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시> 대용품 & 5년간의 공백 (어울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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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소나무가 사랑하는 이 누구인가 사랑의 강가 그리움의 강가
풀내음 여전히 여기 맴도는데 강이 흘리는 그리움의 눈물은 누구를 위함인가
무슨 일이 강을 수천 마일 흐르게 했나

무슨 일이 강을 수천 마일 흐르게 했나 사랑하는 이와 헤어졌겠지
향강은 여전히 푸른 빛 강과 소나무가 사랑하는 이 누구인가 슬픔의 눈물 흘리네
바람도 이슬도 그 비단옷을 흐리지 못하고 후옌트란 공주의 발자국 여전하네 서정적 향강은 여전하구나

강은 탕롱의 아가씨를 그리워하네 동포들에 대한 사랑으로
오와 리의 땅에서부터 조국에 대한 사랑으로 수천 마일을 떠나왔네

무슨 일이 강을 수천 마일 흐르게 했나 사랑하는 이와 헤어졌겠지
향강은 여전히 푸른 빛 강과 소나무가 사랑하는 이 누구인가 슬픔의 눈물 흘리네
바람도 이슬도 그 비단옷을 흐리지 못하고 후옌트란 공주의 발자국 여전하네 서정적 향강은 여전하구나

강은 탕롱의 아가씨를 그리워하네 동포들에 대한 사랑으로
오와 리의 땅에서부터 조국에 대한 사랑으로 수천 마일을 떠나왔네

민 티엔 작곡의『그리움의 강』을 투 히엔의 목소리와 후에 음악과 드마라 극장의 예술가들의 춤과 함께 감상하셨습니다 2010년 어울락(베트남) 후에 공연이었습니다

가을이 떠나는 것을 보니 햇살 속에 슬픔이 떠오른다
밖에 흩어진 잎들 망각으로 떠난 기억들
황금빛 가을은 죽었다 가을이 떠나는 것을 보며 빈 손으로 후회를 잡는다
밤에 차가운 바람이 불 때 30살의 눈은 애수를 담네 누군가를 사랑하다 실연한

차가운 가을바람이 돌아왔네 보랏빛 저녁이 보도 위로 퍼져갈 때
산들바람이 긴 머리칼에 입맞추고 날아가네
오늘 저녁 황금빛 햇살 속에 슬픔이 떠오르고
주말하늘엔 구름만 가득 외로운 손을 길을 잃고
부드럽게 남은 햇살 속에 그대를 집으로 데려가네

가을이 왔다가 가네 공원을 지나는 저녁햇살 오래 전 우리 사랑이야기
많은 쓸쓸한 가을을 적고 이제 가을에 꿈이 시드네

1991년 3월 18일 우리 회원들과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클레어의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가 부른 노래 『가을이 떠나는 것을 보며』를 감상하셨습니다 작곡가 뜨린 꽁손이 1960년에 지은 유명한 사랑 발라드입니다


시골을 사랑하네 옛 땅의 석양을 회상하고
여름 저녁, 먼 곳의 피리소리에 귀 기울이네
순수한 매력을 가진 갈색 셔츠의 연인을 사랑하네
감동적인 삶이 그녀 장밋빛 뺨에 드러나네

그러나 이제 대나무숲에 햇살이 희미해지고 흐릿한 하늘에 떠도는 구름 창백한 입술과 긴 밤처럼 공허한 눈의 사람을 사랑하네 청년의 몸에 노동의 삶 청년의 몸에 노동의 삶 석양에 희미해지는 햇살 멀리 펼쳐진 수평선 피리소리는 어디 있을까?
광막한 저녁에 들판 곁에서 흐릿한 누군가가 슬픔에 잠기네

옛 마을을 사랑하네 대나무 칸막이도 없는 가난한 초가집
테라스 밖에서 빠르게 희미해지는 햇살 시골을 사랑하네
찢어지고 쓸쓸한 대나무 숲 누군가 깊은 사랑을 슬프게 잡고 있네

어울락(베트남) 음악을 들으면 대부분 어울락 음악가가 고국을 사랑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고국은 추억의 장소입니다 고향을 떠나는 모습은 언제나 눈물이 함께 합니다 언제 그들이 희미해질까요? 언제 눈물이 마를까요?

