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의 진정한 의미 1/3부 1989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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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혜의 말씀 『진정한 세례의 의미』는 스페인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보실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어(베트남어) 중국어 네델란드어 영어 프랑스어 독어 희랍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잡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태국어 터키어 우르두어 스페인어입니다

『세상의 다리』로 더 잘 알려진 파나마 공화국은 중앙 아메리카의 최남단에 있습니다

파나마 지협에 자리한 파나마는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를 연결하는 대륙횡단 국가입니다

『풍부한 물고기와 나비』 라는 뜻의 이름에 걸맞게 파나마의 현대 도시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있습니다

] 역사적인 유적지로는 해양 생물들로 가득한 보호구역인 열대우림과 폴토벨로 요새 산 로렌조 요새 고대 파나마 고고학적 유적지가 있습니다

파나마 사람들은 친절하며 마음씨가 좋고 영적입니다 신을 알고 신의 품으로 돌아가려는 그들의 열렬하고 신실한 갈망이 칭하이 무상사의 자비심을 감동시켰습니다

그리하여 수 차례에 걸친 그들의 초청을 받아들여 파나마를 방문했습니다 이런 방문을 계기로 칭하이 무상사는 신실한 구도자들에게 그녀의 지혜와 관음법문을 나누었습니다

이제 칭하이 무상사께서 1989년 11월 30일 이 아름답고 영적인 나라 파나마에서 하신 『진정한 세례의 의미』라는 제목의 강연을 들어보시겠습니다

오늘의 지혜의 말씀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계속될 이 아름답고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 파나마에서 하신 칭하이 무상사의 강연 『진정한 세례의 의미』2부에도 함께 해 주십시오 곧 이어서 주목할 뉴스 뒤 예술과 영성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송됩니다

신의 은총으로 기쁨과 평화로 가득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온화한 여러분과 함께 오늘의 지혜의 말씀을 함께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금요일에 이어질 『진정한 세례의 의미』 3부에도 함께해 주세요 이어서 주목할 뉴스뒤 성공의 모델이 방영됩니다 계속해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시청해 주십시오 천국의 은총으로 여러분의 삶에 많은 기쁨과 자비가 넘치길 기원합니다

오늘의 지혜의 말씀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 뒤 황금시대의 과학기술이 방영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축복을 빌며 안녕히 계십시오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 형제 자매님들 다시 여러분과 만나게 돼서 기쁩니다

귀중한 몇 시간 동안 옛날 거룩한 스승들의 귀한 가르침 속에서 뭔가를 발견해 우리의 마음과 영적인 이해를 고양시키고 고통받는 인류도 고양시킬 수 있기를 기대해 봅시다

물론 나의 능력이 아주 제한되어 있다는 걸 알지만 우리 모두 다 합치면 우리 모두 다 합치면 굉장히 커질 겁니다

이 세상에서 완벽한 게 없다는 건 사실입니다

아주 고대에 쓰여진 편지가 하나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힌 지 수개월 후에 쓰여진 걸로 추정되는데 아주 최근에 알렉산드리아의 어느 낡고 버려진 도서관에서 발견됐죠

그리고 이 편지가 진짜임을 믿을 수 있다면 큰 스승 예수의 마지막 순간, 마지막 시기를 엿볼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 중 일부도 이 편지를 읽어봤을겁니다

에세네파의 한 장로가 쓴 편지입니다

에세네파는 예수가 속해 있었거나 적어도 예수 생애 중 한 시기와 관련이 있었지요

예수와 관련된 정보가 많고 그 중 어떤 것은 아주 신빙성이 있습니다

그 모든 자료들을 한데 모으면 아주 믿을 만 합니다

하지만 오늘밤 탐구를 하는 게 우리의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참고로 간단히 언급해보는 겁니다

에세네 전통에 따르면 형제단에 든 사람은 그 비밀 가르침을 대중에게 주지 못하게 돼있습니다

예수는 에세네 형제단에서 비밀스런 교리를 많이 배웠어요

그들은 많은 과학의 본질을 알고 있었으며 병을 치유하는 약초나 몸 속의 많은 혈자리도 알고 있었습니다

내가 읽어 본 에세네는 예수가 살았던 길과 예수가 살았던 길과 아주 가까웠고 그가 보여줬던 기적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우리 몸의 기능과 관련된 어떤 비밀이나 약초의 어떤 성분들을 알면 보통 의사들이 고칠 수 없는 병을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쩌다 그런 것들이 구전으로 퍼지고 과장되어서 많은 기적으로 되기도 했지요

하지만 예수는 그 어떤 사람들보다도 심지어 에세네 형제들 보다 훨씬 더 많은 치유력이 있었습니다

그는 진짜 그랬어요

단지 좀 더 과장된 어떤 것들이 있었던 겁니다

내가 왜 이 모든 것들을 말하냐고요?

