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은 스승의 고차원적 사명 - 7/7부 200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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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은 힌두 말이죠 산스크리트어로 『생일』이란 뜻이죠 붓다단도 있지요 그걸 베트남어로 번역하면 『딴』이 됩니다 딴산은 부처의 생일을 의미하지요 『붓다단』!

라마는 힌두교전통에서 큰 스승이었어요 그는 힌두교인도 아녜요 물론 그는 우주적이죠 매우 그게 그런 큰 의식임을 상상할 수 있나요? 물론 수만 명의 사람들이 그를 보러 오고 그는 거주할 방 한 칸이 없어서 그들은 사막 어딘가에 있어야 했을 거예요 숨는 것도 어려웠죠 그들은 한 곳에서 스토브로 요리할 수 없었죠 도처에서 연기가 나면,정부는 그들이 큰 집회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들이 숲속에 있다 해도 이란에는 큰 정글이 없어요 울창한 숲도 없고 빈약한 숲 조차 없어요 밤에 요리 한다면 아무도 못 보겠죠

스승이 뭔가를 말하고 여러분은 스승이 가르쳐 주지 않았던 교훈을 상상합니다 여러분은 변화와 그 모든 걸 상상하죠 그것을 두뇌로 상상하고 일어나길 원해서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의지가 충분히 강하고 에고가 아주 크고 야망이 충분하다면 많은 추종자들이 여러분을 따를 겁니다 그리곤 많은 추종자들은 다른 무지한 무리를 이끌고 그 후 그 무지한 무리는 다른 무지한 무리를 모아서 커질 겁니다 추종자들이 많을수록 더 좋으며 그들은 에고로 확장되길 원합니다 그들은 이 영광을 원합니다 그들은 스승님이 모두에게 숭배 받고 군중에게 사랑 받고 계심을 봅니다 하지만 그들은 스승의 힘은 보지 못하고 그저 『그냥 저기 앉아있는 사람이잖아』 라고 할 뿐이죠 그들은 얘기하고 책을 해석합니다 『난 그걸 할수 있어』 심지어 어떤 면에서 그는 달변가처럼 보이죠 물론 무지한 사람들은 그의 말을 듣고 그를 이해했지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것도 상관없고 개의치도 않습니다

예수나 모하메드나 부처,마하비라의 진정한 가르침을 이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를테면 말이지요 추종자는 많아도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게 문제지요 부처가 살아있을 때 조차도 다른 누군가가 부처에게 맞섰지요 부처의 사촌이었는데 부처의 명성과 추종자들의 찬탄에 질투가 나서 부처와 같아지고 싶어했지요 그리고 그에게도 많은 추종자가 생겼죠 어느 시대건 항상 이런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에요 이런 사람들은 수행도,진보도 없고 누군가가 오는 것도 방해하지요 그냥 그곳에 가서 분란을 일으키지요 그리곤 수행도 하지 않고 방해만 하며 항상 말합니다 『난 이미 부처가 됐어 스승님이 내게 말씀하셨다구』 스승이 여러분이 이미 부처가 되었다고 말했다면 왜 다른 사람이

오는 걸 막죠? 여러분이 부처이고 스승이 말했다면 여러분은 부처와 함께 일을 해야 합니다 스승과 함께 일하지 맞서지 않지요 여러분도 알 수 있죠 일부는 아직도 들어요 그런 사람들은 수행도 안 하니까요 그저 스승의 기적에 동참하고 싶을 뿐이죠 이런 저런 걸 기대하며 기적이 안 일어나면 날조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말하지요 『내면의 스승이 내게 이렇게 말했어 난 비전을 봤어』 다 터무니없는 거죠 정말 안타까워요

때론 스승이 뭔가를 말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나름대로 해석하고 계속 그걸하면서 다음 단계를 따르지 않습니다 아마 스승은 진실로 이해한 그 사람에게만 말한 거겠지요 오직 그를 위한 거겠죠 그런데 모두가 슬쩍 보려 하고 모두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니 나중엔 다르게 되죠 그래서 한 종교에 많은 종파가 있는 거죠 그들은 모두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죠 그건 옳지 않아요

스승이 살아있을 때조차 제자들은 그저 자신들만 옹호했지요 밖에 나가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전쟁을 선동하고 특히 같은 민족끼리요 그들이 일부 적들을 죽인다면 그건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요즘은 아주 자유로워 어떤 교단을 따라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죠 왜 서로 싸우고 서로 죽여야 하나요 왜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죠? 아무도 이런 식으론 천국에 가지 못해요 신의 이름으로 솔직히 말하는 겁니다 그냥 나가서 닥치는 대로 죄없는 사람들을 죽이면 천국에 못 갑니다 누구의 이름으로든 신의 이름이든 악마의 이름이든 상관없어요 이런 식으론 천국에 가지 못해요 그렇게 설교하는 선지자는 없지요 코란에서 그런 걸 본 적 있어요? 없죠!

