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 3부 1991년 3월 6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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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허공에서 태어나 물만 먹고 자라는 게 아닙니다 생존하고 성장하려면 온갖 물질적인 요소도 필요합니다 또한 수행을 하고 깨닫기 위해서도 빵과 물이 필요합니다

이 모든 것들과 우리가 자라는 환경으로부터 제공받는 자유는 우리가 각각의 정부나 세계의 연합 정부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 거죠 서로 돕고 사는 거죠 그러므로 어려울 때는 도울 의무가 있어요 일이 끝나고 문제가 없으면 다시 보이지 않아요 우리 모두 각자 자기 일을 합니다 네

그러나 세계의 모든 난민 프로그램을 돕는 건 당연한 거지만 그 모든 걸 한번에 할 수 없어서 집에서 시작한 겁니다 내가 어울락(베트남) 태생이기 때문에 어울락(베트남)을 도와달라고 많이들 부탁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시작한 겁니다 나중에 다시 필요하거나 누구라도 또 도움을 청하면 도와줄 겁니다

일을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전 세계를 돕는다』는 식의 거창한 말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필요로 하면 계속 지원하고 아니면 사라집니다 그 때문에 어떤 정부의 자리를 차지하거나 보상을 받진 않습니다

그밖에 내가 알고 있는 영성이나 명상에 대해 묻고 싶다면 주저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여기 오면 질문에 답해주고 여러분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니 하고 싶은 질문을 하십시오

당신은 왜 여기서 하는 활동을 난민 문제 해결에 포함시키는 거죠? 그 보다 더 많은 사명이 있을 텐데요

네 압니다 나는 그 문제에 뛰어 들기엔 너무 바쁩니다 난민들이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계속 도움을 요청하고 있고 자살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들의 고통이 생명과 직결될 때는 외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재정적으로나 영적으로만 돕고 물러나 있었죠 하지만 현재는 아무도 돕지 않아요

나는 제자들 일로 바쁘기 때문에, 그게 내 의무이며 내일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지요 어떤 사람들이 난민들을 만나달라고 부탁하기에 가서 재정과 영적인 지원을 해줬습니다 그러자 51명의 난민이 본국으로 송환되었는데 전세계가 시끄러웠어요 많은 국제 기구들이 난민들을 송환해선 안 된다고 항의했죠 그래서 알았죠

나는 말했어요『됐어 모두 나서서 하니 내가 할 필요가 없지 난민문제에 대한 단체들도 있고, 유엔도 있고 사면위원회도 있고, 그리고 온갖 자선 단체들이 이미 하고 있으니 괜찮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나서서 말하지 않아요 대부분의 난민들이 송환 계획에 따라 본국으로 강제송환 될 상황인데도 아무도 나서지 않아요 난민들은 너무나 절망적입니다

듣기로는 그들이 단식투쟁을 해도 끝내 성공하지 못하자 자살한다고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내게 편지를 써서 도움을 호소했죠 여러분은 나처럼 영적인 사람은 자비심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박애심도 없어야 하나요? 어떻게 거절하죠? 그래서 해야 했어요 나는 이걸 하지 않아도 너무 바쁘다는 걸 압니다

허나 그들이 말했어요 『지금 아무도 안하고 온 세상이 침묵합니다 51명뿐인데도 시끄럽게 떠들며 항의하더니, 지금은 모두가 송환될 처지이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아요』 그들은 너무 절망한 채 실의에 빠져있습니다 그토록 고통을 받는데 내가 뭘 할 수 있죠? 여러분이 내 처지라면 뭘 할 수 있겠어요? 난 피하려고 했어요 일을 더 잘 하려고 국경과 국적을 초월하길 원했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걸려 빠져들고 말았어요

내가 그 일에 부담을 느껴서가 아니에요 기꺼이 하려고 했기 때문에 뛰어든 거지 더 많은 짐이나 더 많은 문제를 찾았던 게 아닙니다 영적인 면을 돌보고 수천 명의 제자들을 돌보는 일로도 충분하니까요 내 짐이 늘어난 걸 염려해 주시는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겁나지 않아요 내가 그들의 생명과 존엄성을 구해줄 수 있다면 기꺼이 할 겁니다

때로 그들은 음식과 돈과 직업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지원도 필요합니다 그들의 손을 잡아주고 의지할 사람이 필요하죠 우린 그것도 할겁니다 그것이 이유입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살기에 보다 좋은 세상이 됐으면 합니다

