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평화로울 때까지 우린 평화롭지 않다 - 3/3 부 1993년 12월 4일, 미국 오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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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된 마음은 무한한 지성과 연결돼 있나요?

잠재된 마음은, 예,예 일종의 다리죠 아직 진아는 아니에요 무한한 지성으로 가는 다리입니다 그것이 맞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깨달음을 얻었나요?

왜요,배웠어요 난 배웠죠 난 찾아 다녔어요 그리고 내 깨달은 본성을 인식하도록 도와준 사람을 만났죠 그래서 난 갚아야해요 당신을 돕는 겁니다 누가 당신을 돕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하지 않죠 왜냐하면 당신은 깨달았으니까요 당신은 깨달은 본성입니다 당신은 신과 같죠 이런저런 스승에게 집착할 필요없어요 나게도 집착 마세요 내 제자는 날 숭배하지 못하게 되어 있죠 절이나 그런 것들을 해서는 안됩니다 여전히 그렇게 하긴 하지만 불법이에요 나도 어쩔 수 없죠 어떤 이들은 깨닫는데 더 오래 걸립니다 그래도 똑같이 그렇게 하지 말라는 원칙은 중요합니다

동성애에 대한 스승님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본질적으로 우리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데 누구를 사랑하느냐가 무슨 문제가 되죠? 그건 맞아요 난 늘 그렇게 말했죠 중요한건 사랑이지 성이 아니에요 왜 우리가 성에 관해 얘기해야 하죠? 그건 단지 사랑의 결과에요 맞죠? 사랑이 중요해요 만일 진실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죄책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모든 걸 뛰어넘죠 그건 당신이 망설이고 있단 걸 의미합니다 이건 당신의 문제지 동성애의 문제가 아니에요

당신은 자신을 사랑과 동일시하는 대신에 동성애자로 잘못 동일시하고 있어요 그리곤 성을 큰 문제로 만듭니다 내가 어디를 가던 성에 관해서 묻습니다 성이 뭐가 그리 큰 문제죠? 육체적 운동일 뿐이죠 문제가 있나요? 문제 있다면 하지 마세요 괜찮다면 그냥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당신에게 주어진 것을 즐기고 사람들이 당신에게 강요하는 죄책감은 잊어버리세요 사랑에 전념하세요 섹스 말고요 알았죠? 그러면 당신은 문제가 없어요 잘못된 동일시예요 왜냐하면 때론 우린 남자였고 때론 여자였으니까요

다시 윤회로 되돌아 가서 지난 생에 언젠가 여자였다가 이번 생에 남자에요 그리고 기억창고를 끄는 걸 잊어버리고 거길 맴돌게 됩니다 그러면 약간 혼란스럽게 됩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한 생일 뿐이니까요 다음 생은 다르죠 해탈하세요 그러면 더 이상 동성애도 없고 비동성애도 없습니다 이런 물질적인 것들을 걱정하지 마세요 영적인 면에서 진보하는게 더 좋아요 그럼 나머지 모든게 순조로워질 거예요 아니면 조금씩 저절로 개선될거예요 알았죠?

초월 명상 같은 다른 명상법과 당신이 말씀하신 관음법문 간에 관음법문 간에 차이점이 있습니까?

네 다른 명상들 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명상은 당신이 더 빨리 깨닫게 해주며 어떤 명상은 깨닫는데 돈이 듭니다 어떤 명상은 더 오래 걸립니다 우리의 명상법은 가장 빨리 깨닫게하고 어떤 비용도 안들어요 이것이 내가 말하고 싶은 전부 입니다 다른 명상법은 우리와 상관이 없으니 말하고 싶지 않아요

방편법을 설명해주세요

방편법은 당신의 편의를 위한다는 뜻이에요 당신은 채식을 어려워 하고 입에서 여분의 갈비를 내려놓는걸 두려워 하지요 혹은 무엇이든 두려워 한다면 방편법을 해보세요 이건 언제든 당신이 편리할 때 먹고싶을 때 채식한다는 뜻이며 기본적인 방법으로 명상하는 겁니다 이 방법에선 채식을 약속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도해 보는 거죠 케이크 가게나 과수원에 갔을 때 맛을 보는 겁니다 그들이 샘플 과일이나 케이크의 맛을 보여 주지요 맞죠? 그것이 여러분에게 편리합니다

미륵불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어요?

