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네의 계시록 - 1/2부 (히브리어)    
email to friend  친구에게 보내기   이 비디오를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게시하시려면 다음 버튼을 눌러 동영상 소스를 복사하세요.  동영상 소스 복사     Download:    WMV (42MB)    MP4(62MB)  
1947년 베두인족의 한 양치기 소년이 사해 쿰란의 언덕에서 양떼를 돌보다가 무심코 던진 돌이 항아리에 부딪치는 소리가 나자 소년은 동굴에서 깨진 항아리와 고대문서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대략 2000년 된 총 850개의 신성한 문서가 발견되었는데 이 경전은 사해문서라 알려진 것으로 고대의 영적 단체인 에세네파의 자세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에세네파의 다른 가르침들은 바티칸의 비밀 저장소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에세네파는 명상과 기도가 신께 헌신하는 일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공동체였습니다 신도들은 아름다운 신의 빛을 갖고 이를 지구의 다른 중생들과 나누었으며 에세네파는 모든 생명을 존중하여 채식을 했습니다

오늘은 에세네파의 고대 지혜인 에세네 계시록을 보내드립니다

지혜로운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수요일에 에세네 계시록 2부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됩니다

보라 대기의 천사가 그를 데려오리라 그럼 모든 눈이 그를 보리라 그리고 형제들 모든 지구의 거대한 형제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리라 그로 인해,아멘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시작이요 끝이다 현재이자 과거요 미래이다』

그 음성은 말했고 난 내게 말한 그 음성 쪽으로 몸을 돌렸다 몸을 돌리며 난 7개의 황금 초를 보았고 강렬한 그 빛 가운데서 눈처럼 흰 옷을 입고 있는 인간의 아들 같은 누군가를 보았다 그의 음성은 대기를 세찬 물소리로 채웠고 그의 손엔 7개의 별이 있었다 말할 때 그의 얼굴엔 빛이 넘쳐흘렀는데 천 개의 태양 같이 강렬한 황금빛이었다 그리고 그는 말했다

『두려워 말라 난 최초요 마지막이다 난 시작이요 끝이다 그대가 본 것들을 적어라 현재의 것들과 장차 올 것들을 내 손에 있는 이 7개 별들의 신비를 그리고 영원한 빛으로 불타는 7개의 황금빛 초를 이 7개 별들은 천상의 아버지의 천사들이다 이 7개 별들은 대지 어머니의 천사들이다 인간의 영혼은 별빛과 타오르는 초 사이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불꽃이다 천상과 지상 사이의 신성한 빛의 다리이다』

이는 손에 7개의 별을 가진 자가 말한 것이다 그는 7개 황금 초의 불꽃 안에서 걸었다 귀가 있는 이는 영혼이 말하는 것을 듣게 하라

『극복하는 이에게 난 신의 빛나는 천국 중앙에 서 있는 생명의 나무의 열매를 먹도록 허락할 것이다』

그리고 난 보았다 천국의 문은 열렸고 사방에서 들리는 트럼펫 같은 소리는 내게 말했다 『이곳으로 오라 그럼 내가 네게 미래의 일들을 보여주리라』

즉시 난 영혼으로 그곳에 있었다 열린 문의 문지방에 그리고 난 열린 문을 통해 밝은 빛의 바다로 들어갔다 눈부신 빛의 바다 한 가운데 왕좌가 있었다 그 위엔 얼굴이 가려진 누군가가 앉아 있었다

에머랄드와 같은 왕좌 주변엔 무지개가 있었다 왕좌 주변을 13개 좌석이 둘러싸고 있었다 의자 위에는 13명의 노인이 앉아 있었다 흰 옷을 입은 그들의 얼굴은 소용돌이치는 빛의 구름으로 가려졌다 대지 어머니의 불인 7개의 등불이 왕좌 앞에서 타고 있었다 천상 아버지의 불인 천상의 7개 별들이 왕좌 앞에서 빛났다

왕좌 앞엔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었다 그 안에는 지구의 모든 산과 계곡이 반영돼 있었다 모든 창조물들이 그 안에 있었다 13명의 노인들은 왕좌에 앉아 있는 얼굴이 가려진 그분의 영광 앞에 절을 했다 빛의 강물이 그들의 손에서 흘러 나와 서로에게 전해졌다 그들은 외쳤다