나라마다 나름대로 번영하고 사람 마다 필요가 충족되면 이런 일을 할 필요가 없겠죠 하지만 보다시피 유엔과 같아요 해야 할 일은 해야 합니다 그래서 유엔이 있는 겁니다 많은 부담이 있더라도 여전히 일을 해야 해요

아프리카 난민 다음엔 아프가니스탄,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등이 있죠 알다시피 난 영적인 문제도 동시에 돌봐야 해요 난 여기저기 다니고 지금은 여행 중이지요 난 일곱 장소에서 강연이 더 남았어요 끝냈다고 이걸 팽개칠 순 없어요 그게 더 중요합니다

마치 당신이 집에 가려고 차를 운전한다면 그건 모두 당신 일이죠 하지만 길에 돌이 있다면,나가서 먼저 그 돌을 치워야 해요 또 길에 구멍이 있다면 그 구멍을 메운 후에 다시 집으로 운전해 가야 합니다 『내 일이 아니니 다른 쪽으로 운전하고 돌은 거기 두자』라고 말할 수 없어요

전 당신이 말씀하셨던 이 상황이 궁금합니다 오늘 전 비정부조직 회의에 갔습니다 전세계 여성을 주제로 삼았는데, 한 연사가 일부 난민 문제를 말했는데 아이들을 둔 미망인의 숫자가 매우 많다고 했습니다 이는 여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정치인들 견지에선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에 대해 발표하고 그런 지식을 갖춘 그 여성을 생각하며 그녀와 그런 지식을 갖춘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생각이 있을 것 같았어요

그들은 여성 없이 그들이 어떻게 세상에 올 수 있는지 잊었나 봅니다 그런 정치인 있어요? 아이들 없이,그들이 어떻게 자라겠어요? 아이들 없이 누가 다음 세대를 보살피며 우리 나라를 나중에 보살피겠어요? 모두가 다양한 일을 합니다 가족 구성원들은 가족의 일이 있어요 서로 반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두 출가자라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겠어요?

모두 다양한 일을 합니다,그게 다지요 그러니 누가 여성을 반대하면,실수에요 여성은 모든 국가와 부처의 어머니입니다 여성은 또한 예수의 어머니입니다 그들은 그걸 잊었어요 어떻게 여성을 무시할 수 있지요? 궁금하군요 그건 잘못된 겁니다

어제 스승님 책에서 읽었는데 관음법문에 대해 자주 언급하셨더군요 전 그게 궁금합니다 그게 정말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신께서 그에 대해 언급하시는데,정말 책으론 잘 모르겠습니다

네 물어봐 줘서 고마워요 어제 깨달음에 대해 간략하게 내가 말했습니다 알다시피 내가 유엔에 있었을 때 말이에요 우리는 빨리 깨닫기 위해서 또 즉각 깨닫는 기회를 우리에게 주기 위해서 관음법문을 사용합니다 그것이 관음법문입니다 『관』이란 본다는 뜻입니다 『음』은 말씀이나 진동을 뜻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말씀 말이에요

성경에서 말하는 말씀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말씀?(소리요) 소리! 바로 그겁니다 진동이요 네! 따라서 관음은 말씀을 접하는 걸 뜻합니다 네 매일 말씀을 관하는데 매일 말씀을 접한다는 뜻이지요 말씀이 뭔지 알도록요 또 그 말씀은 매일 무언으로 우리가 뭘 해야 할지 가르쳐줄 겁니다 인간은 인간의 언어로 인간을 가르치고 동물은 동물의 언어로 동물을 가르치며 신은 신의 언어로 신을 가르칩니다

따라서 우리 안의 신은 신 자신의 가르침을 받을 겁니다 마치 부분이 전체의 지시를 받으며 그가 신의 사원이며 성령이 그 안에 존재한다는 걸 아는 것과 같아요 따라서 말씀이 우릴 가르칠 겁니다 내면의 신이 일깨워져서 우리 자신의 위대함과 지혜,다양한 능력을 깨닫게 되며 매일 그것의 사용법을 우린 알게 됩니다 그러면 우린 왜 그런지 생각하지 않고도 자연히 일을 할 뿐입니다 그래도 그게 옳지요 또 그 말씀에 더 많이 접할수록 부담은 줄어듭니다

우리는 많은 일을 하지만 전처럼 피곤을 느끼지 않습니다 우린 부담을 많이 느끼지 않으며 전처럼 일에 매이지 않습니다 목격자처럼 일하지요 그래서 우리는 더 총명합니다 알다시피 지나치게 일에 몰입하면 거기 빠져버리지만 구경하듯이 외부에서 그 일을 하면 더 잘 다룰 수 있지요 그래서 관음이란 우리 내면의 말씀과 소리를 관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입문을 안하면 그런 게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어디서 그걸 찾는지 그걸 얻으려면 어떻게 집중해야 하는지 모르니까요