난 미륵불을 몰라요 당신은 아나요? 누가 그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나요? 그는 50억년 후에 오기로 한 부처를 의미해요 난 아직 그를 몰라요 그가 오면 아마도 그를 알게 되겠죠 이제 당신이 깨달아야만 해요 미래의 부처나 비-부처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린 그가 올지 안 올지 모릅니다 우리 미래는 그와 함께할 수 없어요 우린 50억년이나 5백만년도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시간이 있나요? 그럼 기다리지 마세요

무엇이 당신 내면의 성령이죠?

당신 것과 비슷해요 다르지 않아요

예수는 어디에서 그의 깨달음을 얻었나요?

그 자신으로부터요 그는 깨달은 상태로 태어났고 우리도 깨달은 채 태어납니다 그는 기억했고 우린 잊어버렸고요 그게 다예요 맞죠? 누구든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칭하이 스승님 당신은 자신을 생불이라 했습니다

내가 그랬나요?

아뇨,그들이 말했어요

좋아요

당신은 살아있는 예수인가요?

글쎄 내가 맞다고하면 당신이 과민반응을 보일까 걱정되는군요 내가 맞다고 하면 당신이 믿겠어요? 내가 아니라고 하면 난 거짓말을 하게 되죠 그러니 뭘 말해야죠? 스스로 판단하세요 입문식에서 내가 누군지에 대한 증거를 얻으세요 당신이 누군지 증거를 갖는 게 최고에요

『성경 말씀에 우리는 신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실은 우리가 아버지인 악마의 아들이란 걸 가르치지요』 누가 그걸 가르치죠? 『그리고 우리 삶에 그리스도가 있지요』 좋아요 이해해요 『난 그가 우리 죄의 구원자임을 믿어요』 자,당신이 믿듯이 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원자라면 어째서 많은 그리스도교들이 아직도 죄와 고통에 허덕이는 거지요? 적어도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교들은 우리 사회의 완벽한 모범이 되야합니다 아닌가요? 그럼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뭘까요?

예수는 성서에서 『내가 여기에 있는한 나는 세상의 빛이요 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으니 우리의 사악한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없어요 그러니 어떻게든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바꿔야 합니다 신과 같은 품성을 되찾고 가능하다면 우리 아버지 신에게 되돌아가야 합니다 스스로 할 수 없다면 이 방면에 경험있는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매우 간단하죠?

제 앞에 있는 장애물과 고통을 어떻게 직면해야 합니까?

없앨수 있는 것이면 없애도록 하세요 할수없다면 기도하세요 우리가 이 고통을 극복하거나 다른이가 그렇게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세요 무엇보다도 먼저 깨달으세요 우리가 깨달았을 때 이 모든 고통을 소화하기가 쉽고 도울 방법을 생각하는 게 쉽지요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신이 항상 우리를 지켜준다고 믿습니까?

네, 하지만 우리가 그의 말을 듣나요? 그렇다면 우리 중 다수가 곤란에 빠지지 않았을 것이고 이세계가 이전과 같거나 현재와 같이 되진 않았을 거예요 우린 열려있어야 하며 먼저 우리의 이해력을 열어야 합니다 신의 음성을 듣고 우리가 무엇을 하길 원하는지 알고 정확한 방법을 알기 위해서 다시 신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과 다시 연결되는 법을 제공하는 겁니다 그걸 『깨달음』이나 『신의 왕국의 발견』 혹은 원하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죠 이것에 관한 용어를 모두 나열할 순 없어요 『깨달음』 『불성으로 돌아가다』 『부처가 되다』『신의 왕국으로 돌아가다』 『자신을 알다』 『신을 알다』 『신의 실현』 『자아 실현』등이죠 우린『즉각 깨달음』 이라고 하죠 맞죠?