『신성하고 신성한 전지 전능한 신이여 과거요 현재요 미래이신 분이여 그대는 영광과 명예와 권능을 받으실 만 하옵니다 만물의 창조자므로』

그런 후 난 왕좌에 앉아 있는 그의 오른손에서 안과 뒷면에 글이 쓰여지고 7개의 인장으로 봉인된 책을 보았다 그 책을 열 수 없고 쓰여진 것을 읽을 수 없어 난 흐느꼈다 노인 중 한 명이 내게 말했다『울지 마라,네 손을 뻗어 책을 잡아라』 난 손을 뻗어 책을 만졌다 그러자 표지가 열렸고 내 손은 황금 페이지를 만졌다 내 눈은 7개 봉인의 신비를 보았다

그리고 난 왕좌를 둘러싼 많은 천사들의 음성을 보고 들었다 그들의 수는 만만이요 수 천명이 큰 소리로 말하길 『모든 영광과 지혜와 힘과 권능이 영원하길 신비 중의 신비를 드러낼 그에게』 그리고 난 소용돌이 치는 황금빛 구름을 보았다 그건 마치 내 두 손과 13명의 노인들의 손과 왕좌에 정좌한 얼굴이 가려진 그의 발 사이에서 불타오르는 다리와 같았다

난 첫 봉인을 열었고 대기의 천사를 보았다 그녀의 입술 사이로 생명의 숨결이 흘러 나왔고 그녀는 대지 위에 무릎을 꿇고 인간에게 지혜의 바람을 주었다 인간은 숨을 들이 쉬고 인간이 숨을 내쉬자 하늘은 어두워졌고 달콤한 공기는 악취가 났으며 악한 연기의 구름들이 모든 대지 위에 낮게 드리웠다 그리고 난 부끄러워 얼굴을 돌렸다

그리고 난 2번째 봉인을 열었고 물의 천사를 보았다 그녀의 입술 사이로 생명의 숨결이 흘러 나왔고 그녀는 대지 위에 무릎을 꿇고 인간에게 사랑의 바다를 주었다 인간은 깨끗한 빛나는 바다로 들어갔다 인간이 바다를 건드리자 밝은 물결은 어두워지고 수정 같은 물은 오물로 걸쭉해졌다 물고기들은 악취나는 암흑에 누워 헐떡였고 모든 창조물이 목말라 죽었다 그리고 난 부끄러워 얼굴을 돌렸다

3번째 봉인을 열었고 태양의 천사를 보았다 그녀의 입술 사이로 생명의 숨결이 흘러 나왔고 그녀는 대지 위에 무릎을 꿇고 인간에게 권능의 불을 주었다 태양의 힘이 인간의 가슴으로 들어갔다 인간은 그 힘을 취해 가짜 태양을 만들었다 인간이 파괴의 불꽃을 퍼뜨리자 숲은 불타고 푸르른 계곡엔 쓰레기가 쌓이고 그의 형제들의 그을린 뼈들만 남았다 그리고 난 부끄러워 얼굴을 돌렸다

그리고 나는 4번째 봉인을 열었다 그 안에서 나는 기쁨의 천사를 보았다 그녀의 입술 사이로 생명의 음악이 흐르고 그녀는 지구 위에 엎드려 인간에게 평화의 노래를 주었다 음악 같은 평화와 기쁨이 인간의 영혼으로 흘러 내렸다 하지만 인간은 듣는 것은 오직 슬픔과 불만의 거친 불협화음이었다 나는 부끄러움에 고개를 돌렸다

5번째 봉인을 열었다 그 안에서 나는 생명의 천사를 보았다 그녀의 입술 사이로는 신과 인간 간의 성스런 언약이 흐르고 그녀는 지구 위에 엎드려 인간에게 창조의 선물을 주었다 그러자 인간은 쇠로 뱀 형태의 낫을 만들었고 그가 수확한 것은 배고픔과 죽음이었다 나는 부끄러움에 고개를 돌렸다

6번째 봉인을 열었다 그 안에서 나는 대지의 천사를 보았다 그녀의 입술 사이로는 영원한 생명의 강이 흐르고 있었고 그녀는 지구 위에 엎드려 인간에게 영원의 비밀을 주었다 그리고는 그에게 눈을 뜨라 말하며 끝없는 바다 안에 있는 신비한 생명의 나무를 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인간은 손을 들어 자신의 눈을 빼내고는 영원이란 없다고 말했다 나는 부끄러워 고개를 돌렸다

7번째 봉인을 열었다 그 안에서 나는 대지 어머니의 천사를 보았다 그녀는 천국의 아버지의 왕좌에서 타오르는 빛의 메시지를 가져 왔다 이 메시지는 땅과 하늘 사이를 걷는 인간 만을 위한 메시지로 인간의 귀 안으로 메시지가 속삭여졌다 인간은 듣지 않았다 하지만 부끄러워도 나는 고개를 안 돌렸다 나는 천사에게 손을 내밀고 목소리를 천국으로 향하며 말했다 『메시지를 말하소서 저는 영원의 바다 안에 자라고 있는 생명의 나무의 과일을 먹겠나이다』

