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어울락 - 1부 1991년 3월 1일, 미국 (어울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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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말씀을 보고 계십니다
『고대의 어울락』 칭하이 무상사 강연 발췌
미국 텍사스 휴스턴 1991년3월1일

오늘 아침 8시에 워싱턴 DC의 현지 라디오 방송국에서 나를 인터뷰했어요 국영 방송이었는데 나에게『당신이 하는 일이 전세계 여러 민족을 통합하고 전쟁을 종식시킬 거라 생각하느냐?』 라고 묻길래 이렇게 답했죠『만일 모든 사람들이 내 말을 이해하고 믿고 실천한다면 가능하다』라고요 하지만 전세계 통합이나 장기간 지속되는 세계평화를 양성할 수 없다면 최소한 횃불을 밝힐 순 있겠죠 어두운 세상에서는 몇 개의 횃불이라도 없는 것보단 낫지요

그러자 다시 묻더군요 『이 세상을 암흑의 시대로 보나요 아니면 곧 밝고 깨달은 시대로 들어갈까요?』라고요 난 대답했죠『세상이 밝은 시대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왜?』냐고 묻길래 난 말했죠『보다시피 예를 들자면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전반적으로,특히 미국 도처에서 명상 수행을 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세계의 모든 단체들마다 명상 수행을 하는 추세가 급증하고 있다고 했어요 예를 들어 미국에서 요가 붐이나 명상 여건을 조사해 보면 많다는 걸 알 겁니다 게다가 채식에 대한 책과 통계들도 수없이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채식과 수행이 더 이상 희귀하거나 신비로울 것이 없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이거 아니면 저게 옳은 방법이라고 소리 높여 주장할 것도 없습니다 좀더 알아봐야 합니다 특히 다른 많은 나라들 보다 더 발전된 나라에 가게 된 행운을 가진 어울락(베트남) 사람들은 더욱 그래야 합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 정보들이 많지요 종교의 자유, 선택의 자유, 인권도 있고 종교 철학을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여기 온 어울락인들은 이 나라나 다른 선진국들의 발달 동향에 빨리 적응해서 그들을 따라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미 여기 살면서도 전혀 이해도 못하는 낡은 경전만 계속 붙들고 있을 겁니다 결과도 없는 종교 수행에 매달려서 더 진보되고 효과적인 새로운 법문을 하는 다른 사람들을 비난합니다 항상 그런 식이라면 뭘 할 수 있겠어요? 그건 자신과 국민들을 해치는 겁니다

언젠가 여기 사는 어울락인들이 고향에 돌아가서 운명과 주위 사정 때문에 우리처럼 외국에 가서 자유롭게 공부할 수 없었던 어울락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신이나 하늘이나 부처가 즐기고 돈을 벌라고 여러분을 외국에 보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마도 중요한 계획이 있었을 겁니다 무엇보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을 통합하는거죠 전에는 어울락 사람들이 어울락에만 살았지만 이제는 세계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것도 재미있죠

나중에 친척들과 부모 형제들이 호주인,미국인 스페인 포르투갈인 프랑스인 독일인 덴마크인 노르웨이인 온갖 국적이 있겠지요 모든 나라들과 친척이 된다는 말입니다 재미있군요 그러면 모든 문명의 진수를 흡수할 수 있고 우리 나라는 모든 걸 가질 겁니다 안 그래요? 완벽해 지는 거죠! 지금 여러분은 부모 형제를 돌보고 자신을 부양하려고 생계를 벌지만 그와 동시에 계속해서 다른 나라의 진수를 배워야 합니다

앞으로 고국이 그리워서 조국에 돌아가고 싶거나 돌아갈 기회가 있다면 어울락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되어야 합니다 비록 나는 동서양을 여행하지만 어울락에서 태어났기에 그 나라에 빚을 졌습니다 나는 그 나라에서 자라고 그 나라의 교육을 받으며 컸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하는 것은 내 조국의 문화에 기여하는 것이며 나의 노력이 세상의 신뢰를 얻는다면 조금이나마 우리 민족의 영광이 되겠죠

나는 다른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어울락의 진정한 애국자가 되고 싶다면 연구하고 배워야합니다 오늘 내가 한 말이나 비디오나 제자들이 출판한 잡지나 책에서 한 말을 믿지 않는다 해도 즉석에서 거부해선 안됩니다 알겠어요? 왜냐하면 사실임을 증명할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이 많으니까요