그러나 이제 대나무숲에 햇살이 희미해지고 흐릿한 하늘에 떠도는 구름
창백한 입술과 긴 밤처럼 공허한 눈의 사람을 사랑하네 청년의 몸에 노동의 삶

석양에 희미해지는 햇살 멀리 펼쳐진 수평선 피리소리는 어디 있을까?
광막한 저녁에 들판 곁에서 흐릿한 누군가가 슬픔에 잠기네

옛 마을을 사랑하네 대나무 칸막이도 없는 가난한 초가집
테라스 밖에서 빠르게 희미해지는 햇살 시골을 사랑하네
찢어지고 쓸쓸한 대나무 숲 누군가 깊은 사랑을 슬프게 잡고 있네

외로운 마음은 삶을 길고 텅 빈 밤과 고립된 세월 속으로 끌고 갑니다 무한한 시간과 공간에서 마음은 제한된 삶의 흐름 속에서 이루지 못한 소망으로 지쳐갑니다

『사랑하는 이는 갖지 못하니 가능한 이를 사랑하겠어요 베풀고 싶은 누구라도 나에게 손을 빌려주세요』 사랑에 빠진 이는 환상의 세계에 자신을 가두고 현실에는 결코 없는 황홀경에 가득한 특별한 전경을 그립니다

『그대 내 곁에 누울래요? 오늘 밤, 침대를 나누고파요 겨울 밤처럼 차가운 연인은 불도 없이 나를 떠났어요!』

나에게 손을 빌려줄래요? 오늘밤, 낭만적이 되고파요 (그는 원한 적이 없지만)

사랑하는 이는 갖지 못하니 가능한 이를 사랑하겠어요
베풀고 싶은 누구라도 나에게 손을 빌려주세요

삶은 수수께끼와 같고 사랑은 중독입니다
나는 중간에서 길을 잃고 바른 방향을 모릅니다!!

그대 내 곁에 누울래요? 오늘 밤, 침대를 나누고파요
겨울 밤처럼 차가운 연인은 불도 없이 나를 버렸어요!

나와 통로를 걸어갈래요 평생에 한번 『네』라고 해요
사랑을 위해 결혼할 수 없으니 곁에 있는 이와 결혼하겠어요

그대 나와 함께 머물래요? 비와 햇살, 부와 가난 속에
나는 사랑에 지쳤어요 손을 빌려주고 같이 머물러요

나에게 손을 빌려줄래요? 오늘밤, 낭만적이 되고파요
사랑하는 이는 갖지 못하니 가능한 이를 사랑하겠어요
베풀고 싶은 누구라도 나에게 손을 빌려주세요

삶은 수수께끼와 같고 사랑은 중독입니다
나는 중간에서 길을 잃고 바른 방향을 모릅니다!!

그대 내 곁에 누울래요? 오늘 밤, 침대를 나누고파요
겨울 밤처럼 차가운 연인은 불도 없이 나를 버렸어요!

나와 통로를 걸어갈래요 평생에 한번 『네』라고 해요
사랑을 위해 결혼할 수 없으니 곁에 있는 이와 결혼하겠어요

그대 나와 함께 머물래요? 비와 햇살, 부와 가난 속에서
나는 사랑에 지쳤어요 손을 빌려주고 같이 머물러요

그대 내 곁에 누울래요? 오늘 밤, 침대를 나누고파요
겨울 밤처럼 차가운 연인은 불도 없이 나를 버렸어요!

