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하우스 메거진" 찰스 노턴 기자의 칭하이 무상사 인터뷰 - 2/3부 2009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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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말씀을 보고 계십니다 『칭하이 무상사와의 더 하우스 메거진의 찰스 노턴 기자와의 인터뷰』
일자: 2009년 8월 8일 출판일: 2009년 9월 18일

환경식품 농림부와 함께 해양 및 연안 접근법이 고려되면서 환경식품농림부 위원회의 의원들은 정부가 지속할 수 없는 생선 먹기 장려책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인망어업 결과 영국 주변의 해저가 요즈음 불모지를 닮아가는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요 그 바다의 회복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해야죠?

어떻게 해야지요? 현명한 의원들께서 말했지요 생선 먹기는 정말 지속할 수 없다고요 이건 멈춰야 합니다 모든 창조된 생명에 대한 존경심을 보여준다는 정신으로 물고기 살생을 끝내면 그 물고기는 매우 빨리 되돌아 올 겁니다 하지만 어업 활동을 계속하면 회복할 능력을 넘어서서 해양생물의 균형에 피해를 줄 겁니다

실제로 과학자들의 2003년에 세계의 큰 물고기의90%가 이미 사라졌다고 했죠 90%가요 그게 6년 전이었죠 찰리씨 지금은 얼마나 많은 어종이 사라졌는지 모릅니다 보다 최근에 아시다시피 어업기록에 대한 수 백 년 간의 영국 연구자의 분석에 의하면 해양환경과 해양생물에 대한 저인망 어업의 파괴적인 결과가 우리에게 밝혀졌습니다

한 과학자가 이 방법을 사과를 수확하는 것에 비유했습니다 대형 그물을 내려서 과수원 전역을 끌고 가면 나무를 파괴하고 과일을 유지하는 그 생명을 파괴하는 겁니다 더 많은 해양생물을 살생하는 저인망 어업의 폐해 이외에도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버려진 그물과 같은 6십4만 톤의 던져진 어업도구가 매년 바다에 쌓여서 문제를 더 크게 만든다고 추정합니다

물고기와 거북이 해양생물이 우연히 이 그물에 걸려서 매년 매일 죽어 갑니다 저인망 어업이 없는데도요 아마 놀랍게도 수산업조차 가축에게 돌아갑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죠 실제로 미국의 연구에 의하면 돼지와 닭이 먹는 해산물의 양은 모든 일본인이 먹는 해산물의2배이고 미국에서 사람이 소비하는 양의 6배 보다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돼지와 닭이 우리보다 더 많이 먹고 적어도 6배 더 먹죠 그런 다음 돼지와 닭은 우리 인간 자신이 먹습니다 그러니 이게 좋은 사업이 아니지요? 아주 좋은 사업전략은 아닙니다 그러니 생선을 먹는 게 환경피해만큼은 초래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시 생각하거나 그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 줍시다

어떠한 동물 제품을 소비해도 우리 바다와 세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죠 물론 우린 어류와 모든 해양생물을 더욱 보호하자고 제안하는 해양연안법과 같은 법안의 규정을 후원하고 지지할 수 있습니다 난 그걸 환영합니다

한편,저인망어업의 폐해와 오늘날 어류 개체수가 급감한 상황에 대한 정보를 보급시키는데 매체의 도움도 요청합니다 또 다른 대단히 효과적인 일은 생선 먹기를 멈추는 것이고 모든 시민들에게 그걸 고무시키는 것입니다 한편,정부는 다른 생계수단으로 대신 유기농을 위해 어민들에게 보조금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절약된 아주 많은 돈을 그들에게 보조금으로 지급할 수 있으니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완전한 어업 금지를 시행할 수 있게 되어 영국이 세계의 중요한 바다와 그들의 독특한 삶을 위한 모범적인 선도자가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환경식품농림부 위원회 역시 세계기아를 경감하기 위해 영국이 더 많은 곡식을 재배하도록 권장했습니다 세계를 부양하도록 도우려면 의회는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지요?

