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스스로 축복하는 것이다 - 1부 1993년 3월 21일, 호주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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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말씀을 보고 계십니다
『축복하는 자는 자신이다』 칭하이 무상사 강연
호주 브리스번 1993년 3월 21일

칭하이 스승님 제자분들,입문자들, 신사 숙녀 여러분 오늘 이곳에 와서 입문 뒤에 모은 제 자신의 체험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전 제가 느낀 점과 체험한 것만 말할 수 있지요 칭하이 스승님은 그녀의 법문을 통해 거품처럼 저를 둘러싸서 가두었던 제 자신의 세계관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을 주셨습니다 거품이라고 한 것은 그것이 환상이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그 환상을 알아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그 어떤 한계도 없었어요 존재하지 않았죠 그녀의 도움을 통해서 그 거품을 터뜨리고 내 영혼이 가시로만 가득차 있는 물질적 관념을 볼 수 있었어요 물론 그 가시 가운데 아름다운 궁전인 내적 자아가 있었어요

이제 저는 칭하이 스승님이 이것을 깨닫게 해주는 직접적인 표시라고 믿습니다 그녀는 현재 여기 물질계에서 우리와 함께 존재하는 매우 귀한 직접적인 표시입니다 저는 표시라고 했어요 표시는 뭔가를 직접 가리키니까요 상징과는 달라요 언어는 상징입니다 말과 경전들도 상징이죠 그리고 이런 것들은 그 이면에 있는 의미나 인용문을 철저히 이해할 때만 이해할 수 있지요 그리고 그것들은 분명히 진리를 말합니다 그래서 초승달이나 십자가,다윗의 별은 모두 상징입니다 하지만 관음법문은 제가 신을 보고 느끼고 들을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과 길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칭하이 스승님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며 우리가 서로를 알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면 이런 기회는 수천 년 동안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나는 이곳 텔레비전 기자와 인터뷰를 했는데, 내가 이 나라에 새로운 종교를 가져왔는지,혹은 내 신앙이나 내 믿음을 뭐라 칭하는지 물었어요 나는 또 다른 새로운 종교를 가져올 필요가 없다고 했어요 이미 충분히 많으니까요

그는 또 물었어요 『최소한 당신의 믿음을 칭하는 이름이 뭔가요?』 나는 이름도 충분히 많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이름이나 또 다른 종교를 갖는건 중요하지 않아요 게다가 모든 종교의 근본 원칙이 하나지요 그것은 마치 영어로는 『워터』라고 하고 불어로는『로』 『아쿠아 미네랄』 이라고 다르게 말하고 독어로는『바써』 중국어는『쉐이』 어울락어(베트남어) 등 모두 다릅니다

그는 종교가 세계의 많은 갈등의 원인인지도 물었습니다 나는 그렇지 않다고 했죠 종교가 이 세상에 갈등의 원인이 아니라 종교에 대한 우리의 오해가 갈등의 원인이라고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주에는 소위『두개의 힘』이 있습니다 하나는 소위『부정적』이며 다른 하나는 소위『긍정적』이죠 사실 둘 다 긍정이지만 우리가 그 힘을 부정적으로 쓰면 긍정적인 힘이라도 부정적으로 바뀝니다

만일 우리가 어떤 좋은 화학 물질을 다루는 법을 모른다면 그것도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종류의 독은 전문가가 쓴다면 일부의 경우 사람들을 치료하는 약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긍정과 부정의 힘을 모두 부여 받았습니다 이 긍정과 부정 위에는 이 두 힘을 분리되지 않은 상태로 포함하는 더 큰 힘이 있지요 만일 우리가 이 긍정과 부정의 이중성을 초월해서 내면의 왕국의 가장 깊은 곳에 이른다면 긍정과 부정 모두 다룰 수 있게 되므로 우리 자신이 이로운 것은 물론 가까운 사람들과 우리 나라 및 크게는 전세계에 이로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는 또한 내가 만일 세상이 10,20년 뒤에 어떻게 될지 예측하는 통찰력이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지요 나는 우리 모두가, 혹은 많은 사람들이 깨닫는다면 세상이 좋아질 거라고 했습니다 이미 좋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점점 더 좋아지기만 할겁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깨닫는 법문을 수행하고 있고 일상 생활에서 『최고의 지성』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는 나에게 『사람들을 당신의 믿음으로 개종시키려는 강한 의도를 갖고 강연하실 건가요?』 라고 말했어요 난 아니라고 했어요 그는 내가 어떤 의도도 없다는 걸 알고 놀랐어요 내가 말했지요 『나는 신의 뜻으로 여기에 왔으며 사람들이 내 말에 설득된다면 그 역시 신의 뜻이죠』라고요 여러분이 나를 믿고 안 믿고는 우리 세대의 공동 운명입니다 나는 성공하려는 욕구도 없고 실패해도 실망하지 않을 겁니다 난 내일을 할뿐이죠

