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와 예수 그리스도 및 진정 깨달은 스승에 대한 진실 - 2부 1991년 6월 2일-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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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영광 속에 죽었습니다 그는 생애의 정점에서 죽었습니다 그가 장수했다면 그는 아마도 그의 존엄성 이하의 많은 것들을 겪는 고통을 받아야 했을 것입니다 그럼,예를 들어 예수는 항상 다 이루었다고 말합니다 그가 뭘 했든 무슨 말을 했든 어떤 행위를 했든 그는 말씀을 다 이루었다고요

맞습니다 『난 율법을 파괴하지 않고 이루려고 왔다』 모든 스승들이 같은 것을 합니다 그들이 올 때는 오직 사람들을 위해 경전을 더 명확하게 설명할 뿐입니다 거기에 이르렀지요 그래서 그들이 그녀를 태연히 경멸하며 자비라곤 없었어요 이미 저녁이었고, 눈이 내려서 아주 추웠으니까요

그 여승은 더 이상 걸을 수 없었습니다 이미 지쳤고,피를 흘리고 있었으니까요 그녀는 다른 수도사와 함께 있었지만,그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그녀가 20명의 남성이 반대하는 중에 거기 서있었군요

그래서 전 그 승려 침대에서 밤새 잠을 자고 편하게 머물며 아침 9시에 우리가 안배해 둔 샹카라차리아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전 그럴 수 없었어요 저 역시 여성이기 때문에 그녀를 지켜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나왔던 거지요

단지 그것 때문에 거기 있었군요 그것 때문에요 그들을 가르치려고요

그들 모두 절 승려로 생각했단 걸 알았어요

당신이 거기 있도록 안배된 겁니다 신이 이렇게 만드셨죠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 모습을 보고 모를 수 없어요 (맞습니다) 당신을 승려로 여긴 것 말이에요

그들 모두가 저를 승려로 여겼습니다 그들 모두 저를 남자 승려로 믿었고 여자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그래서 자연히 그들을 속이려던 것이 아니라,연기를 했죠 그들이 뭘 입히든지 계속 연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 여성이 도움을 청했을 때,제가 그녀를 보호하러 갔죠

나는 이 모든 수도사들이 알다시피 여성의 몸에서 왔으며 여성에게서 태어났다고 말했어요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힌두교에서 그들은 정말로 어머니 신을 존경하며,그들에게 정말로 중요합니다 (예,그래요) 하지만 그들은 아무 공간도 주지 않았어요 심지어 화장실 가까운 곳에도 전혀 쉴 곳을 주지 않았어요

우린 아주 높은 언덕에 있었는데,그녀는 피가 흐르는 발로 내려가야만 했지요 그 언덕에서 반쯤 죽은 채로요 그들은 어머니 신을 숭배해요 그들은 그래요 어머니 신을 숭배하지만 이 불쌍한 여승에게선 그걸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전 당연히 이 여승을 돌보고 그녀가 먹고 잘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줄 책임감을 느꼈어요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나는 남자가 아니며 여자라고 진실을 말했어요

이제 당신은 마침내 최소한 계율을 지키는군요 진실을 말했어요

그래서 저는 이 불쌍한 여승과 다른 승려를 데리고 나갔어요 사람들은 화가 났고 다른 남자들은 충격을 받았어요 놀랐지요 저는 그들에게 상카라차리아를 안 보겠다고 했어요 난 그들에게 상카라차리아가 모두 하나라고 가르쳤다면 우리 행동에서도 이걸 보여야 한다고 말했죠 그리곤 다른 승려와 이 불쌍한 여승을 데려갔어요

수 천명의 순례자로 모든 곳이 가득 찼어요 그런데 우리가 어디서 이 힌두교 여승을 위한 장소를 구했는지 아세요? 시크교도 옆이었어요 그래요 시크교도는 그들이 곤경을 당할 때 받아들입니다 시크교도가 문을 열어준 유일한 사람이었어요 그 힌두교 여승에게요

그때 전 종교의 부조리를 봤어요 그래요 사랑만이 중요하지요 (사랑만이 중요해요) 종교가 아니지요 시크교도는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아름답지요 저는 그들과 시간을 보내며 시크교의 성자를 공부했어요 힌두교인들도 내가 본 바로는 멋진 사람들입니다

예 다른 힌두고 성자들도 있었는데 남녀간에 차별을 하지 않아요 하지만 대체로 여자성인을 찾은건 스승님이 제 인생에서 만난 두 번째에요 거기 있지 않으니까요 성인의 지위를 얻은 자는 항상 남자였어요 그들은 더 강해서 모든 자리를 차지했지요 여성은 남성과 싸울수 없어서 포기하지요 또 여성은 보통 에고가 크지 않아요

어떤 사람들이 대대적인 경쟁을 벌인다면 그녀는 차라리 말해요 『당신이 앉으세요』 여자는 가정에서 두 번째 자리를 차지하라고 훈련받아요 모든 여성은 인류에게 위대한 봉사를 해왔어요 여자가 없으면 남자는 태어나지 않죠

