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예술" 영문판 출간기념 칭하이 무상사와의 화상회의 - 2부 2008년 12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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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숙녀 여러분, 다음 연설자는 루 코로나씨 입니다 루 코로나 씨는 그의 삶을 헌신해서 사람들이 건강하고 영적인 생활방식을 살도록 도와왔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그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그의 폭넓은 지식과 자연 치유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1973년,21살에 그는 생명을 위협하던 병을 견뎌냈는데 그것은 그를 심오한 영적 일깨움으로 인도했습니다 이 경험으로부터 그가 얻은 지식은 그의 생명을 구했으며 그가 오늘날까지 지키며 사는 4가지 원칙을 형성하게 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이 4가지 원칙을 적용함으로써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중 하나는 현대의 비건 문화 식생활 방식입니다 그의 의도는 남들에게 그가 발견한 지식과 사랑을 줘서 이 세상이 치유되고 인류가 다시 한번 평화와 조화를 경험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루 코로나씨를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브라보,브라보 코로나씨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스승님

안녕하세요

이건 매우 새롭군요 전 그냥 제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을 하고 칭하이 스승님과 조금이나마 제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최근에 이 모든 것과 제게 경외심을 불러일으킨 것에 대해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여기 와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제가 1973년에 겪었던 것처럼 거의 죽을 뻔한 경험을 통해 전 몇 가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 전에는 귀 기울이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이방에도 내면의 직관에서 어떤 교훈을 얻었지만 귀 기울이지 않은 분들이 있나요? 누가 그런 경험 해본 적 있습니까?

우린 해보았어요

저도 그렇습니다 전 많은 각종 질병으로 초췌해졌으며 죽음에 임해 있었죠 그 때 어떤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런 가르침 중 하나는 『고기를 끊고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라』였어요 그런데 그 당시에 그걸 접했을 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 진부한 생활 양식 속에서 자랐기에 다음 날 깨어나서 조언자에게 축복을 청했어요 이런 가르침으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줄 수 있는 누군가를요 전 이 분을 만났으며 뵈었을 당시 삼십 대 초반일 거라 생각했는데 오십 대였습니다

이건 칭하이 스승님을 많이 생각나게 합니다 그녀의 내적인 미와 관대함,나누는 마음 무한한 에너지, 창조성에 대해서요 이 분도 그와 비슷했어요 그는 절 날개 아래로 데려갔는데 6개월 내에 제 이마에 있었던 큰 종기가 없어졌어요 게다가 심한 좌창과 만성 천식, 관절염 등 이 모든 게 6개월 내에 사라지고 결코 다시 안 생겼죠 그게 36년 전이었습니다

잘 됐군요

그래서 칭하이 스승님께서 개개인과 전 행성을 위하여 삶의 고결함과 삶의 질을 전적으로 고양시켰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 점에서,글쎄요 매일 그런 사람들을 만나지는 못하지요 그녀는 제가 평소 보고 경험한 것을 초월한 그런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많은 자원 봉사자를 만나게 되었을 때 그들 모두가 놀라웠으며 그들은 고무적이고 매우 자애로우며 매우 따뜻했어요

어떤 사람들은 나를 약간 지원하기 위해 멀리 동부에서 여기로 날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작은 일이 밤새도록 걸렸어요 내가 사용도 안 하는 원고를 작성하는데요 정말입니다 사실,리허설을 했고 오늘 여러분과 이걸 공유할 수 있도록 하루 종일 외웠죠 그런데 제가 여기 왔을 때 『그건 잊고 마음에서 나오는 걸 말하세요 그러면 돼요 할 일은 그 뿐이에요』 라고 하더군요 그게 가장 좋지요

