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리자와 에릭 로버츠입니다 저흰 비건채식인이에요 여러분도 음식을 위해 동물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가서 보고 경험한다면 비건채식인이 될 거예요

그건 분명히 법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슴 아픈 일이죠 그러니 동물을 먹어선 안됩니다 대신 모두가 동물들을 구해내고 구조해야 해요 그리고 비건 음식은 맛있는데다 건강에 이로워요 그죠,에릭？

그럼요 당신에도 좋죠

자애로운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ＴＶ의 유명한 채식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자비롭고 매력 넘치는 엘리자 로버츠는 할리우드 영화계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사용해 동물 복지를 위한 목소리를 내는 따뜻한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우린 행운아에요 영화계에 종사하고 꽤 알려져 있다면 영향력이 생겨요 그래서 우리 업계의 아주 많은 이들이 동물 보호와 기타 여러 가지 일들의 지지자예요 우리의 말은 경청되고 정말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얻어요 그런 거지요

수프림 마스터 ＴＶ는 엘리자와 캘리포니아 남부에 있는 그녀의 아름다운 자택에서 인터뷰할 영광을 가졌는데 그곳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참된 휴식처입니다

그의 이름은 하트죠 넓은 마음을 갖고 있어서 그렇게 이름을 지어줬어요 뽀뽀하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정말 건강하죠 귀여운 짓만 해요 귀염둥이죠 엉뚱하기도 해요

누구나 안을 수 있고 그도 좋아해요 그가 뭘 할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당신이 누워있다면 당신 가슴에 누울 거예요 그가 뭘 할지 확실히 알죠 그는 모두에게 아주 다정하거든요

유명하고 재능 많은 연예계 집안 출신인 엘리자는 일찍이 할리우드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 릴라 가렛은 두 번의 에미 상과 한 번의 작가협회상 수상자로 텔레비전 극본 역사상 여성 선구자로서 당연히 받아야 할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녀의 친부인 데이비드 레이피엘은 『사브리나』 『야망의 함정』 『코드네임 콘돌』등의 영화 시나리오를 쓴 수상경력있는 시나리오 작가로 오스카 수상 감독인 시드니 폴락과 오스카 수상 배우인 로버트 레드포드와의 공동 작업으로 유명했습니다 엘리자의 계부인 돈 가렛은 잭슨 ５와 더 수프림즈 등의 수많은 쇼 프로의 유명한 홍보담당자였습니다

저는 영화계 가정에 태어났어요 제 어머니는 과거의 유명 시트콤 『그녀는 요술쟁이』 『겟 스마트』 『올 인더 패밀리』 등을 쓰고 제작 및 연출하셨어요 지금은 정치적인 라디오쇼를 진행하고요 아버지도 이 업계에 계시고 모두가 그렇죠 그런 이유로 전 아주 어려서 일을 시작했어요

타고난 유전자와 교육환경 덕에 엘리자는 자라서 자연스레 혼자 힘으로 훌륭한 여배우이자 캐스팅 감독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３０편이 넘는 영화와 텔레비전 방송에서 연기했는데 그녀의 특별한 존재와 재능이 녹아 들었던 캐릭터는『올 인 더 패밀리』와 『동물의 집』『세인트 엘즈웨어(１９８６)』 『닥터 후』였지요 앞으로 나올『더 웨이 샤워』에서 그녀는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던 남편 에릭 로버츠와 연기합니다

제가 가장 많이 알려지게 된 건 영화 『동물의 집』이에요 『동물의 집』을 촬영하고 있었을 때 아들 키튼을 임신하고 있었는데 그가 등장인물들 중 가장 어린 인물로 영화에서 태아 역할을 했어요 저는 에릭과 켈리 프레스톤과 함께 영화를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두 개의 작업을 곧 하게 되는데요 하나는『활력의 중심 뉴욕』이라고 하죠 그건 정말 흥분돼요 아주 감동적이죠 에릭과 저는 함께 많은 일을 해왔어요 이야기가 아주 많아요 헨리 자글롬이 연출한 『할리우드의 꿈』 이란 영화에서 아들과 함께 작업을 했는데요 즉흥영화예요

