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은 모든 것의 도구이다 - 1/3부 1993년 4월14일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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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스승님이 오시기 전에 오래 지체하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여러분이 갈 만한 많은 장소들이 있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칭하이 스승님과 함께 하기로 선택하셔서 기쁩니다 오늘 밤 여러분 앞에 서게 된 것을 제자신의 노력이라고 돌릴 수도 있지만 스승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저는 이곳이 아닌 다른 어딘가 있었을 겁니다

저는 스승님이 돕고 계신 법문이나 수단을 알지 못하며 제 마음을 이런 식으로 만족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지도 않습니다 제가 공식적으로 칭하이 스승님을 알기도 전에 스승님은 이미 저를 영생과 해탈의 길로 저를 인도하고 계셨다고 믿습니다 사실 스승님은 함이 없이 하는 능력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저는 스승님이 제게 주신 수많은 응답에 대한 무수한 경험을 말씀드릴 수도 있습니다 어떤상황에서 스승님은 제가 처한 어려움의 심각함을 내가 알기도 전에 중재해 주십니다 다른 상황에서 스승님은 진정한 세계를 알도록 저를 도와주는 선생님으로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제 삶은 전에는 알지 못한 고요함으로 들어갔죠 입문한 순간부터 전 소리로 충만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경험을 듣는 대신에 오랫동안 찾아오다 희망을 가지고 여기 오신 분들은 깨달음의 열쇠를 찾는 여정이 끝났다는 걸 들으면 너무나 기쁠 것입니다

깨달음의 열쇠를 찾는 저의 여정은 관음법문을 수행하라고 초대받았을 때 끝났습니다 제가 받은 축복의 정점은 이어서 칭하이 무상사께 입문한 것입니다 스승님 본성을 전부 알지 못하지만 스승님의 본성은 사랑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건 압니다 진리를 찾아온 분들은 아마 이생에 다시 없을지도 모르는 이 기회를 잡으라고 간청합니다

스승님은 여러분 앞에 앉아계시며 아주 먼 거리를 여행하셨지만 여러분께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명성이나 돈도요 그녀가 요청하는 유일한 것은 성실하게 명상하고 다른 존재나 여러분 자신을 해치지 말라는 것 뿐입니다 전에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것을 들어보세요 스승님은 참 사랑의 메시지를 가져오셨으니까요 그 결과 여러분은 영생과 영원한 해탈을 얻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저와 함께 스승님을 환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형님 여러분의 사랑과 환영에 너무 감동 받았어요 오랜 여행과 수일 간의 불면으로 내가 아주 피곤했는데 오늘밤 여러분의 모임에 함께 하니 너무 기쁩니다 우리가 서로를 잘 알아왔듯이 오늘밤 우리에게 새로운 것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 영혼의 외진 구석에 놓아두고 잊어버려서 다시 열어 볼 기회가 없었던 것을 서로 상기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합시다 바로 위대한 자아의 깨달은 본성입니다

내가 감동한 건 여러분의 사랑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부처와 신의 화신 앞에 내가 앉아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 가슴 속에서 기쁨의 눈물이 나네요 내가 많은 사람들과 앉아 있을 때마다 이러한 자각으로 행복해 지는 건 아닙니다 오늘 밤에만 그렇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 낙심했을 때 나 역시 용기를 잃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과연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그러나 오늘밤 여러분 사랑과 높은 영적 지혜를 보니 내가 계속할 것 같습니다 내가 계속 할 거란걸 압니다 그리고 내가 여행하는 동안 가까운 장래에 행복과 신에 대한 깨달음을 전하는데 성공한다면 나는 워싱턴 사람들을 기억할 겁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밤이 필요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아요 깨달음은 이미 우리 내면에 존재해서 동료수행자들이 나에게 돌리는 어떤 공로도 받아들이지 않을 겁니다 모두 여러분 거니까요 영적 훈련이나 재발견 과정에서 받은 위대함이나 축복이 무엇이든지 간에 이건 모두 여러분 것입니다 그러나 겸손은 아주 고양된 영적 형제들의 천성이지요 그래서 그들은 항상 불가사의한 힘 모든 축복을 스승의 덕택이라고 합니다 구도의 길에 체험을 했고 그걸 스스로 다시 찾도록 보여주는 어떤 스승이든 말입니다 이미 깨달아 있지 않거나 여러분 본성이 부처가 아니면 나는 결코 여러분을 부처로 만들지 못합니다

