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 호흡식인 과학자 - 3/4부 (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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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자겸 자연요법사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는 몇 년간 음식 없이 살았습니다 서독에서 성장하여 과학자로서 유엔에서 일했으며 2년 후엔 가슴의 소리를 듣고 유엔의 직위를 사임하고 자연요법사가 되는 공부를 했지요 현재는 호흡식 강사로 일하면서 프라나나 우주 에너지로 살아가는 전환과정의 첫 단계를 가르치며 돕고 있습니다

빛으로 사는 삶의 과정 또한 입문입니다 신체와 세포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통해 의식에도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음식 없이 사는 삶의 전환 과정을 겪으면서 슈나이더 박사는 먹는 것은 단지 습관임을 깨달았습니다

실제로 음식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영양을 공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과정은 절대적으로 영양에 관한 것이지만 무엇이 영양을 주고 우리를 지탱할까요? 그것이 프라나든 입에 넣는 고체이든 혹은 어딘가의 무엇이든요 어떤 사람들이 내가 하는 어떤 것을 한다고 칩니다 이것은 그 과정을 겪을 때 매우 강하게 느낄 수 있는데 그건 그리 편안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덧붙이면 한 때 그렇게 즐겼던 음식이 더 이상 자양분을 주지 못하고 심지어 더이상 관심을 끌지 못한다는 걸 깨달은 상상을 해봐요

한편으로 이것이 그리 즐거운 경험은 아니지만 저에겐 이것이 매우 뿌리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실제로 다음을 알기 때문이죠 『난 이렇게 지속할 수 없어,그건 일상 생활에서 익숙해진 습관일 뿐이야』 예,아침에는 아침 식사,점심으론 이것이나 저것을 먹고 저녁에는 이런 저런 것을 먹지요 아마 아침에 여러분은 한 자리에 모여 커피를 마시며 빵을 먹겠지요 밤엔 또 누군가 혹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길 좋아 하기 때문에 먹게 될 거예요 모두가 그걸 압니다 배고프든 배고프지 않든 그것을 생각 조차 안 합니다 적어도 전 생각조차 않았고 그건 그렇게 지속되죠 입에 음식을 가득 넣고 씹는 동안 포크는 이미 다시 음식을 가져오지요? 거의 비우지 않죠 완전히 비우지 않아요 여러분은 좀더 씹을 수 있지요 그런 건 재미있지요 그리고는 다시 포크를 입으로 가져갑니다 이렇게 반복하며 지속됩니다 그렇죠?

단지 이 습관만으로 저는 이걸 정말 경험했고 그 과정 후 제 자신을 진정으로 관찰하며 생각했죠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이 놀라운 메커니즘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으며 그것은 실제로 단지 도락이란 것을 깨달았기에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건강한 것이나 함께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것이죠 전 음식이 필요 없어요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해 주세요 채널 고정해 주세요 잠시 후 스승과 제자 사이가 계속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에 돌아 오신 걸 환영합니다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 호흡식가 과학자』를 계속 하겠습니다 슈나이더 박사에 따르면 음식 없이 사는 전환 과정 동안 도달하게 될 한 단계는 자기 동일성의 재발견입니다

결국『좋아,이제 내맡기자』고 말하죠 이것은 빛으로 사는 과정 동안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가슴으로 돌아가는 시점이기 때문이죠 빛으로 사는 과정의 특별한 상황하에서 지내게 된다면 제가 혼자서 5,6일 7일을 보낸다면 제가 『잠깐,실제로 난 누구인가?』를 깨달을 때 그 단계에 도달합니다 제게 그건 빛의 본성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빛의 존재죠 우린 실제로 자양분을 얻는데 그건 우리를 지탱해주는 음식이나 동반자 빠른 자동차 혹은 음악이나 보석으로부터 오는 게 아닙니다 전 내면에서 자양분을 얻는데 그건 프라나에서 오죠 저에게 그 연결은 실제로 스스로 자양분을 공급하며 실제로 우리의 신성임이 명백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이 스며있는 신성한 존재입니다