마치 옛날에 응웬 트루옹 토가 프랑스에 유학 갔다 돌아와서 왕과 고관들에게 보고할 때 『프랑스는 우리나라와 아주 다릅니다! 물이 벽 속에서 흘러 나 오고 등불이 거꾸로 매달려 있고 마차를 말 없이도 끌 수 있답니다』라고 하자 왕은 그가 왕을 능멸했다는 죄를 씌워서 당장 목을 잘랐지요 어찌 감히 왕궁을 능멸하는가? 왕궁에서 이를 모르는데 어찌 그가 알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땅을 바라보는 등불이 있단 말인가? 어떻게 물이 벽 속에서 흘러 나올 수 있는가? 마차가 어떻게 말도 없이 달릴 수 있는가? 그래서 그를 죽였죠

왜냐하면 고대에는 궁중 고관들 모두 왕은 신의 아들이며 그가 한 말은 모두 옳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궁중 고관들은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들이며 나라를 다스리도록 뽑힌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자기들도 모르는 게 있다는 걸 믿지 못했어요 그들은 프랑스에 가보질 못했거든요 만일 그들이 프랑스에 갔다면 똑 같은 걸 봤을 겁니다 등불이 땅을 향해있고 물이 벽에서 흘러 나오고 수도꼭지요 거기서 물이 흘러나오죠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지만 수백 년 전에는 왕과 궁중 관리들은 성 밖을 나가보질 못해서 몰랐어요 설령 나간다 해도 겨우 숲 속에만 가고 다른 곳은 가보질 못했어요 그들은 심지어 자기 백성에 대해서도 모르는데 그들이 어떻게 다른 국가들의 발전에 대해서 알겠어요 이제 21세기가 되었고 어울락은 이미 충분히 고통 받았습니다 그런 잘못된 행동 때문에 말이에요 그러니 공산주의자만 탓해서는 안 됩니다

우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해야 해요 왜죠? 어울락인들은 너무 무관심했어요 너무나 무관심한 어울락인들이 많지요 그들은 고국민에 대해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들은 국가의 복지 정책에도 신경쓰지 않았고 또 다른 국가들의 진보에 대해서도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가 비극적인 상황을 견뎌야 하는 겁니다

그게 비극이라고 해도 희망을 가질 수 있어요 그건 미래를 위한 강연이며 인류의 진화로 나아가고 우주의 진화의 바퀴를 따라잡을 동기를 주게 됩니다 여기 앉아서 여전히 서로를 비방하고 추하게 군다면 내가 어울락을 칭찬하러 전세계를 다 다닌다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난민캠프의 어울락인들을 모두 자유롭게 한다고 해도 미래는 여전히 마찬가지일 겁니다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이 해야 할 의무가 중요합니다 공부를 계속하는 게 여러분의 의무지요 난 배우는 방법을 제공할 뿐이에요 논리적이라 생각되면 자유롭게 오세요 손해 볼 게 없을 겁니다 뭐든 잃을 게 없습니다 여긴 자유국가에요 난 어떤 단체나 나라에 해로운 걸 가르치지 않습니다,또 도덕 규범이나 사회의 안전과 질서에 해를 끼치지도 않지요

현재 세계의 모든 국가에 명상하러 함께 모이는 단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명상 방법과 단체도 많이 있지요 비용을 내는 단체들도 있습니다 비용이 무료인 단체들도 있고요 전세계에 명상법을 알리는 사람들도 있어요,또는 한 곳에 앉아서 인연있는 사람들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명상법이든 간에 그들은 이미 이 세계의 평화로운 분위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런 단체가 많을수록 세상은 더욱 문명화되고 발전되며 평화로워질 겁니다

난 이곳의 작은 횃불일 뿐이에요 현재 미국에 있는 어울락인들은 빨리 이곳의 발전과 인도주의를 따라잡고자 배워야 합니다,왜냐하면 이미 우린 늙었잖아요 여기 온 사람들 모두가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왔습니다 단지 돈을 벌려고 여기 왔다면 그건 엄청난 낭비일 거예요! 어울락은 돈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우리 조국 어울락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입니다 금광, 은광,우라늄 광산, 납 광산,아연 광산 알루미늄 광산이 풍부하지요 부족한 게 없습니다!

