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믿으라 - 1/3부 2008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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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래로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 협회원들과의 국제 세미나를 자비롭게 허락하셨습니다 그건 평화를 기원하고 명상하며 스승과 제자들이 재회하는 즐거운 기회였습니다

이 소중한 시간동안 칭하이 무상사는 과거 스승들의 가르침과 우리 협회회원들의 영적인 질문에 답해 주셨습니다 수년에 걸쳐 자비롭고 깨달은 스승들이 나서서 우주적 힘과 그 안에 깃든 신성을 구함으로써 그로 인한 다른 모든 선함과 행복이 따르도록 사람들을 촉구해왔습니다

이 메시지는 2008년 12월 26일 칭하이 무상사께서 협회원들과 하신 3부작 담화『신에 대한 믿음』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를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내일 『신에 대한 믿음』 2부도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건강한 생활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행복하고 축복받는 한 주 되세요!

자애로운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 『신에 대한 믿음』 3부도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사랑과 풍요로움이 가득하길 빕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를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건강한 생활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신의 축복과 은총으로 여러분의 영혼이 빛나고 밝아지길 빕니다

중국에 이런 류의 옷이 있나요?(예) 이것과 비슷해요? 중국은 아쉬람에 비슷한 옷이 있군요 예,예 아마 이런 문구는 없겠지요 『지구를 구하자』 이 옷을 입으니 로마나 바티칸에 가야 할 것 같아요 아주 비슷하잖아요?

크리스마스니까 괜찮아요,가요 가서 인사해요 여러분이 내 개를 보고 싶어 해서 데려 왔어요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여 지구를 구합시다 토로가 없어 다행이지 그래,이제 누워서 자 자,날 도와 줘

오늘도 아직까진 크리스마스 분위기라 성경을 좀 읽어 줄게요 여기에 우리가 읽어야 할 좋은 글귀가 있어요 너무 쉬워서 설명할 필요조차 없는 거예요 자,성경에 있는 아주 아름다운 글들이에요 다윗 왕의 아주 멋진 시편들이지요 아주 아름답고 시적이에요 내가 어릴 적에 정말 좋아했었죠 지금도 좋아하지만요 하지만 다른 경전들도 많아서 늘 하나만 읽을 수는 없지요 안 그러면 다윗 왕의 시편은 정말 좋아요 허미트, 읽을래? 그럼 내가 읽을게요

이 시편 제목은 『인내와 믿음에 대한 충고』예요 누구에 대해서죠? 신에 대해서요 신을 믿으라는 거죠 그럼 필요한 것들이 주어질 거라고요 때론 원하는 것이 꼭 필요한 건 아니죠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의 차이를 알아야 해요 여기선 우리가 필요한 것만 말하는 거예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아주 적고 원하는 건 많으니까요 그래서 여기서 말했죠

사악한 자들 때문에 초조해하지 말라
나쁜 짓을 하는 자들을 부러워하지 말라
그들은 곧 초록 풀처럼 시들 것이다
주를 믿으라 그리고 선을 행하라
그러면 너는 그 땅에서 살며 평안을 누리리라
주에게서 기뻐하라
그리하면 주께서 네가 원하는 모든걸 주리라

그래요 이건 아주 쉬워 보여도 정말 몇 사람이나 이걸 할 수 있겠어요? 우리는 모두 『신을 사랑해요 신을 믿어요』하지만 때론 그렇지 않지요
떨어지는 남자 알죠? 농담이지요 오래 전에 얘기해 줬죠 절벽에서 떨어지던 남자 말이에요 떨어지다 나뭇가지를 붙잡고 거기에 매달려 있었지요 그래서 그 때 그는 신께 기도했어요 『오,주여 저는 착한 기독교인도 아니었고 당신께 기도도 자주 안 했고 교회도 전혀 안 갔고 다윗의 시편 37장도 전혀 읽지 않았지만 부디 저를 구해 주십시오 일요일마다 교회에 갈 것을 약속합니다 불쌍한 이도 도울게요 주 이름도 찬양하죠』 신실하게 기도했어요 그러자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어요 『좋다 나뭇가지를 놓으면 구해 주겠다』 그 남자는 말했어요 『아! 아! 거기 누구 있어요?』 이해해요? 『거기 누구 있어요』 나뭇가지를 놓을 수 없었지요 밑에는 깊은 계곡이 있었으니까요 손을 놓으면 죽을 거라 생각한 거지요

바로 이런 게 가졌다고 말하지만 안 가진 믿음이지요 솔직히 말해서 여기서의 삶은 힘들고 신은 너무 멀리 있는 것 같지요 그래서 때론 신을 믿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믿고 싶지만 아주 어려운 거지요 이 세상의 유혹과 생존의 어려움 온갖 부정적인 것들이 늘 우리들에게 쏟아지고 있으니까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조차 어렵지요 이 세상에서 생존하는 것조차 이미 어려운 일인데 보이지도 않는 신을 믿는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요

