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죽을 쓴 불사신-1/3부 2008년 12월7일,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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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래로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 협회원들과의 국제 세미나를 자비롭게 허락하셨습니다 그건 평화를 기원하고 명상하며 스승과 제자들이 재회하는 즐거운 기회였습니다 이 소중한 시간동안 칭하이 무상사는 과거 스승들의 가르침과 우리 협회회원들의 영적인 질문에 답해 주셨습니다 수년에 걸쳐 자비롭고 깨달은 스승들이 나서서 우주적 힘과 그 안에 깃든 신성을 구함으로써 그로 인한 다른 모든 선함과 행복이 따르도록 사람들을 촉구해왔습니다

이 메시지는 2008년 l2월 7일 프랑스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협회원들과 함께 하신 담화 『양가죽을 쓴 불사신』에서 다시 울려 퍼졌습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다음 월요일 칭하이 무상사의 담화 『양가죽을 쓴 불사신』2부도 많이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신께서 여러분과 사랑하는 이들을 영원한 평화와 행복으로 축복하길 기원합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를 온화하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양가죽을 쓴 불사신』3부도 많이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건강한 생활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고귀한 꿈이 모두 이뤄지길 빕니다

마음 따뜻한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천국의 축복을 빕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기 구디 라는 개를 데려왔어요 보고 싶어요? (네!) 정말이에요? (네!) 여러분이 좋아하는 구디가 오고 있어요 구디, 착하지 이리 오렴 구디, 착한 아가 사람들이 좋아하네요 착한 구디!

다들 내 개를 원하네요 내가 조심하지 않으면 난 더 이상 내 개를 못 볼 거예요 구디야 이리 오렴 엄마한테 오렴 누가 착하지? 형제 자매들에게 인사하렴

안녕, 착하지!착하지!저기 자매님 좋아하지 믿을 수 없을 정도야너는 사랑이구나 너무 큰 사랑이야 너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든 사랑하는구나 자매님께 가보렴 이리 오렴 너는 사랑 그 자체야 누구든 사랑하지 모두가 너를 사랑한단다 구디는 성스런 개예요

그 사람이 좋아?그가 당신을 좋아해요 너는 행복한 강아지야 이리와, 구디 구디야 이리 오렴 여기 더 많이 있네 모두가 너를 사랑해 넌 아주 좋은 아이야 그가 오늘은 모두를 사랑하네요 여기 좀 더 많구나 구디야 모두에게 인사하렴 누구에게나

이리 오렴, 구디 다들 너를 사랑해 천천히, 천천히 사람들이 널 사랑해 여기야 이리 와 어서, 어서 모두를 사랑해 이제, 이리 와 예, 천천히, 천천히 구디, 돌아 와 구디, 돌아 와 이리 와천천히, 구디

돌아보렴 구디야! 사람들이 볼 수 있게 거기 있어요 그렇게 하는 거야 이제 다시 돌아보렴 그래, 모두가 너를 사랑하는구나 당연하지, 구디야 좋아, 구디야 이제 됐어 여기에 누워봐 착하구나 아주 착해요 잘 누웠어, 구디야 아주 좋아, 구디야

이제 내 일을 좀 도와줄래? 집에서는 개와 새를 돌볼 시간이 충분치 않아요 그래서 내가 일하는 곳 주위에 데려다 놓고 일하는 것 좀 도와달라고 말해요 그러면 바로 주변에서 나를 도와주지요

지금은 일하는 것과 그들과 놀아주는 것과 함께 해야 해요 가끔은 손전등을 써요 나는 일을 하고 손전등을 그에게 주면 그걸 가지고 놀아요 난 내 일로 놀고요 개들과 새들을 위해 더 이상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그래서 우린 모든 걸 한꺼번에 해야 해요

오늘은 구디에게 말도 하지 못했어요 그냥 개 한 마리를 오늘 센터로 데려가서 나와 차 안에서라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려는 생각만 했죠 개와 차 안에서 달콤한 속삭임을 나누죠 『이렇게 라도 하는 게 낫지, 구디?』 그렇게 생각하고 『어떤 개를 데리고 갈까?』라고 말했더니 구디가 나를 바라보며 『저요! 저요!』 라고 말했어요 그리곤 내가 짐을 모두 싣고서『좋아 구디, 이제 출발하자』 라고 말했죠 구디는 다 알아들어요 주방으로 가지 않고 밖에 나가서 놀려고 뒷마당으로 나가지도 않아요 그는 차가 주차되어 있는 문으로 곧장 가요 정말 대단하죠 정말 훌륭해요

그걸 아는 거예요 아주 적극적으로 나를 보호하려고 해요 스스로 소파에서 바로 뛰어나와서 나와 함께 나가죠 보통은 그에게 구실을 만들어 줘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그는 아침 2,3시에 일어나지 않아요 누가 그러겠어요? 하지만 구디는 일하러 가야 할 때를 알아요 나를 아주 적극적으로 보살펴 주죠 즉각적으로요! 의심할 여지가 없어요 그는 정말로 훌륭해요 매우 영리하죠 사람과 똑같이 영어를 이해해요

구디야, 넌 정말 착한 아이야 그가 이제 점점 나이가 들어서 더 늦기 전에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해줘야 해요 나이가 들면 힘든게 생겨요 늙은 개들은 보통 그래요 하지만 구디는 나이에 비해 아주 건강해요 다른 개들도 건강해요 착하지 자, 이제 일을 좀 해보자 덥지 않니? 괜찮아? 그럼 물을 줄까? 괜찮아?

