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지능이 있다 - 1/3부 2009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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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동안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 협회원들과의 국제 세미나를 자비롭게 허락하셨습니다 그건 평화를 기원하고 명상하며 스승과 제자들이 재회하는 즐거운 기회였습니다

이 소중한 시간동안 칭하이 무상사는 과거 스승들의 가르침과 우리 협회회원들의 영적인 질문에 답해 주셨습니다 수년에 걸쳐 자비롭고 깨달은 스승들이 나서서 우주적 힘과 그 안에 깃든 신성을 구함으로써 그로 인한 다른 모든 선함과 행복이 따르도록 사람들을 촉구해왔습니다

이 메시지는 2009년 1월 19일 칭하이 무상사께서 협회원들과 함께 하신 담화 『동물들은 지능이 있다』에서 다시 울려 퍼졌습니다

마음 따뜻한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동물들도 지능이 있다』 2부도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건강한 생활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천국이 여러분과 사랑하는 이들을 건강과 행복으로 축복하길 빕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를 온화하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 『동물들도 지능이 있다』3부도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빕니다

관대한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건강한 생활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아름답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를

안녕하세요,여러분 다들 좋지요?

지난 번 얘기를 계속하도록 하지요 지난 번 얘기 했던 사냥꾼 알지요 그가 사냥을 가서는 아무 것도 모르는 불쌍하고 순진한 동물들을 잡기 위해 덫을 놓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새 한 마리를 잡아 손에 쥐고 있었어요 아름다운 새였어요

어울락(베트남)에서 하는 얘기가 있어요 손 안의 한 마리 새가 하늘의 세 마리 새보다 낫다,영어도 같나요?

손 안의 한 마리가 숲 속의 둘 보다 낫다

숲 속의 둘 보다 낫다? 우린 『하늘의 세 마리 보다 낫다』인데요 『하늘의 세 마리』란 잊으라는 거죠,쳐다 보지도 말라는 거죠 이미 손에 잡고 있는 한 마리가 숲 속의 둘보다 낫지요 아프리카에서는 물론 숲이라 하죠 어울락(베트남)에선 덤불 숲이 없으니 하늘에 있는 거지요 더 트여 있지요 어울락(베트남)은 아주 아름다워요 뒤에는 산이 있고 앞은 바다예요 거의 소파 같아요 이렇게 긴데다 뒤에는 높은 산이죠 『긴 산』이라고 불러요 『트롱 손』 앞엔 긴 바다가 있죠

나도 바다예요 길진 않고 짧지만,바다지요 그렇게 트여 있어요 아프리카 대륙처럼 그렇게 크지 않고 아프리카 같은 덤불 숲도 없지요 아프리카는 정말 거대하지요 그러니 『손 안의 새 한 마리가 숲 속의 둘보다 낫다』라고 말한 이는 대륙 가운데에 있는 거지요 그들은 바다를 본 적이 없을 거예요 아마 밀림에 있었겠죠 아프리카는 나무가 아주 많고 우람하고 무성하지요 그러니 그는 별로 코 앞의 덤불 밖에는 멀리 본 것이 없겠지요 특히 오래 전에는요 이 속담은 요즈음 얘기가 아니지요? 오래 된 얘기일 거예요

스페인에도 있습니다

스페인에도 같은 속담이 있어요? 뭐라고 말하는 데요?

손에 쥔 새 한 마리가 날고 있는 둘 보다 낫다 한 마리 새(한 마리 새) 손에 쥔(손에 쥔) 더 낫다 날고 있는 둘 보다 (둘 보다) 날고 있는 알겠지요? 하늘에요,그죠?

지형이 다르면 다르게 말하지요 하늘을 나는 두 마리 알겠어요? 왜냐면? 스페인도 같아요 모든 곳에 산과 바다가 있지요 그래서 이를 말한 사람은 어딘가 바다에 해변가에,탁 트인 공간에 서 있어서 『날고 있는』이라고 말했을 거예요 어울락(베트남)에서 우린 산에 서서 바다를 바라 보면서 말하지요 『아, 하늘의 두 세 마리』 5 6 7이든 어때요 손에 쥔 한 마리가 하늘의 500마리 보다 낫다,그렇죠? 두 마리가 아니고 이천마리 보다 도요 0은 얼마든지 붙여요 2백만도 되지요 우리에겐 다를 게 없죠

이 사람은 아마도 스페인에서 배운 것 같진 않아요 『손에 쥔 한 마리가 더 낫다』 날고 있는 두마리 보다 이 사람은 아프리카에서 배운 것도 아니고요 아프리카 사람들은 새를 알지요 아프리카인들보다 새를 잘 아는 이들이 누가 있겠어요?

