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무상사의 환경에 관한 말씀: 살생은 절대 옳지 않다 - 3/5부 국제 세미나, 2009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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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우리는 훨씬 좋은 상황이지요 적어도 먹을 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사람들이 채식을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먹을 게 전혀 없는 수 십억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재난구호를 위해 누군가를 보내면 그들은 쌀,기름 소금과 아이들을 위한 약간의 비스킷을 삽니다 쌀과 기름,소금 그리고 설탕이 그들이 원하는 전부니까요 그들은 그냥 밥과 소금만 먹는데도 그런 상황이나 수많은 상황에서 이미 행복해 합니다

어떤 때는 소금도 없이 쌀만으로도 마냥 행복해 합니다 그러니 온 세상이 채식이나 비건채식을 한다면 큰 일도 아니지요? 우리는 먹을 게 있는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해요 그죠? 머지않아 먹을 야채도 없을 지 몰라요

여러분 집이나 정원 혹은 농장에 유기농 야채나 물이 적게 드는 과일나무와 견과수를 더 많이 심길 권해요 이들은 비타민과 영양소가 가득하고 여러분이 언제든지 먹을 수 있지요 콩과 카사바를 심으면 물이 거의 필요 없어요 벼를 심는다 해도 건조한 땅에 자라는 벼를 고르세요 벼는 두 종류가 있어요 내가 어렸을 때 기억하기로 어울락(베트남)은 습지에 벼를 심고 건조한 땅에도 벼를 심어요 어울락(베트남)인이 여기 있나요?(네)

베트남에서 왔나요? 좋아요 아직도 그 방식으로 심나요? (네) 그래요? 두 계절이 있다는 거죠,한 철은 물에 심고 또 한 철은 건조한 땅에 심는 다는 거죠? (네) 어울락(베트남)에선 그렇게 해요 방금 어울락(베트남) 에서 온 동지에게 확인했어요 방금 도착한 동지들에게요 내가 방금 확인했어요

그러니 할 수 있어요 대신 흰쌀을 건조한 땅에 더 심으세요 콩을 많이 심으세요 콩과 쌀,소금만 먹어도 단백질이 충분하고 견과와 과일 등 이미 많은 음식이 있어요,그죠? 살기 위해 많이 먹을 필요는 없어요 정말요 단백질과 많은 것들에 대해 너무 떠들썩하죠 그럴 필요 없어요 정말로요 예수는 빵만으로 살지 않는 다고 말했죠 정말 그래요

최근, 수프림 마스터 TV에 먹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방송하라고 말했어요 집에 가서 굶어 죽으란 말은 아녜요 그게 아녜요 모든 사람이 호흡식에 적합한 건 아닐 거예요 그렇지만 음식을 최소화할 수 있겠죠 매일 그렇게 많이 먹을 필요 없어요 매일 온갖 걸 먹을 필요는 없어요

대부분의 인도사람은 주식으로 밥과 달콩을 먹어요 달콩은 녹두예요 녹두요 그들은 카레 재료와 함께 수프처럼 만들어 흰 밥에 얹어 먹죠 거의 대부분 그렇게 먹어요 건강하고 튼튼하며 행복한 사람들이죠 그들 대부분은 어렸을 때부터 이미 신을 믿어요 그러니 믿음도 우리를 지탱해 주죠 물론 음식이 있고 살 여유가 있으면 먹을 수 있어요 아니라도 걱정마세요 그냥 뭐든 드세요 재배해서 먹을 수 있는 건 뭐든지요

새가 먹는 거면 우리도 먹을 수 있죠 그렇게 알아보면 돼요 야생 상태에서 먹을 것이 없을 때 새가 먹는 것을 보면,그건 먹을 수 있다는 거죠 그러니 늘 뭔가를 먹으며 충분치 않다고 느낀다면 그건 아니에요 충분해요 괜찮아야 해요

내일,일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를 보세요 매우 흥미로울 거예요 그녀는 의사인데 오래 동안 음식 없이 지냈어요 그녀의 이름은 바바라 무어예요 바바라 무어 박사요 동시대 사람이죠 70대에 죽었어요 차 사고로요 누군가 길에서 그녀를 치었죠,안 그러면 아직 살아 있을 거예요