고대부터 프랑스 식민지 시절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광산이 발견됐지요 하지만 나중에 전쟁과 혼란 때문에 우린 우리나라의 풍부한 천연 자원을 충분히 개발할 충분한 수단이 없었을 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게 있지요 도덕 규범이 있고 효심도 있습니다 또 4,5천년의 문화도 있지요!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가 중 하나입니다 알다시피 사실 우린 맏형이어야 했으며 세상을 위해서 빛나는 모범을 세웠어야 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고작 돈을 벌어서 어울락에 보내려고 여기 온 게 아니라 여러분의 위대한 책임도 기억해야 합니다 아직 몰랐다면 내가 오늘 알려줄게요 천국과 부처는 돈을 벌라고 전세계에 여러분을 보낸 게 아닙니다! 어울락에는 돈이 필요 없어요 과거에 우리나라가 전쟁에 휘말렸을 때 우리 국민은 굶지 않았습니다 우린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떠나지 않았지요 모두가 그걸 압니다

우리나라는 항상 음식이 풍부했고 과일도 풍부했습니다 내가 학교에 다닐 때 온갖 종류의 과일이 있었던 걸 기억해요 빈두옹과 롱탄에 가서 내가 원하는 과일을 모두 땄어요 가격도 아주 쌌지요 우린 과일을 직접 땄는데,아주 쌌어요 쌀도 아주 많아서 다 먹지 못하고 수출을 합니다 어울락 쌀은 동남아에서 가장 유명합니다 탐톰 쌀이에요 동남아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합니다 모두가 우리 쌀이 가장 맛있다고 압니다

따라서 어울락이 다시 평화롭게 되면 전세계를 도울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의 어울락인들은 많이 배워야 합니다 고향에 돌아오면 우린 어울락의 문화와 경제를 발전시키고자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발전하려면 우리가 뭘 해야 할까요? 잘 배우고자 한다면 책을 읽는 것만으론 충분하지 않습니다 독서는 우리의 지식을 넓히는 데 좋습니다 그럼 우리의 사고가 편협하지 않고 더 넓어집니다 더 분명해지지요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배웠던 걸 실행해야 합니다

이제,더 빨리 배우고 싶고 더 잘 이해하고 싶다면 우린 명상 수행을 해야만 합니다 금강경에서 부처는 육바라밀을 말했습니다 보시,지계 인욕,정진 선정,지혜지요 맞나요? 보시가 뭘까요? 우리는 부모와 자식 친척에게 관대합니다 우리는 난민들을 돕습니다 아직 부처의 가르침을 모르는 이들에게 우리가 그걸 알면 우린 설명합니다 또는 우리가 아는 걸 뭐든 설명할 수 있지요 우리가 모르면 그럼 우린 말합니다 『이건 모르겠네요』 우린 북을 쳐서 천둥 소리를 막아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말하는 건 이단이다』라고 다른 사람의 말을 무시하지 마세요 그건 옳지 않습니다

우린 자신의 무지를 감춰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뭘 알면,그걸 남들에게 알리세요 나중에 우리가 관음법문이나 다른 법문을 수행해서 깨닫게 되면 우린 남을 가르치고 그들이 우리처럼 깨닫도록 그들을 돕고자 우리의 지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보시입니다 금전적 보시 육신의 보시 정신적 보시 영적 보시 중에서 부처는 영적인 보시가 최고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굶주리는데 그냥 거기 서서 영적인 걸 말해도 사람들은 듣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돈도 줘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아픈데 돈이 없거나 재정적,물질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우린 도와야만 합니다 약사경에 보면 약사불이 아직 보살의 수행을 하고 있을 때 사람들이 요청하면 뭐든 다 줬다고 해요 물질적인 것이라 해도 그들에게 모든 걸 다 줬습니다,담요 약,의류나 쌀도요 그는 그들이 만족해서 더 강해질 때까지 줬습니다