하지만 이 아름다운 책을 볼 기회를 가졌죠 책을 살펴보다 보니 제가 남자이며 무감각한 사람이라고 말하기가 좀 창피하지만 이 책을 살펴보았을 때 제가 했던 경험과 제 내면에서 올라온 기분과 느낌, 영감은 심오했습니다 이것은 병원에서 약물 치료를 기다리며 줄을 서 있었던 순간을 거의 생각나게 했으며 우린 여기서 건강하고 올바르며 좋은 삶을 살게 되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또한 갑자기 그걸 깨달았을 때 저는 제 모든 병을 극복하는 방법과 애당초 왜 그런 병이 생겼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등에 대한 이해를 구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이런 존재가 제 쪽으로 와서 그게 누구였는지 살펴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누군가가 제 옆에 있었지만 누군지 볼 수 없었죠 그때 난 걸어나가면 가르침을 받을 거란 지시를 받았어요

책장을 넘길 때 내가 받은 느낌이 그런 거였어요 이건 영감을 받은 작품임을 알 수 있었죠 이건 그저 매우 빠른 생각은 아니었어요 이건 영감으로 이루어진 것이란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절 놀라게 한 또 다른 건 그녀가 수 년 동안 만들었던 모든 창작품과 이런 창작품과 책과 그녀가 진행하고 있는 그 밖에 모든 것은 목적을 지원하고 돕기 위한 수 천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전 세계의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쓰인다는 겁니다

이제 전 그 점에 크게 놀랐습니다 저는 이 가르침을 전 세계에 나누기 위해 약속했듯이 최선을 다해왔으며 그녀가 다양한 방법으로 다가가서 이런 가르침을 주듯이 어느 날 책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그 날을 전 손꼽아 기다립니다 하지만 칭하이 스승님에 대해 지금까지 제가 경험했고 느꼈던 모든 것에 기초해서 말할 수 있는 건 내면에 아름다운 영혼을 지녔다는 거죠 그녀 목적은 순수하며 전 그녀 옆에 있어서 봉사하는 이 영광을 갖게 된 걸 사랑하고 감사드릴 뿐입니다 그래서 오늘 초대해 주신걸 감사하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코로나님 아름답고 자연스럽군요 당신의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정말 모든 인류에게 실로 영감이며 선물입니다 다음으로 리 키엔 트룩씨를 모시겠습니다

리 키엔 트룩씨는 출판업자이며 미국의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출간되는 잡지 반 호아의 편집장입니다 그는1945년, 북베트남(어울락)에서 태어났습니다 문학과 언어학 경제학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1991년에 가족과 함께 남 캘리포니아로 이주해왔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찍은 멋진 사진과 함께 에세이에서 인터뷰까지 수백의 기사를 써왔습니다

그는 많은 상을 받았으며 그의 공적과 문화적 기여에 관해 많은 상을 받았어요 게다가 미디어와 문화적인 운동에 활발하게 참여했으며 리 키엔 트룩씨는 맑은 남부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의 번화가에 위치한 젠 채식 식당의 주인이기도 합니다 리 키엔 트룩씨를 환영해 주세요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칭하이 무상사님 인사 드립니다 우선 이런 큰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칭하이 스승님께서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여기에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칭하이 스승님 베트남(어울락)어로 말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10년 전에 미국의 서부와 동부 지역에서 칭하이 무상사를 만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그때에 저는 스승님을 만날 기회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5천에서 7천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스승님을 만나러 온 것을 보았어요 그렇게 웅장한 콘서트와 동양과 서양,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마음이 따스해지는 노래들 중에 제가 오늘날까지 기억하고 있는 것은 칭하이 스승님이 모든 베트남(어울락) 예술가와 가수들에게 가져다 주신 형언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전 오늘까지도 그걸 기억합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오늘 날까지도 여전히 칭하이 스승님을 뵙고 인사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텔레비전에서만 그녀를 만나 봤지요 오늘 칭하이 스승님께 감사드리고 전해 싶습니다 제가 알기로 이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밤새 일하여,오늘 장엄한 무대장식과 동료 시민들 사이에 따뜻한 분위기와 모든 인종 간의 친밀함과 주었으며 칭하이 스승님의 모든 제자들 사이에 우정을 가져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기획자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전 책의 예술이 담긴 예술적인 기운이 가득한 세계로 들어간다고 느꼈어요 칭하이 스승님의 글과 강연이 있고 아름다운 그림과 빛나는 만세등,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왕족 의상도 있었고요 특히,저는 최고 수준의 예술을 봅니다 가장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오늘 여기 모인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 사이의 사랑을 연결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예술적 기운에서 우리가 발견한 또 다른 측면은 자연계의 예술, 동물에 대한 사랑, 나무와 식물에 대한 사랑입니다 전 이것이 칭하이 스승님께서 오늘 모두에게 전해주고자 하시는 거라고 믿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제 생각에는 아마도 칭하이 스승님은 인류가 더 가까워지고 나날이 서로가 더 친밀해지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제가 기자이다 보니 이건 인터뷰가 아니라 기자의 타고난 천성으로 칭하이 스승님께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될까요?

