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언어를 되찾자 - 1부 1993년 4월 27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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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말씀을 보고 계십니다
『신의 언어를 되찾자』
칭하이 무상사 강연 오스트리아 비엔나 1993년 4월 27일
안녕하세요? 좋습니다 왜 웃으세요? 행복한가요? 네, 나도요

우리 모두 여러가지 방법으로 찾고 있어요 우린 우리가 뭘 찾는지 정확히 모를 수도 있지만 인생에서 뭔가가 빠졌다는 것은 알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바쁘게 돌아다니고 분주하게 삽니다 때로는 어떤 활동에 지나치게 몰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달래보고 우리가 가진 이 구멍을 채우려는 또 다른 방법이 독서를 통한 거지요

저의 경우엔 말씀 드렸듯이 많이 찾아왔어요 전 정말로 해답이 필요했거든요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읽은 것이 더 소화가 안됐어요 내 지성의 일부와 약간의 내 영혼을 부양시킬 뿐이었어요 음식 냄새는 나는데 먹을 수 없는 것과 같았어요 아주 가까이 갔지만 여전히 할 수 없었죠 내 것이 아니었어요

많은 성인들의 전기도 많이 읽었지요 책을 읽으면서 나의 일부가 따뜻함을 느끼고 흥분이 되었어요 아주 고양됨을 느꼈죠 하지만 제가 책을 덮고 일상생활을 계속하자 마자 정말로 갑갑한 곳으로 내려 온 느낌이었어요 난 아주 지적이며 마음의 세상에 있었죠 그래서 좌절했어요 난 이 세상에 이런 빛을 들고 있고 이런 힘을 가졌으며 무조건적인 사랑과 자비를 가진 존재들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들은 인도나 티베트처럼 먼 곳에 있다는 걸 알았죠 그들은 머나먼 땅에 있었고.. 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멀리 여행할 여유가 없었어요 그래서 명상하려고 했고 나 자신만의 방법을 시도했어요 여전히 그다지 많이 성취할 수 없었어요 난 많은 지식을 얻었어요 그것은 결국 내 마음을 복잡하게 했어요

하지만 내면에서 느낀 배고픔은 증가시켰어요 그래서 전 모임에 갔었죠 어떤 식이든 깨달은 스승이나 구루의 모임에요 그런데 찾지 못했어요 많은 지혜를 찾았지만 그것은 항상 문화 속에 너무 갇혀있었어요 무슨 말이냐 하면 예를 들어 힌두교 스승과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이요 별 상관은 없지만 난 어떤 한계든 벗어나는 가르침을 원했어요 어떤 식으로든 묶을 수 있거든요

나는 모든 종교들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들은 아마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설명해야 했던 거죠 사람들이 다르니까요 그들은 서로 다른 지성과 다른 언어를 가지고 있고 메시아와 선지자들은 다른 시기에 왔지요 그래서 제 좌절감은 갈수록 커졌어요

그러던 어느 날 말했어요『그만두자 이제 나는 스승을 찾지 않을 거야』 그런데 보통 뭔가를 포기할 때 그것들이 스스로 나오지요 바로 그때 칭하이 스승님을 만났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이론적인 지식만 주어진 게 아니었어요 천국에 대한 개념과 머나먼 장소들, 그들이 내면에 있는지 외면에 있는지 모르는 장소들에 대한 개념 말입니다

왜냐하면 전에는 내 인생에 대한 실제적인 질문을 할 예수 그리스도가 옆에 없었으니까요 부처를 불러서 이런 말도 못했어요 『이런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하지요?』 우린 대부분의 삶을 고통 속에 살며 의심하고 삶에서 많은 투쟁을 벌입니다

칭하이 스승님을 만난 건 저에게 우리가 가진 무형의 왕국과 무형의 품성에 대한 내적인 지식을 주었을 뿐 아니라 내가 매일,매분 쓸 수 있는 지혜를 주셨어요 왜냐하면 오늘날 내가 사는 세상은 예를 들어 예수님이 살던 세상과 다르니까요 우리의 유혹은 더 복잡해졌지요 그래서 가르침과 그걸 나누는 방식이 좀 달라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정말로 감사 드리는 것은 내가 이성적이고 지적이기 때문에 제 가슴만이 아니라 내 마음을 통해 확신이 들어야 했어요 칭하이 스승님이 저를 감동시킨 한 가지는 그녀는 추상적인 수준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거죠 그녀는 내려와서 뭔가를 아주 실용적인 방식으로 설명하시며 복잡하게 하지 않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녀가 제공하는 법문을 수행하기 위해 여러분은 종교나 철학 또는 다른 명상 기술에 관해 방대한 지식을 가질 필요도 없어요 유일하게 필요한 것은 우리가 왜 여기 있는지 알아내기 위한 신실함입니다