통로를 나와 걸어갈래요 평생에 한번 『네』라고 해요
사랑을 위해 결혼할 수 없으니 곁에 있는 이와 결혼하겠어요

그대 나와 함께 머물래요? 비와 햇살, 부와 가난 속에서
나는 사랑에 지쳤어요 손을 빌려주고 같이 머물러요

잠깐 평화와 자비의 세상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잠시 후에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계속 하겠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젊은 연인에게 이별은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시와 음악에 영감을 줍니다

『5년 동안 우리는 서로 보지 못했네 그대 결혼한 후에 망각 속에 먼 길을 떠났네 강의 지류처럼 나뉜 우리 삶』 생명의 강은 계속 흐르며 젊은 여인은 남편을 따라갑니다 청년이 모든 길을 방랑했다가 옛 장소로 돌아오자 그녀는 창가에 앉은 미망인이 되어 돌아온 이에게 아픔을 줍니다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의 슬픔은 영원한듯 합니다

5년 동안 우리는 서로 보지 못했네
그대 결혼한 후에 망각 속에 먼 길을 떠났네
강의 지류처럼 나뉜 우리 삶 순수한 연애편지 부드러운 어깨와 입술
옛 길에서 서두르고 갈망하던 약속, 우리의 낙원

결혼식 폭죽에 시끄럽던 그대 집

외로운 리즈 과일 속에 고치를 만드는 애벌레처럼 나는 담요 속에 몸을 말았네

결혼식 폭죽에 시끄럽던 그대 집
피 흐르는 내 심장 오, 보이지 않는 상처
5년 동안 나는 떠나 옛 길을 돌아오지 않았네
황폐한 곳에 바람이 불고 종탑이 쓸쓸하네

5년 후에 돌아오니 애도의 빛이 하늘을 덮고
십자가의 슬픈 그리스도 비 속에 눈물 어린 눈동자

5년 동안 우리는 서로 보지 못했네
5년 동안 우리는 서로 보지 못했네
그대가 결혼한 이후 나는 과거의 연인을 슬퍼하네 창가의 미망인이 가엾어라

5년 동안 우리는 서로 보지 못했네
그대가 결혼한 후에 망각 속에 먼 길을 떠났네
강의 지류처럼 나뉜 우리 삶 순수한 연애편지 부드러운 어깨와 입술
옛 길에서 서두르고 갈망하던 약속, 우리의 낙원

결혼식 폭죽에 시끄럽던 그대 집 외로운 리즈 과일 속에
고치를 만드는 애벌레처럼 나는 담요 속에 몸을 말았네
결혼식 폭죽에 시끄럽던 그대 집 피 흐르는 내 심장 오, 보이지 않는 상처

5년 동안 나는 떠나 옛 길을 돌아오지 않았네
황폐한 곳에 바람이 불고 종탑이 쓸쓸하네
5년 후에 돌아오니 애도의 빛이 하늘을 덮고
십자가의 슬픈 그리스도 비 속에 눈물 어린 눈동자

5년 동안 우리는 서로 보지 못했네
그대가 결혼한 후에 망각 속에 먼 길을 떠났네
강의 지류처럼 나뉜 우리 삶 순수한 연애편지 부드러운 어깨와 입술
옛 길에서 서두르고 갈망하던 약속, 우리의 낙원

결혼식 폭죽에 시끄럽던 그대 집 외로운 리즈 과일 속에
고치를 만드는 애벌레처럼 나는 담요 속에 몸을 말았네
결혼식 폭죽에 시끄럽던 그대 집 피 흐르는 내 심장 오, 보이지 않는 상처

5년 동안 우리는 서로 보지 못했네
그대가 결혼한 이후 모든 추억을 잊은 듯이 깊이 묻어버렸네
5년 후에 돌아오니 애도의 빛이 하늘을 덮고 나는 과거의 연인을 슬퍼하네
창가의 미망인이 가엾어라 나는 과거의 연인을 슬퍼하네 창가의 미망인이 가엾어라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작곡가 이란과 수안 로이의 노래 『희미해지는 햇살』을 가수 마이 후옹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이어서 『옛 시간』 시집에 수록된 칭하이 무상사가 1978년 독일에서 원래 영어로 지은 시 『대체품』을 킴 루옌의 낭송으로 감상했습니다

