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두옹 티에우 뚜옥이 지은 노래 『지난 날의 소리』를 １６현치터 연주자 하이 푸옹과 후에 음악학교 음악가들의 공연으로 감상했습니다

바람을 염려하지 마세요 비를 염려하지 마세요
여름을 걱정하지 마세요 가을을 슬퍼하지 마세요
내사랑, 그대 삶을 기뻐해요 그대가 어렸을 때처럼,
나는 시를 쓸 거예요 그대가 벽걸이를 짤 동안…
천을 짜서 옷을 만들어요 내 옷과 당신 옷을 필요하면 더 짜면 돼요
그대가 내 노래 부르고 난 그대가 짠 천을 입어요 우리 삶을 꿈으로 채워요
베틀의 가락처럼 우리 삶을 기뻐해요 우리 아직 젊으니 나는 시를 쓰겠어요 그대가 벽걸이를 짤 동안…

시간은 베틀처럼 행복과 고양되는 순간들, 사랑 속에 빠르게 돕니다 거대한 우주에서 하늘과 땅이 열리며 진정한 사랑의 달콤함이 깊이 새겨진 세상사의 즐거운 노래처럼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그때부터 인간 마음에서 타고난 자비심의 근원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바람을 염려하지 마세요 비를 염려하지 마세요
여름을 걱정하지 마세요 가을을 슬퍼하지 마세요
내사랑, 그대 삶을 기뻐해요 그대가 어렸을 때처럼,
나는 시를 쓸 거예요 그대가 벽걸이를 짤 동안…
천을 짜서 옷을 만들어요 내 옷과 당신 옷을 필요하면 더 짜면 돼요
그대가 내 노래 부르고 난 그대가 짠 천을 입어요 우리 삶을 꿈으로 채워요
베틀의 가락처럼 우리 삶을 기뻐해요 우리 아직 젊으니 나는 시를 쓰겠어요 그대가 벽걸이를 짤 동안…

사랑은 너무나 강력하며 가슴을 그 선율에 따라 뛰게 할 수 있습니다 소리마다 연인의 심장고동이 울려 퍼지는 노래가 되지요 변덕스럽고도 신비합니다 우리 의식을 고양시키며 각각의 추억과 향기로 중독시킵니다 『오늘 밤, 그대 스웨터 안고 정겨운 체취와 함께 잠드네』 사랑은 정말 불모지를 연인들의 천국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오늘 밤, 그대 스웨터 안고 정겨운 체취와 함께 잠드네
부드러운 손길 상상하며 그대 어깨에 머리 기대고 부드러운 속삭임을 듣네
『우리 함께 있어 행복해』

오늘 밤, 그대 스웨터 안고 정겨운 체취와 함께 잠드네
부드러운 손길 상상하며 그대 어깨에 머리 기대고 부드러운 속삭임을 듣네
『우리 함께 있어 행복해』

오늘 밤, 그대 스웨터 안고 정겨운 체취와 함께 잠드네
부드러운 손길 상상하며 그대 어깨에 머리 기대고 부드러운 속삭임을 듣네
『우리 함께 있어 행복해』

오늘 밤, 그대 스웨터 안고 정겨운 체취와 함께 잠드네
부드러운 손길 상상하며 그대 어깨에 머리 기대고 부드러운 속삭임을 듣네
『우리 함께 있어 행복해』

오늘 밤, 그대 스웨터 안고 정겨운 체취와 함께 잠드네
부드러운 손길 상상하며 그대 어깨에 머리 기대고 부드러운 속삭임을 듣네
『우리 함께 있어 행복해』

오늘 밤, 그대 스웨터 안고 정겨운 체취와 함께 잠드네
부드러운 손길 상상하며 그대 어깨에 머리 기대고 부드러운 속삭임을 듣네
『우리 함께 있어 행복해』

수프림 마스터 ＴＶ를 계속 시청해주세요 잠시 후 예술과 영성을 계속하겠습니다 예술과 영성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랑과 열정은 인간의 마음과 환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사랑은 또한 삶의 감로수이며 영혼을 고양시키고 세상을 천국으로 바꿉니다 무엇보다도 사랑은 슬픔과 기쁨의 원천입니다 『그대가 내 입술을 누르면 키스는 달콤한 꿀로 넘치고 눈을 감으면 강과 바다가 주위를 휘돌고... 새로운 삶의 물결이 떨어지는 폭포처럼 깨어나네 사랑의 음조로 불타는 화음』

그대가 내 입술을 누르니 키스는 달콤한 꿀로 넘치고
눈을 감으면 강과 바다가 주위를 휘돌고...
새로운 삶의 물결이 떨어지는 폭포처럼 깨어나네 사랑의 음조로 불타는 화음들

