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정 - 1/2부 1999년 11월 20일 (터키어) 터키, 이스탄불    
email to friend  친구에게 보내기   이 비디오를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게시하시려면 다음 버튼을 눌러 동영상 소스를 복사하세요.  동영상 소스 복사     Download:    WMV (123MB)    MP4(236MB)  
지혜의 말씀을 보고 계십니다 『마음의 평정』
칭하이 무상사 강연 칭하이 무상사 터키 이스탄불 1999년 11월 29일

선지자 모하메드와 우리 아버지이신 신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충만한 신의 축복으로 이 물질계에서 겪는 모든 슬픔이 치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최근에 있었던 재난으로 수천 명의 고통을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 마음은 여러분과 함께하며 기도했어요 터키와 멀리 떨어진 다른 곳에서 여러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여러분과 터키를 포함한 전 세계를 위해 기도했어요 우린 물질적인 원조도 보내서 위로했지만 신이 터키와 터키 국민들과 나의 국민들에게도 진정한 영적 위로를 보내도록 더 많이 기도합니다 이 나라에 오게 되어 아주 흥분됩니다 처음이기도 하고 여러분의 나라가 너무 아름답기 때문이에요 내가 독일에 있을때 그곳에서 일하면서 사는 터키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었어요 그들은 모두 나에게 매우 관대하고 매우 친절했어요 그런데 나는 서민층 사람들만 알고 있었어요 노동일을 하면서 정말 겸손하고 신을 믿었어요 거만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그들의 지위가 낮기 때문에 낮 선 땅에서..

독일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영국 심지어 네덜란드에도 있는 걸로 압니다 지위가 낮고 멀리 고향을 떠나 낮 선 땅에서 일해야 하고 때로 기본적인 언어 능력이 갖춰지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어요 그 사람들이 너무나 겸손해요 터키인들은 겸손하다고 생각해요 그곳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두려워하는 게 아니라 신을 두려워하니까요 그런데 너무 겸손한 사람들이라서 간혹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그들은 겸손해요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하고 오직 신을 기억하기 때문이죠 이런 경쟁 사회에서 사납게 싸울 줄도 모르고 그래서 아주 공격적인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지도 못하죠 나는 그들을 사귀어 봐서 알아요 그들은 정말 위대하고 인심 좋고 매우 친절하다는 걸 압니다 가진 것은 뭐든지 사람들과 나눕니다 하지만 너무 겸손해서 때로 본국 사람들이 존경심을 표시하지 않지요 터키인들이 그런 위대한 나라에서 왔고 그런 위대한 역사와 문화가 있는 줄 모르기 때문이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터키를 떠나 타국 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위대한 역사를 가진 터키 민족으로서의 문화를 완전히 나타내 보이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의 수도에 내려 좀 둘러보면서 아직도 이 나라에 남아있는 그 모든 위대한 것들을 보면서 놀랐어요 슬픈 일이죠 하지만 괜찮아요 내가 놀랐기 때문에 기쁨이 배가 됐어요 마찬가지로 우리는 신의 자녀입니다

코란에서 말했어요 모든 경전에서 말했지요 모든 종교 경전들이 우리가 신의 자녀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우리는 이곳에 있으면서 정말 좋은 인상을 갖지 못하죠 생존에 급급해서 우리의 위대한 고향을 잊어버렸어요 오직 운 좋은 몇몇 사람들만 진짜로 원래의 천국과 직접 닿을 수 있지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아버지와의 연결을 잃어버린 상태지요 우리는 서로를 그저 죽을 수 밖에 없는 한낱 인간으로 보면서 우리가 형제와 자매이며 진정한 천상의 존재라는 것을 잊고 있어요

