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 『카밀라 카스틸로스: 호흡식하는 예술가이자 무용수』는 스페인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체코슬로바키아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힌디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자브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경전에서 인간의 몸은 종종 신의 사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신이 거하는 이런 신성한 거처가 되는 건 어떤 영혼에겐 아주 진귀한 특권이며 한 인간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건 참으로 축복이지요 칭하이 무상사께선 몇 차례나 이런 상황은 아주 드문 기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세계로의 환생은 힘들지요 인간의 품성이 충분해야 하고 부모와 사회 여러분이 태어난 곳의 주위 사람들과 인연이 있어야 하니 아주 힘들지요 인간이 되기 위해선 공덕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뭔가 선행을 했던 것이지요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으려면 말입니다

신의 사원으로서 인간의 몸은 모든 생명의 조물주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진，영적으로 의식있는 이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적적인 경이들을 완전히 갖추고 있죠

이네디아는 단식에 대한 라틴어로 음식없이 살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말하죠 태곳적부터 프라나나 생명력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이 늘 있었습니다 신의 은총으로 이네디에이트 즉，음식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양분을 얻기 위해 자연에서 에너지를 끌어 올 수 있었죠

그들은 땅이나 숲 태양과 대기 중의 기로 살아갑니다 그런 온갖 것들을 활용하지요 사랑이나 믿음만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요

이런 사람들은 호흡식，태양광식 워터리언 프라나리언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전역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비로운 조물주께서 만드신 이 생명에 있는 가능성과 기적들은 실로 무한합니다 우린 신의 자녀로서 풍부한 유산을 깨닫기 위해 내면으로 접촉하기만 하면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인자하게 수프림 마스터 ＴＶ의 주말 시리즈에 지상에서 음식없이 살았던 과거나 현재의 인물들을 소개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얘기들이 여러분을 매료시켜 마음이 더욱 열리고 넓어지길 바랍니다

이제 여러분을 스승과 제자 사이 『카밀라 카스틸로스: 호흡식하는 예술가이자 무용수』에 초대합니다

이 방송은 호흡식 혹은 음식 없이 사는 것의 가능성을 토론한 것으로 완전한 지침이 아니니 안전을 위하여 적절한 전문가의 지도 없이 단식을 시도하지 마세요

다음 주 일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호흡식가가 되기 위한 카밀라의 여정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이어서 수프림 마스터 ＴＶ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국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용감한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수프림 마스터 ＴＶ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안녕히 계세요

안녕하세요 관대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방송에서는 호흡식하는 무용수이자 예술가인 카밀라 카스틸로스를 만나기 위해 아름다운 남아메리카의 에콰도르로 떠납니다

카밀라는 아카히의 아름다운 아내이기도 합니다 남편과 마찬가지로 카밀라는 약 ２년 동안 음식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부부는 많은 걸 공유하지만 각 개인이기도 하죠 그래서 우리가 함께한 행로는 공유해 온 것이지만 우린 또한 서로 다른 것을 느끼고 이생에서 함께 공유한 것들로 다르게 생활합니다 우리가 공유했던 호흡식 과정에 의하면 그것은 무언의 어떤 것이었죠 우리는 앉아서 얘기할 필요가 없었어요 『당신은 이걸 원하고 나는 이걸 원해』 그것은 자연스럽게 들어맞는 것이었어요 우린 둘 다 오랫동안 채식했고 부부로서 삶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함께 나아갔지요 변화는 저절로일어나죠 그렇게 우리는 이 호흡식 과정을 깨달았어요 우린 함께 ２１일간 호흡식을 하기로 결정했지요

그들은 예술가로서 함께 일하고 호흡식 생활방식 공유하며 ５년째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해오고 있지요

우리는 아주 단순하고 소박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요 우리 둘 다 예술가로서 서로 만났죠 제 생각에 그때 우린 뭔가를 찾고 있는 것처럼 느꼈고 우리가 만났을 때 이 모든 것들이 들어맞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우리가 함께 해왔던 삶은 많이 배우고 성장한 삶이었죠