신이 이걸 하기 원치 않으면 다른 일을 할겁니다 단지 일하며 즐길 겁니다 어떤 결과도 기대하지 않아요 일 자체가 이미 보상이니까요 무슨 일을 하든 여유 있는 태도로 전심을 다해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그렇게 하는 자체가 보상입니다 만일 우리가 오직 신을 알고,신을 생각하며 신에 대해 말하고 신처럼 행동한다면 이 세상에는 악이 없을 겁니다 설령 악이 존재한다 해도 문제가 없을 겁니다 문제는 우리가 슬플 때만 제외하고 신을 자주 기억하지 않는 겁니다 그것도 괜찮아요 그러니,적어도 우리가 슬플 때는 신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깨달으면 신은 늘 우리와 함께하며 그나 그녀를 상기시킬 겁니다

깨달음에는 많은 방법이 있으며 그것은 여러분이 얼마나 수행을 즐기기 원하며 얼마나 깨달음을 갈망하느냐에 달렸습니다 만일 천천히 하길 원하면 방법은 많아요 앉아서도 고결한 일을 많이 할 수 있어요 아니면 돈을 내고 선생이 하라는 대로 하며 깨달음이 오기를 기다려도 됩니다 또한 기도해도 옵니다 하지만 이런 깨달음은 수명이 짧지요 만일 우리가 어디를 찾아야 할지 정확한 길을 안다면 즉시 깨달을 수 있고 영원히 지속됩니다

왜냐하면 매일 그것을 새롭게 하고 점점 더 발전시킬 테니까요 사실『발전』이 아니에요 우린 이미 모든걸 다 갖고 있으니까요 나는 여러분에게 깨달음은 물론 세상적인 추구를 위한 아주 성공적인 방법을 선사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내면에 잠재된 최고의 힘과 접촉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것을 무상사의 힘 그리스도의 힘 불성 또는 도라고 부릅니다 여러분이 부르기 나름이죠

마치 인도에서는 스승을『구루』라고 하며 영어로는 『마스터』라고 하는 것과 같아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영어로 번역하지 않고 그냥 『구루』라고 하지요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모두들 그 사실을 알고 구루가 무슨 뜻인지 압니다 하지만 모를 때는 구루는 스승과 다르다고 생각하죠 우리가 모를 때는 『도』가 『불성』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종교들 간에 차이를 만드는 유일한 겁니다 만일 차이가 있다면요 그러므로 나는 이미 혼란스러운 이 신앙 체계에 또 다른 종교나 또 다른 이름을 가져올 의도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있는 곳에 머무는걸 환영하며 여러분의 종교를 깊이 공부하도록 일깨울 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나면 서로 인내심을 갖고 우리 자신의 본성을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다른 종교들도 공부해 보세요 고무적인 종교서적이나 깨달음을 주는 글들은 늘 유용하며 내면의 자아와 더 잘 소통하게 해줍니다 그렇지 않고 매일 세속적인 일로 너무 바쁘면 내면의 본성이나 신과 점점 더 멀어질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입문 후에 거의 모든 종교적인 글들을 내가 설명해 주지 않아도 이해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 중 다수는 나를 직접 본적도 없어요 다른 도구를 통해 입문을 받았을 뿐이며 내가 그들의 생각에 영향을 주거나 어떻게 하라고 알려주려고 간 적도 없지만 그들은 자신의 무상의 지혜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더 깨닫고 더 총명하고 일상 생활에서도 더 성공하게 됐지요

