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 우주의 생성 - 주기적 진화와 업 -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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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 제1권: 우주 기원 제16장: 주기적인 진화와 업(응보)

가르침에 의하면 지구 상에서 사건들과 행위들을 정렬시키는 환영의 출현인 『마야』는 국가들과 장소들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한 개인의 주요한 삶의 양상은 그가 태어난 『별자리』에 의해 정의되어지며 또 달리 말하자면 아시아에서는 『행성의 정기』인 『디얀 초한』이라 불리는 행성을 다스리는 신 혹은 생기를 주는 원천의 성질에 부합하게 되는데 그리스나 라틴 교회에서는 『대천사』역할이다 고대 상징주의 체계에서는 보이는 태양이 아닌 영적인 『태양』이 중요한 구세주들과 화신들을 보내는 역할을 한다

그런 식으로 최고의 『7』에 속한 부처들 화신들 및 다른 현신들의 연관관계가 이루어진다 각 개인이 『하늘에』 있는 자신의 정형에 가까워질수록 각각의 『개인적』 신(7번째 원리)이 자신의 지구 상의 집으로서 그 성격을 선택한 죽는 인간은 더 좋아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자신-신』과 함께 의지력을 모두 동원한 노력을 통해 낮은 차원의 광선이 부서지고 인간의 영적인 부분은 먼저 번의 광선을 초월하는 더 높은 광선에서 광선으로 향하다가 결국 내면의 인간은 최고의 빛인 『부모 태양』으로 당겨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사건들은 수의 형태와 동등하게 말하고 있다』 인간의 하나의 단위가 하나의 같은 근원 즉 중심과 그 그림자 보이는 태양에서 나온 모든 것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주야 평분점과 동지 하지점 때문에 천문학적이고 수적으로 표현된 태양진행의 시기와 다양한 국면은 단지 영원히 살아있는 진리의 구체적인 상징이다 비록 그것이 입문하지 않은 인간에게는 추상적일지라도 수많은 저자가 보여준 것처럼 이것은 기하학적인 관계와 엄청난 일치를 설명해준다

그렇다 『우리 운명은 별에 쓰여져 있다!』 죽을 운명의 반영 인간과 그의 천상의 원형 사이의 더 가까운 결합에 의해서만 덜 위험하고 외적인 조건과 뒤이은 윤회를 부처도 그리스도도 피할 수 없다 이것은 미신이 아니고 전혀 운명론은 아니다 후자는 어떤 사고를 방해하는 힘의 눈을 가린 과정을 포함한다 인간은 지상에 있는 동안 자유로운 자다

그는 지배적인 운명을 피할 수 없지만 그는 그 방향으로 자신을 인도하는 두 길의 선택권이 있다 그는 불행의 목적에 이를 수 있다 그게 그의 운명이라면 눈같이 흰 순교자의 흰옷을 입거나 사악한 방향의 자원자의 더러운 외견이더라도 우리 행동에 대한 우리 의지의 결정에 영향을 주는 내적 외적 조건이 있으므로 둘 중 무엇을 따르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다 업(응보)를 믿는 사람들은 운명의 존재를 믿어야 한다 탄생부터 죽음까지 모든 인간은 자기 주변의 실로 천을 짜고 있는 것이다 거미가 거미줄을 짜듯 이 운명은 우리의 밖에 있는 보이지 않는 원형의 천상의 목소리나 더 친밀한 아스트랄 이나 내적인 인간 즉 인간으로 불리는 육체화된 존재의 종종 사악한 천재의 인도를 받는다

이 양자는 외적인 인간을 인도하지만 그것 중 하나는 유력해야 한다 보이지 않는 소동의 바로 시작부터 엄정하고 무자비한 보상의 법칙은 개입하고 그 과정을 거치며 정확히 변동을 따른다 마지막 가닥이 짜여지면 인간은 겉보기로는 자기가 행한 바의 그물망에 싸여져 있어서 완전히 이러한 자기가 만든 운명의 지배하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것은 고정된 바위에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껍질처럼 고정되거나 자기 행동으로 올려진 회오리 속의 깃털처럼 그를 멀리 나른다 이것이 업(응보)이다 업(응보)이다

물질주의자는 우리 지구의 주기적 창조를 다루는데 그것을 한 문장으로 표현했습니다 『지구의 전체 과거는 단지 밝혀지지 않은 현재일 뿐이다』 이것이 뷰흐너이다 이것도 진실이다 부르마이스터(힘과 물질에서 인용된)가 『지구발전의 역사적인 연구가 지금과 그때 같은 토대에 있는 것 과거가 현재 운행하는 것과 같은 식으로 발전했고 행동하는 힘은 똑같이 머무른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언급했다