홍수가 끝난후 신은 노아에게 동물의 살을 먹도록 명했습니다

보세요 그건 단지 성경에서 들은 거에요 신이 저걸 말하고 이걸 말한다고 들었죠 왜 우리가 신에게 직접 듣지 않지요? 난 여러분이 깨닫고 신과 만나라고 초대합니다 그런 뒤 신이 진짜로 원하는게 뭔지 신께 물어보세요 성경엔 많은 것들이 있는데 심지어 신의 뜻에 모순되는 것도 있기 때문이에요 난 당신이 아마도 간과한 다른 부분을 많이 압니다 예를들면 신이 말하길 『누가 너희더러 이 모든 암염소들과 숫소들을 죽여 내게 바치라고 했느냐? 이 무고한 피를 씻어라 그렇지않으면 너희가 기도할 때 내 얼굴을 돌리리라』 이렇지 않나요? 이문장을 보았나요? 더 크게 대답하세요 더 크게요 (네!)

당신은 이걸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 또 신이 말했죠 『배를 위한 고기 고기를 위한 배 신은 고기와 그들 모두를 멸하시리라』 다른 예도 있어요 사막에서 사람들이 신께 요구하며 신을 자극했죠『우리 조상 아담에겐 모든 걸 주셨는데 우리에게도 고기를 주시겠어요?』 신은 그들에게 매일 먹을 만나를 주셨죠 그런데 어느날 고기를 달라고 해서 신을 노하게 했지요 신은 하늘에서 고기를 떨어뜨렸어요 내 말이 틀렸나요? 그런후에 신은 그들을 모두 죽였어요 왜죠?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성서에 있는 모든 질문들에 대답해 줄 수는 없어요 당신이 내게 답하길 원한다면 이 질문을 하겠어요 더 많이 있지만 우린 시간이 없어요 여긴 성서 공부반이 아니니까요 그러니 돌아가서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알겠죠? 가장 좋은 방법은 신에게 직접 묻는거죠 난 신에게 묻자 신은 『죽이지 말라』했죠 동물이나 사람을 따로 언급하진 않았어요 동물 살생도 같아요 『죽이지 말라』는 첫번째 계율이죠 맞죠?

말씀드리고 싶은게 동물 살생에 관해서 신은 출애굽기 20장 십계에서 죽이지 말라고 말했어요 그 후에 레위기가 쓰여졌지요 레위기에서 신이 동물을 죽이게 허용했다는 겁니다

그 부분은 안 읽었지만 좋아요 당신을 믿어요

거기에 나옵니다 신은 구약에서 희생제물로 동물을 죽이는 걸 허용했어요 이건 그가『죽이지 말라』 라고 말한 이후죠

구약 성경인가요?

구약에 나옵니다 좋아요 당신을 믿어요 성경에서 살생에 관해 몇가지를 본 적이 있어요 하지만 그때는 항상 살생을 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신약 성경은 예수에 의해서 좀더 개정된 성경입니다 그게 우리에겐 더 근접한 거지요 그래서 예수는 와야만 했습니다 구약을 설명하고 바로잡기 위해서요 아마 그럴 겁니다 구약성경도 많은 것을 기록하고 있으니까요 예수가 설교한 모든 것처럼, 모든 교회가 피로 물들었고 연기가 하늘로 올라갔지요 기억하죠?