여러분 내면에 신이 없다면 난 절대로 내면의 신을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없어요 돌을 아무리 오랫동안 갈고 닦아도 다이아몬드로 만들 수는 없지요? 그래서 나의 겸손함을 다해 여러분이 위대함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최고의 스승이며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걸요 여러분이 귀중한 보물을 호주머니에 두고 잊은 걸 알려주는 일 외에 내가 가르쳐야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곳에서 찾느라 너무 바쁘니까요 여러분은 안경,돈 등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호주머니 안에 넣어두고는 그것이 가까이 있단 사실을 잊어버리고는 온 집안 구석구석을 뒤지며 찾아 다녀도 결국은 못 찾지요 또 자신의 보물을 찾는 것은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어디에서 찾아야 할 지 모를 뿐 이니까요

친구가 다가가서 "그거,네 주머니에 있잖아?" 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소위 스승이 하는 일 입니다 그래서 고대부터 스승들은 제자들이 그들을 스승이라고 불러도 실제로 그들은 우리와 같죠 아주 겸손하고 우리처럼 인간의 품성들을 모두 갖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스승이라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체험을 통하여 그가 스승이라고 믿습니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는 말이 있듯이 아무튼 스승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스승이라고 부르는 경험 있는 친구가 우리의 위대함이 어디 있는지 알려줄 수 있다는 겁니다 깨달은 사람과 깨닫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아주 큽니다 심지어 그들의 품성이 똑같고 동일한 지혜와 위대함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차이는 아주 큽니다 얼마나 차이 나는지는 말할 수 없군요 단지 다르단 걸 압니다

우리 제자들 중 많은 사람은 입문 후에 알게 됩니다 여러분들 중 일부도 알 겁니다 그런 뒤 아직 입문하지 않아 자신의 지혜를 재발견하지 못한 사람에게 말해 보면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낄 겁니다 심지어 겉으로는 아무 차이가 없어도 깨달음은 이미 집안에 발을 들여놓은 이에 비유 할 수 있습니다 문 앞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집안에 얼마나 많은 보물이 있는지 찾아보기 위해 얼마나 집안 깊숙이 들어가 있든 간에 일단 집안에 발을 들여놓으면, 추위나 늑대 호랑이의 위협에서 벗어 나고,모든 자연재해를 피할 수 있습니다 아주 큰 차이가 있지요

집안에 있으면 안이 어떤지 알게 됩니다 문 근처에 있다면 적어도 실내장식을 알 수 있죠 그리고 집안의 여러 방에 좀 더 들어가 보면 집안에 있는 보물과 온갖 가구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 밖에 나와 무엇이 안에 있는지 말해줄 수도 있지요 그리고 집밖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집안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다시 말해 줄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사실을 외우는 것과 보고 즐기는 건 다릅니다

또한 집안에 머물러서 얻는 안전함과 같은 것들을 얻는 것도 다르지요 어떤 사람은 내게 묻기를 『나는 깨달음이 필요 없는데 왜 필요한 거지요? 깨닫지 않아도 상관없나요?』 난 괜찮다고 합니다 어쨌든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하지만 집밖에 있으면 때로는 안전하고 날씨가 좋을 때도 있지만 때로는 비가 오고 때로는 태풍이 몰아치며 많은 일들이 닥칩니다 우리가 집이 있다는 걸 알고 나선 가끔씩 나가죠 하지만 우리가 원하고 필요할 때 안에 들어옵니다

우리 영혼의 방 내부에는 놀라운 것들이 있는데 이 세상의 그 무엇도 우리의 진정한 위대함을 발견할 때의 행복감을 가져다 줄 수는 없어요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지 발견하면 할수록 더 겸손해집니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사실이 그래요 왜냐하면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되거나 아주 순수한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성인은 아주 순수한 사람과 같죠 그에게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이야기, 즉 여러분의 재능 여러분의 야망 또는 지식 등 어떤 것을 말해도 그는 절대 아무런 반박도 하지 않을 겁니다 항상 자신의 지혜를 억지로 주려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기회가 되거나 누가 요청할 때만 말합니다 말한 뒤에도 스승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그들이 말한 것들에 대해 모두 잊어버릴 것입니다