다시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죠 여러분 행복한가요? 네! 다음부터는 그냥 개를 데려오면 다른 일을 할 필요가 없겠군요 개를 보면 여러분은 항상 행복해 보이거든요 구디가 나를 대신할 수 있어요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땐 그냥 개 한 마리를 대신 보낼게요 집에 개가 많으니까 나 대신 교대로 이곳에 와서 일을 볼 수 있죠 그는 먹을 것을 위해 일하니까 문제없어요

내가 일을 할 땐 개들이 주변에 있어요 과자와 물을 좀 주면 그들은 좋아서 뛰어 다녀요 조금 쓰다듬어주면 뛰어 다니면서『함께 일해요』라고 말하죠 나와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해요 나는 그저 책상에 앉아 일을 하고 그들은 자기들끼리 놀거나 텔레비전을 보거나 주변을 어슬렁거려요 그렇지 않으면 예전처럼 개들과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요

때로는 심지어 새들까지도 개들과 함께 오라고 해애 해요 새들은 털이 긴 개를 부리로 다듬길 좋아해요 이렇게 새가 개를 쫓아다녀서 그들은 함께 바쁘죠 특히 털이 길고 하얀 베니는 새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아요 나는 일을 할 때 개들과 새들이 서로 쫓아다니게 해요 함께 노는 게 편리한 점도 있어요 구디야, 그렇지?

가끔 내가 손을 쓰는 일을 하거나 이런 저런 일을 하다 보면 날이 어두워지고 구디는 바닥에서 뛰어 노느라 바빠요 이렇게 나는 일하고 그도 일하는 거예요 그는 이것을 좋아해요

구디에게 오늘 일거리가 생겼네요 영리해서 여러분이 친구라는 걸 알아요 평소 내가 외출할 때 누군가가 내 곁에 있으면 그 사람에게 으르렁거려요 경계하는 거지요 그는 여러분이 좋은 사람이란 걸 알아요 그래서 다가가서 키스하고 쓰다듬도록 내버려 두는 거예요 밖에 나갈 때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아요 아무도 그 근처에 못 가죠! 나와 외출하면 보석처럼 지켜서 아무도 내 곁에 있을 수 없어요 심지어 식당에 갈 때도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성가시게 하지 않는 게 그의 가장 정중한 태도예요 사람들이 너무 가까이 다가올 때는 경계해요

하지만 여러분들에겐 주위를 맴돌며 쓰다듬도록 내버려 두고 그냥 맴돌기만 해요 오늘은 착하게 구네요 네가 자랑스럽구나! 구디야 자랑스러워! 아주 훌륭해요 구디, 착하구나! 그래, 로티! 넌 나만의 로티야

얘기를 계속 할게요 그는 그걸 좋아해요! 그는 정말 어디가 어딘지 알아요 보통 때는 누구도 그의 곁에 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아서 미리 그에게 말하죠 『센터에 갈 건데 그곳에 형제 자매들이 많으니 얌전히 굴어야 해』 그러면 그는 알아요 참 착해요 심지어 그 소년에게 뽀뽀도 했어요 너도 출가자니까 착하게 굴어야 해 알겠지?

그래, 구디야 너는 귀엽고 멋지단다! 그가 지쳤네요 좋아, 누워서 자렴 다음 번엔 매번 한 명씩 데리고 올 거예요

이렇게 우린 함께 일해요 그는 이층에 있는 흰색담요로 덮여있는 내 큰 소파에 드러누워 있었어요 세상에! 셀 수 있을 정도로 그의 검은 털이 소파에 빠져있어서 검은 카펫처럼 되었어요 그가 몸을 흔드니까 털이 빠져 나와서 흰 담요에 검은 털이 선명하게 드러나죠 정말 뚜렷하게 보여요

이젠 여기에 있는 이야기를 읽어봅시다 『양 가죽을 쓴 불사신』이라는 얘기예요 이 사람의 이름은 주오 치예요 주오 치는 천상의 기둥이라는 천상의 산에서 마법을 배웠어요 그는 특히 세이프 쉬프팅에 뛰어나서 귀신과 영혼을 불러올 수 있었어요 여러분 중에도 이런 사람이 있지요

『세이프 쉬프팅』이 뭔지 아는 사람 있어요? 형상변화입니다 그래요, 형상변화예요 사람이 동물로 변하고 동물이 나무로 변하는 것 같은 그런 위장술이지요 나도 스승이 되기 전에 이런 걸 배웠는데 편리하죠

현장이 쓴 『서유기』라는 책에는 큰 스승인 현장의 제자 중의 하나인 원숭이도 형상변화를 할 수 있었어요 보통 l20가지 마법을 배울 수 있었지만 항상 과시하며 다녔기 때문에 72가지만 배웠어요 그 스승은 제자들끼리 『이것 할 수 있니? 저것 할 수 있니?』 하며 과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원숭이는 제일 영리했기 때문에 다른 이들보다 더 많이 배웠어요 스승이 그에게 더 많은 걸 가르치자 그는 과시했어요 한번은 자신을 나무 같은 걸로 변신시켰어요 그런데 꼬리를 감추는 것을 잊어 버려서 꼬리있는 나무가 됐어요 그래서 스승이 그에게 『규칙을 어겼으니 더 오래 머물 수 없다』라고 했지요 하지만 적어도 72가지는 배웠지요 그것으로 그의 스승인 현장법사가 당시에 씌어진 부처의 교리를 수집하기 위해 중국의 수도에서 인도로 가는 모든 여정에서 현장법사를 도왔어요 당시에 부처는 생존해 있지 않았지만 그의 가르침은 제자들을 통해 전해 내려오고 있었죠 그래서 그곳에서 복사해 집에 가지고 왔지요 그렇게 원숭이도 많은 신통력을 알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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