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스승님 (설탕말인가요 감사합니다 말하세요) 멕시코 돼지독감 발병 기간동안 사람들은 급격히 돼지고기 소비를 줄였습니다

고기 말인가요？ (네) 잘됐군요

그러나，(네？) 잠시 후 (사람들이 잊었나요？) 네，심지어 대통령과 언론매체는 돼지 독감과 돼지고기 소비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들은 돼지고기 소비를 지지합니다 (또다시요？) 네，또다시 사람들을 부추깁니다 (네, 알겠어요) 다시 먹기 시작해요

그래서 질문이 뭐죠？

제 질문은 정부와 매체에 관한 당신의 메시지와 그들의 발언이 나라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해할까요？

이해합니다 나라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말고요 그래서 발언하는 거죠 허나 불행히도 일부 정부 지도자와 정부들은 너무 바빠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받기도 합니다 독감의 ９０％ 원인은 그 지역의 돼지공장과 간접적으로 관련있다고 그들이 추정하고 연구해 온 것이죠

예를 들어 여러분 나라 여러분 지역에 돼지 사육장이 많다면 그 지역은 더 많이 감염됩니다 돼지 독감 감염의 ９０％가 관련돼 있고 그로부터 확산되죠 물론 동물이 사육되었던 곳보다는 느리겠죠 아마 돼지고기 요리를 하면서 『괜찮아요，조리한 고기는 전염되지 않아요』라고 말하겠지만 아녜요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날아다니며 감염시키죠 그 농장에서 일한 일꾼들은 바로 감염되었습니다

그 바이러스로부터 인간과 조류나 다른 동물의 독감이 섞여 더욱 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되어 느리거나 빠르게 확산됩니다 현재 돼지독감 전염은 예상보다 빠르게 급히 확산되고 있다고 ＷＨＯ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정부나 특히 대통령은 지도자이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권고하기 전에 스스로가 더 많은 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말하는 것에 대해 알아야 하며 공언하기 전에 이 분야의 전문가나 과학자들과 상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울락(베트남)에서는 『말은 화살과 같아서 함부로 쏘지 말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은 총알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함부로 쏘지 말라』

여러분 대통령이 너무 바빠서 이 위험한 분야에 대해 연구하지 못한 게 유감이네요 대통령에게 정보를 보낼 수도 있을 거예요 그가 국민을 위해 그것을 읽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서나 정보를 전하고 정부에 글을 투고하고 신문에 투고하는 거지요 하지만 나 혼자서는 불가능합니다

나는 이미 내가 처리해야 할 서신과 문서들로 밤낮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임무를 수행하세요 정부에 글을 쓰고 여러분의 지도자에게 글을 쓰고 정보를 보내고 그들이 읽기를 바라고 기도하세요

가끔 사람들은 말하길 육류산업 자체가 워낙 강력해서 정부나 연방의회에도 압력을 가하고 심지어 그들 사업을 지지하도록 국회에도 압력을 가한다고 해요 그들에게는 단지 사업이지만 국민들과 소비자들에게는 생사가 달린 문제고 고통과 행복 지성과 우둔함에 관한 문제예요

한낱 사업이 아녜요 사업이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야 하며 그들에게 이로움을 줌으로써 그들 자신도 이롭게 하는 훌륭한 사업이어야 합니다 사업이 단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사람들에게 독을 주거나，알게 모르게 어떤 해로움이나 질병，고통，고뇌를 주어선 안됩니다

그것은 기독교도 이슬람교도 불교도 자이나교 시크교도에게 적합한 사업이 아닙니다 우리나 이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사람을 죽이고 해롭게 하며 무고한 동물들을 죽이는 사업을 해선 안됩니다 그것은 좋은 사업이 아닙니다 그것은 신의 의지에 반하는 것으로 우린 피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대통령은 국가의 경제와 사업 국민을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 자신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마 그는 대통령으로서 음식의 좋고 나쁜 점을 연구하는 데 시간을 할애할 수 없어서 잘못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는 식품과 음료 부서를 믿었겠지요 그가 먹는 것이나 책상 위에 있는 정보는 뭐든지 괜찮다고 믿었어요 그래서 그가 국민들에게 괜찮다고 한 거지요 그러니 대통령도 압력 거만함 무지，사업주의 이익주의 자본주의의 희생자입니다 매우 슬픈 일이죠

그러니 가능한 그를 도와주세요 그러길 바래요 대통령의 문제는 또한 옛날의 왕처럼 모든 목소리가 그에게 도달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겁니다 전체적인 관료절차를 통과해야 해요 편지가 안 갈수도 있겠지만 누가 알겠어요？

나는 오바마 대통령 유럽의회 유럽공동체 위원장에게 편지를 썼는데 답장을 받았어요 그들은 내 말에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했어요 내 충고는 앞으로 며칠은 그들의 마음에 남아 있을 거예요 난 들어주는 이런 지도자들에게 감사해요 이들은 민주주의 국가에 있어요 그게 내가 여전히 미국을 좋아한다고 몇 번을 말한 이유죠

난 늘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진 않지만 필요하면 가끔 씁니다 어울락(베트남) 난민 문제로 클린턴 대통령에게 편지를 썼듯이요 그 때는 어울락(베트남)난민을 위해 다른 대통령에게 편지를 썼어요 난 전쟁과 낙태에 관해서나 꼭 필요한 때 편지를 썼을 거예요 그들도 바쁘고 나 역시 정부의 문제에 간섭하는 간섭꾼이 되고 싶지 않아서죠 난 정말 필요할 때만 편지를 썼어요

하지만 여러분은 자신들 나라의 시민이니 뭔가를 하고 편지를 쓰세요 함께 큰 편지를 쓰고 많은 사람들의 사인을 받아 보내세요 가능한 많은 사인을 받아서 보내거나 먼저 편지를 보내고 사인을 받아서 뒤에 또 보내세요 누가 알겠어요 지도자들의 귀에 들어 갈 수도 안 그럴 수도 있겠죠 최선의 것을 바랍시다 최선은 다한 거죠

내가 모두나 모든 대통령들에게 편지를 쓸 순 없어요 물론 난 그러려 하죠 계속 그럴 거지만 그건 대통령에 관한 일이라 모든 정보가 그에게 가진 않지요 때로는 대통령 주변 사람들이 그걸 걸러낼 거예요 그리고 가끔 대통령 당사자 말고 대통령 주변 사람들은 생각하죠

『우린 대통령의 다음 임기 또는 이번 임기 또는 무슨 임기든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이 필요해 그래서 이 건은 못 본체 하자 그에게 이 정보는 알리지 말고 우리가 처리하자』

축산업은 가장 힘있는 산업 중 하나예요 육류，마약 술，담배는 가장 강력한 ４위 산업들이죠 난 혼자서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것 같아요 아마 다른 사람들도 반대하겠지만 한 단체나 개인적으로 작은 규모로 하지만 난 대규모로 크게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난 자신을 많은 불리하고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됐죠

사람들에게 좋은 것은 알려야 하니까요 무엇이 진실인지 알려야 합니다 난 이것엔 타협하지 않아요

여러분도 그래야 해요 그래서 말하는 거예요 우리부터 시작해야 해요 다른 사람에게 뭘 하라고 하기 전에 우리가 자비심을 실천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