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스승을 믿어라-1/4부 1996년 7월30일,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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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태국,라오스 어울락(베트남)과 인접한 동남아시아의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캄보디아는 멋진 풍경 단순한 문화와 전통 훌륭한 고대 사원들 식민지 건축물들 진실한 우정 등이 잘 조화되어 있습니다

캄보디아는 태국동부와 라오스에서 어울락(베트남)의 남부까지 이르는 크메르 제국의 영광이라는 위대하고 영적인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고대 크메르 제국의 수도인 앙코르 사원은 창조적 야망과 영적인 헌신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앙코르 와트는 아직도 사람들이 매일 기도하러 오는 나라의 영적 심장이죠 모든 캄보디아인의 마음에 존재하는 영적인 기운 때문에 이 나라는 어려울 때 특히 신의 은총으로 축복 받습니다

캄보디아는 1990년대 이래 여러 차례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을 받는 큰 행운을 누렸습니다 그녀는 재정 원조 보냈으며 협회원들은 캄보디아의 가난한 전쟁과 재해민들을 도왔습니다

홍수와 가뭄으로 농작물이 파괴되고 심각한 식량 부족으로 고통을 겪는 동안 수십만의 캄보디아인들은 거의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이에 약6천 톤이 넘는 쌀을 지원했고 이는 캄보디아인들에게 바로 전달되었습니다 메마르고 황폐한 불모지에서 레이징 센터라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칭하이 무상사와 협회원들은 캄보디아인들을 위해 학교와 병원,불교 사원을 건축했습니다 무료 의약품 공급과 무료 건강검진 의료지원이 의료분야의 협회원들에 의해 제공됐습니다

시아누크 노로돔 왕과 왕비,공주를 포함한 왕실 가족은 칭하이 무상사께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그녀를 왕궁으로 초대했습니다 레이징 센터 개막식 때 마리 라나리드 공주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수 년간,그들의 나라를 방문해 달라는 열렬한 구도자들의 초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을 1996년 7월30일 캄보디아에서 있었던 칭하이 무상사와 협회원간의 깨달음이 있는 담화 『내면의 스승을 믿어라』에 초대합니다

본 채널에서 방송되는 칭하이 무상사의 강연은 완전한 명상지도가 아닙니다 혼자 시도하지 마세요 명상지도는 무료입니다 홈페이지를 참조하셔서 가까운 관음법문 명상센터를 방문하세요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내면의 스승을 믿어라』2부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건강한 생활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를 친절하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다음 주,월요일 『내면의 스승을 믿어라』3부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계속 시청해 주세요 기쁨과 평화 풍요로움이 가득하길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내일『내면의 스승을 믿어라』 마지막 회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건강한 생활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여러분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천국의 축복이 쏟아지길..

자비로운 여러분 『내면의 스승을 믿어라』 마지막 회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다들 어때요? 여러분의 밝은 미소와 아름다운 얼굴,순수한 내면을 보게 되어 즐거웠어요 우린 이렇게 많은 아름다운 사람들로 축복 받았어요 아름답지만 추하게 행동하는 이도 있죠 습관일 수도 있고 때론 흥분했거나 아니면 너무 이기적이어서 그렇죠 이기적(셀피쉬)이요 인간이 되고 싶지 않으면 『갑각류』 (셀피쉬)가 될 거예요 그러니 물고기는 되지 말아야죠? 인간이 되고,언제든 부처가 되세요

사실 나는 여러분이 혼자 길을 찾도록 놔둬야 해요 그게 최선이에요 하지만 여러분은 아무 것도 모르는 척하고, 아직 어려서 사탕이나 케익,잠자리 얘기나 온갖 걸 좋아하고 날 보러 그렇게 먼데서 오니까 난 이렇게 생각했죠 『좋아요, 여러분은 잘 모르는 척 하고 나는 많이 아는 척 합시다,그럼 우리는 함께 있을 수 있잖아요』

내가 여기 매일 있어도 매일 여러분 볼 시간이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니 제일 좋은 것은 내면의 스승에게 배우는 거예요 내가 하는 말이나 몸짓으로 보여주는 것은 여러분이 신이고 부처라는 걸 두뇌가 상기하도록 하기 위한 거예요 그게 다예요 내가 아무리 오래 말하더라도 여전히 같은 거죠 아무리 많은 얘기를 하고 다른 얘기를 지어 내더라도 여전히 같은 거예요 나는 그저 여러분이 부처이고 신임을 기억하고 그렇기에 모든 답은 여러분 안에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거죠

여러분이 부처예요 그것 외에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어요 내가 없어도 여러분은 신이에요 그러니 나와 함께 있지 않는 게 때론 여러분에게 나아요 그게 더 낫지요 내면의 스승이나 자신의 진아에게 의지하세요 부처는 스스로 횃불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지요

하지만 스승을 보는 것은 물론 재미있고 좋지요 좋은 친구처럼요 왜 날 그렇게 그리워 하는지 모르겠어요 외부의 수 천 수 백만 사람들과 내가 뭐가 다르죠?