이 명상법은 많은 면에서 여러분이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습니다 아주 특별한 예를 들어보겠어요 칭하이 스승님을 만나기 전에,저는 많은 청중 앞에서 말하는 걸 몹시 두려워했어요 대부분의 선생들이 그럴 텐데, 그들은 여러분이 하기 싫거나 하길 두려워하는 일을 시킵니다 아무튼 이 명상을 통해서 더 많은 평화를 얻게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좀 더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에고는 아니죠 그래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으며 주위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내가 프랑스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 철학 수업을 받았을 때가 기억납니다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을 들었지요 그리고 나의 부정적인 면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숙제를 했어요 나의 습관과 두려움 나의 잘못된 개념을요 하지만 저는 저의 자질에 대해 많이 하지는 못했어요 더 높은 잠재력에 대해 많이 알지 못했어요 그리고 만일 지식이 힘을 주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지요

그래서 명상법으로 우리가 알아내는 것은.. 우린 정말로 매일 일상생활에서 우리의 결점을 알아냅니다 하지만 명상법으로 우리의 가장 위대한 잠재력을 알아냅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달은 존재를 만나게 되면 우리가 진정 누구인지 기억하기 시작합니다 아무튼 이제 더 이상 여러분의 시간을 빼앗지 않겠어요 진심으로 찾는 사람들에게 오늘 저녁이 여러분이 해오신 기도에 대한 모든 응답을 제공하길 희망합니다

아주 훌륭한 말씀을 해 주셨군요 자리가 편하세요? 서 계시는 분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이 위로 올라와서 앉겠어요?그러세요 아직 자리가 있어요 거기나 여기 앞에요 그렇게 하면 적어도 나를 볼수있죠 저기나 여기 위에 앉으세요 원하는데 앉으세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어린 형제 자매님들 내가 어린 자매지요 그걸 잊어버렸어요 이번 여행에 대해 좀 얘기해 볼게요 내가 불어를 하는 나라에 돌아왔을때 불어를 할 수 없었어요 불어는 20년 전에 일년동안 공부했지요 20년동안 그 언어를 쓰지 않았었지요 하지만 며칠 뒤에 연습을 많이 했더니 불어가 다시 돌아왔어요

오스트리아로 다시 왔을땐- 난10년, 20년전 휴가 차 여기에 한번 왔었어요 독일어을 안 한지는 10년밖에 안되어서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었어요 한 언어를 수년간 연습을 해야 유창한 수준으로 할 수 있지요 난 그런데,여러분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다른 모든 언어보다 뛰어난 언어가 하나 있어요 그것은 바로 신의 언어입니다

하지만 지상에 오래 있을수록 덜 기억하지요 그걸 사용할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는 지식을 나눌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근원에 대해 잊어버린 겁니다 성스러운 언어로 신과 대화하는 법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랑하는 사람과 오래 떨어져 있으면서 그 사람과 만나려고 노력도 하지 않는다고 합시다

그러면 우리가 아끼는 사람에 대한 사랑도 얼마 후엔 먼 추억이 되며 서로간에 할일이 거의 없게 됩니다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될겁니다 이방인들처럼요 많은 좋은 관계들이 지속되지 못합니다 양쪽이 너무 바쁘기 때문이죠 혹은 한명이 너무 바쁘기도 하고요 이건 단지 하나의 예입니다

너무 바쁘다 보면 연인관계를 포함하여 모든걸 잊어버립니다 완전히 잊어버리진 않아도 상대방에 대한 갈망은 그다지 강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추억은 그리 선명하지 않습니다 비록 삶에는 언제나 뭔가 빠진듯 해도요 하지만 우리는 일에 파묻혀서 돌봄이 요구되는 사랑을 쌓을만한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진정한 고향과 신의 왕국에 대한 갈망이 항상 우리를 다그치지요 하지만 우린 바깥 세상에 너무나 바쁘고 생존투쟁에 급급하다 보니 우리 본래의 언어로 신과 만나는 방법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와 같은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지내다 보면 우리 말도 다시 기억이 날테고 조금씩 연습하면 내면의 언어를 다시 유창하게 말할수 있을겁니다

