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방적인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샤스타 산에 사는 불가사의한 레무리아인을 살펴봅니다 백 년 이상 과학자들과 영적 구도자 지역주민들은 샤스타산과 주위에서 만난 독특한 광경과 존재들을 보고했습니다

이들은 신성한 산의 화산구역 깊숙이 사는 아주 진보된 인종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１９세기 중반 고생물학자들은 인도양에 위치해 마다가스카르에서 인도로 이주를 가능하게 만든 레무리아 대륙을 언급했습니다 １８８０년대 작가인 프레드릭 스펜서 올리버는 샤스타산 깊숙이 숨겨진 비밀의 도시 텔로스와 잃어버린 레무리아 대륙을 언급했습니다

현재 존경받는 과학자이자 이 신비한 장소의 주변에 대한 많은 저서의 저자인 올루리아 루이스 존스가 있습니다 텔로스 시리즈와 『７개의 신성한 불꽃』등의 ９개 언어로 출간된 자신의 책에서 그곳 주민인 아다마와 텔레파시 교감을 통해 텔로스 주민의 생활과 철학들을 상세하게 묘사했습니다

또 『세상에 보내는 안젤로의 메시지』는 그녀의 특별한 고양이 안젤로가 전하는 동물세계의 텔레파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올루리아와 함께 리포터가 샤스타 산을 방문해 이 주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아다마와 텔로사인에 대해 말해주세요

아다마는 샤스타산 밑에 있는 텔로사의 고위직 사제입니다 만２천년 전에 사라진 레무리아 문명의 후손입니다 텔로사인들은 빛의 ５단계 도시에 삽니다 그들은 산 속에 살지만 산의 내부에만 제한되지 않지요 그들은 차원이 다르니까요 지붕이 바위가 아니며 자신들의 태양과 모든 필수품이 있어요

신의 완전함 속의 진정한 낙원에서 생활합니다 샤스타산 밑에 레무리아인의 남은 후손들인 １５０만의 텔로사인이 살며 자신들을 위해 가장 놀라운 낙원을 만들었고 우리가 준비되면 지상에 똑 같은 빛의 도시를 건설하는 법을 가르쳐서 지구가 최초의 세 번의 황금시대였던 낙원으로 다시 돌아가길 기다립니다

레무리아인과 다른 만남도 있었습니다 『아이 엠』운동의 거이 워렌 발라드는 저서 『밝혀진 신비』에서 １９３０년 샤스타산 비탈에서 높은 스승인 저메인성인을 만났다고 했지요 이 스승들은 진화하는 인류를 지키고 도와 높은 차원으로 고양시킨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높이 진보된 레무리아 후손들이 현재도 신성한 산 속의 스승들을 돕고 있다고 믿습니다

오래 전에 ＭＭ 도릴 박사는 산 속 레무리아인을 방문한 것을 기록했습니다 자신이 방문한 공간을 높이 약 ３ｋｍ에 길이 ３２ｋｍ, 넓이 ２４ｋｍ 라고 했죠 커다란 동굴의 중앙에서 장엄하고 빛나는 붉은 빛의 덩어리가 산 내부의 공간을 여름날의 밝은 태양처럼 비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빛의 도시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지상의 모든 대도시 위에 빛의 도시가 있지만 현재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요 그러나 그들은 물질적인 빛의 도시로서 다른 주파수로 진동하기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신의 원칙과 우주의 법칙 그리스도 의식에 따라서 사는 도시들입니다

천상의 완전함 속에서 살며 모두 행복하지요 가난은 없어요 진정한 형제애, 사랑과 빛입니다 편안하고 기품 있게 생활합니다 어떤 고생도 하지 않습니다 배우고 봉사하고 서로 도울 많은 시간이 있습니다 빛의 도시에서 모두가 개인적이 아닌 공동이익을 위해 일합니다 창조주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겁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미국작가 올루리아 루이스 존스가 미국의 신성한 샤스타산 내부 텔로사에서 온 신비한 존재와 만남을 계속 설명하겠습니다 잠시 후 존스 여사는 인류가 얼마 후 은하 문명의 신성함에 합류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예술과 영성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하며 레무리아의 텔로사시에 대해 계속 알아봅니다 레무리아의 선량하고 키가 크며 우아한 존재에 대한 전설은 마담 블라바츠키 에드가 케이시 같은 저명인사와 장미 십자회와 다른 유명한 작가와 스승들이 언급했습니다