선지자는 말했죠 『만약 여러분이 진정한 가르침을 보호하거나 형제 자매를 보호하다 죽게 된다면 여러분은 곧바로 천국으로 갈 겁니다』 그건 맞아요! 사람들이 그들을 박해해서 일어난 일이니까요 그가 다른 이들이 달아나도록 적들을 막다가 죽었다면 그런 경우엔 당연히 천국에 갈 겁니다 하지만 그가 나가서 불신자를 죽이려 한 건 아니에요 그건 아녜요 마호메트의 시대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절대 그러지 않았지요 단지 스스로를 방어했지요 방어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죽거나 의도하지 않게 적을 해쳤을지 모르죠 예를 들어 자신을 보호하려 바위를 갖다 놨는데 적들은 여전히 그를 추격해서 죽이고 싶어해서 그가 바위를 떨어뜨려 적이 죽을 수도 있지요 그는 원래 의도하지 않았던 거죠 혹은 단지 자신을 지키려 막대기를 사용했는데 적이 막대기에 부딪혀 죽을 수도 있지요 그가 죽이려고 의도한 게 아니죠

마호메트를 따르는 이슬람교도들은 나가서 누구를 죽이지 않았고 특히 마호메트는 그러지 못하게 했어요 그는 그러지 않았죠 나는 이슬람교 드라마 한편을 봤는데 역사물 같았어요 그들은 라마단 때마다 항상 비슷한 드라마를 만들었어요 그 드라마에서 스승의 한 제자, 선지자의 제자가 다른 이들에게 말했죠 『선지자는 누구도 죽이지 말고 전쟁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니 그냥 여기 머물면서 막을 방법을 생각해보자』 그런 거죠 『우린 나가 선동하고 그들과 싸우지 않는다 선지자가 안 된다고 하셨으니까』 드라마에서 말했죠 매해 크리스마스처럼 그걸 반복합니다 그들은 말구유 얘기를 다시 보여주며 크리스마스 때마다 반복하지요 그래서 역사가 있었던 게 틀림없어요 요즘에도 그걸 방송하며 그들은 여전히 말하죠 『선지자가 나가 싸우지 말라 했으니 우린 조용히 적을 피하려 노력한다』 드라마에서 그들이 말한 거지요 난 전체를 볼 시간이 없었지만 대부분은 봤어요

마호메트는 이런 평화의 추세로 그들을 가르쳤어요 그런 극도의 박해 가운데서도요 예수조차 사람들이 늘 그를 박해했지요 그는 많은 제자들이 있었기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었고 사람들이 따랐을거예요 그가 행했던 모든 기적으로 볼 때 모든 사람이 그의 말을 들었을 테고 정부를 이겼을 거예요 최소한 지방정부는요 싸우고 도망가거나 자신을 보호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러지 않았죠 모든 스승들이 이렇게 평화로워요 그러니 같은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보면 예수가 위대한 사람임을 알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마호메트가 위대한 선지자임을 알 거예요

어떤 스승도 제자가 나가 적조차 죽이는 걸 원치 않아요 그렇지 않아요 코란 전체에 그런 내용이 적혀 있죠 우린 다른 선지자들의 말들을 모아 모두가 확실히 볼 수 있도록 방송에 실었어요 이게 신앙이 다른 사람들을 깨닫게 돕기를 바래요 그래서 내가 그걸 하라고 한 거죠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방송 시간에 광고를 내 보내 돈을 버는 대신 우린 모든 종교와 사람들이 서로 평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방송 시간을 할애하죠 그건 효과가 있어요

사우디 아라비아 왕이 여러 차례 종파를 초월한 컨퍼러스를 조직한 사실 알아요? 기억하죠? 예 그의 영혼에 축복있길 그는 매우 깨달은 왕이자 친절한 분임에 틀림없어요 많은 나라와 많은 사람들을 돕죠 그의 국민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돕죠 그의 영혼이 축복받길 이게 진정한 회교도죠 평화와 조화가 이슬람의 진정한 정신이죠

됐어요,난 내 일을 다 했으니 이젠 여러분 몫이에요 내 얘길 잘 소화해서 집에 돌아가 다른 이들에게 퍼뜨리고 여러분의 보물로 만드세요 예

그 스승이 참 좋은 편지를 썼네요 그에게 감사해요 부카라의 미르자 압둘 하디 칸에게요 아름다운 이름이네요 이름의 의미는 다 알 수 없지만 참 좋게 들리네요 그리고 그가 살았던 부카라란 곳도 멋져요! 아랍어는 참 아름다워요 칸다하 같은 도시 이름도 참 듣기 좋아요!