에릭과 전 영화에서 키튼이 걸어 들어오는 걸 봐요 그는 아버지와 소원한 관계에 있는 청년을 연기해야 했어요 그는 리코딩 아티스트라서 들어와 노래를 불렀죠

엘리자와 그녀의 남편을 곧 개봉할 영화 『퍼스트 독』에서 보실 텐데요 이 영화는 수양 아이와 길 잃은 개와의 특별한 유대를 다룬 감동적인 이야기로 그 개는 에릭 로버츠가 연기한 미국 대통령의 반려 동물로 밝혀 집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여배우로서 그녀는 생활과 일 속에서 동물들과 언제나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듯 보입니다

영화 일을 하면서 잊혀지지 않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요 『동물의 집』전에 제가 출연했던 존 랜디의 첫 영화에서 전 １７살이었어요 『킹콩』의 패러디라 할 수 있는 『슐록』이란 영화죠

존이 빠진 연기자를 대신해 영장류를 직접 연기했었어요 릭 베이커가 분장을 했었고 그게 릭 경력의 출발점이었어요 그는 이후로 많은 오스카상을 탔어요 그리고 존은 유인원 머리를 전부 뒤집어 쓴 채 안경을 끼고 반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연출하곤 했어요 그 차림으로 집에 운전해가곤 했죠

그 분장 전체를 떼어내기에는 목이 너무 아팠으니까요 그는 집에서 분장을 떼어내곤 했어요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결국 우린 간청해야 했어요 『당신은 차 사고를 낼 거예요 이렇게 하면 안돼요』

하지만 그가 만든 캐릭터는 매우 친밀감 있고 거대한 겁 많은 영장류로 매력적인 캐릭터였죠 그 후로 전 많은 동물들과 작업했어요 그건 매우 놀라운 일이었죠 그가 정말 동물의 마음을 표현했으니까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짧은 메시지 후 비건 여배우 엘리자 로버츠와 함께 하는 유명한 채식인 계속 되겠습니다

채식인이었을 때 누군가 물었어요 『채식인이군요 생선은 먹죠？』 그럼 전 이래요 『도대체 제가 왜 그래야 되죠？』

애견문 사용하는 걸 가르치고 있어요 아직 그걸 이해하지 못해요 여기야 이리 오렴 이쪽이 애견문이야 자，들어가고 싶지？ 안으로 들어갈래？ 아직요 보세요 그녀는 안 하지만 나머지 개들은 하죠 그녀도 배울 거예요 그들은 서로 배우지요

연기와 동물구조작업 외에 엘리자 로버츠는 에릭의 헌신적인 아내이자 모간과 키튼 사이먼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또 에릭의 매니저이며 영화 작업도 함께합니다

존경스런 할리우드 배우인 에릭 로버츠는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고 『스타８０』 『폭주기관차』 『집시들의 왕』으로 골든글로브에 ３차례 후보로 올랐습니다

그는 또한 영화『익스펜더블』 『배트맨:다크 나이트』와 텔레비전 프로인 『레스 댄 퍼펙트』 『히어로즈』에도 출연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배우이자 열렬한 동물애호가인 그들이 고양이 덕분에 만나게 된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사실 일을 하면서 그를 만난 적이 없었어요 비행기에서 만났지요 전 존 트라볼타， 벤자민 브래트， 헥터 엘리존도， 아주 멋진 캐스팅인 버니 케이시와 함께 야외촬영을 하고 있었어요 전 뉴욕에서 비행기로 돌아오는 중이었고 에릭은 뉴욕에서 ＬＡ로 촬영을 위해 탄 거였어요

우린 바로 옆에 앉았는데 그는 자신의 고양이를 무릎에 안고 있었죠 이름은 텐더였어요 큰 물병을 들고 고양이를 보호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텐더라는 고양이와 함께 있는 터프가이요 우린 그렇게 만났죠