하지만 깊은 기도를 하는 어떤 순간에 기계적인 기도가 아닌 정말 진정한 기도를 뜻하는 겁니다 천국을 어렴풋이 볼 수 있어요 그때야말로 신과 천국이 정말 존재한다는 걸 알지요 그때는 너무 기쁘고 너무 행복해서 그 행복을 인간의 언어로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터키에 대한 사람들의 말도 듣고 터키인들도 알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줄 상상하지 못했듯이요 실제로 이곳에 와보고 나서야 다른걸 느낍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한 흥분을 느낍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천국과 신과 천사들에 대해 들어봤지만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들은 볼 수 없다고 생각하지요 선지자나 선지자의 제자들만 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도 볼 수 있어요 왜요?볼 수 있으니까요 방법이 있어요 사는 동안 천국에 올라갈 방법이 있죠 다른 모든 것처럼요 이를테면 난 터키에 올 때 비행기를 탑니다 일이 끝난 뒤에는 집에 돌아갑니다 내가 돈이 있고 비자를 받는다면 터키에 다시 왔다가 또 집으로 돌아가죠 원한다면 다시 터키에 왔다가 또 다시 집에 돌아갈 수 있죠 내가 할 일은 올바른 항공사에 가서 맞는 액수를 지불하고 터키로 가면 됩니다

내가 이 나라의 법을 어기는 불법적인 일을 하지 않았다면 얼마간 머물렀다가 몇 번이고 다시 돌아올 수 있지요 그처럼 천국에 갔다가 돌아오고 또 갔다가 돌아올 수 있어요 그러나 육신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영혼으로 갑니다 여러분이 잠잘 때 몸을 떠나면 몸이 존재하는지도 모릅니다 때로 꿈을 꾸면서 어딘가 가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면서 걷지요 마찬가지로 우리는 의식적으로 이 육체의 사원을 잠시 떠나서 영계에 있는 영혼을 접촉할 수 있어요 그들의 영혼처럼 우리 영혼도 같아요 방법을 알면 천사들이 그곳에 데려갑니다

선지자가 하루에 다섯 번 묵상하고 신에게 기도하라는 이유는 열심히 오랫동안 여러 번 기도하면 천국을 엿볼 기회를 갖게 될지도 모르고,여러분이 차분해져서 천사,신의 사자, 무형의 존재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들이 우릴 천국에 데려가고,방법을 보여줄 거지만 우린 기도하는 동안 마음을 고요히 하고 세상을 잊어야 해요 그게 진정한 기도죠 그것이 예언자 모하메드가 동굴에서 한 겁니다

그는 마음을 고요히 하고 모든 걸 잊었죠 그의 재산,아내, 일,성공, 돈,모든 것을요 육신도 잊었습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천사의 수준까지 오를 수 있었던 거죠 그래서 영적으로 천사와 접촉하고 신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똑같아요 우리도 해야 하며,할 수 있지요 네 많은 이들, 여러분 중 몇몇은 열심히 기도할 때 천국을 체험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마음을 고요히 하고 차분히 하지 못하여 천사나 신의 사자의 말을 듣지 못하기도 하죠 자신이 신의 말을 듣지 못했고, 천사가 찾아 오거나 신,천국의 사자가 얘기해주지 않아 만족하지 못했다면 내가 도울 수 있습니다 마음을 고요히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신의 사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지요 무상사나 그 누구든 연결됩니다 알겠죠? 네,

난 칭하이 무상사를 대신하여 말하는 것으로 사실 말하는 건 내가 아니에요 어떤 이들은 내게 칭하이 무상사가 뭐냐고 묻지요 그건 하느님 아버지, 신을 일컫는 중국 이름으로 칭하이는 사랑의 바다, 신을 뜻합니다 그냥 신을 다르게 부르는 거죠 마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부를 때 허니,예쁜이, 설탕파이,사과파이 내사랑,내자신,자기 내 반쪽,더 나은 나의 반쪽이라 하듯이요 모두 한 사람이죠

이 때문에 때로 종교인들 간에 오해가 생기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신을 『알라』라 하고 어떤 이는 신을 『전능한자』라 하며 다른 이는 『참된 부처』라 하고 선에선 『진면목』『진정한 아버지』라 하니까요 모두가 사랑하는 이를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거죠 그건 괜찮아요 우린 하나의 아버지 하나의 신만이 있죠