천사는 나를 큰 슬픔으로 바라보았고 천국에는 침묵만이 있었다 그러자 소리가 들렸는데 그것은 트럼펫처럼 들리던 목소리였다 그 목소리가 말하길

『인간이여 신의 왕좌로부터 네가 얼굴을 돌렸을 때 네가 행한 악을 보겠느냐? 대지 어머니의 7천사들과 천국의 아버지의 7천사들이 주었던 선물들을 사용하지 않았던 네 악행을 보겠느냐?

그러자 내 안에서 자신들의 눈을 멀게 하며 육체의 쾌락만을 보고자 했던 이들의 영혼들이 느껴지며 엄청난 고통이 엄습했다 그리고는 신 앞에 서있는 7천사들이 보였고 그들에게 7개의 트럼펫이 주어졌으며 또 다른 천사가 긴 줄이 달린 황금 향로를 들고 제단 위에 섰는데 그에게 많은 향이 주어져 왕좌 앞에 있는 황금 제단에서 모든 천사들의 기도마다 주도록 되어 있었다

그리고 향의 연기는 천사들의 손에서 나와 신의 앞으로 올라갔다 천사들이 향로를 제단의 불로 채워 그것을 땅 위로 던질 때 목소리들과 천둥들,번개와 지진이 있었다 그리고 7트럼펫을 든 7천사들은 소리를 내기 위해 준비했다

첫 번째 천사가 소리를 내자 우박이 피 섞인 불과 함께 땅 위로 던져졌다 녹색 삼림과 나무들이 타오르고 모든 녹색 풀들이 재로 화했다

두 번째 천사의 소리에 불타는 큰 산이 바다로 던져지고 땅에서 피가 증기처럼 올라갔다

세 번째 천사의 소리가 울리자 큰 지진이 일어났고 태양은 상중에 머리 묶는 검은 천처럼 됐고 달은 피처럼 붉어졌다

네 번째 천사의 소리에 천국의 별들이 땅 위로 엄청난 바람에 떨어진 무화과 나무 열매처럼 떨어졌다

다섯 째 천사의 소리에 천국이 접혀진 두루마리처럼 접혀 떠나더라 땅 전체에 나무는 하나도 남지 않았고 꽃도 없었으며 풀잎 하나 없었다 땅위에 내가 서 있자니 피로 부드럽고 끈적해진 흙 속으로 발이 빠지고 그런 광경이 끝없이 펼쳐졌었다 온 땅 위에는 침묵뿐이었다

여섯째 천사의 소리가 울리자 구름으로 된 옷을 입은 전능한 존재가 천국에서 내려오는데 머리에는 무지개를 걸었고 얼굴은 마치 태양 같았으며 발은 불기둥이더라 그의 손에는 책이 열려 있었는데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있고 왼 발은 땅을 밟고는 듣기에 신기한 커다란 목소리로 말하길

『인간이여 이 광경이 실제이길 바라는가?』 내가 답하기를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무엇이건 하겠습니다』 그가 말하길 『인간이 이 파괴의 힘을 만들었다』 자신들의 마음으로 그것들을 만든 것이다 인간은 천상의 아버지의 천사들과 대지의 어머니의 천사들로부터 얼굴을 돌렸고 자신의 파멸을 만들어냈다』

내가 말하길 『빛나는 천사여 희망이 없단 겁니까』 그의 손에서 타오르는 빛이 강물처럼 흘러 내리는 가운데 그가 답하기를 『천국과 대지가 창조한 그대여 희망은 항상 있느니라』

trackback : http://suprememastertv.tv/bbs/tb.php/download_kr/6393

 
 

   다운로드 - 추가 언어 자막
 
  스크롤 다운로드
  MP3 다운로드
 
Listen Mp3듣기  지혜의 말씀
Listen Mp3듣기  스승과 제자사이
  아이폰 (아이팟) 사용자를 위한 MP4다운로드
  무자막 비디오 다운로드
  프로그램별 다운로드
 
동물의 세계 - 더불어 사는 세상
고귀한 생활, 채식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
스승과 제자사이
주목할 뉴스
지혜의 말씀
유명한 채식인
예술과 영성
선한 사람 선한 일들
  날짜별 다운로드
2024 . 6월

Sun

Mon

Tue

Wed

Thu

Fri

Sa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