『부드럽게 사랑해요』 CD에 수록된 이 시로 만든 노래를 칭하이 무상사가 불렀으며 끝으로 시인 팜 반 빈의 시 『5년간의 부재』를 응오 딘 롱이 낭송했습니다 이 시로 작곡가 팜 듀이가 만든 노래 『슬픈 사랑이야기』를 듀이 쾅과 응옥 란이 불렀습니다

팜 듀이는 1921년 하노이에서 출생했습니다 1943-1945년에 전국을 여행하며 노래를 불렀고 1950년대부터 어울락의 가장 전설적인 작곡가의 한 사람이 되었죠 팜 듀이의 음악은 민요, 영적 노래, 동요, 시대를 초월한 연가 등 많은 장르를 포함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많은 재주를 가진 저명한 작곡가 팜 듀이의 소중한 음악적 공헌에 감사하며 선물을 보냈습니다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고국에 사는 어울락(베트남)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주관한 자선콘서트에서 작곡가 팜 듀이가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는 또한 영적 여정과 인생의 여정이며 관조의 강에 잠기는 것입니다 무엇이 여행가방일까요? 열린 마음입니다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자연적인 자각이고 집착하지 않고 돌아서서 자유롭게 회귀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삶에 귀 기울이고 묵상하는』 시들입니다

원래 중부 어울락 출신인 응오딘 롱은 기타와 드럼,아코디언 같은 많은 악기연주가 전문입니다 또한 작곡도 하며 쾅응아이, 다낭, 훼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노래했습니다

1989년에 응오딘 롱은 사이공 TV라디오 방송국의 황금 목소리 낭송상을 받았고 다른 예술가와 함께 『흰구름이 있는 하늘』 『겨울에 훼를 그리며』 『반평생의 여정』 『귀향』 등의 CD를 녹음했습니다 예술가 응오딘 롱은 칭하이 무상사의 다정한 선물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를 포함한 예술가들을 사랑으로 보살피시고 스승님의 시를 낭송할 기회를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어울락과 세계에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는 스승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건강을 기원하고 어울락과 전세계 시청자들의 삶에 평화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듀이 쾅은 유명한 어울락 가수입니다 유명한 작곡가 팜 듀이와 가수 타이항의 장남입니다 듀이 쾅은 어린 나이에 노래를 시작했고 다양한 악기인 기타와 만돌린 드럼, 피아노 등의 연주에 정통합니다 그는 또한 그림과 음악작곡에도 뛰어납니다 그는 낭만적 발라드로 가장 유명하며 『그대의 달콤한 순수』 『차라리 빗방울이 되겠네』 『그게 사랑의 전부라네』 『당신을 노란 꽃의 동굴로 데려갈래요』『열정의 운명』 등이 있습니다

유명한 가수 듀이 쾅이 말합니다 『최고의 기쁨은 음악과 제 목소리를 좋아하는 청중의 인정이죠』 칭하이 무상사는 유명한 가수 듀이 쾅에게 1996년 크리스마스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어울락 예술가들을 위한 자선콘서트에서 기념품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또한 1997년 워싱턴 시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주관한 자선콘서트에도 참여했습니다

응옥 란은 중부 어울락의 나뜨랑 출신입니다 달콤한 목소리와 상냥한 성격의 응옥 란은 청중의 사랑을 받았지요 대표곡으로 『메마른 바다에 내리는 비』 『연인에게』 『어린시절 강』이 있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상의 찬란한 빛이 세상에 행복과 평화를 주길 빕니다 안녕히 계세요

2010년 10월 30일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우아한 시로 만든 음악과 서정적인 가사의 『작곡가 부덕 사오 비엔 -평온한 마음에서 만든 음악』 을 시청해 주세요

어느 날 학교를 떠나며 아빠와 함께 고향을 찾았네
익숙한 옛 버스 둑길을 따라 굴러가네
trackback : http://suprememastertv.tv/bbs/tb.php/download_kr/7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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