우리가 시드니를 떠날 때 한 부부가 내게 감사 인사를 했어요 가족이 더 행복해 지고 부부 사이가 화목해졌다고 말입니다 그는 호주에 와서 이 여성을 만났다고 했지요 그들 사이에는 그렇게 열정적인 사랑도 없었고 애정관계도 무슨 특별할 게 없었다고 했어요 그냥 함께 살면서 어쩌다 보니 두 아이가 생겼다고 했지요 그가 그렇게 말했어요 하지만 입문 후에는 (둘 다 입문했어요) 갑자기 그들 사이에 생명과 사랑이 넘치는걸 봤답니다 그들은 서로 사랑할 수 있다는걸 몰랐던 겁니다 그들은 전에는 로맨스나 가족이 영적으로 결합하는 그런 일이 있다는 걸 몰랐는데 이 법문을 수행하고 나서 그것을 찾았던 겁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세속적인 일들이며 강조할 만큼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하지만 사실 모든 세속적인 것, 또는 모든 세속적 성공이나 표현은 내면에서 오며 자신의 마음 상태에서 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실로 성공적인 삶을 원한다면 내면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마치 나무의 뿌리에 물을 주고 잎사귀 위에만 주지 않듯이 요 깨닫게 되면 모든 일들이 쉬워집니다 생각도 빠르고 일도 빠르게 하며 적절한 순간에 정확히 반응합니다 그게 성공의 열쇠지요 우리 대부분은 우리의 지성을 두뇌 수준 습관적 수준에서 선입관을 가지고 사용합니다

우린 직접적인 응답과 궁극의 지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지혜는 우주의 모든 걸 통제하고 모든 꿈을 실현시킵니다 내가 여러분이나 다른 동수들을 축복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내면에 있는 이 축복의 힘을 발견할 때 여러분 자신을 축복하는 자는 여러분입니다 따라서 우린 여기에 여러분을 축복하거나 가르치거나 스승이 되려고 온 게 아니라 여러분이 스스로를 축복하고 가르칠 수 있으며 최고의 스승이 될 수 있음을 알리려고 왔습니다 우리 모두의 내면에 무상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유일한 이유는 덧없는 일상생활의 분주함과 우리가 믿도록 배웠던 거짓된 물질적 가치의 중요성에 의해 속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시간을 내며 우리의 무상의 지혜를 위해서 어디를 봐야 할 지 안다면 그걸 찾을 겁니다 즉시 찾을 거예요 우린 자신의 본성을 볼 수 있습니다 직접 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날 보듯이 말이지요 우리 자신의 지혜를 찾기란 쉽습니다 그걸 믿는 게 어려울 뿐이지요 따라서 그걸 보면 우린 믿을 겁니다 내면의 천국을 보면 그걸 믿습니다 내면의 신을 만나면 우린 그걸 믿습니다 내면의 예수를 보면 우린 그를 더 믿을 겁니다

내면의 부처를 만나면 더더욱 부처에게 헌신할 겁니다 난 여기서 새 종교를 소개하거나 불교도나 기독교도가 되라고 말하려고 온게 아니라 이미 가졌지만 사용법을 잊어버린 걸 알려주러 왔습니다

그리스도가 다른 예언자들과 다른 점은 뭔가요? 무엇이 그를 우리보다 낫게 만들거나 인류를 능가하게 했을까요? 이 최고의 힘입니다 예수는 그가 한 걸 우리도 할 수 있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그는 자신을 신의 독생자라고 하지 않고 『너희 모두가 신의 자녀다』라고 했어요 하지만 그 당시 그 자신의 왕자다운 유산을 발견한 자는 그가 유일하거나 극히 소수 중에 한 명이었을 겁니다 따라서 그는 어쩌면 유일했을 겁니다

그걸 깨달은 뒤에 그는 우리 모두에게 이 유산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말했지요 『내가 한일을 너희는 더 잘할 수 있다』 부처도 모든 중생이 자신과 같은 자질을 가졌음을 깨닫고 놀라서 말했습니다 『왜 그들은 그걸 모르지?』 그들은 왜 모를까요? 왜냐하면 다른 쪽을 보기 때문입니다

10달러 지폐를 주머니에 넣고 온 집을 뒤지면 여러분이 그걸 찾을 수 있을까요? 물론 못 찾습니다 스승은 그 돈이 여러분 주머니에 있단 걸 아는 사람입니다 그게 차이점이지요 여러분도 알았지만 잊어버렸습니다 때로 사람이 당황한 채 뭔가를 찾거나 급하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그는 똑바로 생각할 수 없고 찾고자 하는 걸 찾지도 못하지요 그런데 그 상황을 곁에서 지켜보던 그 상황과는 관계없는 침착한 구경꾼인 어떤 다른 사람이 그걸 보고 말합니다 『거기 있네요 당신 주머니 속에요!』 그게 바로 소위 말하는 스승과 일반인의 유일한 차이점입니다