올루리아 루이스 존스가 이제 지구 사람들이 텔로사인들처럼 낙원에서 생활할 가능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더욱 자비롭고 빛의 도시의 높은 진동을 가지도록 고양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모든 은하계의 깨달은 문명은 신의 완전함에 따라 삽니다 우리도 이것을 갈망하는데 영혼이 과거에 이런 경험을 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빛의 도시는 결국 대기권으로 내려오겠지만 아래의 인간은 그들 진동에 맞춰야 할 겁니다 우리 모두가 한번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런 수준의 의식을 얻어서 자신의 몸이 불사가 되면서 죽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 자리를 갖게 됩니다

레무리아인에 대한 ＪＣ 브라운의 이야기는 영적으로 준비되지 않으면 이들 진보된 문명에 들어갈 수 없다고 가리켜 줍니다 ２０세기 초에 영국 지리학자 ＪＣ 브라운은 바닥에 방과 공간으로 가득한 １８ｋｍ 길이의 지하 터널을 발견했습니다

벽은 구리를 씌운 나무로 덮였고 실드가 달렸으며 금으로 만든 벽에 그림과 상형문자들이 새겨져 있었지요 ３ｍ 키의 사람들에 대한 증거도 있었습니다 섬세한 조상들과 예배장소, 황금의 태양 디자인을 보며 브라운은 자신이 잃어버린 문명의 유물을 목격했다고 확신했습니다 『블레츠 마을』로 명명했습니다

영국 지리학자 브라운의 발견은 ３０년 후에 출간되었습니다 그는 잃어버린 레무리아 문명에 대해 주의 깊고 면밀하게 읽었지요 １９３４년 대규모의 열렬한 과학자와 기자들 그룹과 함께 산의 탐사를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모두들 브라운이 터널의 위치를 밝히길 고대하는데 바로 전날 브라운이 신비하게 사라지며 터널은 비밀로 남았습니다

레무리아인은 또한 영혼을 위해 모든 존재를 자비로 대하며 자연적인 삶을 살길 강조합니다

아다마가 말했죠 『우리 동물들이 우리 왕국에서 사랑 받듯이 지상에서 사랑 받을 때까지 지상에 데려가지 않을 것이다』 『지상엔 여전히 많은 동물학대가 있고 이것은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문명의 발달은 동물을 대하는 방식으로 주로 평가될 수 있으며 사람들이 동물을 대하는 방식을 보면 우리문명은 별로 발달하지 못했지요 아다마가 말했지요 『우리 차원처럼 모든 동물들이 사랑 받을 때까지 우리 차원의 동물을 지상에서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주민들은 친절한 채식으로 많은 이로움을 얻으며 이해와 생명이 꽃피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텔로스는 지상 최대의 노아의 방주입니다 그들의 대륙의 붕괴를 알고서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많은 레무리아의 모든 생물 종들을 모았습니다 전에는 존재했으나 지상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모든 아름다운 동물들이 텔로스에 존재합니다 동물만 사는 층이 있습니다 모두 함께 살지요

텔로스에선 정말 사자와 양이 나란히 누워 있습니다 공격이 없지요 공격한다면 그곳에 있지 못해요 그들은 ５번째 차원에 살며 진화합니다 텔로사인들은 우리가 수천 년간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동물들의 일부를 지상으로 데려올 계획입니다 그들은 모두 텔레파시로 교류하고 말하지 않습니다

지구의 고통은 오랫동안 육류의 섭취와 같은 나쁜 습관의 업장으로 생겼습니다 올루리아 존스는 우리가 자신의 방식을 개선하면 지구의 불행은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지구의 이야기는 우주의 다른 존재들에게 서로와 행성의 훌륭한 관리자가 될 교훈을 주겠지요

우리는 여기에 분리와 이원성의 위대한 경험을 위해 자원해서 왔고 우주의 나머지 존재들에게 분리에서 원상태로 돌아가는 보람에 대해 가르칠 겁니다 신에서 궁극적으로 분리되거나 자연상태의 영혼이 사랑 받고 사랑으로 돌아가는 방법과 분리를 이해하므로 모두에게 행성에서의 분리를 가르치고 후손들에게 분리의 결과를 가르칠 수 있게 됩니다

미국 작가 올루리아 존스는 모두가 신에서 유래한 점을 일깨웁니다 내면의 미적인 본질을 발견하면 우리 세상이 고양되며 텔로스 주민처럼 지상낙원을 즐길 겁니다

각자에게 신성이 존재합니다 지상의 모든 존재는 깨닫지 못하고 영적으로 잠을 자더라도 모두 신성의 지배를 받으며 진동이 높아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면 백 마리 원숭이 효과처럼 점점 많이 깨어날 겁니다

자신의 통찰과 텔로스인의 메시지를 전해준 올루리아 존스에게 감사드립니다 내면의 신성을 일깨우도록 다른 사람을 계속 격려하는 당신의 활동에 신의 은총을 빕니다

우아한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사랑하는 이와 함께 천상의 축복이 충만한 나날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