『스승』은 모국어를 연습하도록 돕는 고향친구와 같습니다 안그러면 세상의 언어에서 일어나는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겁니다 즉 연습을 적게 할수록 더 적게 기억나겠지요 여기저기 몇문장 더듬거리지만 별로 쓸모가 없지요 게다가 때론 문장 파편이 아무 의미가 없어서 해를 줄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올바른 문맥이나 올바른 방식으로 말하지 않으면 오해나 문제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내면의 진선미를 표현하려 할때마다 종종 할 수 없다는걸 알게됩니다 최선을 다해 세상에서 우리과업을 완벽하게 하려해도 내면의 보물인 지혜를 완전히 사용할수 없으니까요

우리에겐 정말 보물이 있지만 사용하는 법을 잊어버린 겁니다 가끔 우연히 지혜의 근원을 맛볼수는 있지만 대개는 실패하고 맙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 진선미는 미개발로 남습니다 우린 우리가 생각하거나 확신하는 무력하거나 비 영적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사실 우린 우주에서 가장높은 힘입니다 세상을 축복하러 여기에 왔지만 진실을 잊어버려서 임무를 다하지 못한 것입니다

우린 왕족이지만 거지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닌 위대함에 비하면 말입니다 내면의 위대함이요 형제 자매 여러분 어린 자매님들 난 최고의 힘에 이르는 더 좋은 방법을 알려주러 여기왔어요 우리 행성을 올바로 축복하기위해 따를만한 길이죠 스승의 길입니다

우리 거처의 왕은 바로 우리니까요 무슨 말인지 알지요? 여러분 거처의 왕은 여러분입니다 맞아요,왜냐하면 여러분이 가장 높으며 우주이니까요 세상은 단지 우리가 살고있는 방이며 우리 내면에 있는 고양의 원천에서 샘솟는 진선미와 신의 품성으로 아름답게 하고 다시 정리해야 할 방중에 하나입니다

내면의 신의 왕국을 성취하게 되면 우린 오직 진선미를 대표하게 됩니다 일단 이 위대한 내면의 힘을 접하게 되면 이 특별한 품성을 성취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품성들은 이미 우리 내면에 있으니 저절로 찾아올 겁니다 우리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도 아주 특별한 존재입니다 침묵을 앎으로써 이걸 알수있습니다

비록 외적인 활동을 계속 추구하더라도 우린 모든 진선미가 흘러나오는 지혜와 사랑의 바다로 깊이 들어갈테니까요 그러면 우리 인생의 외적인 세파에도 더 이상 문제될것이 없을 겁니다 이 물질적 육체라는 비행기를 타고 모험하는 여행이나 진정한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우리 자신의 힘으로 보호받을 테니까요 그 여정 둘다에서 보호받을 겁니다 그럼 이곳 세상은 다시 아름답고 선해질겁니다

우린 다른 관점에서 숨겨진 아름다운 눈으로 볼 테니까요 그것은 자연의 숨겨진 아름다움인 사랑과 자비의 법칙을 열어줄 겁니다 우리는 천국의 밝은 빛을 명확히 보고 인생의 모든 고통과 기만,부족한 덕성은 단지 환영이며 이런 것들은 태초부터 아예 존재한적이 없었고 신의 왕국은 사실 지금 여기 그리고 영원히 존재함을 인식하게 될 겁니다

마치 처음엔 시야를 왜곡시키는 마법의 거울을 보다가 갑자기 자신과 주변의 실상을 봐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겁니다 그럼 사실은 모든게 매력적이며 거울에 비친 모습은 초라하고 왜곡된 환영으로 호기심많은 구경꾼을 즐겁게 해주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알다시피 서커스에 그런 거울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얼굴이 뒤틀리게 되면 아름다운 미스월드도 그 거울에선 마녀가 되지요? 그렇게 하여 우린 이 인생을 신의 왕국의 물질적인 투사나 반영으로 경험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삶의 전부는 아닙니다 우린 이것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왜곡된 형상에만 집착하면 우리는 고통을 받으며 이 세상의 모든 문제는 신의 탓으로 돌릴 겁니다 신이 불쌍하지요 이 세상을 즐깁시다

요술 거울의 신기한 모습에 경탄하지만 그와 동시에 진정한 세상에 있다는 것을 알며 서커스를 즐기는 청중들처럼요 우리가 스승이 알려주는 방향으로 간다면 지혜와 미덕으로 가득한 진아를 찾게 될테고 모든 거짓 형상을 사라질 것입니다 좋지 못한 품성이 사라진 자신을 다시 보게될겁니다 게다가 죄도 없고 거짓형상도 없습니다