내 삶 소중한 당신께 바치니 정열을 다해 청춘을 누려요
가슴엔 불꽃, 불타는 대지 우주는 몽롱하고 별들도 취했네요！

하나되어 시간이 멈추었네 밤은 젊고, 사랑은 새로워라
내일, 모레, 언제까지나 우리 함께하리라, 나란히, 영원토록 사랑, 오 나를 사랑해요

그대가 내 입술을 누르니 키스는 달콤한 꿀로 넘치고
눈을 감으면 강과 바다가 주위를 휘돌고...
새로운 삶의 물결이 떨어지는 폭포처럼 깨어나네 사랑의 음조로 불타는 화음들
내 삶 소중한 당신께 바치니 정열을 다해 청춘을 누려요
우리 가슴엔 불꽃이 튀고 대지는 들끓어 오르죠
우주는 몽롱하고 별들도 취했네요！ 우리는 하나가 되었고 시간은 그대로 멈추었네
밤은 아직 젊고 우리 사랑 여전히 새로워라
내일, 모레, 그리고 언제까지 우리 함께하리라, 나란히 영원토록

그대가 내 입술을 누르니 키스는 달콤한 꿀로 넘치고
눈을 감으면 강과 바다가 주위를 휘돌고...
새로운 삶의 물결이 떨어지는 폭포처럼 깨어나네 사랑의 음조로 불타는 화음들
내 삶 소중한 당신께 바치니 정열을 다해 청춘을 누려요
우리 가슴엔 불꽃이 튀고, 대지는 들끓어 오르죠
우주는 몽롱하고 별들도 취했네요！ 우리는 하나가 되었고 시간은 그대로 멈추었네
밤은 아직 젊고 우리 사랑 여전히 새로워라
내일, 모레, 그리고 언제까지나 우리 함께하리라, 나란히 영원토록 사랑, 오 나를 사랑해요

먼저 응우옌 빈의 시 『여인의 베틀』로 둑 쿠인이 작곡한 노래를 듀이 쾅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이어서 칭하이 무상사가 이십 대 후반에 독일에서 지은 시 『그대의 풀오버 스웨터』로 시인이 직접 작곡, 노래한 곡을 ＤＶＤ７６５ 『초월시공』에서 발췌했고 또한 킴 레와 도안 옌 린의 낭송을 감상했습니다

마지막 노래『열정』은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시절 지은 시로 투이 빈이 낭송했으며 같은 시로 낫 응엔이 만든 노래를 ＤＶＤ７４３ 『부처의 슬픔』에 수록된 타이 차우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킴 레는 어울락(베트남)의 많은 행사에서 공연했지요 독특한 낭송 목소리를 가진 가수이자 작곡가입니다 킴레여사는 큰 축일이나 명절에 어울락 공동체에서 노래하고 시를 낭송합니다

도안 옌 린은 １９３９년 태어났으며 많은 시 낭송 프로그램과 운문연극 라디오와 ＴＶ에서 ４０년 이상 공연했습니다 그는 특히 많은 세대에게 운문연극을 가르쳤고 사이공 라디오의 시 낭송 경연대회에서 심사위원을 했습니다 시에 대한 사랑과 세련된 목소리로 불후의 시 『매춘부의 말』 『장미와 은매화의 보라색』 『지난 날의 호앙 티』 등을 낭송했습니다

투이 빈은 어울락(베트남)의 유명한 시 낭송가입니다 그의 가슴 뭉클한 목소리는 시 애호세대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그는 시인으로 첫 시집『충적토의 시간』을 발간했습니다

낫 응엔은 어울락 (베트남) 탄호아에서 출생했습니다 그는 가톨릭 신부의 안내로 음악을 알게 되어 １９５９년부터 작곡했지요 낫 응엔은 음악교사로 일하며 수백 곡을 작곡했습니다 유명한 노래는『당신을 다른 해안으로 데려갈게요』 『올 봄에는 집에 없어요』 『행복은 빨리 지나가네』 『꿈에서 깨어나다』가 있죠

타이 차우는 예술애호가 집안에서 태어났고 어머니는 음악공연 예술가 킴 넨입니다 １５살부터 따스한 목소리로 노래한 타이 차우는 낭만적인 노래 『다른 해안으로 그대 데려가리』 『바위 영혼』『슬픈 성가』 등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ＴＶ에서 주목할 뉴스와 유명한 채식인이 이어집니다 신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평화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하늘 높이 떠도는 구름 이유를 모르는 슬픔 작은 문에 붉은 잎 떨어지고 근원에서 안개가 내려온다

하늘 높이 떠도는 구름 이유를 모르는 슬픔 작은 문에 붉은 잎 떨어지고 근원에서 안개가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