네 타인의 기아를 완화할 목적으로 식량을 재배 하는 건 정말 고상한 노력입니다 최대의 효과를 위해 첫째로 할 일은 육류 소비를 없애는 겁니다 땅을 구하세요 그러면 모든 수확이 직접 인류에게 옵니다 『더 랜드』잡지사 편집자인 사이먼 페어리는 영국인이 비건식을 채택한다면 영국은 현재 경작지의 절반인 3백만 헥타르로 자급자족할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단지 토지의 절반만 사용해서 전국민을 먹일 수 있습니다 유기농 비건을 하면요 다른 절반은 물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식량재배나 기온상승을 냉각시키기 위한 재조림 같은 중대한 목적에 쓰일 수 것입니다 현재 굶주린 아이의 80%가 대체로 선진국에서 사육되는 동물에게 먹이를 줄 곡식을 수출하는 나라에서 삽니다 게다가미국 곡물 수출량의 3분의 2는 사람보다 가축에게 먹여집니다 이 두 사실만으로도 가축사육의 폐지가 어떻게 더 많은 사람을 먹여 살릴 수 있는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한 과학자는 식량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땅이 육식인에 비교해서 비건은 5%만 필요하다고 계산했습니다 단지5%이고 육식인은 95%가 필요합니다 상상해 봐요,찰리씨 따라서 고기와 가축 사육의 근절로 인해 모든 사람을 위한 환경이 개선될 겁니다 이게 여러분 자신과 세상의 다른 이를 돕기 위해 사실상 훌륭하고 최선의 길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지구 기아와 온난화를 멈추기 위한 우선적인 길로서 채식인이 되세요

네 유기농 비건의 이로움이 무엇이며 의원들과 정부는 이 분야를 촉진하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나아가야 합니까?

예,유기농 완전채식농법은 수많은 이득이 있으며 많은 이득이 되는 부문들이 있지요 먼저 당신의 여자친구 같은 농부들에게 있어 유기농 비건농법은 생산적이고 에너지를 37%나 더 절약하며 통상적인 농법보다 물이 더 많이 절약됩니다

다음은,환경적으로 이득이 된다는 겁니다 표토가 그대로 있어 폭우와 허리케인에 더 좋다는 게 증명됐고 야생동물과 생태계에도 좋습니다 당신의 나라 영국에서 실시한 유기농 농법에 대한 최대 연구에 따르면 통상적인 농법과 비교했을 때 유기농법은 85% 나 더 많은 식물종과 71%나 더 크고 두꺼운 산울타리를 포함하여 토착 동물의 왕성한 복귀가 이뤄집니다

더욱이 유기농 비건농법은 대양에 거대한 죽음지대를 형성하는 화학 비료의 유출을 멈추게 합니다 유기농 토양 물질은 이산화탄소를 아주 효과적으로 흡수해서 로데일 기관은 유기농 비건 농법은 현재 대기 속에 있는 모든 이산화탄소방출을 40%까지 줄여서 지구온난화를 줄이는 강력한 전략이라 하죠 상상이 갑니까? 그러면 우린 CO2를 제거할 수 있죠 그렇지 않으면, 수 천년 동안 이곳에 머무르며 우리 행성을 계속 덥힐 것입니다 결국,우리 모두 더 건강해 집니다

독성물질이 없고 영양이 풍부하며 유전자 조작과 암의 원인이 되는 농약이 없기때문이지요 암,심장병, 당뇨병,비만 등등을 일으킨다고 알려진 동물 생산품과는 대조적으로 유기농으로 재배된 과일과 야채들은 풍부한 영양분이 포함 돼 있어 이 모든 현대적 상태를 피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유기농 비건채식만이 유일하게 안전하게 느껴야 할 음식이며, 또 안전하게 느끼며, 안전을 느낄 음식이죠 사실 우리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음식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이죠 국회 의원들과 정부는 이 유기농 완전채식 농법을 보조금을 통해 지지해 줘야 합니다 육식 산업으로부터 자금의 방향을 돌려서 그 대신 시민들에게 유기농 비건 채소를 심고,사고 선택하도록 고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면 얼마 되지 않아 많은 건강과 행복 건설적인 사람이 되고 녹색 환경으로 회복하여 기후 완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모든정부들이 앞장서서 모든 시민들에게 열정적으로 지지를 보내준다면요 다른 주제로 넘어가 봅시다

현재 영국에서 인구 십만 명 이상이 돼지독감에 걸렸어요 이 유행병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그 비용은 얼마며, 앞으로의 유행병을 멈추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한다 생각해요?

