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톰 벤 이스라엘: 호흡식-총체적인 삶의 방식-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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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톰 벤 이스라엘 총체적인 삶- 호흡식 생활방식』 3부작 중 2부

엘리톰 벤 이스라엘은 10년간 음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는 건강하고 활기차고 행복합니다 엘리톰은 사람들을 건강한 생활방식으로 이끌기 위해 총체적인 의학과 운동에 관한 지식을 나누고,동물성 없는 자비로운 비건채식을 권장합니다 호흡식 생활방식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수프림 마스터 TV 특파원이 미국 오하이오의 엘리톰을 인터뷰했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동안 엘리톰은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 미국인들이 일반적으로 먹는 식사를 하고 동물성 식품을 섭취한 결과 건강 문제에 시달리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도,엘리톰은 자기 이해를 추구하던 중 깨달은 스승들이 대대로 가르치고 장려해 온 대안적이고 자비로운 생활방식을 발견했습니다 채식을 통해 엘리톰은 동물성 식품과 관련된 질병의 암울한 운명을 피하게 되었지요 그 때부터 유동식과 생식을 포함한 대안적인 채식에 끌리게 되었습니다

어느날,호주의 호흡식가,자스무힌에 대해 듣고 엘리톰은 음식을 끊기로 결심했습니다 우주의 에너지와 프라나에 의존해 살기 시작하면서 엘리톰은 호흡식을 하는 과정은 도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목표를 위해 계속해 나갔죠 음식 없이 지내기로 결심한 엘리톰은 과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명상과 운동 자연과의 교감을 포함한 전인적 접근 방식을 이용했습니다

과도기를 겪으며 알게 된 한가지 사실은 제가 이런 저런 종류의 음식을 실험했을 때 맛이 어땠는지 내가 뭘 먹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이죠 먼지를 먹는 것 같고 환상 같았어요 혼자 뭘 하고 있었을까요? 물론 전체적으로 인류는 어쨌든 맛이 좋지는 않았던 그것을 마지막에 선택할 겁니다 그건 믿음과 사고 체계이며 우린 지구와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시작할 수 있지요

호흡식가,엘리톰은 물 조차 마실 필요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호흡식가이자 인도 성자인 프라라드 자니와 비슷하게 엘리톰의 몸은 필요한 물을 만들어 냅니다

당신은 몸 안에서 자연스럽게 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언급하셨는데 그게 정말 궁금합니다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호흡식 과정을 겪는 건 보통 가장 큰 도전입니다 몸이 물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믿음 체계를 깨는 거죠 사람들이 식단을 바꿀 때 먼저 생식을 하게 되고 그 다음은 액체식이라고 하는 음료만 마시는데 그것은 음식을 완전히 끊는 호흡식의 바로 전 단계이죠 몸이 수분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건 아주 어렵습니다 음식을 먹지 않는 과도기를 겪을 때 몸은 사실 필요한 것을 움켜 잡고 있을 테니까요 사람들은 『전 당근과 브로콜리를 먹는데 이것들이 내게 영양을 줄 거예요』 라고 말하니까 그들은 이것을 세상에서 가장 정제된 식사라 부르죠 여러분은 호흡식에 비해 너무 많이 먹고 너무 많이 섭취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몸은 언제 처리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지요 정확한 시간에 처리할 거예요 그래서 아프거나 죽진 않습니다 아마 간에서 불편함을 느끼겠지만요 며칠 간 느끼지요 그만 두면 몸은 제때에 처리할 것이고 그래서 해롭진 않죠 그 결과 움직이게 하려고 음료 없이도 스스로 활동할 겁니다 그걸 내보내려고 물을 만들겠지요

엘리톰이 한 번 음식을 중단했을 때 분명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음식을 중단하면 반응의 고리 사회적 행동을 멈추는 거고 거기에 따라오는 것들이 있을 텐데요 고립감을 느끼나요?

많이 느끼지요

그럼 내면의 편안함을 찾아야 하나요?

