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은 사람은 세상의 성취를 포기하지 않는다 - 1/4부 1992년 3월 22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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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에서 태어난 중국사람입니다 저의 부모는 중국사람이고 저는 구포에서 태어났고 구포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구포댁이죠 그런데 저 고등학교 졸업해가지고 대만으로 갔습니다 한국을 떠난 지 한 10몇 년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한국말 많이 잊어버리고 또 잘 못할까 싶어서 여러분께 이해를 많이 바랍니다 저 사부님 만난 지 한 2년 다 돼갑니다 사부님 만나기 전에 저는 종교에 대해서는 영 몰랐습니다 거기 대해서는 취미 없고요

그런데 그 2년 전에 한 날, 제가 택시 탈 때요 택시에서 굉장히 젊고 예쁜 여자스님 사진 한 장 봤습니다 그 때 제가 그 택시 운전사한테 물어봤지요 운전사한테 물어봤지요 『이 여자 스님 누구십니까?』하니까 그 운전사 아저씨가 하는 말은 요 『저의 사부님입니다 우리 사부님은 관세음보살입니다 우리 사부님은 살고 있는 관세음보살입니다 석가모니 부다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한마디 맘대로 이렇게 그렇게 물어봤는데도 그 사람은 자기 사부님 말 거리가 딱 나오니까 끝이 없어요 그 사람 계속하는 말은 우리 사부님은 평소에나 강연 할 때나 온 몸에 황금 빛이 나고요 어떤 때는 피부가 황금같이 그렇게 된다고 하더군요

강연할 때 어떤 때는 그 금색 빛이 하도 커가지고 보는 사람 마다 눈도 못 뜬대요 그런데 그 빛이 하도 너무 강해가지고 온 회장까지 다 이렇게 황금빛이 이렇게 가려져서 그 강연회장에 있는 사람마다 다 황금빛에 이렇게 가려서 있고요 사람마다 다 관중들은 황금빛 갖고 만든 옷 입은 것처럼 그런 그렇게 된대요』 그 회장 안에 있는 공간마다 다 황금빛이 가리워졌다고 그런 뜻이지요 한국말로는 그 때는 제가 안 믿죠 완전 이런 신화 얘기는 안 믿어요,저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 운전사 아저씨 정신 좀 돌았구나 내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래서 내가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이 운전사 아저씨 좀 조용하게 이렇게 이런 농담 안 했으면 그렇게 생각했는데도 그 아저씬 끝이 없어요 자꾸자꾸 얘기하잖아요

그래서 난 이미 택시 탔으니까 이미 차 탔으니까 할 수도 없죠 거기서 들을 수 밖에요 그래서 조용하게 뒤에서 앉았었죠 그런데 그 사람 계속 하는 말은 『우리 사부님 강연회 있을 때요 그 관중마다 뭐 어떤 사람은 아픈 사람이고 어떤 사람은 무슨 해결할 수 없는 그런 문제가 있고요 그런 사람들은 아픈 사람마다 우리 사부님 얼굴만 보면 그 몸에서 나오는 황금 빛만 보면 또 사부님의 소리만 들어도 그 병,그 아픈 데는 제대로 나아진대요 또 뭐 해결할 수 없는 일도요 점점 그렇게 자연적으로 해결 할 수 있대요』 하여튼 이에 대해서 신기한 얘기 많이,많이 했어요 그 차에서요

저는 그냥 조용하게 들었죠 내 생각에는 『세계에서 이런 사람 있을 거나?』 그렇게 궁금했죠 그런데 저 차에서 내릴 때 그 택시운전사 아저씨한테 우리 사부님 샘플 책 하나 얻었습니다 그 책가지고 집에 와서 맘대로 이렇게 좀 봤더니 딱 보니까 좀 놀랬어요 처음에는 왜냐하면 저는 마음 속에 항상 그런 무슨 문제가 있는데 그런데 그 문제를 그렇게 정확하게는 내가 무슨 문제인지는 정확하게는 저 혼자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 책 딱 보니까 내 문제는 바로 그 책 안에 있어요 그 때 내가 참 여자스님이 하는 말을, 또 이 스님 생각하는 일을 더 알고 싶어서 그런 알고싶은 마음이 나와가지고 내가 그런 마음 가지고 또 포모사 (대만) 타이페이 중심에 갔죠 가서 더 많은 책 더 많은 테이프 그런거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그 테이프는, 그 책은 아직 한국말로 번역 안 했습니다 영어로는 되었죠 그런데 저는 거기서 그 책 보면 볼수록 굉장히 놀랬어요 왜 이 스님은 내 마음에 내 마음 속 깊이 있는 문제를 그렇게 잘 이해하시고 그렇게 나를 잘 알고요 내가 알고 싶은 그 문제를 그대로 다 대답이 있어요 그날 후에요 제가 이제 제자 되었죠 그런데 저 입문해가지고 그 택시운전사 아저씨 하는 말은 저 혼자 눈으로 다 봤습니다 그 택시 운전사아저씨 하는 말은 저 혼자 몸으로 다 느꼈습니다