예,지금 우리에겐 무척 슬프며 무척 위험한 일입니다 모든 사람이 어디나 여행을 가죠 아주 불안하게 느껴요 많은 학교들이 문닫고 아이들이 병 들며 회복되지 않고 있죠 거리에서나 집에서나 모두에게 매일이 시한 폭탄이지요 동물도 마찬가지고요 무엇보다도, 나는 돼지독감 때문에 직간접적으로 고통받는 영국 사람들과 전 세계사람이 안됐고 아픔을 느낍니다

그런데 가장 슬픈 것은 만약 우리가 더 나은 생활습관을 가졌다면 돼지독감을 피할 수 있었다는 거죠 즉 더 적합한 생활방식인,특히 완전채식 생활습관을 가졌다면 말입니다 그 이유는 돼지 독감 대유행은 육식 산업에 기인하기 때문입니다 이젠 모두 다 그걸 알지요 어느TV를 보고 어느 신문을 읽어보아도 다 나옵니다 돼지독감 대유행이나 이전의 조류독감의 원인이 되는 육식산업에 대한 모든 정보가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책임 있는 의사회의 내과의사 위원회의 많은 자들이 지도자들게 요청했죠 독감농장을 폐쇄하라 『독감 농장』이라했죠 『돼지 세 마리 중 한마리가 독감바이러스 숙주』라며 축산농장을 독감농장 이라 불렀죠 1/3이죠! 어느 것이 감염됐는지 알 수 없어요

캐나다 기관의 자료 분석에서 그 지역의 공장식 돼지농장의 숫자와 총 인간 돼지독감 환자 수 사이에 99%의 일치를 보인다고 합니다 돼지 농장이 더 많은 곳은 어디든 더 많은 사람들이 아프거나 더 큰 집단이 병에 걸리기 시작한다는 뜻일 겁니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돼지 독감 바이러스는 사람,새,돼지에서 나온 변종들이 감염된 돼지와 섞일 때 생기면서 더욱 치명적인 형태로 돌연 변이합니다

이런 현상은 수년 동안 돼지들이 말할 수 없이 더럽고 무자비한 공장식 농장 환경에서 사는 동안 만들어졌습니다 그런 환경은 직접 목격한 사람들은 누구나 눈물을 흘리게 되며 인간이 만든 치명적인 새로운 전염병을 키우는 완벽한 번식장입니다 전염병 전문가들은 동물 농장을 보고는 진짜 나쁜 대유행병은 『만일』생긴다면의 문제가 아니라『언제』 생길 건가의 문제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미 생기고 말았죠! 이런 대유행병에 드는 비용이 얼마냐고요? 실험하고 치료하고 언제나 오류가 발생하는 백신 개발에 드는 수십억불 말고도 돼지 독감에 드는 최종 경비는 아이들을 포함한 엄청난 숫자의 인명 손실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어떤 동물 농장에서든 다음에 새로 태어날 보다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위험을 무릅쓰고 산다는 것도 잊지 맙시다 그래서 미래의 대유행 병을 막기 위해 자문해야죠 고기를 먹는 것이 대유행병의 대가만큼 가치가 있는지를요 그 답은 너무나 자명합니다 그렇죠?너무나 분명해요 『절대 아니요!』죠

최근 정부 조사에서 영국 성인의 58%가 기후 변화를 염려하고 90%가 가스 방출을 줄이는 방도를 간구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와 사회가 비건이나 비건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성과나 징후로 어떤 것을보십니까?

그렇게 용기를 주는 통계와 좋은 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기후 변화에 대한 활동과 특히 식생활이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이 최근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정부 차원에서는 유럽 연합이 올해 고기 소비가 기후 변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걸 인정했고 대만(포모사)의 마잉저우 대통령과 전 각료들도 지역 농산물을 먹고 고기는 덜 먹고 야채를 더 많이 먹기로 하는 CO2 감소 법령 선포에 서명했으며

벨기에 대도시 중 하나인 겐트는 매주 목요일을 채식의 날로 공식 선포하고 이번 학년부터 도시의 모든 학교가 목요일마다 채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내게는 작은 걸음이죠 작고 느리지만 한 걸음 진보한 거죠 정부 지도자들도 채식의 혜택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이번 여름에 비건 채식을 하는 데니스 쿠치니 미국 의원은 처음으로 채식인과 비채식인 모두를 위한 캘리포니아 비건 지구의 날을 인준했고 4월 초에는 평생 육식을 했던 미국 메릴랜드의 제이미 라스킨 상원 의원이 스스로 환경을 돕기 위해 채식 주간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부터 그는 채식인이 되었으며 9월에는 전국 채식 축제에서 연설도 할 겁니다