나는 우리가 예수가 보여준 기적들이 아니라 그의 교리와 미덕을 좀 더 조사해 보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나 큰 스승들의 가르침들은 보다 영속적인 구원을 주기 때문입니다

기적이 아니라요

우리는 때로 병을 하나 고치면 다음에 또 다른 병에 걸립니다

하지만 우리가 신의 지혜를 알고 신의 더 고차원적인 지성의 원리를 알고 지성의 원리를 알고 시간을 들여 연구하고 이해해서 그 지혜와 원리를 따르면 영생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이 스승이 됩니다

그러면 어떤 스승도 의지한 필요가 없지요

게다가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사용해서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수도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바로 예수의 가르침의 목적이라고 믿으며 부처의 목적도 마찬가지이며 다른 위대한 스승들의 목적도 같다고 봅니다

존경할 가치가 있는 스승은 모두 늘 우리를 무지의 속박에서 해방시켜 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예수는 살아 생전에 사람들의 이해 수준을 더 높이려고 늘 노력했으며 미신을 공격하고 사제들의 거짓을 공격했습니다

사람들을 정신적인 노예로 만들고 더 발전하지 못하게 하였지요

그는 『율법학자들은 슬퍼할지라 너희는 신의 왕국에 들지 못하며 남들도 들지 못하게 하는구나』

그래서 사제들이 예수를 못마땅해 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아름답고 순수하고 위대한 이 남자를 죽이려는 온갖 모함을 했습니다

예수는 이 교리를 대중에게 알리러 나가기 전에 이미 위험이 기다리고 있는 걸 알았어요

영적 세계에 있는 어떤 높은 사람이 그에게 경고를 했죠

이건 성경에 적혀있지 않지만그랬어요

글쎄요 믿지 않아도 됩니다

예수는 적어도 미래를 알 정도로 지혜가 충분했다고 말하는 걸로 족합니다

최소한 그의 높은 지력으로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높은 영적존재들을 믿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또한 에세네 규칙에 따르면 높은 수준의 교리는 그 어떤 것도 공개적으로 설교해선 안됩니다

그런데 내가 말했던 그 편지에 보면 예수가 에세네 형제단에게 이런 고귀한 진리는 세상에 큰 도움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이익을 위해 목숨을 거는 걸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 편지에는 예수의 죽음에대해 아름답고도 고통스러운 게 묘사돼 있습니다

오늘밤 고통스럽고 가슴아픈 걸 기억하게 하려는 게 아닙니다

원칙과 그 원칙을 위해 자기 목숨을 희생한 한 사람의 삶을 기억하길 바랄 뿐입니다

그 편지에 보면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않았죠

여러분 중 누군가는 이 기록을 읽어봤을 겁니다

나는 다른 기록도 읽어 봤어요

그 편지에는 예수가 6개월 후에 죽었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의학과 왜냐하면 의학과 약초 성분에 관한 지식이 풍부했던 에세네 형제단이 십자가에서 실신한 예수를 소생시켰죠

그가 못박히기 전에 군인들이 마실 것을 준비했었죠

이를 테면 십자가에 못박히는 소위 죄수들을 위한 것이지요

이 음료는 사람들이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의식을 잃게 합니다

예수는 그 맛을 보고 알았어요 그는 약초 성분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예수는 마시기를 거부했어요

의식을 잃지 않고 선과 진리를 위해 온전한 의식 상태에서 죽기를 원했어요

이렇게 용감하고 고귀한 사람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지요

나는 이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눈물이 흐르는 걸 느낍니다

우리 자신이 발전되고 인류에게서 이런 야만성이 씻겨져 나간 걸 감사 드립니다

더 이상 그런 끔찍한 광경을 보지 않아도 된 것을 말입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살아남은 후 6개월 동안 편지에 따르면 그가 견뎌야 했던 고통으로 인해 아주 허약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가 살아남은 후 감행한 힘든 장거리 여행 때문이었지요

그는 제자들에게 부활한 뒤에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거든요

그는 철저하게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는 절대로 거짓된 위선이나 차가운 태도가 없었죠

난 기독교가 전세계에 퍼져 나가서 좋다고 생각해요

한 고귀한 인물의 탁월한 본보기를 기억할 수 있어서요

하지만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는 존재지 숭배의 대상만 되면 안됩니다

예수가 우리에게 뭘 상기시켜 줄까요?