한두 문장을 기억하거나 모두 잊어 버릴 수도 있죠 왜냐하면 지혜는 모든 존재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우주의 보물창고에서 나오기 때문이죠 그것은 어느 한 개인이나 집단에 속한 것이 아니고 깨달은 자 뿐 아니라 무지한 자에게도 있고 노인 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속해 있습니다 모두가 공유하고 있죠 그 지혜를 진심으로 알기 원한다면요 이 지혜를 알게 된다면 세상을 포기하지 않고 세상의 즐거움도 부족하지 않으며 오히려 기회가 있을 때 세상을 더 즐기게 될 겁니다

그런 기회가 없더라도 우리는 언제나 항상 행복 할 겁니다 그게 차이점이에요 유일한 차이점이지요 왜냐하면 우리가 깨달음의 본성을 모르면 우리는 항상 행복을 가져다 줄만한 뭔가를 갈망하거나 그것이 행복이라 생각하죠 그래서 때로 우리는 야망,명성,명예, 재산,아름다움 덧없는 사랑 등을 추구하게 되지요 이런 것들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지만 결국 슬픔만 낳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오직 진정으로 깨달았을 때 그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죠 어떤 상황에서도 즐깁니다 좋은 것이 오면 신의 선물로써 받아들이고 어떠한 죄의식이나 미루는 것 없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아무런 장애가 없이 마냥 즐깁니다 깨달은 사람의 본성은 아주 자유스럽고 아무 걱정도 없으며 편안합니다

아이처럼 만일 뭔가 좋은 걸 주면 그는 받아요 그는 여러분이 자기를 속이려 한다거나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지 생각 않고 받아들여요 그리고 상황이 우리에게 편안함과 부유함을 주지 않아도 우리는 거기에서도 생활의 행복을 느낍니다 우리는 물질적 풍요를 전혀 바라지 않지만 이는 사회를 위해 세계 시민으로써 열심히 일을 하지 않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리는 합니다 전과 똑같이 하죠 더 효과적으로 하며 전세계에 공헌하려고 전심전력을 다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보답이나 칭찬을 바라지 않는 거지요 설사 우리가 실패하거나 우리의 선의를 사람들이 오해해도 인내할 수 있어요 마음에 아무 고통도 느끼지 않을 겁니다

많은 동료 수행자들이 나에게 깨달음을 얻고 난 뒤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전보다 많이 이해하지요 전에는 결코 이해하지 못한 많은 사실을 이해하고 이전의 모습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나는 깨닫기 전에는 어떻고 깨달은 후에는 어떤지를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가끔 비입문자들과 만나 얘기하거나 같이 어울려 지내다 보면 전에 제자들이 말했던 깨달은 이와 깨닫지 못한 자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게 되지요

나는 분별심이 없어요 단지 현실을 그대로 진술한 거죠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라 단지 집안에 발을 들여 놓은 사람과 집 밖의 사람의 차이를 깨달은 것입니다 내가 만일 때로 비입문자들을 진정으로 깊이 이해할 기회가 없었다면 나는 그 차이를 아마도 잊어버렸을 겁니다 거의 대부분 다른 사람을 나와 같이 보기 때문에 내가 깨달았는지,그들이 못깨달았는지 잊었어요

사람들과 만날 때 이런 것들을 기억해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가끔씩 사명을 완수하는데 있어 용기를 잃은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또한 마음속 깊은 곳에서 아무도 가르칠 필요가 없다고 느꼈죠 세계를 돌아다닐 필요도 없고 전세계 제자들이 초대해도 응할 필요가 없어요 나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으며 사실 필요성도 찾지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하지만 그렇게 생각할 때 전능한 힘은 이의 필요성을 환기시켜 주곤 했습니다

왜냐하면 보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사용하는 것과 보물이 있다는 것만 알고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사용 할 줄 모르는 것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으니깐요 그래서 내가 계속 전세계를 여행하는 것은 제자들의 신실한 요청에 따라서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위대함을 모르지만 그것을 알기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위대함을 자랑하고 싶은 게 아니라 우리의 유산을 아는 건 의무에요