좋은 뉴스에요 지금은 언론에서 어디서나 육식이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나 채식이 온난화를 억제하는 데 주는 이로움에 관한 얘기나 기사들을 보는 게 흔해졌어요 가디언지나 독일의 스피겔지 미국의 뉴욕 타임스와 타임지,프랑스의 메트로와 르 피가로 등에서 볼 수 있어요 그리고『집』『미묘한 균형』『미트 더 트루스』 미트는MEAT에요 『고기에 대한 진실』 같은 이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영화도 있고 언론에서 채식 생활과 그의 이로움이나 조언 요리법 등을 활발히 논하는 것도 현저해졌습니다

아무나 물어 보세요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저 탄소 식이나 육식을 줄이는 것이 프리우스를 사는 것 보다 더 낫다는 걸 잘 알 겁니다 사회에서는 학교 같은 곳에서 사람들이 채식을 더 많이 찾고 있어요 비건 고기 대용품이 증가하는 것도 더욱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걸 반영합니다 세계적으로 고기 판매가 감소되는 것도 사람들이 채식을 하는 경향이 더 많아졌다는 좋은 징후입니다

나는 정말 기쁩니다 비록 내가 원하는 만큼 뉴스들이 크지도 않고 나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큼 변화가 빠르진 않지만 그래도 우리는 변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과 브라운 수상 그리고 미국의 미셀 오바마 영부인은 왕실 정원과 백악관 정원에도 유기농 채소밭을 가꾸며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런 게 믿어지세요?

그리고 언론들도 지금 많은 곳에서 검소하고 건강하고 또한 친환경적이라는 이유로 채소밭을 가꾸는 경향이 있다고 보도했죠 브라보! 이 모든 걸 종합해 볼 때 건강과 지속가능과 사랑을 추구하는 채식으로 기우는 조짐이 뚜렷합니다 지금 그리고 장차 이런 추세에 참여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발 바꾸기 바랍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 난민 문제는 얼마나 심각한가요?

너무 심각해요 당장은 완전히 파악할 길이 없지만 이미 10여년 전에 유엔에서 줄잡아 2500만명의 기후 변화 난민이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찰리씨,10년 전에 2500만명이라면 지금 추산으론 2050년이면 10억명이 됩니다 어림잡아서요 이 사람들은 해수면 상승과 다른 자연 재해 때문에 집과 마을에서 쫓겨난 겁니다 그리고 말이 자연 재해지 사실은 사람이 만든 재난입니다

예를 들어 해수면 상승은 해안선에서200km 안에 사는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1700만명이 주로 해안 침식 때문에 벌써부터 집에서 도망쳐 나왔으며 영국에서도 해안 지역에서 여러 물난리가 이미 일어났어요 이미 일어났고 국립 환경청에서는 더 많은 예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영국에서 2600만이 넘는 거주자들이 해안 지역에서 살고 있고 영국 제조업의 40%가 해안가나 그 근처에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적어도18개 섬이 완전 침수됐고 40여 섬나라들이 해수 상승의 위험에 처해 있으며 강제 이전할 예정입니다

통가와 투발루 카테레트와 같은 사람이 사는 열대 섬들은 10년 전에 찍은 사진을 지금과 비교해보면 건물과 전답들이 말 그대로 사라진 게 보이며 키리바티 섬나라의 10만 거주민들 모두가 철수 계획 중입니다 또 다른 경우를 보면 알래스카의 영구 동토가 녹으면서 마을 전역의 건물들을 침몰시키거나 붕괴시키고 있습니다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 안토니오 구테레스는 기후 변화는 물 부족으로 인한 분쟁 같은 것을 통해 이차적인 난민들을 초래한다고 경고했죠 그 결과 갈수록 더 많은 나라들이 난민 증가에 대응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길 바래요 우리가 대응할 수 있다면요 모든 나라들이 재정 위기나 식량 위기와 같은 여러 가지 문제들과 맞서야 하는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이렇게 갑작스럽게 증가하는 측정 불가능한 난민 문제에 적응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은 그 원인을 멈출때까지 악화되기만 하지 개선되지 않아요 다시 말해서 가축 생산과 육류 소비를 저지하는 겁니다 이 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죠 사람들이 비건채식으로 바꾼다면 지구는 당장 식기 시작할 것이며 이런 많은 난제들이 전환될 수 있습니다 채식하고 선행을 해서 지구를 구하고 여러분과 나를 포함한 지구에 사는 모든 존재들을 구하세요 당신의 독자들도 이 모든 논리를 정말 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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