내면을 위로하세요 안 그러면 오래동안 그 게임을 하게 됩니다 전 겪어야 하는 게임을 거쳤지요 나 자신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도요 그래서 여러분은 이목을 끌지 않고 가서 수프를 먹을지도 모르지요 특히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는 차나 쥬스 같은 것을 먹을지도 모르죠 몸은 불편하지만 단지 눈총을 안 받으려고 희생하는 것과 같지요 하지만 알면 알수록 점점 더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고 가야 하는 곳으로 발을 내딛을 수 있고 희망적으로 다른 사람들도 함께 어울릴 수 있습니다

완전히 먹지 않고 지내는 것에 대한 사회적 장애를 극복한 엘리톰은 호흡식에서 육체적인 혜택을 얻었습니다

아프기도 하나요?

전혀요(전혀요) 아픈 것과 질병과 병은 아래로 가는 3가지 다른 단계의 에너지들입니다 달리 말하면 아픈 건 감기처럼 빨리 물리칠 수 있는 에너지이죠 일정 기간 몸이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감기를 물리칠 수 있지요 질병은 같은 것인데 물리치기 좀 더 힘든 거죠 수두처럼 더 오래 걸리지만 몸은 그것을 물리칩니다 『편안함을 없애고』 『안락함을 없애는』 암과 같은 병은 물리치기 더욱 더 어렵습니다 그것에서 나온 정보가 있으니 물리칠 수 있지만 더 오래 걸리는 다른 종류의 도전으로 더 많은 에너지가 들죠 그걸 얻는데 많은 에너지를 쏟았으니까요 흡연으로 인해 암에 걸린 사람들은 흡연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았죠 실제로 일하고 돈을 벌러 가고 담배를 사러 가야 했죠 이것을 끊임없이 해야 했지요 그래서 실은 행동의 인과응보를 받는 거지요 병을 얻었다고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아픈 것과 질병과 병은 사실 알든 모르든 자신이 만든 것이죠

육체적으로 건강상의 혜택뿐 아니라 엘리톰은 내적인 사고와 지각의 명료함도 얻었습니다

육체의 변화에 따라 삶도 변화했다고 느끼시는지요?

확실히요 몸에 집어 넣는 모든 것이 사실은 우리의 의식이나 사고 과정을 다루니까요 제게 이것은 과학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저는 제 몸을 실험하는 연구실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년에 걸쳐 적어 놓은 메모도 많습니다 한 번은 유기농 과일을 구해 직접 짜서 계속 주스만 마셔야 하는 상황이 있었어요 그리고 하루는 주스를 짜는 기계로 가서『백% 유기농 주스야』라고 말했죠 이젠 다른 주스라도 먹기 전에 오늘 할 온갖 긍정적인 일들에 대해 생각합니다 캔주스를 마시자마자 뭔가 내게 말하는 것 같았죠 『내일까지 그 일을 미뤄』 지금 당장 내 몸에 들어 가는 것의 사고과정이 나오죠 많은 이들이 이를 눈치도 못 채지만 바로 나오는 정보가 있어요 예를 들면 감옥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식단엔 많은 문제가 있어요 학생들은 왜 성적이 나쁠까요? 대부분 식단 때문이죠 인류가 풀어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사고 과정과 연계된 몸에 들어 가는 음식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래서 영성과 전체성이 계속 마음과 몸의 연결에 대해 말했던 거죠

호흡식을 하는 엘리톰은 영적 인식면에서 높은 자각을 얻었습니다

다르게 사고하므로 많은 단계를 변화시킨다고 말하는 건가요?

우리 존재에는 많은 단계가 있죠 물리적인 몸 감정적인 몸 정신적이고 영적인 몸이 있죠 제가 영성을 말할 때 대부분 사람들은 종교를 바꾸고 또 바꾸고 다시 믿음 체계를 바꾸려 하죠 그러나 저는 영성이란 단어의 어근인 『나선형』을 바라 보듯이 그것을 봅니다 우리의 모든 사고 과정과 행동은 진동을 높이거나 낮춥니다 우리 모두는 영적인 면에서 침체된 곳에서는 에너지가 비활성이기 때문에 실상 에너지를 끌어 올릴 수도 낮출 수도 있습니다 그건 우리의 선택이죠 사실 우리가 이런 변화를 다룰 때 매우 많은 성장의 단계가 있고,저도 배우는 과정에 있지요 저와 같은 사람들이 주위에 있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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