좋습니다

칭하이 스승님 오늘 주제에서 저는 아주 아름다운 문구를 봤으며 그건 『천상의 예술』입니다 그러므로 천상의 예술이 여전히 전쟁과 증오와 빈곤과 고통으로 가득한 이 행성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현 시점에서『천상의 예술』이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느냐? 줄수도 안줄수도 있죠 예술가들은 그들이 할 수 있고 그들이 받은 축복을 제공할 수 있으니까요 예술을 즐기는 이들, 그 예술을 감상하는 이들은 그 예술가의 이상을 체득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예술을 즐기는 이들이 그 예술가의 이상을 체득하고 그와 하나가 된다면 그 예술가의 이상은 물론 예술 작품을 통해 그걸 감상하는 사람들의 영혼을 깊이 감동시킬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예술가와 예술을 감상하는 사람 양 쪽 모두 하나가 될 수 있으며 일단 하나가 되면 우리의 길은 같은 방향에 있지요 우리가 같은 방향에서 함께 하면 당연히 그림 보다 더 크고 시 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술가들은 그들의 느낌과 이상을 모든 사람에게 바치고,제공하고 나눌 뿐입니다 우리가 그런 이상들과 느낌들을 실행할 수 있느냐는 예술 애호가에 달렸죠 동의합니까?

칭하이 스승님께 큰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리 키엔 트룩씨, 『한 그루 나무는 많은 걸 할 수 없다』고 어울락(베트남)어에 그런 말이 있거든요 『세 그루의 나무가 모이면 높은 산이 된다』고 합니다 나처럼 예술 애호가의 견지에서 보면 나는 이미 한 그루 나무를 심은 겁니다 그래서 한 그루 나무가 그림자를 주니 적어도 나무가 없는 것 보다는 낫지요? 그렇다면 두 세 사람이 각자 두 세 그루씩 나무를 더 기른다면 더 많은 그림자가 생길 겁니다 하지만 한 그루라도 없는 것 보단 낫겠죠?

예를 들어 당신처럼 모든 예술가가 자신의 가슴을 세상에 바쳐서 모두에 대한 친근한 생각을 내보이고,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한다면 물론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일치해서 오늘날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예술가들,과학자들 사업가들 각자가 나름대로 기여하며 모든 이가 조금씩 기여한다면 물론 우리는 고해를 무너뜨릴 겁니다 우리가 하늘로 날아 올라 세상의 모든 불의를 타파하여 당신과 나를 포함한 모든 인류를 제도한다는 뜻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칭하이 스승님