신의 왕국에서는 남자도 없고 여자도 없어요 나는 여자처럼 느끼고 싶으면 여자처럼 느껴요 남자로 느끼고 싶으면 남자처럼 느껴요

맞습니다 저도 같아요 상황과 그 순간의 필요에 따라서요 (예) 안 그러면 나는 남자도 여자도 아니지요 내가 남자라면 부처가 될 수 없어요 여자라도 부처가 될 수 없어요 어떤 틀에 고정되면 부처가 될 수 없으니까요 유연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주 많은 부처가 있으며 모두 남자고 여자부처는 하나도 없는 걸 아시지요 그들은 남자 부처의 이름을 줍니다 제가… 당신은 법화경을 안 읽었나요?

불교의 법화경이요? (말씀해주세요)

부처가 살아있을 때 문수사리라고 불리는 보살이 있었어요 그리고 모든 보살이 함께 회합할 때 문수사리에게 물었어요 『당신은 방방곡곡에서 가르쳤어요 당신의 가르침 아래 부처가 된 자가 있나요?』 문수사리가 대답했죠 『예 있어요 부처가 된 한 어린 용녀가 있어요』 그녀는 겨우 여덟 살이었어요

남자는 아무도 그렇게 어릴 적에 부처가 되지 않았어요 석가모니 부처를 포함해서죠 그는 남자이면서 인간의 몸으로 서른이 넘어야 했어요 그런데 그 어린 용녀는 여덟 살인데 부처가 되었어요 그들은 때로 농담해요

자, 어린 용녀조차 부처가 될 수 있는데 내가 왜 못되겠어요? 왜 내가 부처가 될 수 없겠어요? 그녀가 겨우 여덟 살이라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수행할 수 있겠어요? 기껏해야 8년인데 이미 부처가 될 수 있었어요 어째서 내가 부처가 못되죠?비논리적이죠 그러니 그들은 자신과 싸우고 있어요

어떤 때에 부처는 다른 제자에게 말했어요 다른 때에는 다른 그룹의 제자들에게 많은 걸 말했어요 어떤 경전은 지상에서 설해진 것도 아니었어요 그러므로 등급은 다양해요

예를 들면 지장보살의 지장경은 천상에서 설해졌어요 경전을 열면 부처가 모모 천국에 가서 거기 모든 보살이 함께 모였다고 즉시 소개되지요 그렇죠?

진보된 제자들은 거기 가서 모든 걸 듣고 기록하고 돌아와 그걸 또 쓰지요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경전들 간의 차이나 때로 역설을 설명할 수 있겠어요? 부처는 지상 사람을 다르게 가르쳤고 천인들도 다르게 가르쳤고 보살들도 다르게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지상에서 설해지지 않은 경전이 많아요 화엄경처럼요

지상에 관한 게 아니죠 반야심경은요?

그건 다른 것이지요 반야심경에서 부처는 한 제자 사리불에게만 말했죠 사리불이요

그러니까 그가 부처가 한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자였나요?

다른 사람들은 그걸 붙들고 매일 아무것도 모르면서 크게 읽고 외웁니다 사리불의 등급이 아니지요 제가 법화경 연구를 시작할 때와 같아요 아니요 아주 쉬워요 (어려워요) 이제 쉬워요 다시 읽어보세요 (해 볼게요)

나는 법화경의 관음보살편을 특히 자주 언급했어요 당신이 중국어를 알면 그걸 분명히 이해했을 겁니다 중국어로 기록이 되어 있어요 특히 이번에 선에서요 하지만 모르는 것을 나한테 물어보세요

예를 들면 한 때 부처는 신을 믿는 자로부터 신이 있는지에 관한 질문을 받았어요 또 다른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이 신이 있는지에 대해 물었죠 그런데 그 보살도 거기 앉아있으면서 대답을 기다렸어요 그런데 부처는 세 가지로 다른 답을 했어요 세 가지 대답이요 그래요? 네

부처는 한편으론 거울처럼 행동했고 결코 대답을 안했어요 무슨 대답을 모르겠는지 하나씩 말해주면 내가 설명해주겠어요 신을 믿는 첫 번째 사람에게는 이미 그가 믿는 것을 대답했어요 부처는 말했어요 『그렇다 신이 있다』 믿지 않는 사람에게 부처는 대답했지요 『아니다 신은 없다』 그러니 부처는 처음 대답과 모순됩니다

세 번째는요?