모세 시대에는 사람들이 동물을 죽이는 걸 막을 수 없었어요 심지어 그들 자신들도 서로 죽였으니까요 서로 죽였기 때문에 모세는 최소한 노력했지요 여러분은 수천년 전엔 삶이 지금처럼 문명화되지 않았다는걸 기억해야 해요 모세는 사람들이 서로 죽이는 것만은 막으려고 아마 희생제물로 동물을 죽이는 것을 허락했을 겁니다 제물을 위해 무고한 아이들을 죽였으니까요 고대에는 그랬어요 최소한 그는 말했어요 『그렇게 하지말라』 모든걸 살생하지말라고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그는 동물을 희생시키라고 한거죠 내 생각은 그래요 내 말에 동의하지 않아도 됩니다

좋은 답변입니다 신약 성경을 참고해 보면 『누가 복음』끝에, 예수가 생선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건 예수가 물고기를 보호하지 않았다는 신약의 참고문이죠 사실, 예수의 많은 제자들이 어부였습니다 그것이 신약의 참고문입니다 그러니까 구약에만 국한된 게 아닙니다 제가 성경에서 읽은 바에 의하면 성경이 신의 진리라고 믿어요

나도 읽었어요 하지만 예수는 빵을 물고기로 물을 와인으로 바꿀 수 있었던 걸 잊지 마세요 그럼 그게 진짜 생선이라고 생각해요? 그가 날 생선을 먹었다고 말합니다 날 생선을 먹었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난 보지 않았어요 그는 난데없이 생선을 5천마리 만들었지요 예수가 배가 고파서 날 생선을 먹었다는건 믿지 않으시겠죠? 그는 화현할수 있었죠 내 말은 예수가 아주 힘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것에 대해 논쟁하지는 맙시다 제자들은 어부였다는 질문에 관해서, 당신은 이 말은 잊었군요 그는 이렇게 말했죠 『오라,사람 낚는 법을 가르쳐주리라』 그를 따르려면 직업을 버리라고 말했습니다 후에 그들은 예수를 따랐고 물고기가 아닌 사람을 낚았죠 나중에 그들은 새 제자를 크고 작은 물고기라고 불렀어요 나도 가끔 그렇게 하죠 때로는 이렇게 말하죠 『오늘 대어를 낚았어 물고기 많이 잡았어』 아마 누군가가 그걸 기록했다면 그들은 말할 겁니다『와, 칭하이 무상사는 매달 한번씩 고기를 잡는구나』

그래서 우린 성경이 무얼 말하는지 숙고해야 합니다 사실 난 깨달은 후에야 이 모든 걸 알았지요 나에겐 수정처럼 분명해요 아무도 날 가르치지 않았죠 그 전엔,나도 당신처럼 믿었지요 어렸을 때 성경을 읽었지만 별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죠? 불경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말하길 그냥 매일 암송하면 힘과 공덕을 얻는다고 했어요 하지만 뭘 얻지도 이해하지도 못했죠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깨달은 후에 모두 이해하게 되었어요 모든 성경, 모든 경전, 어떤 종교든지요 아무도 가르치지않았죠 우린 진정한 이해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 분명합니다

우리가 수년 동안 믿도록 세뇌된 선입관을 사용하는 게 아닙니다 매우 어렵죠 됐어요? 당신이 내 답변에 만족하길 바래요 믿을 필요가 없다고 해도요 당신을 내 믿음으로 개종하라는 게 아니에요 그저 논리적으로 말하는 겁니다

저 앞쪽에 앉은 이 친구분은 처음에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했죠 그는 신은 하나임을 알게 되었다고 했어요(네) 어떤 기준으로 그가 기독교인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하나님 기준에 의한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른 신에 대한 숭배를 비난했으니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비난했지요 그리고 예수는 말했죠 『나는 길이요 진리요, 빛이니라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를 볼 수 없느니』

네 우린 이해합니다

사도행전에 예수는 하늘 아래 오직 한분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했지요 스승님께선 다른 종교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요 오직 한분의 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하나의 길이거나 신에게가는 다른길이죠 하지만 성경은 전혀 그 말을 뒷받침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의 신과 당신 신이 다른 건 어떻게 알지요? 당신은 그의 신도 모르잖아요 좋아요

전 한분의 신만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이죠)

난 그가 한분의 신을 알도록 도와줍니다 둘째,셋째 신을 알도록 돕는 게 아니고요 당신은 그의 신도 모르면서 그의 신이 당신의 신이나 기독교의 신과 다르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건 옳지 않아요

그러나 성경에선 예수를 통해서만 신을 안다고 했죠

좋아요 예수만이 유일하다면 왜 신은 모세를 보냈죠? 당신은 모세는 믿지 않나요? 엘리야도 안 믿나요? 하나님이 보낸 모든 메시아를요?

