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 이래로 인류는 존재의 본질을 찾아왔습니다 자아를 찾는 이 여정이 있는 한 즉각적인 깨달음을 주는 관음법문은 그 길을 밝혀주고자 늘 있어왔습니다

대대로 여러 이름으로 불려진 이 내면의 빛과 소리에 관한 명상법은 신성한 높은 자아로의 길을 열어 고향으로 돌아가는 수행자들을 자애롭게 내적 본질로 인도했습니다 종교와 학파를 초월해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칭하이 무상사께서 무료로 전하시는 이 명상법을 받아들였습니다

소중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이란의 조로아스터교인입니다

저는 시크교인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전 바하이교인입니다

샬롬, 유대교인입니다

불교의 비구니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한 때 무신론자였어요

오늘 우리의 고귀한 근원은 4부작 중 １부로 종교적 신념에 깊이 헌신하면서 관음법문을 영적인 삶의 소중한 동반자로 발견한 우리 협회원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봅니다

관음법문을 시작한 이후로 전 제 자신의 종교적 수행과 우리가 믿고 가르치는 경전 속 말씀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관음법문 수행을 통해 우리 자신의 종교와 신념에 대해 보다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우린 더 나은 신도가 됩니다

종교를 바꾸거나 슬픈 일을 겪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명상하세요 내가 명상하는 방법을 알려주겠습니다 그게 전부죠 됐나요？ 여러분이 믿는 바가 뭐든 계속 유지하세요 계속 기독교인이 되고 계속 불자가 되세요 여러분이 선호하는 스승의 가르침과 그 길을 유지하세요 난 단지 여러분이 믿는 가르침의 본질과 닿는 방법을 알려줄 뿐입니다

저 또한 시크교와 칭하이 스승님의 가르침이 매우 비슷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한 쪽을 통해 다른 쪽을 더 잘 알게 됐죠

이 수행으로 더 좋은 바하이교 신자가 됐죠

어떻게 해서 독실한 종교인들이 살아있는 영적 스승을 찾게 되었을까요？

모세의 역사를 공부한 때가 생각나네요 모세가 불꽃의 형태로 신을 보고 신의 음성을 들었다고 배웠어요 나중에 집에 돌아와 전 할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의자에 앉아 마치 천국을 올려다 보듯 하며 궁금해했어요 『난 할 수 없는데 어떻게 모세는 신께 말하고 그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거지？』

수피 스승들과 다른 스승들 그리고 다른 종교에서 배운 바로는 자아실현 과정을 시작하려면 살아있는 스승이 필요해요

우리 힌두교에서는 관례적으로 이렇게 암송해요『구루는 브라마(창조의 신)요 구루는 비슈누 (유지의 신)요 구루는 쉬바 (파괴의 신)이니 그런 구루께 인사를 올립니다 그대는 최고의 신이시니』 스승에게 최고의 경의를 표하는 거죠

왜냐하면 오직 스승을 통해서만이 우리 인간은 성령과 신, 브라마 최상의 영혼을 아는 기회를 얻으니까요 그러므로 저 또한 진정한 스승을 찾았던 거지요

회교 원문과 경전을 읽은 적이 있어요 그 모든 글에서 영적 깨달음은 직접 경험해야 하는 체험이지 지력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거기엔 종종 우리와 이 세상 너머의 보다 고양된 세상 사이의 베일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전 항상 이 스승들이 말씀하셨던 그런 체험을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해 했어요 살아있는 스승은 살아있을 때 중요한 뭔가를 전해 주는데 그건 책이나 경전을 읽는 것만으론 얻을 수 없지요

『제자가 준비되면 스승이 나타난다』란 말이 있습니다 가끔 이런 일은 그렇지 않아 보이는 사람들에게 일어나죠 예를 들어 뉴질랜드의 한 협회원은 칭하이 무상사와 수행을 하기 전엔 무신론자였습니다

무신론자로 신을 믿지 않았어요 신이 있다고 믿지 않았죠 한 때 이런 생각을 했던 게 기억나네요 신이 있다 해도 세상을 이렇게 만든 신을 숭배하지 않을 거라고요 세상이 오늘날과 같이 혼란에 빠진 건 인간 스스로 자초한 거란 걸 물론 나중엔 알게 되었죠