그는 우리에게 지상의 인간들이 성취해야 하는 높고 고상하고 자비롭고 현명한 성품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는 대중들에게 지혜로운 가르침을 공개적으로 가르친 뒤에 편지에 따르면 다른 에세네파 형제들에게도 똑같이 하라고 가르쳤습니다

그가 말했던 거니까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떻게 인간의 고통을 줄일 수 있겠습니까?』

성경을 다시 읽어보면 아마 레위기에서 불탄 제물과 속죄의 제물에 관해 나옵니다

신께 제물을 바치는 행위를 본다면 지성적인 현대인이 받아들이기엔 정말 너무나 야만스럽지요

제물이 된 동물은 머리를 관통해 매달고 피가 흘러 넘치는데 피의 일부는 제단 위에 놓고 나머지 피는 제단의 밑에 부었지요

제단은 항상 피가 뒤덮여 있었어요!

인간의 죄악 때문에 왜 무고한 동물이 고통 받아야 하죠?

왜 이런 교리가 안 좋은지 알려 줄게요

난 이 점에 있어서 예수에게 동의합니다

음,예수는 이렇게 말하진 않았지만 그도 똑같이 말했을 겁니다

그는 레위기에 대해선 아무 말도 안 했지만 비슷한 말은 했습니다

그 교리는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 만듭니다

죄를 반성하게 만드는 대신에 말이죠

죄를 범했다거나 신에 반대하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되면 양이나 숫양 혹은 염소를 데려다가 제단으로 데려가서 머리를 꿴 다음 제단에 피를 흘리고 제단 아래까지 피를 부으면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늘 사제를 통해서 해야 하고요

그럼 사제는 항상 이 제물의 『성스럽고』 가장 좋은 부위를 항상 차지 합니다

이제 모두들 압니다

동물이 죽거나 다치면 우리처럼 똑같이 고통받는다는 것을요

만일 우주의 신이라는 자가 있어서 고통받는 동물의 모습을 보고 참을 수 있다면 난 그를 정말 『숭배』하겠어요

난 그의『인내』와 『자비심』이 정말로 부럽습니다

알겠어요?

심지어 우리 일반인도 견디기 힘듭니다

이걸 보면요

그래서 예수는 이런 관행을 공격했습니다

그는 그걸 미신이며 정신적 노예라 했죠

그래서 사제들이 그를 십자가로 데려갔지요

그들의 사업을 망쳤으니까요

그는 사제들의 진정한 얼굴을 알게 해줬어요

당연히 진실을 말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하지만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면 세상은 지금처럼 높이 고양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었기에 더욱더 문명화된 세상이 온 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둠과 무지에 더 속박될수록 사회는 문명화되기 어렵습니다

]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성경에서 읽게 되면 교훈을 배워야 합니다

설사 예수가 더 이상 지구상에 함께하지 않는다고 믿더라도 우린 예수처럼 생각해야만 합니다

우린 그의 논리에 비교해보고 우리 지혜를 늘려야 합니다 우린 남이 하는 말을 아무 것이나 믿지 말고 우리의 모든 지성과 논리에 맞는지 점검해 봐야 합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 고해성사만 한 다음 제물을 바치면 우리 죄가 씻겨져 없어진다면 너무 좋겠지요

그런데 우주의 법인 『뿌린 대로 거두리라』는 신성모독이 되겠지요?

그럼 사실이 아닙니다

그래서 내 생각에 우리 죄를 씻을 더 논리적인 방법은 예수가 알려준 대로 회개하고 세례를 받는 것이죠

진정한 세례는 신과의 연결을 가져다 주어 여러분은 빛을 보게 될 것이며 신의 목소리를 듣거나 신의 사랑과 보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안 그러면 우린 다만 외적인 것에 의지하여 우리 고통의 진정한 원인을 모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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