농담을 하나 해주죠 때로 어떤 나라에는 인종 차별이 있습니다 흑인은 백인을 싫어하고 백인은 흑인을 싫어하죠 한 흑인이 있었는데 아파트를 구하다가 한 아파트가 아주 마음에 들었죠 그런데 애를 썼지만 들어갈 수 없었어요 거긴 모두 백인으로 들여보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신께 기도했죠 『제발 도와 주세요 전 저 아파트를 얻고 싶은데 저 인종차별주의자, 백인들이 모두 저를 못 들어오게 해요』 그러자 신이 말했죠 『오 잊어버려라 얘야,나도 거긴 못 들어간단다』 그러자 흑인이 아주 놀라서 물었죠 『왜요? 하느님은 전능하니 어디든 갈 수 있잖아요 그런데 왜 거긴 못 가세요?』 신이 뭐라고 했는지 아나요?맞출 사람 있어요?(내가 흑인이라서) 아니,그러지 않았죠 네 신이 흑인일수도 있지만 그런 것 같지 않아요 신은 모든 색이죠 그래서 우리도 다양한 거죠 신에서 왔으니까요 신은 말했어요 『오,난 못 들어가지 내가 가면 그들이 내 종교를 조사하며 내게 무슨 종교를 믿냐고 물을 텐데 뭐라고 말할지 모르겠거든』

신이 온다면 정말 그럴 겁니다 이건 농담이지만 사실이죠 신이 지금 우리 앞에 나타난다고 합시다 그럼 신을 천주교라 할까요 불교라 할까요 기독교라 할까요 뭐라 하겠어요? 그래서 내 견해로는 아버지는 하나며 그걸로 충분하죠 우린 아버지를 알기 위해 마음을 가라앉혀야 합니다 고요히 하고 신과 연결될 시간을 내야 합니다 최소한 신의 대표자, 신의 천사와 연결될 시간을요 그러면 신에게 직접 묻고 직접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답을 얻지 못하면 내일 얻을 겁니다 내일이 아니라면 모레 얻죠 답을 이미 찾았다면 축하합니다! 허나 신의 왕국과 직접적인 연결을 찾지 못했다면 난 그 방법을 배웠으니 이를 나눌 수 있어요 어떤 의무나 비용, 구속이 전혀 없죠 언제나 환영이니 시도해 보세요 즉시 효과가 있습니다 (아주 어려워요)어렵지 않아요 숙녀분 내가 할 수 있으니 당신도 할 수 있죠 당신은 어렵다고요? 그럼 두 가지 방법이 있으니 더 쉬운 걸 택하세요 쉬운 것도 있죠 쉬운 건 마치 시간제 근무 같아요

그는 악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습니다 악마는 우리가 나쁜 일을 하게 만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죠? 그가 묻습니다

우린 그의 말을 듣지 말아야죠 난 그렇게 생각해요 여러분은 스승이니 악마의 말을 듣지 말고 악마가 여러분 말을 듣게 하세요 머리가 세 개인 돌 부처요 모두가 그걸 숭배해요 불상 말이군요 (불교도들은 왜 신을 믿지 않지요?) 모두가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신을 믿죠 그러나 때로 최고라 생각하는 것이 항상 최고는 아닙니다 그래서 난 그들이 더 나은 길을 알도록 돕는 거죠 원한다면요 원하지 않는 것도 그들 권리죠 우린 이 세상에서 절박하고 너무 고통스럽죠 신과 연결에서 멀리 떨어졌으니까요 그래서 아무거나 붙잡는 거죠 돌이든,우상이든, 십자가든 뭐든 잡고 신이 응답하길 바랍니다 더 나은 방법이 있죠 직접적인 방법인데 사람들은 모릅니다

허나 신은 우상에 절하고 돌에 기도해도 알지요 그래서 신은 다른 선지자나 모하메드를 보내어 사람들에게 이것이 그 방법이며 그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하라고 말하게 했지요 예언자들은 와서 그 예를 보여 줍니다 『마음을 차분히 하고 홀로 고요히 앉아야 한다』라고 말해주죠 동굴에 갈 필요는 없지만 여러분의 작은 동굴 같은 방을 동굴로 만들어서 자기자신을 철저히 은거하며 기도하세요 신이 당신을 듣게되고 당신이 신을 듣게되요 신은 항상 듣습니다