『힘』- 그들의 본체는 물론 똑같다 그러므로 현상의 힘도 똑같아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물질의 속성이 변화무쌍한 진화의 작용 아래서 변화되지 않았는지 확신할 수 있을까? 그것이 신비철학의 근본원리이며 이런 똑같은 물질의 동질성과 자연법칙의 불변성은 물질주의에 의해 많이 주장되고 있지만 그 통일성은 물질에서 정신을 분리할 수 없다 만약 두 가지가 일단 분리되면 우주 전체는 혼란과 비존재로 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커다란 지질학적 변화와 끔찍한 격동이 일상적이고 알려진 물질적 힘에 의해 생겼다는 것은 절대적 오류이다 이런 힘들은 단지 도구이고 어떤 목적의 성취를 위한 결정적 수단이므로 주기적으로 분명히 기계적으로 행동한다 혼합된 내적인 충동을 통해 물질적 본성을 넘어서요 자연의 모든 중요한 행동은 목적이 있으며 그 행동은 모두 주기적 정기적이다 하지만 영적 힘은 보통 순수한 물질적인 것과 식별되지 않는다 전자는 부정되고 그러므로 조사되지 않았으니 과학에는 알려지지 않은 채 남아야 한다

『세계의 역사는 그것의 일반적인 목적과 함께 시작한다』 헤겔은 말하길 『정신적 관념의 자각 -본성으로써 오직 함축적인 형식은 숨겨진, 가장 깊이 숨겨진 무의식적 본능과 역사의 전 진행이며 이 무의식적 자극에 의식적인 자극을 주도록 지시된다 그래서 오직 자연적 존재, 자연적 의지의 형태로의 출현은 -주관적 면으로 불리는- 물질적 갈망, 본능, 열정 개인적 관심 또는 의견과 주관적 관념- 자연적으로 바로 그 시작 때 그들 자신을 나타낸다 이 의지와 관심, 활동의 방대한 집적은 세계 정신을 의식하고 깨닫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세계 정신의 도구와 수단이 된다 그리고 이 목표는 그 자체를 찾는 것과 그 자체로 오는 것 구체적 현실에서 그것 자체를 숙고하는 거다

그러나 그들의 목표를 추구하고 만족시키는 일부 개인과 사람들의 생명력의 표현은 동시에 더 높은 힘 더 높고 광범위한 목적의 -그들이 알지 못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자각하는 질문되어지기는 커녕 의문 여부의 문제가 되는 도구와 수단이 된다 이 관점에서 나는 이 독립적으로 보편적이고 본질적인 실재와 관련하여 그 밖의 것들은 부수적, 부차적이고 그것의 발달을 위한 수단이다 나의 의견을 발단에서 말했고 이성이 세상을 지배하고 결과적으로 세계의 역사를 지배한다는 우리의 믿음과 가설을 단언했다

어떤 형이상학자나 신지론자도 비교의 가르침에 구체화된 이 진리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었다 인종과 국가의 과거와 미래의 역사 속에서처럼 우리 행성의 지질학적 수명에서 운명예정설은 있다 이건 우리가 업(응보) 라고 부르는 것과 서구 범신론자들이 인과응보 주기라고 하는 것과 밀접히 연관되어있다 이제 이 진화의 법칙은 결과가 다시 한번 원인과 합쳐지고 결과가 다시 원인이 되는 (이제 중성화된) 주기인 상승하는 이치를 따라 우리를 옮기고 있다 그리고 전자에 의해 영향 받는 모든 것은 그 원래의 조화를 되찾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특별한 순환의 주기이자 위대한 주기의 한 순간 또는 마하유가가 될 것이다

그 결과가 항상 이중성인 정해진 목적으로 작용하는 자연을 보여주는 신비과학의 가르침에서 그것을 적용하기 위한 헤겔의 좋은 말이 있다 이것은 우리의 첫번째 신비주의 책 『밝혀진 이시스』 제 2권 268쪽에 다음처럼 기술되어있다

우리 행성이 태양 주위를 일년에 한 번 공전하는 동시에 축을 중심으로 매 24시간 마다 자전을 함에 따라 큰 회전 속에서 옆으로 작은 회전을 하는 것 처럼 큰 사로스 속에 작은 주기의 작용이 이루어지고 재개된다 고대 교리에 따르면 물질계의 개혁은 지성(지적)세계의 비슷한 개혁을 수반하는 것처럼 세상의 영적 진화가 순환주기를 가지는 것처럼 물질계의 진화 또한 순환주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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