신을 사랑하고 종교적이라고 내가 생각했던 사람들은 교회와 기타 여러 모임에 다녔었는데 난 그들이 나약하고 현혹되었으며 자신의 삶을 위한 버팀목으로 종교를 이용할 뿐이라고 생각했어요 무신론자로서 제가 믿는 건 쾌락이었어요 전 즐기기 위해 살았죠 제가 원한 건 마시고 담배피고 마약하며 즐기는 게 전부였어요 그게 제겐 삶이었죠 삶의 다른 방식은 알지 못했고 다른 방식으로 살고 싶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여러 해를 그렇게 살았죠

우리가 신을 보지 않고 내면의 불성을 보지 않고서 믿기란 아주 어렵습니다 아닌가요？ 그러니 무신론자가 신을 믿지 않는다고 비난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보지 못해 믿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우린 신을 혹은 불성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즉각적인 깨달음입니다 자신의 본성을 알고 내면에 있는 신의 왕국을 아는 거요 그럼 믿을 수 있겠죠

왜냐하면 우리가 깨달을 때 기독교인이든 불교, 도교인이든 우린 같은 것을 보고 같은 지혜와 왕국 같은 극락을 발견하니까요 차이가 전혀 없어요

잠시 전하는 말씀 뒤 우리 협회원들이 칭하이 무상사를 어떻게 처음 만났고 왜 관음법문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수프림 마스터 ＴＶ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남동생은 그때 방편법을 했었어요 어느 날 부엌에서 동생이 이어폰을 끼고 있었는데 전 다가가 그의 머리에서 이어폰을 빼서 제 귀에 꽂았어요 그러자 스승님의 노래가 들렸어요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러요』 전 생각했죠 『오, 맙소사 동생이 기독교인이 됐네』

그의 머리에 다시 이어폰을 끼워준 후 전 걸어나갔어요 근데 재미있게도 얼마 못 가서 전 그가 하는 것을 더 알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따라가 방편 명상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 삶을 완전히 바꿨죠

우리의 고귀한 근원 『관음법문- 각기 다른 신념들 그리고 신성과의 합일』 특집 방송에 다시 오신 걸 환영합니다 관음법문을 수행할 준비가 안 된 영적 구도자들은 방편 명상법을 할 수 있는데 무료이며 어떤 의무도 없습니다

간단한 방편법과 관음법문은 모든 종류의 종교와 사회적인 관습 및 생활방식과 양립해서 수행할 수 있는 명상법입니다 사전 지식이나 명상 체험은 필요치 않습니다

전세계 수십만 명의 진리를 찾는 구도자들은 칭하이 무상사의 가르침에 감동했고 관음법문은 그들의 영적，물질적인 일상 생활에서 꼭 있어야 할 것으로 간주됩니다

성직자이자 교사로서 제가 배운 첫 번째 사실은 우린 학생이란 거예요 제가 성경에서 가장 좋아하는 구절은 『축복 받은 자는 악인의 편에 걷지 않으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고 오로지 주님의 율법 속에 기뻐하고 밤낮으로 이 율법속에 명상하는 자이다』 이것이 제가 이 명상수행을 하도록 뒷받침해주었지요

수행자들은 각자 칭하이 무상사를 어떻게 알게 됐는지 관음법문에 관한 그녀의 강연 ＤＶＤ를 본 것에서부터 수프림 마스터 ＴＶ에 관한 기차역 광고나 추상적인 체험에서 기도에 이르기까지 자신들만의 일화를 들려 주었습니다

９５년도에요, 제가 팔공산에 있을 때 아는 스님이 그 책을 가져오셨어요 그래가지고 그 책을 보니까, “즉각 깨닫는 열쇠” １권인데, 거기 보니까 제가 지리산에서 있을때 수행했던 그런 말씀들이나, 체험했던 것들이 그 책에 다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주 그 책에 완전히 심취되어버렸죠 그래서 거기 빠지니까 스승님 기다리게 됐고 아, 이 공부를 해야 되겠구나 해가지고 그래서 입문을 하게 됐어요