그녀의 어린 시절은 사랑이 많은 가족 속에서 자랐습니다 그녀는 여느 미국아이들처럼 독립적이고 자신감있는 아이로 성장했습니다 그녀는 음식없이 사는 건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시에나의 성 캐서린 플루에의 성 니콜라스 스승 푸후이처럼 어린 시절부터 신에 대한 헌신으로 음식 없는 삶을 살게 된 호흡식가와는 다르게 카밀라는 금욕적 수행의 형태로 음식을 포기하게 할 어떤 신성한 부름같은 체험은 없었습니다 그녀의 어린시절은 평범하고 행복했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아버지 헐버트 미쉘과 어머니 크리스티나 엘리자베스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아버지는 살바도르인 어머닌 아일랜드 분으로서 전 두 분의 혼혈이었지요 전 ２３살이고 제가 자라온 삶은 정말 아주 좋았어요 전 가족들과 아주 행복하게 살았어요 전 오빠 미구엘과 여동생 씨에라가 있죠 제 부모님은 항상 우리자신의 삶의 길을 찾도록 일하고 우리가 행복한 길을 찾도록 가르쳤어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하세요 스승과 제자 사이 『카밀라 카스틸로스: 호흡식하는 예술가이자 무용수』를 잠시 후에 돌아 와서 계속하겠습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호흡식하는 무용수이자 예술가인 카밀라 카스틸로스에 대해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독립적이었던 카밀라는 그녀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착실히 나아갔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항상 저축할 돈을 벌기 위한 다른 일거리들을 찾았지요 왜냐하면 전 언젠가 여행을 하고 싶었거든요 저는 항상 제가 아는 너머의 다른 곳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길 원했어요 저는 정말 훌륭한 가족을 뒀어요 전 제 가족이 언제나 훌륭했다고 늘 말할 수 있어요 제 부모님은 믿음을 갖도록 가르치셨죠 확실히 제 어머니는 제 삶이 어떤 위대한 것에서 온다는 것을 믿도록 가르치셨죠 하지만 그걸 신이었다고 할지 뭐라고 불러야 할지- 어쨌든 어머니는 항상 어떤 위대한 것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셨어요

아마도 신성한 내적인 부름은 아주 미묘했고 그녀를 더 자비로운 생활방식으로 이끈 것은 운명이었던 것 같아요 카밀라에게 동물성없는 채식으로의 전환은 숨쉬는 것처럼 자연스런 것이었죠

제가 십대였을 때 저는 채식인이 되기로 결심했어요 그것이 제 자신을 이 새로운 삶으로의 문을 열게 한 첫걸음이었어요 제 가족들은 항상 고기를 먹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제가 더 이상 그 소비의 일부가 되고 싶지 않다고 느꼈을 때가 왔어요 그래서 약 ６년간 채식인이었어요 그리고 그 길로 전 비건이 되었죠 저는 어떤 동물성 음식도 먹지 않았었요 그런 후 저는 생식을 했어요 그래서 과일과 채소를 모두 생으로 먹었지요 그 다음에 호흡식에 가까워졌고 정말 이 상태로 들어섰어요 전 그저 주스를 마시거나 약간의 과일을 먹었어요

비록 카밀라는 그 당시엔 인식 못했지만，그녀 삶의 자연스런 발전과정은 그녀를 현자와 성인의 삶의 귀감인 음식없이 사는 상태로 이끌었습니다 『죽이지 말라』는 고대로부터 크리슈나，예수 석가모니 부처 예언자 모하메드 구루 나낙 스승 까비르 자이나교 스승 그리고 시크교 스승 같은 깨달은 스승들과 영적 수행자들이 그들의 영적인 진보를 위하고 신 또는 신성한 힘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고수하던 계율중의 하나입니다

이 계율은 모든 창조물이 하나라는 것을 반영합니다 생명에 대한 경외와 모든 존재에 대한 자비와 생명체들이 공존하는 이 모든 것은 신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진실되고 고귀한 인간의 품성입니다

카밀리에게 호흡식은 자연스런 과정이었습니다 그녀는 이걸 구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무르익자，그녀의 마음상태가 준비됐을 때에 기회는 문을 두드렸습니다

당신이 음식 없이 사는 삶을 살도록 결심하는 것에 영향을 준 사람이 있었나요? 예 제가 볼리비아에 살 때，어느 날，어떤 여인이 저희 집 문을 두드렸어요 그녀가 말했죠 『저는 호흡식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어요 저는 ２１일간 호흡식을 하고 싶은데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장소는 정말 아름답네요 제가 여기서 할 수 있을까요？』 전 이것에 대해 전에 들은 적이 있었어요 이것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요 그녀는 정말로 와서 문을 두드렸고 그때 저는 말했어요 『분명 이유가 있어서 생긴 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