너무너무 이렇게 사부님 하고 이렇게 가까이 있으니까 느끼는 그 신기한 힘 또 신기한 우리 세계 우리 이 인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런 그런 일들은 너무너무 많아가지고 저 혼자도 내가 어떻게 이렇게 행운스러울까 내 혼자도 내가 이렇게 복 있는 사람,이렇게 행복한 사람인 줄 이렇게 행운 있는 사람인 줄도 몰랐어요 오늘 저는 내 고향 부산에서 또 이 아름다운 한국말로 가지고 여기에서 이렇게 우리 사부님을 이렇게 얘기하니까 정말로 기쁩니다 여기는 내 고향인데요 저,원래 한국말은 그렇게 아름다운데 저는 예쁘게 한국말로 예쁘게 하려고 하는데 그런 욕심이 있는데 그렇게 노력해도 한국말 그렇게 예쁘게 못해서 정말로 미안합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그럼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훌륭하고 총명한 위대한 한국인 여러분 난 오랫동안 한국을 칭송해 왔어요 내게 추천해준 자동차 중 하나도 현대차 였어요 한국산 차인데 정말 좋은 차입니다 내가 이 나라를 칭송하는 것은 차 때문이 아닙니다 나를 감동시키고 세계를 감동시킨 한국인들의 정신입니다 내가 미국과 여러 다른 나라에 있었을때 내가 이 일을 맡기 전에요 종종 많은 한국 스님들과 재가자들을 만나서 그들의 절에 갔었죠 그리고 한국을 지날때마다 인삼과 김치를 사는걸 늘 잊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공식적인 만남을 갖기 전에 한국인들과 많은 인연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 이 나라의 위대한 국민들에게 강연할 기회를 갖게 되어서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서울 공항에서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많은 사랑과 좋은 정신,선의를 느꼈습니다 이 나라 사람들의 분에 넘치는 사랑이 나를 좀 쑥스럽게 했어요 하지만 그건 한국인들 내면에 사랑이 너무 많아서 외부로 표현해야만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곳 시내에 도착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환영하고 내 작은 방에 나를 만나러 왔는데 그들의 온기가 아직도 내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무엇이든 이 나라에 봉사할수 있길 바래요

특히 이 나라는 현재 아주 발전 되어서 물질적인 지원이 그렇게 필요하지 않지요 한국은 아주 빨리 일어섰으며 사람들의 의식이 높아진것은 물론 책임감 있는 자세는 전 세계로부터 많은 존경과 경탄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늘 여러분 국민들 몇사람을 가까이 접해보면서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이해할수 있었지요 나는 신 혹은 부처가 이 나라를 풍족하게 축복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도시 주변과 도시 안에 아주 많은 절과 많은 스님들이 있는 걸 봤습니다 아주 다양한 종교 사원들이 도시와 수도에도 많이 있는걸 봤어요 기독교 교회들도 다른 종교 센터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와 이 나라 국민들이 영적으로 아주 높이 고양되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오직 사람들이 영적으로 높이 고양되었을 때만 가슴이 열릴수 있으며 인내심과 넓은 마음을 가질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모든 좋은 종교들 즉 모든 주된 기본 종교들이 좋고 인류의 안녕을 위해 있다는 걸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것을 나는 문명이라고 합니다 문명은 부나 기술적인 발전만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영적으로 발전한 방식으로 평가됩니다 우리는 종종 영적인 수행은 세상적인 성취와 함께 하지 않는다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성불을 하거나 신의 왕국에 도달하려면 온 세상을 포기하고 외딴곳에서 혼자 또는 단체로 수행만 해야 한다고 들어왔습니다 일부 맞는 말이긴 하죠 하지만 영적으로도 발전하고 또 세상을 물질적으로도 돌볼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 그러면 이 세상에서 생산적으로 잘 살수 있습니다