그 다음 더 높은 법문을 가르쳐서 생사윤회를 벗어나게 해주었습니다 우리도 불교신자잖아요 상황이 허락하는 한 똑같이 해야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없다면 훌륭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남들이 좋은 일을 하는 걸 보게 된다면 질투하거나 비판하고 의심하면서 그들이 자신감을 잃도록 해선 안됩니다 그들이 신용과 일을 망치고 그들의 이상을 흔들어서 파괴해서도 안됩니다 그럼 우리의 죄는 너무 커질 테니까요 우린 아무런 공덕도 짓지 못하고 죄만 짓게 될 겁니다 그런 게 보시입니다

보통 그렇게 말합니다 아니면『보시』만 설명하려고 해도 며칠이 더 걸리겠지요 많은 방법이 있어요 예를 들어,우리가 남을 비방하지 않고 도덕적인 지원이나 자신감을 주어도 역시 보시입니다 우리가 남들을 용서하여 그들이 마음이 편안해지고 우리가 복수할까 봐 걱정하지 않게 하는 것도 보시이고요 지계에 대해서인데, 재가 수행자들은 계율이 다섯 개뿐입니다 아주,아주 쉽습니다 지키려고 노력하세요 무슨 계율이든 지키면 좋습니다

첫 번째 계율은 『비폭력』입니다 우린 이 계율을 최선을 다해 지켜야 합니다 모든 다른 계율도 마찬가지고요 비폭력 계율은 산스크리트어로 아힘사라 하며 남에게 해를 주지 않는 거죠 『살생』만이 아니라 해를 끼치지 않되 신구의를 포함해 남 얘기를 안하는 등 남에게 피해를 주는 모든 것들 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예컨대,동물을 죽이지 않고 아무도 죽이지 않지만 고기를 먹습니다 그것도 간접적인 살생입니다 고기를 안 먹으면 누가 죽이겠어요?

불경에는『직접살생과 간접 살생』을 언급합니다 직접 살생은 우리가 직접 죽이는 겁니다 간접 살생은 우리 때문에 남들이 죽이는 것이고요 그래서 이 점을 거부하거나 논쟁하지 마세요 불교 국가 사람들은 관음보살에게 기도하지만 관음보살이 되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관음보살 말입니다 영적으로 수행해서 그녀의 등급을 성취하여 그녀가 지고 있는 업장이나 그녀의 일을 하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지닌 『위대한 군자』의 자비심은 어디 있죠? 아니면 먹기만 하고 하루 종일 부처의 신발을 나르고 항상 그의 발 밑에 붙어 있고 싶어요? 세세생생 종으로만 살고 싶은가요? 부처의 종이라도 종은 종입니다 그게 무슨 대단한 일입니까? 그래서 여러분이 절에 갔는데 진정으로 절에 가고 싶다고 한다면 배워야만 합니다

진정으로 교회에 가고 싶다면 함께 공부할 목사를 찾아야 합니다 진리를 구하세요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구하세요 아니면 다른 데 가서 물어보세요 그게 진정으로 교회나 절에 가는 것입니다 교회나 절이 지어진 목적은 원래 사람들이 영적인 가르침을 배우고 조용히 명상하기 위한 것입니다 외부 세상이 너무 혼란스러워서 사람들이 평화롭게 명상할 수 없으니까요 절은 명상하고 더 집중하기 위한 장소입니다 명상 센터지요

하지만 요즘 절들은 젊은 남녀들이 옷을 멋지게 입고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몇 개피의 향을 피우고 과일을 좀 놓고는 자리를 떠납니다 그리고선『나는 절에 간다』고 하죠 그리곤 집에 갑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그 이상을 모릅니다 절을 가기 전이나 집에 돌아온 뒤에도요 효과가 없다는 걸 이미 알지만 여전히 공양 올리는 걸 계속합니다 네,그것도 좋아요

나무 불상은 말을 하지 않으니 살아있는 선생이나 출가승을 찾아서 부탁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영적인 교사로서의 의무를 다할 기회를 얻고 더 많이 배울 기회를 얻게 됩니다 『절에 다닌다』는 건 그런 걸 말합니다 안 그러면 절은 그저 나라를 장식하는 방법이지 그런 곳에『조국의 정신이 머문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삶은 『선조들의 전통적인 삶의 방식』도 아니죠 고대에 우리 선조들은 지금 우리와는 다르게 살았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선 스승들이었어요 불교를 확립한 사람은 살아있는 부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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