우리는 그냥 세상에 태어나 몇 십 년간 공부하고 땀 흘려 일하면서 돈 벌고 아이들,가족과 힘겹게 지내고, 그러면 끝장인 거죠 아무것도 없어요 인생도 그 이상이 아니며 인생의 위대한 의미도 없어요 더 심하면 이세상을 떠날 때 고통 받습니다 가족에 대한 집착 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몰라 고통스럽고 미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통스럽습니다

가족구성원 모두가 아니면 사랑하는 이들이 도움 없이 옆에 서서 고통에 찬 우리를 봅니다 군자가 되는 최고의 방법은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매우 명확하게 정확하게요 우린 위대한 인간이니깐요 영웅의 삶을 살고 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들러붙어 집착하게 만드는 어떤 욕망이나 돈,소유물 등의 노예처럼 살아서는 안됩니다 우린 욕망이 없이 태어났어요 우린 미움과 함께 나지 않았고 인종차별하며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우린 순수하고 아름답게 태어났으니 그렇게 남아야 합니다 순수함과는 별개로 우린 더 현명해져야 합니다 이것이 군자가 되고 위대한 존재가 되는 법입니다 예수를 숭배한다면 부처를 연모한다면 고대 히말라야의 현자들에게 절하고 숭배하기를 열망한다면 우리도 그들 중 하나가 된다는 걸 알아야 해요

성인과 우리는 아무런 차이가 없어요 성인과 우리 사이엔 머리카락 한 올 차이만 있어요 우리가 그걸 통과하면 성인의 대열에 있게 됩니다 단지 한 올 차이로 뒤쳐진다면 무지한 중생이지요 세상 모든 압력에 굴복하고 사람과 존재들 모든 것들을 두려워하며 삶의 전후에 우리가 뭔지 알지도 못하는 우리가 눈을 가졌어도 장님과 같고 귀를 가졌어도 귀머거리일 뿐이에요

천상의 가르침을 들을 수 없고 천국을 볼 수 없기 때문이죠 위대함을 느낄 수 없다면 그처럼 생을 이어가는 건 정말 슬픈 일입니다 정말로 세상을 돕고자 하고 지구에 평화를 가져오고 천국으로 만들기 원하는데 지혜가 없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평균이상이 안 된다면 어떻게 그 일을 합니까 물위로 나와 있지 않다면 어찌 머리를 안 젖게 할까요?

이생의 모든 것과 사후를 위한 도구는 깨달음입니다 우리는 아주 멀리 우주 은하계를 여행할겁니다 지구에서 가장 뛰어난 과학자들이 깜짝 놀랄 만큼 모든걸 알게 될 거에요 이것이 인간의 능력이죠 진정한 인간은 뼈와 살이 아니에요 밖으로 드러난 아름다움과 매력 외모가 아니에요 전능한 지혜의 창고이며 산을 옮기고 기묘한 모든 기적을 행하는 창고입니다

온갖 놀라운 기적의 힘을 가지고 있어요 예수가 한일은 애들 장난이고 부처가 살아있는 동안 설명하려 했던 모든 건 농담일 뿐이에요 예수의 능력 부처의 능력은 그 이상입니다 그것보다 수십 억배 수조 배 더 위대합니다 우리도 할수 있어요 그걸 내가 알게 되었고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우리가 내면으로 주의를 끌어오자 마자 물질적 안락이나 소유에 더 이상 많은 신경을 안 쓰게 됩니다 그걸 떠나라는 건 아니에요 같은 집에 머물면서 여유 되는 만큼 먹고 상황에 맞는 옷을 입으면 됩니다 하지만 관심은 거기에 없죠 이것이 중요한 점이죠 성인이 되는 데는 물건자체가 문제되진 않고 주의력이 걸림돌입니다 그러므로 주의력을 안으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그럼 모든 걸 알게 됩니다

예수도 알고 부처도 알고 과거와 미래의 모든 성인들이 아는 것을요 우리의 본성은 그러합니다 포켓에 다이아몬드를 넣어둔 것과 같아서 모든 곳, 온 세상을 다 뒤져도 결코 발견할 수 없죠 집뿐 아니라 세상을 다 뒤져도 결코 다이아몬드를 찾을 수 없죠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면요 그건 내내 주머니에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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