안타까워요 그 모두가 종교간의 오해 때문이죠 사람들이 자기 종교의 경전을 제대로 공부한다면 같은 종교 내에서의 분쟁은 물론 종교간의 전쟁은 없을 거예요 멈춰야 해요 인류의 광기는 하루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전쟁이 많아도 기아로 죽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거예요 현재 기후 난민이 2천5백만이고 전 세계에 6천여만의 난민이 있어요 그 중 3분의1이 기후 난민인데 인정받지 못하고 있죠 다른 4천만은 일부는 인정받고 일부는 아니지만 최소한 난민의 자격은 주어져 있죠 그러나 기후 난민은 아무도 신경 안 써요 살든 죽든 아무도 상관 안 해요 권리가 전혀 없고 어떤 협약으로도 보호되지 않죠 그들 스스로 자신과 자녀들을 위해 싸워야 하죠 이들이 진정한 난민들인데 어디서 어떻게 그들을 도와야 할지 난감해요 모든 곳에 흩어져 있죠 그들은 하소연할 곳도 없어요

많은 섬나라가 물에 잠겨 주민들은 다른 이웃 섬으로 옮겨야 하지만 그 섬들조차도 잠기기 시작하죠 그래서 매번 옮기고 또 옮기죠 어떻게 살겠어요? 어떻게 정착할 수 있겠어요? 어떻게 집도 없이 지위도,조국도 없이 아무도 신경 안 쓰고 권리도 없이 가정을 위해 생계를 꾸릴 수 있겠어요? 사회의 가장자리에 사는 것과 같아요 그들은 3번째 종류의 사람들인데 전쟁 난민도 아니죠 그리고 그건 지난 해만 본 거죠 지금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어요 2년이나 1년반 후인 2010년에는 현재보다 두배인 5천만이 될 거라고 예측했어요 그리고 그건 단지 짐작일 뿐이죠 그보다 더 많을 수 있죠

난 정말이지 인간이란 종족에 대해 더 말하고 싶지 않아요 어떤 사람은 정말 인간으로 사는 게 아니라 지옥에 사는 것처럼 고통이 끝없죠 언젠가는 자비와 사랑을 갖춘 참 인간으로 모두가 바뀌고 그처럼 살게 되길 기도할 뿐입니다

모든 인간은 사랑과 자비가 내면에 있죠 내면에 갖고 있어요! 그저 인정하려 들지 않을 뿐 실행하지 않을 뿐이죠 그래서 언젠가는 깨어나 그런 본성을 기억하길 바래요 사랑과 자비가 있는 그런 삶이 진정 가치있기 때문이죠 사랑과 자비가 없다면 우린 무엇이겠어요? 우리 가족과 친지만을 사랑한다면 동물과 다를 바 없지요 왜 우리가 동물보다 낫다고 하고 그들을 먹을 수 있다고 주장하나요? 내 말뜻 알겠어요? 우린 하나잖아요? 우린 하나예요 이방인과도요 그래서 나는 밖에 나가면 어떤 사람도 낯설게 느껴지지 않아요 그래서 그들을 믿죠 여러분을 사랑하듯 그들을 사랑해요

이방인이라서 조심해야 된다거나 나와 그들 사이에 거리가 있다고 느낀 적이 결코 없어요 그 어떤 누구도요 노숙자건 세일즈맨이건 사무원이건 은행원이건 간에 그들은 여러분처럼 아주 믿을 만하고 가깝고 친밀한 혈육 같아요 가족 같지요 그건 아주 좋은 느낌이죠 편안하게 느껴지죠 모든 사람들에게요 비록 언어는 달라도 문제될 게 없죠 즉각 연결된 느낌이죠 누굴 봐도,그들이 내 사람들 같아요 끝없이 말할 수 있지만 명상하세요,됐죠? 사랑스런 여러분 나중에 또 봐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축복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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