그러니 명상하는 동안 신의 일부라도 본 여러분은 더 신을 믿어야 하겠지요 신을 보면 믿을 수 있잖아요 보지 않으면 믿기 어려울 거예요 하지만 이제 입문 후에는 알지요 어딘가에 신이 있다는 걸 더 믿게 되고 우리가 기도하면 신이 답해 주니까요 우리는 알지요 『오,그분이 있구나』 더 믿음을 갖게 되고 더 쉬워지지요 하지만 어떤 불쌍한 이들은 신을 못 봐요 그들은 신을 믿기가 너무 힘든 거지요 그들을 탓할 순 없어요

여기 고대의 가장 열렬한 헌신자 중 하나였던 다윗 왕의 시편이 기록되어 있어요 아마도 제자들이나 가까운 신자들 혹은 측근의 친지들 시자들에게 주는 권고일 거예요 그는 그들에게 계속 이를 말했는데 아마 그들 중 일부가 신을 안 믿어서겠죠

그러니 여기서처럼 누군가가 『주에게서 기쁨을 얻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이죠 여러분은 주에게서 기쁨을 얻어야 하죠 우린 신을 사랑하고 믿을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기쁨을 얻죠? 쉽지 않은 거지요? 그러니 신을 보는 자만이 신에게서 기쁨을 얻을 수 있죠 신이 사람처럼 그런 건 아니지만 우리가 사랑을 느끼고 빛을 보게 되면 믿을 수 있지요 우리가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건 우리가 명상할 때 신,혹은 신의 일부나 어떤 속성을 보게 되면 물론 우리는 거기서 기쁨을 얻을 수 있지요 우리가 깊은 명상을 할 때 신이나 신의 일부인 빛을 볼 때 우리는 정말 아주 행복해지죠

계속할게요 그는 이렇게 말했죠
『주께 모든 걸 맡기고 그를 믿으면 그가 이루실 것이라
그는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고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할 수 있겠어요? 신의 뜻을 따르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그렇죠? 너무 어렵죠 애써도 할 수가 없죠 때론 할 수가 없어요 우리는 기적을 보았고 신을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때때로 우리 마음은 흔들립니다 그래서 다윗 왕은 여기서 우리가 주를 믿어야 한다고 일깨워 주고 있어요

여러분이 이곳에 온 건 하나의 선물이죠 여러분은 신을 믿고 명상하러 왔으니까요 이는 또한 나에게도 아주 크고 멋진 성탄절 선물이에요 감사합니다

예,여기서 다윗 왕은 우리가 신을 믿으면 신이 우리 믿음에 따라 이루신다 했죠 우리가 의심을 한다면 스스로 막는 거지요 이해가 가나요? 우리가 신을 의심하면 우리 앞에 벽을 만드는 것과 같아요 신과 우리 사이에 벽이 생기는 거지요 신의 전능함을 믿지 않는다면 그건 물론 스스로 장애를 만드는 거죠 신이 듣지 않거나 여러분을 돕길 원치 않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자신을 신이 도달할 수 없을 것 같은 감옥에 가두는 것이며 이는 아주 나쁜 마음가짐이에요 신은 그를 믿던 안 믿던 개의치 않아요 물론 신은 그의 자녀들이 그를 믿고 도움을 구하면 매우 기뻐할 거예요 하지만 때로 우리는 그럴 수 없죠

다윗 왕은 말했죠 『그는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고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이 말은 여러분이 신을 믿으면 조만간에 여러분이 처한 상황의 이유를 아주 명확히 알게 될 거라는 거죠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여러분을 곤란하게 만들거나 하지도 않은 일로 고소하고 괴롭히고 시련을 줄 때 여러분은 신이 보호해 줄 것이고 여러분의 사정을 모두에게 정오처럼 밝힐 거라는 것이죠 정오는 하루 중 가장 밝을 때죠? 정오 때요

하지만 누가 그렇게 굳게 믿을까요? 예수의 제자들 조차도 이따금 스승을 의심했지만 예수는 결코 신을 의심하지 않았으며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도 이렇게 말했죠 『오,아버지 이런 영광을 제게!』 알겠나요? 그는 탈출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는 제자들 중 한 명이 배신할 것을 미리 알고 있었고 이를 말하기도 했죠 하지만 그는 모든 일은 신의 뜻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도망가지도 않았어요

오늘 어울락(베트남) 오페라를 보았나요? (예) 그렇군요 교훈적인 내용이었죠 거기 나오는 며느리 역시 도망가기를 원치 않았는데 그녀 또한 모든 것은 신의 뜻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받아들인 것이죠 왜냐하면 그녀도 남편을 사랑했잖아요? 우리는 이렇게 신을 사랑해야 하며 그러면 머지 않아 우리는 신과 하나가 될 수 있어요

예수처럼 신을 믿는 것은 아주 드문 경우에요 예수는 인류와 지상의 모든 존재들을 위해 그 모든 걸 받아들였어요 그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러 왔고 신이 안배한 일은 완벽하다고 믿었어요 여러분이 본 오페라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죠 시어머니와 며느리에 관한 이 이야기는 실화일 수도 허구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이 이야기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영혼과 분리된 사람들의 상황과 흡사합니다 신과 우리 영혼의 결합은 마치 결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영혼과 신 사이를 가로막는 온갖 장애물과 악이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신을 믿는다면 결국엔 기쁜 재회를 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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