그들은 신이 있는 곳 대신 다른 방향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신을 모르지요 하지만 신은 늘 우리 내면에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에게 약속되어 있고 난 그걸 찾았습니다 따라서 우린 직접적인 인식과 경험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전에 난 종교적이었습니다 지금은 더 종교적이죠 왜냐하면 성경에 나온 말이 확실한 진실임을 아니까요 불경에 나오는 것들도 내 내면으로 알고 내면으로 보고 내면으로 들어서 증명이 되었어요 귀 없이도 듣고 눈 없이도 보며 두뇌 컴퓨터가 없이도 압니다 이것이 진정한 지식, 진정한 인식 진정한 이해입니다

우리 각자에게 그럴 능력이 있지요 따라서 제자들이 소위『제자들』이요 난 그들을 동료 수행자나 형제 자매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때론 그들이 날 스승이라고 부르고 내가 깜박해서 그들을 학생이라고 부르지요 하지만 대부분 난 그들을 형제 자매로 불러요 그들 대부분이 만일 내게 와서 절을 하면 난 싫어합니다 난 여러분 돈이 주머니 속에 있음을 알고 있지요 하지만 여러분이 그걸 모른다고 해서 내가 더 낫다는 게 아닙니다 단지 여러분이 다른 일로 바쁘고 여러분 마음이 다른 관계된 일로 꽉 차있으면 자신이 가진 것을 잊습니다

깨달음은 단순하고 즉각적입니다 신이 우리 안에 있으니까요 신의 왕국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너희가 신의 사원이고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함을 모르느냐?』 이걸 알려면 우린 증명해야 합니다 많이들 내게 묻습니다 『전 신을 믿어요 창조주가 있음을 믿고 온갖 선행을 하며 덕 있는 삶을 살지요 왜 내가 깨달아야 합니까?』 답은 이렇습니다 우리는 깨닫지 않으면 고통 받습니다 우주에서 우리 자신의 위치를 정말로 알지 못한채 고통 받습니다 우린 다른 식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 물려받은 긍정과 부정의 힘을 다루지 못하니까요 따라서 때론 긍정의 힘이 이겨서 우린 좋은 일을 합니다 기분 좋지요 그때가 신처럼 행할 때에요 또는 적어도 잘 때 우린 신과 같습니다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나쁜 생각도 안 하지요 누구에게도 나쁜 바람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깨어나서는 때론 우리 내면의 부정적인 힘이 우세해집니다 그러면 때론 길을 잃고 죄책감을 느끼며 기분이 좋지 않지요 때론 그게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해치며 다른 사람도 해칩니다

모두들 인간이 가장 위대하다고 말합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말이지요 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지 압니까? 정말로 아나요? 일상생활에서 보면 우린 모릅니다 우린 무엇이든 신과 천사들, 작은 신들이나 우리가 아는 누구에게든 구걸합니다 우리에게 항상 모든 것을 바꾸고 우리의 바람을 실현시키며 다른 이들의 바람을 충족시킬 최상의 가능성과 최고의 힘이 있는데 말입니다

우린 위대한 스승들이 항상 사람들을 축복하고 병자를 치유하며 맹인을 고치고 또는 그들 눈을 한 번 봄으로써 해탈시킬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손을 한 번 만지거나 이름을 생각하기만 해도요 우린 이 모든 사람들을 숭배하지만 왜 그렇게 되고자 열망하지 않지요? 그럼 우린 남들을 축복하고 자신을 축복하며 세상을 축복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괴로운 겁니다

우리 힘을 쓰지 않고 항상 갈망하다가 가슴 속에서 공허함을 느낍니다 그 어떤 물건이나 지위, 세상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가슴을 충족시킬 수 없지요 장기적으로 말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탐욕스러워지고 섹스와 명성 이익을 갈망하는 겁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나빠서 그런 게 아니라 너무 공허해서 그런 거예요 그들은 왜 돈을 원하는지 모릅니다 이미 충분히 가졌으면서도요 그들은 왜 항상 성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은지 모릅니다 그들은 마약이나 그런 걸 왜 하는지 모릅니다 그건 그들이 이 세상에서 만족할 수 없어서 그래요

이들은 지적인 사람들이죠 정말 높이 진화된 영혼들 중 몇몇이지요 그들은 미로에서 길을 잃고 좌절했어요 따라서 우리가 깨닫는다면, 모든 욕망을 충족시키며 그 욕망을 뛰어넘는 내면의 힘을 찾는다면 우린 모든 욕망에서 자유로워집니다 모든 걸 가질 겁니다 더 많이 갖겠지만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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