『천상의 예술』은 어떤 걸 택할까요? 인류의 고통인가요 아니면 웃음인가요? 나에게 택하라고 한다면 물론 인류의 웃음을 택합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모든 사람들이 가슴 안에서부터 외적인 삶으로 웃게 만들고 인간의 삶의 모든 고충을 웃어 넘기게 해주고 싶습니다 나는 항상 모두에게 어려운 상황을 만날 때 울어도 마찬가지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웃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항상 웃으라고 사람들을 강요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물론 눈물을 흘릴 때도 있지만 적어도 얼마간 웃음이 있으며 최소한 고통의 날들을 보상해 줄 미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울 때는 웁니다 우리는 세상이 울면 세상과 함께 울지만 여전히 한 편에 미소를 남겨 둡니다 그래서 편리할 때 인류가 그들의 모든 고통을 울어버리고 나면 우리는 즉시 미소를 꺼내서 그들에게 주어 그들의 고통을 보상해 줍니다 그러니 눈물도 좋아요

두 질문에 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칭하이 스승님

웃는 게 더 좋아요 그렇지요 기자님? 웃는 게 더 좋아요 우리가 항상 웃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자랑스러워요 모든 기자들이 당신 같다면 세상이 천국이 될 겁니다 긍정적이고 책임 있는 기자의 좋은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시다 여러분 모두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리 키엔 투룩씨 친절한 말씀과 고견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월터 돈 박사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그는 캐나다 육군 대학 부교수로 재직하는 외에도 퀸스 대학과 피어슨 평화 유지 센터에서 학술 직에 재직하고 계십니다 돈 박사님은 또한 『평화를 위한 학문 유엔 대표』이시며 에티오피아 유엔과 유엔 본부에서 평화 유지 작전 부서에서 훈련 자문으로 일하셨습니다 돈 박사님은 오늘 못 오셔서 비디오로 말씀을 보내셨습니다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어서 봅시다!

이 훌륭한 책에 대해 칭하이 스승님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자들에 관해 한마디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기획하면서 영적인 스승님을 위해 제자들이 많은 수고와 많은 사랑을 보였던 것이 역력했거든요 그리고 가히 기념비적이랄 수 있는 편집 작업을 통해서도 보였습니다 제자와 스승님 사이의 그 사랑도 이 책에서 보여졌습니다 그것은 스승님과 제자 사이에 볼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관계이며 이 책의 작업에서도 뚜렷이 보여졌습니다 그래서 칭하이 무상사님께 축하하는 것은 물론 제자들에게도 해야하죠 그리고,사실 궁극적으로는 하나의 영광스러운 근원에 찬사를보냅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영감의 근원이며 그 근원은 스승님과 제자들 모두 다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월터 돈 박사님께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그에게 매우 감동받고 참여하셔서 치하의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네 아름다운 축사를 해 주신 돈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몸소 참석하진 못했지만 영혼은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신사 숙녀 여러분 이제 무척 기대가 되는 순간입니다 질의 응답 시간으로 화상 회의를 통해 칭하이 무상사께 직접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스승님,오늘 이자리에 주빈으로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질의 응답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값진 통찰력과 지혜는 우리들 각자는 물론 수프림 마스터 TV 를 통해 전 세계에 많은 이로움을 가져다 줄 겁니다 우리 모두 칭하이 무상사님께 큰 박수로 깊은 감사와 사의를 표합시다 !

첫번째 질문은 클린트 브라운씨입니다 스승님(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도움을 주는 각계 각층의 전문가나 자원 봉사자 근로자들이 어떻게 치료나 건강 업무에 미와 예술을 구체화시키고 사용할 수 있는지 고견을 들려주시겠습니까?

네 브라운씨 아시다시피 예술이 병을 치료하는 것이 증명됐지요 음악은 정신을 가라앉히고 마음을 차분히 하거나 그림이 보는 사람에게 상쾌하고 고무적인 인상을 심어 주어서 보다 긍정적인 시야를 갖게 한다거나 한편의 시가 마음에 닿아 소중한 추억이나 고귀한 마음을 일깨웁니다 고귀한 의도를 가진 모든 예술 형태들은 실로 부정적인 경향을 물리치며 영감을 주고 위로하고 여러 모로 아니면 우리 존재의 모든 면을 완전히 치유합니다 그리고 더 높은 수준의 사고와 삶으로 고양시켜주며 여러 면에서 확실히 이로움을 줍니다 질문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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