호흡식 생활 방식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슈나이더 박사는 그 전에 채식이나 과일식을 하라는 충고를 합니다

빛으로 사는 과정은 좀 마음이 강한 사람을 위한 것으로 어떤 이들은 『7일간 마시지 않기』란 말을 들을 때 이 과정을 견디려면 강한 신념이 필요해요 일반적으로 건강하고 내면에서의 요구를 느끼면 모두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일정한 선택 범위가 있어요: 견딜 수 있는지요? 좋은 점은 마치 누군가 보호의 손을 뻗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 7일간 마시지 않는다는 조항은 의심이 많고 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을 저지하기 때문입니다

또 흥미있는 점은 제가 이 과정에 많은 이들을 지도했고 일반적으로는 강연 방식으로 그룹 형태로 진행하며 사실 강연도 아니니 『선』이라 하는데 사실 프라나란 어떤 존재의 상황이니까요 이것을 듣는 많은 이들이나 해야 한다는 느낌이 있는 이들은 비교적 빨리 빛으로 사는 과정에 적응하죠 『지난 주에 책을 봤는데 이제는 정말 하고 싶어요 어디서 하면 되죠? 어떻게 하면 되죠?』 라고 묻는 이들이 있죠 전화를 해서 이렇게 말하는 이들도 있어요 『내면의 소리가 먹지도 마시지도 말라고 해요 이틀 뒤,책방에 가서 책을 봤는데 이제는 그게 맞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런 말들은 정말 저를 감동시켜요 누군가 전화해서 그런 말을 하면 깊이 감동 받습니다

저는 이미 1,2년 준비 기간이 있어서 오래 동안 이에 대해 알아 왔지만 어떤 부름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고 그게 작동되고 있는 증거이기도 하죠 그들의 마음 그들의 본성 빛의 본성을 움직이게 하는 거죠 그런 거지요 물론 저도 그들을 현혹하는 게 아니라 명확하도록 노력해요 끌리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누군가 이 과정을 했는데 준비가 안 된 상태라면 안 좋을테고 그렇게 되면 그 경험은 불쾌한 경험이 될 텐데 저는 사람들이 이를 겪지 않게 해주고 싶으니까요

호흡식을 위한 전환 과정에는 사전 준비가 좀 필요하다고 슈나이더 박사는 말합니다

이 빛으로 사는 과정을 해나가는데 사전 준비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요 내.외적으로 조절하고 몸을 좀 준비시켜 놓는 거지요 『자신의 몸과 함께 여행을 하는 겁니다 7일간 안 마시고 21일간 안 먹는 여행을 하는 거지요』

그 전에 건강하게 채식을 하도록 하세요 적어도 3개월 전부터 채식을 하거나 생식을 해도 좋아요 한동안 단식을 했다면 가벼운 기분이 어떤 것인지를 몸이 이미 알 거예요 또한 만약 대장 청소라거나 해독 요법 등의 이런 저런 방법이 중요하다고 느껴지면 그런 것들을 행해도 됩니다 정해진 규칙이라는 것은 없지만 추천할 만한 건 있죠

이 과정을 하기 전에 단식을 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아요 우선적으로 상당한 제거 작업이 일어날 테고 그렇게 되면 몸이 힘들게 일하게 되니까 몸이 좀 약해지거든요 한 주나 두 주쯤 전부터 정상적으로 과일이나 생식 또는 주스를 좀 마시면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게 된 것은 몸이 아직 과도기를 안 거쳤으면 적합하지 않다는 거죠 그 후에는 그 과정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선택 조항들 혹은 준비 사항들은 이렇다는 것을 알게 됐지요: 자스무힌이 말했죠 마음이 노래하면 그건 옳은 일이라고요 의심스러우면 하지 말고 좀 기다려봐요 이 과정은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니니 하지 않아도 되지만 내면의 요구가 느껴지면 필요한 과정을 하면 되지요 옳은 일이라는 표시가 늘 주어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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