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난관을 초월하라-6/9부 1994년 12월 31일-1995년 1월 2일, 포모사 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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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이들은 평온한 삶을 살까요 매우 평온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평온한 삶을 선택한 것인가요? 가끔 그토록 평온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그들이 평온한지 어떻게 알죠? 평온해 보인다고 내면도 그런건 아녜요

그렇지만 평온한 삶을 사는 이들이 있지 않나요?

당신은 몰라요 그들은 말하지 않죠 예를 들어 그녀의 어머니는 아픈데도 너무 예의 바르고 행실이 훌륭해서 의사조차도 아프다는 것을 확신할 수 없었죠 어떤 사람들은 평화롭고 조화로운 결혼생활을 하는 듯 보이지만 알아보면 매일 싸움을 해서 가끔 눈에 멍이 들곤 『계단에서 굴렀어』 라고 말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이 당신을 봐도 알 수 없죠 그래서 이렇게 말할 거에요 『행복하게 사는 군요 아름다운 딸도 있고 원하면 딸이 언제든 포모사(대만)로 올 수도 있다니요 따님이 젊고 예쁘시네요 너무 예쁘세요』 사람들이 부러워하지만 당신은 모르는 겁니다 내면이 혼란스럽고 불안정해도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처럼 나에게 혹은 몇몇 형제들에게 이야기 한 것 외에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지요? 당신의 이웃도 모릅니다 몰라요 친구들도 모를 거에요 그렇죠? 말하고 싶지 않을 거에요 어떤 사람들은 부끄러워 말하지 않고 또는 자존심 때문에 타인이 자신의 문제를 알기 원치 않죠 부러워하지 마세요 이 삶에서 진정한 평화와 평온한 것은 없어요 내가 장담해요 그렇게 보일 뿐이죠 평온한 삶을 살고 있다 해도 그것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버팔로들도 평화롭고 조용히 살죠 그렇게 살고 싶나요? 아니면 고양이들도 평화롭고 조용하죠 그걸 원하나요?

사랑과 조화를 말하는 겁니다

새들은 서로 사랑과 조화 속에 살아갑니다 그걸 원하나요? 그리고 원숭이요 원숭이들은 평화롭고 매우 협동적으로 삽니다

사랑과 조화 속에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마도 가끔 그렇겠죠

정말 그런가요?

예, 우리는 가끔 평화롭고 조화롭죠 그건 마야가 만들어낸 환상이에요 그래서 희망을 품고 삶을 살아가는 겁니다 심지어 걸인도 아직 희망을 갖고 있기에 계속해서 비참한 삶을 살아 갑니다 만일 내일 죽으라면 그렇게 안 할거에요 부랑자들도 비참한 삶을 살지만 인생에 좋은 것이 있을 거라는 환상 속에서 희망을 놓지 않죠 그렇게 살아갑니다 삶을 계속하게 해주는 몇 가지 환상을 가져야 하죠 어떤 이들은 서로를 속입니다 서로 사랑한다 생각하지만 때론 아녜요 그들은 무언가에 의지해야 합니다

신문에서 때로 저명한 경찰이 갑자기 범죄자나 살인자, 납치범 강도로 돌변한 것을 읽은 적이 있을 거에요 그렇죠? 이면이 드러나기 전에는 모릅니다 혹은 어느 나라의 수상이 갑자기 몇 백만 달러를 횡령한 타락한 범죄자가 되기도 하죠 절대 알 수 없어요 모든 나라가 그들을 떠받들고 그들은 세상을 쥐고 흔들었죠 사실을 알기 전까지요 어쩌면 그것 조차 사실이 아닐지 몰라요 함정일수도 있죠 내부의 누군가 함정을 만들 수 있죠 그리곤 어느 날 깨닫죠 『다른 사람이었어 그는 피해자였어』 이 세상 어떤 것도 바라보지 마세요 보이는게 사실이아녜요 믿어선 안되겠죠

아무것도 보지 말고 아무것도 부러워말아요 욕망이 있으면 다시 돌아와 즐기게 됩니다 그러고 싶지 않아요 네 당신은 그렇지 않죠 모든 게 설탕 바른 독입니다 보기에 좋다 해도요 그건 서로 손잡고 함께 일하죠 걱정하지 말아요 절대 부러워 마세요 지금은 서로 화장을 해주지만 나중에 싸우거나 지금 혹은 내일 싸울지 모르죠 정말 그래요

가장 조화로운 커플은 나도 알아요 많이 싸울수록 더 많이 사랑하죠 그게 문제입니다! 싸운 뒤가 어느 때보다 달콤하고 더 열정적이죠 그 때 그들을 만났다면 『정말 질투나』라고 할 수 있죠 그들이 싸울 때는 절대 당신을 만나지 않아요 밖에 나가지도 않죠 집안에서만 싸웁니다

이런 일도 있어요 최근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죠 두 아이의 엄마가 공영방송에서 유괴범에게 납치된 두 아이를 잃은 고통스런 심경을 울부짖으며 이야기 했죠 갓난 아기를요! 그녀는 너무나 고통스럽다고 했고 아기가 잘 먹는지 건강한지 알 수 없다고 말했죠 미국 전체가 두 아기들로 슬픔에 잠겼죠 후에 엄마는 본인의 짓이라고 자백을 했어요

(맞아요 독일도 그랬죠) 무슨 말인지 알겠죠? (독일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어요) 그래요? 같은 일이요 아기를 익사시켰어요 겉보기에 젊고 예쁜 엄마가 이런 짓을 했다고 어떻게 상상할 수 있겠어요 온 나라가 눈물바다가 됐죠

독일도 같았어요 지금은 어때요? 말해보세요 누가 조화로운가요? 누가 평화로운가요? 누가 사랑하나요? 신경 쓰지 마세요

스승님 무엇이 사람을 난폭하게 만드나요?

