 진정 누구인지 알려줄 수 있어요.

배스콤 박사는 원래 호주 머도크 대학에서 공중보건을 배웠습니다. 후에 수의학을 공부했고 동물 병원을 설립하였습니다. 수의 분야에서 말의 대변인인 배스콤 박사는 동물과 주인의 가교가 되어 도움을 줍니다. 주인 안젤라에게 뭔가를 전하고 싶은 오리온이란 사랑스런 말을 만나볼까요.

그래, 너는 참으로 아름답구나! 그렇지?

그는 순수한 프리지안 종이며 종마가 되길 원치 않아요!

종마가 되길 원치 않는군요!

그는 자신에게 유전적 결함이 있다고 인정합니다. 그런 결함을 행성에 계속 전하길 원치 않아요. 또한 종마로서 의무와 책임을 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종마는 엄청난 책임이 있어요.

네!

그는 작은 강아지처럼 놀기만 좋아해요. 노는걸 좋아하고 삶을 즐깁니다. 매우 영적이며 상황을 알지요. 지금 그는 명상하고 있어요. 그는 당신에게 귀 기울이고 근원으로 가는 당신의 단계를 보고 현재 그것에 맞추고 있습니다. 그가 명상하고 당신을 위안하는 것을 봅니다. 실제로 그는 당신의 빛을 보지요!

그들은 총명한 동물들입니다. 말과 소통할 때 실제로 당신이 하는 일을 말씀해주세요.

제 생각을 한쪽으로 치우고 라디오 방송국에 주파수를 맞추듯이 말의 느낌을 감지합니다. 저는 말의 정신을 인지하며 그들이 신체에 없다면 있는 곳을 보고 거기에 교감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들을 말의 존재로서 신체에서 말의 영혼의 느낌을 감지합니다. 말의 건강을 진찰할 때 영적인 건강을 먼저 봅니다. 그리고 치료하죠. 신체 문제를 진단 하도록 배웠지만 다른 식으로 일하죠. 제가 발견한 것은 정신이 바르고 영혼이 만족하고 정신적, 감정적으로 행복하다면 그들의 모든 전자장 체계에 균형이 잡히고 신체도 문제가 없지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잠시 후, 배스콤 박사가 진료하는 동물에게 텔레파시로 받은 메시지를 계속 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계속 하겠습니다. 전체론 수의사 동물 교감자인 마이클 배스콤 박사는 말 오리온의 피부문제 해결을 돕던 자신의 진료를 계속 설명합니다.

안젤라와 함께 사는 오리온은 몸이 간지러워 긁는다고 하니 저는 뭔가가 그를 불편하게 만들어서 피부 밑에 들어갔다고 생각했어요. 여기 오기 전에 그와 교감했어요. 안젤라를 대신해 약 간 짜증났대요. 안젤라에게 성가시고 짜증난 게 있는 걸 느낀 거지요.

그는 신체적으로 문제를 느꼈군요.

맞아요. 자연은 그래요. 모든 동물, 새, 땅 , 자연은 우릴 봅니다. 자연은 우리 삶에서 영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알아요. 그리고 우리의 고민, 장애, 문제, 상황을 느낍니다. 무엇이 일어나는지 정확히 알지요.

그가 뭔가에 자신을 문지른다고 하셨나요?

그가 얼굴을 문질렀지요. 안젤라는 말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니 모든 걸 알아요.

그는 내게 치료가 필요하다고 해요. 전 동물과 사람도 교감이 가능해요. 그와 교감하며 원하는 것을 물었어요. 전 수의학의 약 품과 의학 수술을 교육받아 동물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동물에게 묻고서 그가 처방을 잘 알면 받아들입니다. 피부가려움에 좋은 약 은 동종요법약 인 덩굴 옻나무에요. 이제 덩굴옻나무를 약 간 줄 거예요. 그는 자신이 있을 때 내가 안젤라와 대화해 문제를 해결하길 원해요. 그의 예민함에 대해 안젤라가 걱정하지 않도록요.

그는 조용하고 행동이 바르네요.

그는 명상을 즐기며 지금 명상 상태로 들어갔어요. 그는 당신을 83단계 위에서 살펴봅니다. 그는 걱정 안 해요. 우린 동물의 건강을 염려하지만 대부분 동물은 육체적 건강을 염려하지 않고 우리의 영적 건강을 더욱 염려합니다.

멋지군요!

제가 경험했어요. 그들은 그런 문제는 잘 해결해요. 우리가 빠지는 고통에 동물들은 빠지지 않지요.

이제 오리온의 식사시간인가요?

고마워요! 당신이 그의 말을 들으니 기뻐하네요. 당신은 무의식적으로 그를 영적 수준에서 받아들였나 봐요. 오래 전에 제가 이 일을 시작할 때 역시 달랐지요. 보웬 요법을 할 때 처음 생긴 일로 말이 제 눈을 똑바로 보고 말했죠. 『당신은 날 볼 수 있군요.』 그리고 말은 제가 실제로 말의 존재를 본다는 사실에 흥분하고 놀랐어요. 저도 눈물이 흘렀어요. 저도 자신이 말들과 교감할 수 있는 걸 알고 말도 제 능력을 알고 말들은 느낌을 말해줬죠. 겸손하고 아름다운 이 일이 좋아요.

텔레파시 능력과 영적 비전을 사용해 베스콤 박사는 말과 다른 동물이 인간을 물질적 영적으로 돕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영적 지성이 있어요. 본래 그렇게 만들어졌지요. 영적으로 신과 직접 연결 되지요. 그들은 천부적인 영적 지성이 있어요. 우리는 베일에 싸인 것처럼 잃어버렸지만요. 우릴 그곳으로 다시 데려가지요.

여기서 동물들이 우리에게 가르치길 원하는 것은 놀라운 신성과 다시 연결하는 법입니다.

맞아요. 그를 보세요. 완전히 몰입했어요. 그는 우리 모두, 카메라맨과 당신과 저의 주변에 에너지를 보내고 있어요. 그가 완전히 명상에 잠겼군요.

아름다워요.

평화롭고 사랑스러워요.

대부분 사람은 다음 단계로 가도록 약간의 도움이 필요하며 돕는 법을 아는 존재가 항상 있어요. 다음 단계를 통해 근원이나 빛으로 불리는 곳으로 가는 차크라 시스템이 있는데 거기엔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저는 단계들을 보는 방법을 배웠어요. 그 수준들은 필요한 치료와 일치합니다. 저는 무한의 빛으로 가는 거대한 승강기 통로 같은 걸 봅니다.

지금 말들이나 다른 동물이 지상에서 우리를 치료하려 하나요?

물론이죠. 준비가 됐거나 열린 사람들을 열심히 치료하고 있어요. 두 해 여름 전에 몇몇 사람들과 함께 말들과 명상하면서 많은 말들이 『발 문제』를 가진 이유를 이해하려 했지요. 말들은 제게 우리가 지구에 가하는 것과 지구와 서로에 대한 우리의 무의식적 행동에 지쳤고 화가 났다고 말하고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어요. 우린 모두 하나고 연결되었지요. 우리는 지구에 대한 영향을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어요. 우리의 행동과 감정의 영향이지요. 사랑으로 살지 않고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지 않고 평화, 조화, 기쁨으로 살지 않으면 모두 모든 수준에서, 지구도 고통 받지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오늘 동물의 세계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동물 교감자이자 전체론 수의사인 마이클 배스콤 박사와 가진 인터뷰 2부를 기대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모두가 동료 존재들과 조화롭게 어울리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