고등학교에 다녀도 학교 선생님을 그렇게 보고 싶어하진 않잖아요? 매일 가서 찾진 않잖아요 아마 매일 보니까 그럴 수도 있겠죠? 지겹지요? 학교제도도 바뀌어야 하겠지요 한 주에 한 번만 선생님을 만나면 학생들이 좋아하겠지요

하지만 그건 달라요 물리적 가르침이죠 같이 있으면서 점수를 확인하고 학생들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영어나 수학이나 모든 면에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검사해야 하죠 이것들은 물질적인 가르침이니 물리적 방법으로 검사해야 되지만 영적 가르침은 내가 여러분 숙제를 검사할 수가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내가 수행 일기를 쓰라고 했지만 그건 여러분 내면의 스승이 보기 위한 거예요

사실,여러분의 진보와 매일의 선악을 아무도 알면 안 되는 거지요 그건 비밀이지요 그건 여러분 자신의 투자이고 개인적인 일이며 스스로 고백하는 거지요

그래서 옛날에는 지금도 그렇지만 사제에게 고해를 하려는 이는 공공연히 하지 않고 사제도 고해자의 정체를 모르도록 돼 있어서 둘 다 아주 어두운 방에 들어가 어둠만이 알 수 있는 엄밀한 얘기들을 했던 것이지요 아마도 그건 서로 간에 어색함이나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것으로 만일 고해자가 다음 날 와서 사제를 봤는데 사제가 지난 밤 그의 나쁜 행위들을 다 안다고 생각하면 너무 창피할 테고 그렇게 되면 그는 다시는 성당에 가고 싶지 않을 테니까요 아니면 사제도 매일 그 얼굴을 보고 『맙소사』하면서 그 사람이 전날 밤 한 짓을 기억하면 서로에게 안 좋지요

하지만 여러분이 나에게 수행 일기를 보내고 싶다면 나도 누군지 모르니 괜찮아요 읽고 나면 다 잊어 버리니까요 얼굴도 모를 거고 이름도 기억을 못 할 테니까요

지금까지도,이름을 기억 안 하려 해요 그게 서로에게 좋지요 내가 『거기 금발』 『거기 검은 머리』 『교수 양반』 『치과 의사』 『박사』라 부른다고 기분 나빠 말아요 때로는 『저기 아름다운 얼굴』 혹은 『까만 모자 쓴 사람』식으로 부르기도 해요 우리가 정말 이름이 있는 것도 아녜요 이름은 우리가 쓰는 도구일 뿐이에요

정치계나 사업계에선 관계자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걸 자랑스러워 하지만 나는 안 그래요 내게 안 좋을 거예요 여러분 이름을 기억했다가 여러분 편지를 읽을 때 『아,그 여자 애가 조용하고 순수한 줄 알았더니 이런 것들을 쓰다니!』 하게 될 거예요 그 다음에 여러분을 보면 모든 기억이 되살아 나겠죠 그럼 뭐가 좋겠어요? 누구도 그 실수를 판단하거나 비난할 수 없는 거예요 그저 여러분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진보했는지를 신성에 접근했는지를 스스로 알기 위한 거지요

사실,우리가 신이고 부처라면 우리는 결점도 없고 실수도 없으며 문제도 없기 때문이죠 그저 우리가 여기 내려와 모든 상황과 인생의 게임이 우리를 그 많은 어두운 구석으로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잡아 당긴 거니까요 그러니 우리가 이 어두운 구석에서 빠져 나갈 수 있다면 그것은 기쁨이며 성취이죠 아무도 우리를 지적하며 『이봐요 당신은 어제 그 어두운 데 있었잖아 난 알아요』할 필요가 없는 거지요 그러니 뭐 어때요?

이 세상에 어두운 구석이 있다면 누군가는 때로 거기에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여러분 아니면 내가 떨어질 거고 내가 아니면 그던가 그녀겠지요 나쁠 것 없어요 잘못을 알면 빛으로 다시 돌아오면 되지요 그럼 괜찮죠

마치 여러분이 새로 개발된 이 캄보디아 센터를 걸으면 길이 많이 패어 있는 것처럼요 때로는 비가 와서 전체 풍경을 앗아가 버리고 때로는 비가 올 때 큰 돌들을 운 반하는 차들이 도로의 어떤 부분을 지나다 구멍을 내기도 하지요 때로는 어둠 속에서 아니면 플래시가 고장이 났다든가 밧테리가 나갔다든가 아니면 텐트에 두고 왔는데 거리가 5키로나 된다든가 모임 시간이라든가 식사 시간이라든가 아니면 기도할 시간이라든가 해서 다시 텐트로 돌아가 플래시를 가져오질 못해서 가다 어딘가 부딪혀 넘어질 수도 있지요

여러분 탓이 아녜요 플래시를 잊었다든가 아니면 매일 밧테리 상태를 검사하는 걸 잊었다든가 하는 부분적 잘못이 있다 해도, 어두운 구멍에 빠져 다친 게 정말 무슨 대단한 범죄는 아니지요 그러니 잘못했다든가 실수를 했다든가 하는 사람들도 바로 이 같은 경우지요

그러니 다른 이들은 그들을 꺼내어 붕대를 매주고 상처에 약을 발라 집에 데려다 주거나 집에 혼자 갈 수 있게 해 주어야죠 상처의 심각함에 따라 다르지요 그러니 도움이 필요하다든지 붕대가 필요한 건 괜찮아요 나한테 그걸 보내도 되지만 내가 후에 여러분 이름을 기억 못하게 하세요 여러분에 대한 내 사랑을 내 두뇌가 방해하는 걸 원치 않아요

아직까지도 난 여전히 그나 그녀 누구 이름도 모르고 그녀는 매 번 와요 아직도 난 이름을 안 묻고, 그녀 이름을 몰라요 알 필요도 없고 개의치도 않아요 내가 그녀를 사랑한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그것으로 내겐 충분해요 천국에는 하나의 이름만 있는데 그건 사랑과 지혜죠 고마워요

그러니 우리가 떨어져 있다고 걱정하지 말아요 그렇지 않아요 우리는 똑같아요 우리의 본질은 같아요 우리가 같은 방향으로 가는 한 조만간, 우리는 다시 만나거나 한 점 한 목적지에 이를 거예요 그러니 매일 명상하고 허용된 성인의 특권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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