나쁜 업장 (응보)죠 실제로 사람들은 어머니를 원망하지만 그 두 아기가 이전에 같은 식으로 엄마를 죽였을 지도 모르죠 그들이 돌아와 기록을 지우기 위해 같은 일을 하는 거지요 하지만 그 두 아이가 엄마에 대해 미움을 갖게 됐다면 다음에 그들은 돌아와 엄마를 물에 빠뜨리겠죠 그러면 엄마는 그 두 아기에 대해 증오심을 갖게 되고 돌아와 다시 그 둘을 빠뜨리는 거죠 그러니 마음 속의 사랑으로 이 모든 걸 끝낼 때까진 끝이 없죠 하지만 어려워요! 그래서 스승이 필요한 겁니다 부단한 경계와 부단한 훈련과 계율을 지키려 노력하며 매일 마음 속에 사랑을 키우려 노력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매우 어려워요!

이 삶은 여러분이 다시 천사가 되게 하는 것을 어렵게 합니다 일단 이곳에 오면 마야가 여러분을 영원히 잡고 수감자로 만들고 싶어합니다 벗어나려 하면 많은 문제를 만들죠 이 세계의 매우 독점욕 강한 왕이죠

제가 이해한 것이 맞나요? 엄마와 자식들이 서로 죽이는 것을 끝없이 반복한다고 이해했는데 맞나요? 인과의 왕이 우리를 이런 상황이 발생 가능한 곳에 두었지만 우리는 결정권이 있고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이해했는데 맞는 건가요?

네, 맞아요 우리에겐 결정할 자유의지가 있죠 이것이 나쁘다는 걸 알면 내적으로 더 강해져 『난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 차라리 내가 죽지 다른 이를 죽이고 싶지 않아』 하고 결정할 수 있죠 그러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물론 이것은 매우 어려워요 나쁜 업장(응보)의 힘이 매우 강해서 간혹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으며 무슨 일을 했는지도 모르니까요 그러면 너무 늦지요 그건 매우 강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입문하지 않으면 나쁜 업장(응보)의 힘이 줄어 들지 않아 늘 잡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릴 도와줄 스승이 필요하죠 우리가 너무 약하면 늘 스승이 와서 말합니다 『안돼! 해서는 안돼요!』 자신에게 더 이상 말할 수 없으면 스승이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스승은 상황을 만들어 다시는 그런 행동을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스승의 도움입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친구가 있어서 여러분이 취하거나 했을 때 친구가 집까지 데려다 주고 위험하지 않게 운전을 대신해 주는 것처럼요

우린 그 상황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그녀는 왜 그녀가 조화롭고 사랑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많은 이들을 부러워 하는지 물었어요 왜 그녀에겐 없죠? 난 겉모습만 보지 말라고 대답했어요 가끔은 국가에서 훈장을 받은 뛰어난 많은 경찰관들이 갑자기 살인이나 공모 또는 갈취와 유괴로 기소됩니다 훈장과 그가 쌓은 이 모든 공적의 표면 아래로 그런 것을 모으는 것 등과 같은 일도 있어요 혹은 최근 미국의 한 젊고 매우 예쁜 어머니가 국영TV 에서 두 아기가 낯선 사람에게 납치 되었고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걱정되어 아프다고 울면서 온 나라가 이 두 아기를 미친 듯이 찾았고 묘사된 차와 존재하지 않는 사람을 추적했습니다 그녀는 온 미국을 놀라게 했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어머니인 그녀가 한 짓으로 드러났죠 그녀는 내게 왜 그런지 물었고 나쁜 업장 (응보) 때문이라 했죠 아마 그 두 아이는 지금은 약해 보이지만 아마 전에 같은 식으로 엄마를 죽였기에 엄마가 돌아와 그들을 죽인 걸지도 모릅니다 그들 사이에 증오가 남아 있으면 다시 돌아와 계속 같은 일을 반복 합니다

그래서 그 신사분이 『왜 업의 왕(응보)는 그런 일이 생기게 하여 우릴 비난하게 하고 처음에 그 일을 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어 우릴 비난하게 하는 거죠 늘 우리가 결정 하는 게 아닌데요』 하고 묻기에 나는 우리에겐 자유의지가 있어 무엇이 좋고 나쁜지 안다고 했죠 우리가 언제나 모르는 게 아녜요 하지만 우리가 충분히 강하면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내가 이 두 사람을 죽이고 싶어하는 걸 알지만 도덕적으로 용납되지 않으니 안돼 이런 일은 하지 않겠어』 그러면 안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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