전 모세나 엘리야는 믿지 않습니다 제 죄를 대신해 죽지 않았죠 예수만 그랬죠

예수는 그 제자들의 죄를 사하려 죽은 거에요 온 세상의 죄를 대신해 죽을 순 없죠 아니면 지금 세상은 천국이 되었겠지요 성경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 죽었다고 해요 성경이요 당신은 하나님께 직접 물어봤나요? 신이 말한 거라면 난 믿겠어요 허나 신이 말한 게 아니죠 이건 사람들 손으로 기록된 거에요 알다시피 사람의 손은 늘 불확실한 겁니다 심지어 대학에서 교수가 한 단어를 여러분에게 말하고 여러분이 50명에게 전하면 그 이야긴 완전히 다릅니다 하물며 2000년이 지났는데 진실만 남았겠어요?

성경을 참고할 수는 있지만 성경을 사용해서 신에게 다가가는 새로운 수단을 차단해선 안됩니다 만일 내가 여러분의 삶에 해를 끼치고 마약을 권하고 신을 경멸하며 교회에 가지도 믿지도 말라고 한다면 그건 괜찮아요 하지만 난 선해지고 폭력도 담배도 안되며 간음과 도둑질을 하지말고 베풀라고 말합니다 오직 선량해지라고 합니다

두,세명의 신이 있다면 나의 가르침에 동의할 겁니다 만일 예수가 고결한 인간이 되고 그와 동시에 신의 찬란한 빛과 접촉하라는 나의 가르침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신에겐 빛이 있어요 오직 악마만이 어둠을 가졌어요 지금 입문할 때 눈부신 빛과 연결된다면 그것이 신과 당신을 연결하는 내 가르침의 증거입니다 입문식에서 바로 증명하겠습니다 그래요 난 증거와 논리로 가르칩니다

성경은 거짓된 종교에 대해 가르칩니다 제 마음속에 있는 성경은.. 우리가 속을수 있으니 개인의 경험에 너무 의존할 수는 없습니다 우린 모두는 때때로 속아 왔습니다 제 마음속에 성경은 우리가 돌아갈수 있는 근본이며 그래서 속지 않게 됩니다

좋아요 당신이 성경에 집착한다면 좋아요 나의 논리적인 설명과 증거조차 부정한다면 내가 뭘할 수 있겠어요?

당신의 증거를 못봐서..

글쎄요 당신은 와서 봐야합니다 난 논리적 설명과 논리적인 관점을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그걸 거절한건 당신입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이해하게 될겁니다 천천히 하세요 만일 증거를 원한다면 자신을 열어야 하며 입문하러 와야합니다 내가 증명할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글쎄요 전 저의 삶과 경험을 통해서 증거를 얻어왔습니다 그럼 좋은 일이죠 진정으로 증거가 있다면 그렇게 편파적이진 않겠지요 깨달은 사람은 모든 것에 매우 개방적이니까요 신도 모든 것에 개방적입니다 신이 모든 걸 사랑하고 선인과 악인, 죄인조차 사랑하듯이요

예수는 깨달았나요?

물론입니다 왜 묻는 겁니까?

하지만 예수의 마음은 매우 좁았어요 자신만이 길이라고 말했거든요 마음이 넓었다면 『부처도 길이고 (아뇨) 나도 길이다 부처도 크리슈나도 길이다』라고 했겠죠 그게 아닙니다 당신이 대답하실래요? 네 그렇습니다 사형이 먼저 대답하고 싶어하는군요 아주 좋아요 열린 토론을 하니 매우 기쁩니다

전 예수와 그『나』는 무소부재함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맞아요!) 또 전능함이요(네,네) 그리고 그건 사랑과 지혜로 축약됩니다 그래서 예수가 『나』라고 말한 건 지혜,무소부재함을 뜻합니다 신의 힘이요 신의 힘이 길입니다(네)