예를 들면 그녀 스스로 입증했어요 그녀는 먼저 스스로 해봤고 효과가 있었죠 그러니 내일 보세요 모든 걸 말하고 싶지는 않아요 공포영화의 결말을 망치는 것 같네요 항상 우리 보다 남을 우선시하면 뭘 해야할 지 알아요 항상 축복해 달라고 청하지 마세요 신에게도 늘 축복해 달라고 청하지 마세요 축복해 달라고 천국에 늘 청하지 마세요 우린 남을 축복할 천국을 만들어야 해요 천국은 그렇게 우리가 만드는 거예요 안 그러면 어디든 지옥일 거예요 정말요

이 세상에선 수행하고 진보하기가 쉬워요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고 고통 받는 동물들이 있고, 고통스런 상황이 있고 자비심을 깨우는 불완전한 상황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자비로운 마음을 일깨우고 이를 끌어 내어 향상시키고 상황을 개선하며 남을 도울 수 있어요 그것이 우리가 천국을 만드는 방법이고 지상이 천국이 될 거라 말하는 거죠

성경에 이런 기도가 있어요 『그대의 이름을 지상에서와 같이 천국에도 새겨라』 우리는 지상에 천국을 가져와야 해요 그래서 여기 있는 거죠 우리가 신의 자녀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신의 사랑을 여기에 가져와야 해요 여기를 천국으로 만들어야 해요 천국이 나타나길 기다리거나 천국의 도움만 구할 수는 없어요

물론 정말 필요하고 다급할 땐 그렇게 해도 돼요 혹은 기도해도 돼요 『네,오늘 명상이나 일이 잘 되게 도와주세요』 물론 그렇게 기도할 수 있지만 늘 그러진 마세요 늘 자신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기도해야죠 그래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수행을 해도 진보할 수 없어요 우린 상대방을 생각해야 해요 자신만이 아니고요

예를 들어 전화로 말할 때 자신이 듣도록 말을 하나요? 아니면 상대방이 여러분 말을 듣도록 하나요? 누가 듣나요? 상대방이죠? 친구와 말할 때는 큰 소리로 말해서 전화 받는 상대편 친구가 잘 들을 수 있게 분명히 말하죠? 그래요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하는 법을 알아야 해요 상대방이 들을 수 있게 말해야 돼요 좋아요,마찬가지로 다른 쪽,상대방을 고려해야 돼요 항상 상대방을 고려하세요

지구의 모든 사람이 상대방을 고려한다면 기아는 절대 생기지 않을 거고 전쟁도 없을 겁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절대 죽일 수 없어요 이런 문명 시대에 어떻게 누가 누구를 죽일 수 있어요? 이런 인류 진화의 시기에 누가 총을 들고 밖에 나가 종교의 이름으로 국가의 이름으로 어떤 이름으로든 누군가를 죽일 수 있나요? 절대 옳지 않습니다 절대 옳지 않아요 어찌 그럴 수 있죠?

상대는 우리와 같아요 그렇죠? 둘 다 자기 나라를 지켜야 하는데 그가 자기 나라를 지킨다고 그를 죽이면 옳지 않죠? (네) 또는 자기 믿음을 지킨다고 그를 죽이면 그건 옳지 않죠? 혹은 우리가 믿는 걸 안 믿는다고 그를 죽이는 것도 옳지 않죠? (네) 옳지 않아요 전쟁은 절대 옳지 않고 살생도 절대 옳지 않죠

그래서 우리가 모두 자신을 생각하듯 남을 고려한다면 그들의 입장이 되어 생각한다면 정확히 우리가 할 바를 알게 될 겁니다 누군가를 해치고 같은 사람이나 동물,더불어 사는 존재를 해칠 어떤 명분도 있을 수 없어요 과학이나 건강이란 이름으로도,어떤 좋은 구실로도 안돼요 절대 안돼요! 동물을 죽이지 않고 서로 죽이지 않으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것과 같은 많은 문제 많은 재앙 많은 고통 많은 전쟁 많은 질병을 겪을 필요가 없어요

실험실에서조차 동물을 많이 죽일수록 우리는 더 많은 병이 생기지요 보세요,한 가지 병을 치료하면 다른 병이 생겨나죠 전보다 더 독한게요 업(응보)의 법칙 우주의 위대한 법칙은 결코 실수하지 않아요 단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게 문제지요 그들은 오늘 할 수 있는 걸 생각해 그대로 합니다 누군가를 해치고 그것으로써 돈이나 승진 칭찬 받을 일 등등 뭔가를 얻습니다 하지만 옳지 않아요 절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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