제가 이 법문을 처음 접한 것은 딸을 통해서였습니다 스승님의 ＤＶＤ 중 하나를 보았는데 정말 좋았고 감동했지요 그녀는 제가 오랫동안 믿고 있었던 것들을 얘기했어요 그것이 처음 만남이었고 무척 기뻤어요 그때부터 저는 방편법을 계속했고 그 후 신께 감사하게도 채식인이 될 수 있었으며 입문을 받았습니다

８살 때쯤 어머니가 입문을 했어요 당시에 전 엄마가 왜 했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그러자 엄마는 신을 만나고 싶기 때문이라고 했죠 저도 신을 만나고 싶어서 입문하는 방법을 물었어요 엄마는 제가 너무 어려서 할 수 없다고 했는데 제가 계속 우겼죠 결국 엄마는 제 이름을 신청했고 전 입문을 했지요

수프림 마스터 ＴＶ를 통해 칭하이 무상사를 알게 되었을 때 유일하고 매우 강력한 진정한 스승을 마침내 만났다고 마음속 깊이 느꼈을 뿐 아니라 스승님의 말씀과 선지자 조로아스터의 말씀 사이에 어떠한 모순도 찾을 수 없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제가 협회원이 되고 칭하이 무상사의 가르침을 따르고자 결심한 이유는 제가 스승님을 뵈었을 때 내면에서 뭔가가 제가 바하이교 신자였을 때 있었던 영적 체험과 같은 느낌을 일으켰기 때문이에요

바하이교에서는 종종 성스러운 체험이라고 일컬어지죠 그 결과 저는 그녀와 연결됐는데 그건 직관적으로 느껴졌지요

칭하이 무상사께 왜 제가 가서 입문을 했을까요？ 그 질문은 정말 바로 꿈속에서였어요 그건 여기 １８５호 잡지에 실려있어요 관심이 있다면 전부 얘기해 드릴게요 칭하이 무상사를 제가 만났던 건 꿈속에서였어요

아마 가장 흥미로운 일화들은 그들의 꿈이나 명상을 통해 심지어 그녀에 대해 많이 알기도 전에 비전을 본 수행자들의 이야기일 겁니다

리우 페이중 스승님은 정말 대단하셨는데 일전에 말씀하시길 『몇 년 후 외국에서 포모사 (대만)로 중생들을 인도하러 한 사람이 올 것이다 그녀는 진정한 부처이시다』

전 그녀가 천국에서 보내졌기 때문에 보통 부처가 아닌 큰 부처라는 걸 알았습니다 전 계속 기다렸어요 어느 날 오후３시쯤 명상을 하는데 혼잣말을 했어요 『이상하네 왜 해가 보이지？』

그리고 이 태양이 다르단 걸 알았어요 수천 개의 황금빛이 뿜어져 나왔어요 위대한 부처님이 계신 걸 깨달았죠 전 물었죠『당신은 어떤 부처신가요？ 저와 인연이 있다면 현현해 주세요』 그러자 정말 글자가 나타났어요 『금광보살』 전 생각했죠 『관음보살도 황금빛을 가졌지만 이 분은 더욱 강력해 보이는구나』

그 태양은 수천 개의 황금빛줄기로 상서로운 오라가 뿜어져 나왔죠 그 힘은 아주 강력했어요 위대한 부처님이 틀림없었죠 그리고 여성이신 부처님이 나타났어요

전 깨달았어요 『오！모든 부처의 어머니시구나 정말 믿기지 않아！ 모든 부처의 어머니는 가장 지고하신 최고의 무상한 존재이시다！』 마침내 그 형상은 칭하이 무상사의 모습으로 변했지요

다정한 여러분 오늘 우리의 고귀한 근원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음법문이 어떻게 협회원들의 삶을 더 낫게 변화시켰고 그들의 종교적 신념을 깊게 했는지 살펴볼4부작 특별 프로그램의 ２부를 다음주에 방영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이어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스승과 제자 사이를 계속 시청해주세요 내면의 밝은 천국의 빛이 여러분을 고향으로 인도하길 다음 사이트에서 칭하이 무상사와 관음법문에 관한 정보를 더 알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