보살에게는 물론 전혀 말을 안 했어요 그건 아주 자비롭군요 이미 보살의 지위에 들어가서도 그런 어리석은 질문을 하다니요 보살의 지위에 이르렀으면서 아직도 이런 멍청한 질문을 했군요

부처가 그를 때리지 않은 것만도 너무 자비로운 거죠 알겠어요?(예) 신이 있다고 믿는 그 사람은 소위 신이 그의 삶을 편안하게 하고 질서있게 한다는 믿음이 확고했어요 그래서 부처는 그가 신에 대한 새 이미지를 만들 겨를도 없이 그 형태를 깨고싶지 않았어요

예를 들면 나도 항상 신을 말해요 사람들은 신을 믿고 순수한 삶을 살고 질서 있게 하고 또 신을 명상하지요 왜 내가 신이 없다고 말해야 하지요? 그에게 좋지 않아요 그를 혼란하게 만들고 그가 소중히 여기고 쌓아온 그의 삶의 기반을 파괴하지요

신이 없다고 믿은 사람은 아마도 깨달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신은 없다는 걸 그는 알았어요 하지만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신은 능력,사랑 지혜의 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믿는 그런 신이 아니에요 인간의 상상이지요 『신은 없다』가 바로 그런 뜻이었죠

두 번째 사람은 그런 신은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부처는 물론 그가 뜻하는 것을 알고 그의 등급을 이해했어요 그래서 확신해 주었죠 『맞다,신은 없다』 그 사람이 이미 신이 무엇인지 이해했을 때지요 즉,신은 당신의 요청에 따라 이것저것을 하리라 상상하는 그런 사람이나 누군가가 아니란 것을 이해했지요

그래서 부처는 단지 확신을 해 주었죠『그렇다 넌 괜찮다 그건 좋다』라고요 부처가 무신론자란 의미가 아닙니다 그냥 그는 진정으로 신이 뭔지 이해했어요 그냥 이름이 아닌, 진정한 신을 말예요 신을 말 할 필요가 없는 신을요 이해하겠어요? 지혜와 사랑의 힘과 모든 자비심이죠 (우주입니다) 예 한 사람이 아니며 단순한 인격이 아니죠 대부분이 생각하듯 그런 신이 아닙니다

그리고 세 번째인 보살은,물론, 이런 바보스런 질문을 하지 말아야만 했죠 만약 자신을 보살이라 부른다면요 전 보살이 질문했는지 확신이 안 가요 그는 그냥 부처 옆에 앉아 있었어요 그러자 부처가… 예,예,예 세 번이었어요 맞아요 그는 그걸 묻지 말아야 했죠 그렇죠?

글쎄요, 보살이 말했습니다 『왜 첫번째엔 예라고 답했는데,두번째엔 아니라고 하셨지요?』 어리석은 질문이죠 먼저,이것은 그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의 일이 아니죠 부처가 예를 하든 아니요를 하든요 또 그는 이해했어야만 했어요

다른 질문 있어요? 명백한가요? 예 그럼,지금처럼 예수를 한번 봐 보죠 우리는 예수가 유대인의 옛 성서를 완전히 간파했으며 구세주의 메시지의 일부가 됐음을 압니다

그래서 전 예수를 보고 의문이 들었어요 예수님은 그렇게 죽으리란 걸 알았어요 왜냐하면 신께 물은 적이 있었죠 『하느님, 부디 이 컵을 제게서 거둬주시겠어요?』 그는 그와 같이 죽고 싶지 않았어요 『이 쓴 잔을 나에게서 거둬주시겠어요? 그는 그 잔을 마시고 싶어 하지 않았죠 그건 모든 스승의 인간적인 면이에요

나도 십자가에 못박힌다면 같은 걸 요청했을 겁니다 신이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걸 요구하면 나도 같은 걸 요청할 겁니다 하지만 결국엔 합니다 스승은 초인간적인 많은 일들을 하며 모든 상황을 견디며 무한한 인내심과 사랑을 가지지만 스승이 무슨 일이든 전부 좋아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그들도 두려워해요 그들도 좋아하지 않죠 하지만 그걸 해야 해요 만약 그들이 모든 걸 하고 싶어한다면, 그 희생의 가치가 뭐겠어요 이해해요? (이해합니다)

예로,당신이 돈을 아주 좋아한다 쳐요 돈에 관심이 있으며 많은 돈을 벌죠 왜냐하면 원하니까 (열심히 일해요) 돈을 위해 열심히 일하죠 하지만 필요할 때 누군가에게 줘요 당신이 돈을 좋아하지 않아서가 아니죠 돈이 싫었다면 왜 그리 열심히 일하죠? 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 그렇게 해야만 하기 때문이죠 (다른 사람요,예)

그러므로 당신이 제공한 돈은 더 가치가 있는 거죠 당신이 좋아하니까요 당신이 싫어하는 뭔가를 거저 주거나, 없애길 원했다면 얘기를 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지요?

그럼,왜 신은 예수가 죽은 방식으로 죽기를 원했나요?

안 그랬다면, 그의 제자들은 죄를 씻지 못했을 겁니다. 스승의 육신은 두가지 이유로 존재해요 첫째,이 물질계의 제자들이 볼 수 있게 하기 위함이죠 스승의 아스트랄체는 볼 수 없으니까요 둘째, 스승의 육신은 희생을 위해 있어요 제자들이 없애야할 모든 것을 받아주고 제자들의 죄를 떠 맡아서 씻어주기 위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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