우리가 듣지 않지요 그래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마음에서 모든 무의미한 생각을 비우는 건 우리의 문제에요 그래야 신의 사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선지자들이 했듯이요 그는 그걸 하러 왔죠 그는 선지자입니다 그리 할 필요 없었지만 신과 접촉하려면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는 본보기를 보이려고 그렇게 했죠 그래서 코란에서 모든 종교가 신에 속한다고 말했지요

네,첫 페이지에요 왜 그럴까요? 사람들이 신께 신실하게 기도할 때는 그 이름에 상관없이 신께 기도한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신이니까요 신은 왜 내 이름을 아무개로 부르지 않냐며 차별하지 않죠 내 이름은 이렇게 불러야 한다고요 아뇨,그는 신입니다 아버지 입니다 그를 전능한자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알라라고 불러도 그는 행복해할 겁니다 알라의 의미가 영어로 전능함이니까요 네,

부처의 의미는 깨달은 사람이고 영어로 신을 뜻하죠 번역하지 않아서 그렇게 많은 문제가 일어나는 겁니다 『그리스도』는 신의 힘을 의미합니다 같은 것이지요 네 우린 하나의 언어만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명상에 완전히 집중할 수 있을까요?

알려드릴게요 나중에 보여드리죠 우린 함께 조용히 앉아있어야 합니다 난 우선 조용해지는 방법을 보여줄 겁니다 끊임없이 조잘대는 마음을 가라앉히면 모든 다른 것은 신이 돌봅니다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이 있지요 신은 존재합니다 우리가 신을 알도록 아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가 잊은 겁니다 네 우리가 존재하는 건 육신의 아버지가 있기 때문이며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렇죠?

우린 알길 원합니다 창조자를 만나는 가장 빠른 길은 무엇입니까?

네,난 발견했어요 그게 내가 알려주려는 것입니다 나중에요

또 다른 질문이 있습니다 어떻게 처음 만났죠?

히말라야로 가서 이 법을 아는 사람을 만났고 그가 나에게 알려주었으며,나도 알려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아버지라하죠? 신성모독 아닌가요?

네,그럼 어머니라고 하겠어요 괜찮나요? 글쎄요 우리 인간의 언어에는 남성과 여성,두 가지 성이 있습니다 대부분 종교에서 신을 아버지,남성으로 이야기 하지요 그래서 거기에 맞췄죠 난 당신과 상반되고 싶지 않군요 하지만 그건 남성도 여성도 아닌 신입니다 신은 남성이 될수도 여성이 될수도 있어요 신은 모든 것입니다 그가 나에게 보여주는 것에 따르면 그는 모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영혼이 죽으면 어떻게 다른 사람으로 다시 살게 되나요? 누가 누구였는지 어떻게 알 수 있죠?

네,때로 우린 아주 어릴 때, 처음 태어났을 때는 서너 살 까지는 과거의 존재를 기억하기도 합니다 그때가 자신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이죠 기억할 수 있다면요 아무도 당신에게 증명할 수 없어요 기억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필요가 없습니다 신은 오늘을 돌보면 충분하다 했으니까요 과거나 미래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가끔 우리는 신의 일부로서 세상에 내려옵니다 반복해서 다른 일을 다른 경험을 하기 위해서지요 이것도 괜찮습니다 신은 모든 걸 할 수 있고 신은 다시 돌려보내거나 다시 보내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특별한 목적으로 다시 보내지면 우린 다시 돌아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론 돌아온다는 건 없어요 우린 아무데도 가지 않으니까요 항상 신과 함께였어요 신과 떨어져 있었던 적은 없습니다 물질적인 생존에 너무 방해를 받았기 따름이지요 접촉을 잃었어요 그게 다입니다

우리가 윤회한다고 말할 때는 그것이 정말로 윤회를 의미하진 않아요 그건 단지 길고 영원한 삶의 과정에서 신의 창조의 다양한 분야에서 다른 경험하기 위한 다른 도약입니다 유럽에서 아시아로 터키에서 이집트로 이집트에서 이스라엘로 이스라엘에서 남아프리카로 가듯이요 우리 삶은 계속 변화하고 재 경험하며 알고자 하는 걸 다시 만듭니다