아프리카앵무새가 있죠 아프리카에는 정말 아름다운 게 많아요 아프리카 사람들은 새에 대해 잘 알지요 하지만 이 사람은 아프리카인은 아녜요 알게 되겠지요 그는 잘 몰라요 어울락(베트남)에서 배운 것도 아니고요 『손에 쥔 새 한마리가 하늘의 세 마리 보다 낫다』중국에서도 그렇게 말할 거예요 재미 있지요? 현명한 것은 다 좋은 법이지요 상식적인 것은 우리가 다 이해하죠 스페인,아프리카 남부 북부 중부 중국이나 어울락(베트남) 어디든 다 이해하죠 같은 얘기를 하지요 중국에서도요

이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그가 제대로 배우질 못해서요 그가 새를 손에 잡고 있는데 새가 그에게 말하기 시작했어요 『나를 놔 주면 아주 값진 세 가지 조언을 해줄게요 누구에게도 주지 않은 아주 아주 귀중한 조언이에요』 이 새는 한 번도 잡혀 본 적이 없어 처음인 거지요 『난 당신에게 쓸모가 없어요,나를 놔주면 세가지 조언을 알려 드릴게요』

남자가 말했죠 『너의 말을 어떻게 믿지? 너를 놔주면 그냥 가 버릴 수도 있잖아』

그러자 새가 말했죠 『아니,아니에요 나를 보세요 내 눈을 봐요 약속할게요,좋아요 나를 당신 가까이 있는 나뭇가지에 내려 놓아요 그러면 첫 번째 조언을 해줄게요 그게 싫으면,나를 다시 잡으면 되지요』

확실히 하기 위해 남자는 실 한 가닥을 꺼내 새의 다리에 묶어서 잡고 있었어요 『좋아요 상관 없어요 당신이 옳아요 좋아요 잡고 있어요』 그리고는 새가 말했죠 『좋아요,저기 나뭇가지에 나를 실에 맨 채로 놓으면』- 그러니까 『조건을 붙여』라고 우리는 말하지요- 『첫 번째 조언을 해줄게요』

그래서 남자는 『좋아,해 보지』 라고 말했어요 새를 잡고는 옆에 있는 나뭇가지에 올려 놓았으니 다시 잡기도 쉬웠지요

그러자 새가 첫 번째 조언을 말했어요 『당신 목숨같이 중요한 것을 잃더라도 후회하지 마세요 마음만 더 상하니까요』

남자는 수긍했어요 맞는 말이지요 무엇을 이미 잃었다면 뭘 해도,이미 잃은 거지요? 울고 소리치고 무엇을 해도 더 이상 소용없는 일이지요? 그냥 털고 계속 살아가는 게 최선이죠 그래서 남자는 말했죠 『그래,좋아 좋아 새가 말한 것 치고는 나쁘지 않군 새 머리치고는 지혜로운 얘기군』

그래서 사냥꾼은 두 번째 조언을 물었고 새는 말했죠 『나를 더 위에 있는 나무 꼭대기의 가지로 가게 해 줘요 그러면 두 번째 것을 말해 줄게요』

지금 있는 줄은 어쨌든 짧아서 그는 말했지요 『좋아,그렇게 하지』 하고는 줄을 끊었어요 그러자 새는 곧장 그의 머리 위로 갔지요 어쨌든 『멀지 않아요 날 볼 수는 있잖아요 여기 보이지요 다른 데 안 가요』

그렇게 남자는 새를 가게 하고 새는 나무 꼭대기로 날아 올라 서 있었죠 그리곤 조언을 했어요 새가 사냥꾼에게 말했어요 『아무 것도 믿지 말아요 아무 증거도 없이 일반 상식과 반대 되는 것은 절대로 믿지 말아요』

남자가 말했어요 『나쁘지 않군』 정말 그래요 사실이죠 무슨 말을 듣거나 우리가 뭔가를 알고 있는데 누군가 상식적이지 않은 말을 하거나 상식에 어긋나는 터무니 없는 말을 하면요- 증거도 없이요 그 땐 믿지 말아야 해요 『네 말이 맞아 좋아,좋아』 그 새를 여전히 바라 보며 잡고 싶어 하는 그 남자가 말했어요 『아니 아직 가지마』