안락하고 편하면서도 동시에 지혜도 계발하는 겁니다 위대한 한국 사람들은 용케 둘다 해냈습니다 이런 균형은 세상에서 보기 드문 현상이죠 겸손히 축하드립니다 이런 추세로 가면 이 나라는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 계속 발전해서 이 위대한 국가에 평화와 행복,번영을 가져올 겁니다 내 생각에 모든 인간은 여린 육체를 갖고 있고 때론 마음도 약하기 때문에 만일 아주 불편한 삶을 살고 모든 물질적 안락함이 결핍되어 있다면 우리의 건강과 정신적 안정에 영향을 줄겁니다

그러면 내적으로 조용해지기 위해 집중하기가 어렵지요 우리가 히말라야에 있든 시장에 있든 상관없이 우리가 성취하고자 하는 최고의 명상 체험을 얻을수 없습니다 우리들 대개가 가족이 있고 참여해야 할 국가 업무와 국제 무역과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산속으로 달아나거나 동굴속에 숨어서 영적인 수행만 돌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있는 곳에서 가족과 국가 업무를 돌보며 수행하는 길을 찾는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히말라야나 외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면서 명상의 결실의 기쁨을 즐기는 것이 정말 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이 수행의 축복과 수행의 열매를 나누는 것은 더 큰 기쁨입니다 나는 이걸 깨닫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열반(영원한 지복)을 버리기도 어려웠지요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얻은 후에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고통받고 있다는걸 기억하기가 어렵지요 아주 어렵진 않아요 단지 자신이 다시 세상에 나가야 한다고 스스로 확신시키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지복의 상태에 있으면 다르게 생각하니까요 우린 다르게 느낍니다 모두가 부처라고 느끼지요 세상이 완벽하게 보입니다 그건 마음의 상태가 달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노자는 도덕경에서 천하에 아무 할 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할 일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깨닫기 전에 무지했던 걸 기억해 보면 우리도 영적으로 고통받았으니까요 그런데 누군가 와서 그들을 가르쳐주고 도와달라고 요청하면 거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와서 깨달음이나 영적인 도움을 구하는 건 좋습니다 안 그러면 내 생각에 어느 스승도 세상에 나와서 자신이 얻은 지식과 축복을 나누려고 생각하지 못할 겁니다 좀 전에 말했듯이 스승이 이기적이라서 그런 게 아니에요 단지 깨달은 사람은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노자가 그 위대한 책인 『도덕경』을 쓰도록 누군가가 강요해야 했던 겁니다 그는 억지로 썼어요 그는 무형의 쓰여지지 않은 비밀을 책에 밝히도록 강요받았죠 그것은 소수에게만 알려졌던 것이죠 중요한 건 그 책이 아니라 노자가 선택된 소수에게 밝혔던 쓰여지지 않은 비밀의 말들이 중요하죠 부처는 깨달았을 때 그도 세상에 나가서 누구를 가르치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열반을 즐겨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열반을 모르는 분이 여러분 중에 있다면 열반이란 산스크리트 어로 아주 높은 의식상태 지복과 평화 무욕의 상태를 뜻합니다 하지만 범천이 그에게 나타나서 나가서 열망하는 이들을 가르치라고 호소합니다 아마 그 당시 부처가 어딘가에 숨어있어서 아무도 그에게 와서 깨달음을 구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범천이 그렇게 해야 했지요 이제 우린 왜 범천이 그렇게 요청해야 했는지 궁금할 겁니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범천에게 축복과 깨달음과 구원을 빌었으니까요 범천은 3세계의 신입니다 힌두교에 따르면 범천은 우리 세상과 우주의 창조자입니다 다른 신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들을 초대하지 않았으니 여기서 그들을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우린 여러 신들이 아닌 한국 사람을 초대하고 싶어했어요 어쨌든 이건 그냥 농담입니다