그리고 영혼은 몸속에 윤회하지 않아요 영혼은 몸을 덮거나 몸을 감싸거나 몸이나 물질적인 걸 감싸는 겁니다 다른 차원을 경험하기 위해서요 그래서 하나의 육신을 떠나거나 전극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는데 이것을 『죽음』이나 『윤회』라고 부릅니다 실제론 그게 아닙니다 영혼은 항상 자유롭죠 영혼은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또는 한 몸에서 다른 몸으로 갈수있죠 언제든지요 그래서 영혼은 실제로 몸안에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에서 우리가 신의 일부라고 하는 겁니다

신에서 분리된적이 없으니까요 다른 신분을 갖기위해 한 물체나 다른 물체에 붙기로 선택한 것 뿐입니다 아무개 씨 칭하이 여사 스미스 씨, 존스 씨와 같이 다른 경험을 하려고요 이건 어렵지만 쉽기도 해요 예컨대, 그냥 예를 들어보죠 신이 매우 크며 이렇게 큰 전체존재라고 가정해 봅시다 이런 전체 신 존재 안에 신은 신이 창조한 모든 것을 감쌉니다 혹은 창조안된 것을요 신은 그 안에 밀집된 모든 것입니다 그것이 신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신이 만든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개체가 되기 위해 신의 한 부분이 이것을 차지합니다 다른 부분은 저것을 차지합니다 또 다른 부분은 이걸 차지해요 그래서 이 노란 종이를 둘러싸고 있는 신의 일부가 그 자신을 노란 종이라고 부르죠 이 빨간 펜 근처에 있는 신의 일부는 그 자신을 빨간 펜이라고 부릅니다 그렇습니다 이해하지요? 하지만 모두가 신안에 들어 있지요 다른 건 없습니다 아까 질문했던 악마도 포함됩니다 그는 이건 하지 말고 이걸 하라고 말하려고 있죠 그에게 저항하며 당신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의 말을 듣는다면 다시 시도해야 합니다 당신이 거기 앉아있고 신이 당신을 에워싸면 당신은 미스터 존이죠 또 난 여기 앉아 있죠 나도 신이 나 자신을 모두 감싸고 있어서 나 자신을 부를 때 모모 여사로 부릅니다 예컨대 미세스 던이죠 맞죠? 그래서 모든 종교에서 우리가 하나라고 말하는 겁니다 우린 신의 본질이며 신의 일부분이죠 우린 신이에요!예,쉽죠 이것은 왔다가 가며 부서지지만 신은 항상 같습니다

이건 붉은색이며 저건 노란색이지만 신은 늘 같아요 항상 같습니다 됐습니까? 여러분 잘 이해했나요? 감사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환생은 결코 일어나지 않아요 절대로요 단지,전능한 신의 힘이 늘 존재하며 절대 죽지 않아요 하지만 이건 죽거나 손상됩니다 그러니 여기있던 신이 없어지고 아마도 신 안에서 돌아다니다가 이 물건을 점령하여 노란색 종이가 되죠 예,좋아요,고마워요 예,매일 합니다

당신도 할수있어요 내가 어떻게 할지 가르쳐준 많은 사람들도 봅니다 아버진 늘 저기 있죠 그런데 왜 못 볼까요? 내가 거기앉은 당신을 보면 볼 수 있나요? 물론 당신을 볼수있죠 그런데 내가 다른쪽을 보면 물론 난 당신을 못 봐요 우린 못 봅니다 그래서 그런 거죠 우린 다른 방향을 봅니다 내가 어디를 봐야할지 알려주면 신을 볼 겁니다 아주 간단해요

trackback : http://suprememastertv.tv/bbs/tb.php/download_kr/5933

 
 

   다운로드 - 추가 언어 자막
 
  스크롤 다운로드
  MP3 다운로드
 
Listen Mp3듣기  지혜의 말씀
Listen Mp3듣기  스승과 제자사이
  아이폰 (아이팟) 사용자를 위한 MP4다운로드
  무자막 비디오 다운로드
  프로그램별 다운로드
 
동물의 세계 - 더불어 사는 세상
고귀한 생활, 채식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
스승과 제자사이
주목할 뉴스
지혜의 말씀
유명한 채식인
예술과 영성
선한 사람 선한 일들
  날짜별 다운로드
2024 . 6월

Sun

Mon

Tue

Wed

Thu

Fri

Sa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