그들의 결혼으로 할리우드의 영광된 두 일가의 결합이 이뤄졌습니다 에릭의 여동생인 줄리아 로버츠와 리사 로버츠 길란， 그리고 그의 딸인 엠마 로버츠는 그의 뒤를 따라 할리우드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죠

이전 결혼에서 얻은 엘리자의 사랑스런 두 명의 자녀는 배우이자 ＣＢＳ 음반사의 유명한 레코팅 아티스트인 키튼 사이먼과 요리회사와 비건 식품라인을 소유한 유능한 젊은 요리사 모간 사이먼입니다 사이가 돈독한 가족들은 모두 동물애호가이자 지역사회 운동가들입니다

저희는 대의를 가진 가족이며 수많은 친구와 동료들은 매우 협력적이에요 저희가 구조한 동물 목록과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 그들을 알기에 놀라울 따름이죠 동물구조에 엄청난 시간을 바치는 사람들은 최고 홍보전문가들 최고 에이전트들 최고의 배우들 최고의 가수들이에요 우린 네추럴차일드

단체에 속해 있고 전 가족이 양육 및 아동학대 방지 단체에 속해 있어요 우리는『피스 쓰루 페어런팅』이란 단체를 갖고 있어요 이 모든 건 동물 구조와 연관되죠 생존을 위해 다른 존재의 자비에 의지 하는 생명체가 있는 곳이면 우리가 있죠

비건이나 채식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사랑해요 일주일에 한 번이나 두세 번 하더라도 그렇게 세상을 좋게 할 수 있죠

그녀의 동물에 대한 자비는 삶의 모든 면에서 확실히 나타납니다 동물성이 없는 화장에서 모피가 아닌 의상， 유기되거나 학대받은 동물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까지 엘리자는 사랑을 실천하는 빛나는 본보기입니다 자비와 박애라는 그녀의 고귀한 가치를 따라 그녀의 자녀들도 그녀의 자비로운 귀감을 따릅니다

우린 늘 동물보호를 생각해요 전 수영장에서 벌과 다른 벌레를 계속 구출해내요 이곳엔 다람쥐 쉼터가 있는데 어제 다친 다람쥐가 새로 왔어요 우린 먹이를 직접 주죠 고양이는 현관에 앉아 다람쥐와 놀아요 우리 고양이들은 다 구출됐는데 다들 기이한 이야기가 있죠

제 딸은 목줄이 목을 조이고 있던 개를 사우스센트럴에서 구조했는데 이름은 덱스터예요 그들은 모두 뮤지션 이름을 붙였지요 차 창문 밖으로 던져졌던 개도 있어요 키튼은 이 모든 구조된 동물을 키워요 자니스, 헨드릭스 자룰, 덱스터, 엘라, 듀크, 빌리로 우린 동물에 푹 빠져있죠

우리의 존재와 상호 연관돼 있어요 균형을 이루는 거죠 어린 나이에 그걸 이해하게 되어 참 행운이라 느껴요 무엇도 다치게 하지 않는 방법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지요

다정한 시청자 여러분 사랑스런 엘리자 로버츠를 조명해본 오늘 유명한 채식인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이 놀라운 여배우와 벌부터 다람쥐， 고양이，심지어 곰까지 모든 동물을 구조하는 그녀의 여정을 다룬 ３부작 시리즈의 ２부도 함께해 주세요！

이어지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스승과 제자 사이를 계속 시청해주세요 여러분의 상냥한 마음과 친절한 행동이 축복받기를 바랍니다

바로 거기예요 아기들이 거기 있어요 아기 다람쥐들이 거기 있나요？ 예, 어미가 그들에게 견과를 가져다줘요 우린 또 밤에 오는 너구리도 있어요 그들에게 땅콩버터 샌드위치를 주죠 너구리가 있는데 우린 땅콩샌드위치와 포도를 그들에게 줘요 그걸 무척 좋아하죠 두 너구리 소녀는 아주 착하고 고양이와 무척 잘 지내요 사랑스러워요 그들은 우릴 겁내지 않죠

엘리자 로버츠의 삶과 그 가족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