마치 크리슈나가 『나만 사랑하라』고 말한 것처럼요 『나』는 대문자에요 『나만 따르라 나에게 복종하라 그럼 너희의 삶이 더 나아질 것이다』등등 부처도 같은말을 했죠 부처를 따르라 누구도 따르지 말라 부처는 진아 무소부재함 전능한 힘을 의미하며 그 당시엔 그 힘이 대부분 부처라는 전신주에서 화현했을 겁니다 지금은 빛 중에 전력이 가장 전력이 가장 밝은 빛인 것과 같아요 다른 빛들은 약간 흐릿합니다

여러분이 전기에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죠 하지만 그 전기가 반드시 그 등에만 있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 빛이 매우 밝아서 당시엔 전기가 최고였습니다 여러분이 빛에 가까이 가면 볼 수 있고 읽을 수도 있고 모든 것을 구분하고 예를 들어 화장을 하고 싶다면 거울 속의 자신도 알아봅니다 그렇다고 당신이 이 전등을 믿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그 전등 안에 있는 전기를 믿어야 합니다 모든 살아있는 스승들은 신의 힘을 담고 있습니다 신은 뭐든,언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은 무한하니까요

신이 너무 가난하여 외동 아들만 둔 것이 아닙니다 제발요! 신은 그의 자녀들을 신에게로 데려올 아주 많은 방식과 수단이 있습니다 안 그렇겠어요?(네) 당신이 마음을 열게 모든 사랑을 보내 도울수 있길 바래요 하지만 아직 인연이 좋지 않다면 기다리면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는 동안 성경을 공부하세요 신을 믿고 예수를 믿으세요 당신에게 좋은거에요 성경을 공부하는건 단어의 뜻만 아는 것이 아니라 그걸 실천하는 겁니다 예컨대 우린 십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은 기독교인의 좋은 방식입니다 맞죠? 그렇지요?

저는 깨달음을 얻기 전 매일밤 성경과 함께 잠들었습니다 문제가 있을때면 늘 성경을 봤어요 성경이 없으면 잠들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때로는 번갈아서 했어요 아침에는 불경을 읽곤 했습니다 그것은 나를 위로하고 가끔은 축복이 아주 가득한 상태로 고양시켜 주었습니다 그것도 도움이 됩니다 진정으로 성경을 숭배하고 깊이 믿으면서 아주 신실하게 공부한다면 무한한 도움이 됩니다 됐나요? 우린 또다른 길을 말하고 있는겁니다 관심이 있다면요 아니면 부디 그냥 성경을 믿으면서 십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러면서 신이 가르친 모든 좋은 것들을 실천하세요 그럼 됩니다,알겠죠?

진실을 말하자면 난 여전히 성경을 읽어요 신이 말씀하신걸 기억해야만 하니까요 때론 사람들에게 설명도 해주고요 하지만 모든걸 늘 기억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물어본 어떤 질문은 집에 가서 다시 읽어봅니다 뭐가 있는지는 알아도 단어 하나하나를 실제로 기억하진 못합니다

당신은 젊은데도 너무나 종교적이어서 난 아주 기쁩니다 네,아주 종교적이고 깊이 신을 믿는군요 당신의 믿음은 강하고 흔들림이 없지요 당신에게 아주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믿음이 없으며 그들의 인생도 비극적입니다 그들을 돕는건 우리의 의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신을 믿기 전에 증거가 필요해요 그래서 증거를 주죠 당신은 신을 믿는데 증거가 필요없으니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행복하다면 신이 원하는게 그거죠 내가 원하는 것이고요 감사합니다!

네,난 누구도 비난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나는 이전에 부처만이 유일하다 믿었으며 더 잘 알기 전까지 예수만이 유일하다고 믿었으니까요 우리의 개념에서 성장해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립니다 시간이 걸리지요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과 염려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뭘 믿든지 행운이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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