그 남자는 세번째 조언을 듣고 싶어 했죠 그러자 새가 말했죠 『저기 있는 조금 더 높은 나무 위로 날아 가야겠어요 좀 더 잘 보이거든요 오래 동안 갇혀 있었더니 신선한 공기도 마시고 경치도 좀 봐야겠어요』 그 새는 경치 보는 걸 좋아했죠- 『그리고 내가 여기 있으니 당신이 나를 볼 수도 있잖아요 그럼 세번째 조언을 말해줄게요』

그 때서야 그 남자는 더 이상 새를 쏘질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새를 잡을 수도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단 걸 알았죠 그 남자가 말했어요 『그래,그래 넌 약속을 지켰고 여전히 거기 있고 난 널 볼 수 있으니 좋아,거기로 가렴』

그러자 새는 그 남자가 여전히 볼 수는 있지만 그 남자로부터 멀리 떨어진 아주 높은 나무 꼭대기로 날아갔죠 하지만 새는 여전히 거기 있죠, 작은 점 같지만 새처럼 보이죠 새는 이제 아주 아주 안전하게 느꼈어요

그러자 남자가 말했죠 『세 번째 조언은?』

새가 말했어요 『이 멍청한 양반? 나에겐 두 개의 값진 보석이 있어요 만약 당신이 나를 잡았을 때 죽였다면 당신은 그 보석을 갖게 되었을 거예요 하나는 다이아몬드고 하나는 루비죠 멍청하긴! 나를 풀어 주다니!』

그러자 남자는 아주 비참하고 속상했어요 그리고 말했어요 『그건 정말 안됐지만 최소한 세번째 조언은 들려 주겠지?』

새가 말했어요 『참 어리석기도 하지 세가지를 다 줬는데 한가지도 제대로 못하면서 더 물어서 뭐하겠어요? 뭣 하러요? 여기서 내가 평생 조언을 한다 해도 당신은 너무 바보 같아 그걸 이용할 수 없죠 첫 번째 조언도 사용하지 않았잖아요 첫 번째 조언에서 내가 경고했었죠 당신 목숨처럼 좋은 것일지라도 잃어 버린다면 후회하지 말라고요 내가 경고했었지요 당신이 아마 뭔가를 잃을 거라고요 근데 당신은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았어요 전혀요 아무것도 몰랐죠 그리고 두 번째로 난 다시 경고 했어요 그 어떤 것도 우리 상식에 반대되고 증거도 없는 터무니 없는 것을 믿지 말라고요 근데 여전히 내 충고에 귀 기울이지 않았죠 그리고 지금 당신은 두 가지를 하고 있죠 알고 있어요? 아주 터무니 없는 것을 믿고서 그걸 잃었다고 아주 슬퍼하고 있잖아요 내가 이렇게 작은데 어떻게 큰 보석을 두 개나 지니겠어요? 그럼 난 벌써 죽었겠죠 이 작은 목구멍으로 어떻게 삼키겠어요 멍청한 양반아?』

그가 『그래』라고 말하자 새가 말했죠 『당신이 그렇게 바보니까 인간에게 부여된 일반적 한계 속에 갇혀있는 거예요』

이해하겠죠? 좋아요 이것은 학생들에게 첫째로 어떤 경우라도 어떤 것에 집착하지 말라는 얘기예요 이슬람교에서처럼 정신을 무장시키는 거죠 학생들을 준비시키죠 이런 얘기조차도 들려줌으로써 학생들은 이미 준비가 되죠 아마 꽤 굉장한 것일지 모르지만 자신이 듣고 판단해야 해요

그리고 물론 스승과 함께 수행한다면 증거를 요구하겠죠? 만약 스승이 말하길 『넌 깨달을 것이다』 하면,여러분은 『빛을 보여줘요』 라고 요구하겠죠 그렇죠? 여러분이 빛을 못 보면 그는 스승이 아니죠 증거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이 선생은 얘기를 해주고 놀라운 뭔가를 위해 학생들을 준비시키는 거죠 그 당시 여러분에겐 터무니없다 해도 그건 일어날 거예요 이 얘기와는 달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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