마법 거울에 왜곡된 모습일 뿐이니까요 난 여러분이 진아를 다시 찾도록 돕기위해 신의 뜻에 따라 여기 왔습니다 수많은 방면으로 고통을 일으키는 잘못된 인생에 질렸다면 내가 제공하는 방법은 깨달은 스승들의 전통에서처럼 아무 제제나 구속이 없으며 무료입니다

스승은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인간이면서 자기 내면의 최상의 힘을 발견한 사람이며 그 힘으로 세상을 돕고 우릴 신의 왕국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스승은 그 길로 가고 싶지만 불행히도 아직 그 길을 찾지못한 사람이면 누구나 데려갈수 있습니다 그들 둘 다 그걸 성취하기 위해 협력해서 일합니다

그 시작은 소위 입문이며 그 끝은 진보한 제자들을 위한 스승의 자리지요 조만간 모두 여기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승은 제자가 진보할 때까지 절대 그를 떠나지 않아요 이것은 제자가 신의 왕국의 최고의 경지에 도달한 경우입니다 입문할 때에 지혜안이 열리며 우린 찬란한 빛으로 충만하고 신과 천상의 품성을 받게 됩니다 천상의 음률을 통해 많은 질병이 사라집니다

관음이란 내면의 소리와 연결되는 겁니다 악기없이 연주되는 이 음악은 신의 직접적인 인도를 나타냅니다 이 신성한 빛과 신성한 음악은 입문 중에 우리에게 곧바로 옵니다 그래서 이과정을 『 즉각개오 』라고 부르는 겁니다 이미 우리 내면에 있기 때문에 즉각적이지요 오래 탐색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의 왕국은 우리 내면에 있지만 우린 그걸 찾기 위해 어딜 봐야하는지 잊어버렸습니다 스승의 영적인 손길로 우리 발전소의 스위치가 켜지고 빛과 영광이 우릴 채울 겁니다 천 개의 태양 같은 진짜 빛이죠 예 때로는 아주 강하고 넓지요 우린 다시 태어나 순수해지며 온 우주의 사랑을 받습니다 천국의 관문으로 들어가서 신에게서 직접 가르침을 받습니다

때로는 과거의 스승들과 소통하기도 하고 이 모든 축복을 지구로 가져 옵니다 요약하자면 낮은 세계에 속하는 모든 짐을 벗어놓고 스승의 세계에 들어가며 거기서 다시는 덧없는 곳으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원하면 다시 돌아와서 축복과 영원한 행복을 찾는 사람을 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과 천사들의 스승으로만 내려오지요 우린 영계와 지구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고대로부터 성자의 길이었습니다 애쓰면 모든 걸 이생에 성취할 수 있지요 사실은 해야 할 일이 없습니다 반대로 재미있고 신납니다 깨달은 후 여러분은 시공을 뒤로하고 세상의 모든 법칙을 넘어선 노력없는 행위의 세계에 들어가니까요

모든 것이 놀라운 방식으로 저절로 일어나고 우린 정말로 지상의 천국에서 살 겁니다 나 자신의 경험을 통해 말하는 겁니다 이것이 원래 우리가 뜻한 인생입니다 우린 신의 자녀이니까요 신의 형상대로 만들었다면 우린 신과 유사합니다 잠시 시간을 내서 우리가 누군지 기억한다 해도 잃는 건 없고 힘과 은총을 얻기만 할 겁니다 이 위대함은 이미 우리 안에 있으니까요

우리는 신의 반영체이며 신의 품성을 가졌지요 난 이 진실을 깨달았고 많은 사람들도 관음 법문을 통해- 신 혹은 우리 자신의 지고한 존재의 화현인 신성한 빛과 천상의 음악과의 연결을 통해서 점점 이 진리를 깨닫고 있습니다 이 법문으로 여러분 자신의 위대함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주 쉽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죠 아이들도 합니다

오계와 채식은 이 목표의 성취와 수행진보에 매우 유용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모범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것은 모두 완전함과 무한함 참 자비와 지혜, 모든 존재에 대한 사랑을 가진 현자의 길입니다 다른 모든 좋은 덕성은 이 원래의 품성에서 나옵니다 이제, 충분히 말했습니다 아마 질문이 있을 것 같은데 이 주제에 관해 질문이 있으면 하십시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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