입문이란 내면의 지식 내면의 지혜를 연다는 뜻입니다 그 다음 우린 그걸 매일 사용해야 합니다 진보하기 위해서요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지 알려면요 예수가 아는 것을 진정으로 이해해야만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는 그걸 알았어요 이걸 수행했으니까요

모든 경전들은 항상 소리를 언급합니다 마치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처음으로 신을 만났을 때처럼요 그는 말했어요 『신의 목소리는 천둥과 같고 그는 불꽃처럼 나타난다』 불꽃은 빛을 말합니다 불꽃처럼 밝은 거죠

고대에는 지금 우리처럼 복잡한 언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말했죠 마치 불꽃과 같고 천둥과 같았으며 많은 물소리와 같다고 했습니다 그건 신의 소리입니다 그래서 입문할 때나 입문하고 나서는 많은 물소리나 천둥소리 신의 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또 불꽃을 보고 천상에서 내려온 비둘기와 같은 빛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깨닫게 되어 우리가 신이며 우리 내면에 신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며 우리와 아버지가 하나란 걸 알게 되죠 우린 현자가 되거나 현자에 가까워 집니다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따라서요 예수는 우릴 가르쳐서 그처럼 되라고 온 거지 숭배하라고 오지않았죠 그래서 그는 말했지요 내가 하는 건 뭐든 너희는 더 잘 할수있다 하지만 당연히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냥 거기 머물며 『난 몰라, 예수처럼 할수없어』한다면 배우지 않아서 그렇죠 네? 우린 안 배웠죠 여러분이 영어를 하는 건 여러분이 영어 교사에게 그걸 배웠기 때문입니다 태어났을 때는 영어를 몰랐습니다 여러분은 영어를 아는 사람한테 배웠죠 같은 것입니다 예수가 살아있다면 우린 당연히 예수에게 배워서 그와 같이 되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예수는 없으니 우린 그를 계승하여 그의 일을 대신하는 사람을 찾아 배워야만 합니다 그 뿐이죠,간단해요 지금 여러분이 유엔에서 하고 있는 일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떠나고 나면 여러분이 다른 일을 하러 가야만 한다면 다른 사람이 옵니다 그럼 내가 여러분 부서와 의논하려면 새로운 사람에게 가야만 합니다

여러분에게 갈 수는 없죠,내가 여러분을 매우 잘 알고,너무 좋아하며 우리가 좋은 친구라 해도 난 사무실을 이어받은 새로운 사람에게 가야 하죠 아주 간단한 겁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늘 여기서 예수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어떻게 그가 우리에게 오겠어요? 우리가 알아보도록 그가 언제나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있어야 할까요 ? 그건 예수에게 너무 잔인한 일입니다

2천년이나 지났는데 아직 십자가에 달렸죠 어떻게 우리가 예수를 알아 봅니까? 그가 이전과 똑같이 와야만 할까요? 그가 전에 어땠는지 어떻게 압니까? 그는 아마도 수염이 있겠지만 그림에 나왔을 뿐입니다 우린 거기 없었으니 확신할 수 없잖아요

예수 그리스도는 그리스도 힘이 있고 그걸 물려받아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라는 걸 직접 깨달았죠 누구나 그리스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힘을 전수받는다면요 모두 여러분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그가 그 부서의 의장으로 취임해서 그 일을 하도록 훈련을 받는다면,그는 똑같이 할 수 있어요 아니면 여러분은 여러분만이 유엔 기둥을 잡고 있고 영원히 붙잡을 거라 생각하나요? 『내가 없이는 아무도 유엔에 들어갈 수 없어』라고 합니다 네,아주 쉬운 일이죠

우주는 계승되어 작용합니다 이 세상과 같이요 하지만 더 높은 질서 더 나은 질서 속에 작용할 뿐입니다 허나 더 높은 계열로 올라가고자 한다면 우린 자신을 끌어 올려서 그 기술을 배우고 더 높은 단체에 들어가야 합니다 관음 말입니다,맞죠?