신들도 여기에 있을 거예요 여러분 각자가 신이죠 또 여기엔 3,4천 명의 신이 있습니다 그러니 왜 그 때 범천이 부처에게 세상에 깨달음의 교리를 펴라고 요구했는지 답을 해보지요 그건 왜냐하면 우주 정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신이 아닌 범천이 세상의 고통을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부처는 그 때 최상의 깨달음에 있어서 알 수 없었어요 그래서 범천 같은 이가 상기시켜줘야 했지요 우린 종종 부처나 전능한 신이 우리의 기도를 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가 아는 바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최상의 힘에 따르면 세상은 이미 정돈됐고 모든 고통은 우리가 성장하기 위해 겪어야 할 수업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높고 전능한 신과 최상의 부처는 그리 걱정하지 않아요 우리의 고통을 알고 동정하는 건 어떤 종류의 신이나 더 낮은 등급의 보살입니다 마치 교육부에서 가장 권위 있는 사람이 시험 문제와 주제를 주는 것과 같아요 하지만 그는 학생들이 답을 하든 못하든 또는 답할 수 없는 학생들의 고통을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몇몇 선생님이 이 모든 장애를 극복하도록 학생들을 돌보고 도와야 하는 겁니다

부처가 최상의 깨달음에 도달했을 때 그는 본래의 자아로 되돌아 갔으며 이 본래의 대자아는 늘 기쁘고 영원히 평화로운 상태지요 그래서 그는 자신이 도달한 깨달음에 도달하지 않은 무지한 이들의 고통을 많이 이해할 수 없었지요 그리고 범천은 이 세상의 안녕을 돌보는 존재입니다 누가 잘하고 누가 잘못하는 지 범천이 살피지요 그래서 더 잘 압니다 마치 대통령이나 한 나라의 왕이 백성들의 소원을 보고받는데 장관과 하위 신하들에게 의지해야 하듯이 말이에요 국회의원이나 장관에게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무지라는 감옥에서 충분히 고통 받으면 전능한 신이나 최고 부처에게 우릴 인도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런 뒤 전능한 신이 그걸 보고 받으면 이 사람들을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이끌 사람을 여기로 보낼 겁니다 부처는 내려온 사람들 중 한 명이에요 예수도 그렇고요 이 세상 사람들이 깨닫도록 돕기 위해 내려왔던 성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다음 그는 잊어버립니다 부처는 거의 30년간 잊고 있었습니다

그가 당시 인도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자기 눈으로 봤을 때까지 말이에요 따라서 우리도 우리가 부처인지 모릅니다 우연히,혹은 깨달은 스승의 은총으로 깨달을 때까진요 물론 여러분은 자신이 부처인지 아닌지 자신을 알도록 초대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부처가 말한 게 사실임을 알게 될 겁니다 모두가 부처이며 모든 이가 내면에 발견되길 기다리는 불성이 있다는 걸요 하지만 우리 자신을 발견하는 능력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깨달음의 등급이 다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같은 의식 수준에 있다면 그들은 거의 같은 체험을 합니다 그래서 수행의 길이 『도』라고 불리죠 즉 길을 뜻합니다 그게 길이니까 같은 길을 여행하는 이는 실제로 같은 걸 볼 겁니다 그들이 보는 게 그들이 걸어 온 길의 거리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같은 거리를 지났다면 같은 풍경을 체험해야 합니다 아닌가요?

만일 도가 다르다면 어떻게 모든 부처들이 성불에 이르고 다른 것엔 이르지 않겠습니까? 길이 많다면 사람들의 체험도 각각 달라야만 합니다 하지만 불경과 다른 종교의 다른 성서들에 따르면 성스런 길을 수행한 다른 사람들의 체험은 같습니다 거의 같지요 물론 여러분이 내면으로 깨달으면 멋진 체험들이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내가 몇몇 실례를 들게요

모든 종교에서 위대한 신의 빛이나 위대한 부처의 빛이나 불국토의 빛을 이야기합니다 난 다른 종교들의 다양한 경전들을 연구했는데 거기에 언급된 것은 무엇이든지 다른 경전들과 매우 비슷했습니다 깨닫기 전에는 이것을 식별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깨달은 뒤에 약간의 깨달음이라고 하더라도 우린 이를 매우 분명히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내가 앞서 위대한 한국인들이 매우 고양되었으며 의식수준이 아주 높다고 말했던 겁니다 인도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많은 종교들 간에 기본적인 유사성을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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