보다시피 여러분이 말씀을 듣고 싶다면 귀로 듣지 않습니다 우린 열어야만 합니다 우리 내면의 의식은 귀 없이 모든 걸 듣고 눈 없이 모든 걸 봅니다 그래서 신으로부터 말로 하지 않는 가르침을 받기 위해 그 문을 열어야 합니다

내면의 음악과 같은데 다른 음악이며 그건 우릴 고양시키며 더 현명하고 행복하고 우리가 하는 것이 뭐든 세상의 재산이 뭐든 집착하지 않게 도와줍니다 우리는 아직도 그것을 쓰고 사용하지만 더 이상 노예처럼 느끼지 않아요 그러면 더욱 더 우리가 행위자가 아니고 신의 힘이 행위자라고 느껴요 우리 안의 신의 힘이 깨어날 것이며 우리 손을 통해 우리 발을 통해 일합니다 사실 그건 진짜니까요

아니면 죽었을 때 손발이 아직 거기 있지만 작동을 안 하지요 그 기능은 누군가요? 그것은 신의 힘이죠 하지만 우리는 그걸 더 알고 위대한 보물을 이용해야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두뇌 힘의 5퍼센트만을 쓴다는 걸 모든 사람이 아니까요 그래서 95퍼센트는 낭비됩니다 그래서 난 전부를 쓰는 방법을 알려줘요

신이 우리에게 준 것을 전부 완전히 써야 합니다 세상에 더 잘 봉사하려면요 그게 전부에요 과학적으로 모두 요약하면 신이 우리에게 준 모두 기구를 쓰는 거죠 5퍼센트만 쓰며 그렇게 투쟁하는 태도로 피곤하고 따분하게 절망적인 방식으로 하는 대신에요 그래서 왜 내가 그렇게 열심히 일해야 하는지 이미 영적으로 일하고 또 난민들 때문에 일하느냐고 하지만 정말로 그리 나쁘게 느끼지 않아요 나는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요

나는 돈을 벌어요 재능 있는 게 아니라 신의 뜻이지요 신은 나의 임무를 돕기를 원해요 그래서 신은 일하는데 필요한 것은 뭐든지 내게 줍니다 바로 그래서 오늘 우리는 여기 있어요 어제 당신은 우리가 내적인 자아에 이르도록 도울 수 있다고 했으니까요 예 물론입니다 우린 당신이 계신 곳에 와야겠다고 느꼈죠 예 그럴 수 있어요 여러분이 원하면 갖게 될 겁니다

우리가 나중에 수행을 할 수 있는 명상법을 소개해 주세요

예 물론이지요 여러분을 위해 바로 그렇게 할 겁니다

아발로키테스바라 보살과 관음과의 관계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저는 차이를 모르겠어요 관세음은 아발로키테스바라의 중국식 이름입니다 정확히 한 사람이에요

그러면 그들은 같은 사람인가요?

예 같은 사람입니다 그나 그녀는 깨달음에 이르기 위해 보살의 지위나 영어로 성인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관음법문을 수행한 사람입니다 보살은 성인의 산스크리트 어 이름이지요 『보디』는 깨달음을 뜻하고 『사트바』는 존재, 깨달은 존재 성인을 뜻합니다 그러니 그녀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 이 법문을 수행했어요

그 당시 사람들에게 그녀가 아주 유명했죠 그녀가 깨달은 식으로 많은 사람을 도왔어요 그들은 그녀 이름을 더 이상 모르고 관음 성인이라고 불렀어요 그녀가 관음법문을 수행했으니까요 그게 전부에요

그럼 당신은 그녀와 같은 경향인가요? 그녀의 법문을 따르시나요?

예 우리는 그녀의 법문을 따릅니다

당신은 관음상이나 그런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하나요?

아뇨 필요 없어요 그녀와 우리는 하나죠 일단 같은 법문을 수행하고 같은 동기를 완수하고 사람들을 돕고 자비롭게 되고 서로 사랑하면 우리도 관음입니다

자비롭지 않고 깨닫지 않으면 도대체 관음이 무엇인가요?

둘 다 있다면 우리는 관음입니다 기도할 필요 없어요 관음이 되어야 해요 예를 들면 사람들은 유엔에 와서 이것저것 다른 것을 돕기를 바라지만 여러분이 유엔입니다 그러니 어떤 사람은 유엔이 되야 해요 모두 항상 유엔에 도와달라고 기도할 수 없어요 유엔이 되세요 그 속에서 일하세요 예컨대 여러분처럼요 유엔의 누구든지 유엔의 회원이며 그 속에서 일해요

누구는 호의를 구하고 누구는 호의를 베풀죠 그러니 우리는 관음처럼 일해요 더 이상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지요 더 이상 기도하지 않고 일합니다 직접 하죠 우리자신을 깨닫고 사람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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