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성인 바바지와의 만남 - 3/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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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다칸 바바지는 불멸의 마하바타로 위대한 천상의 존재가 인간으로 화현한 모습입니다 그는 파라마한사 요간난다의 흥미로운『어느 요기 자서전』에 묘사된 신비한 마하바타와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더욱 최근인 1970년 바바지는 육체적 형태로 14년간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냈지요 마지 드비보씨는 바바지의 신뢰하는 미국제자입니다 1982년 드비보씨와 배우자는 인도 하이다칸의 아쉬람에서 바바지와 공부하며 미국 네브라스카의 그들 농장으로 아쉬람으로 바꾸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여러 해 동안 드비보씨는 아쉬람을 만들라는 바바지의 지시를 충실히 따랐지요 그리고 1998년 놀랍게도 바바지가 보냈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바바지가 보냈다는 이메일을 받기 시작했으며 그걸로 모든 과정을 겪었는데 어떻게 바바지가 이메일을 보낼 수 있겠어요? 1984년 세상을 떠났는데요 이제 사람들이 육체보다 가르침에 더 집중할 시기라는 이메일들을 받았습니다

모두 그의 몸과 함께 하길 바라지만 그가 말했지요 『이 몸의 이유는 사람들이 가르침에 집중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거기서 나와 함께 있길 바라지 말고 나가서 자신의 일을 하여라』

물론 저는 이랬죠 어디 계시나요? 제게 전화를 하실 수 있나요? 이것과 저것을 하실 수 있나요? 그는 언제나 답장을 보냈어요 『핀다 카차 사브다 사차』 즉 『몸은 죽지만 가르침은 영원하다』 이런 뜻입니다

드비보씨는 이메일에서 익숙한 깊은 지혜를 느꼈고 진짜 바바지가 보낸 이메일임을 확신했습니다

그에게 받은 이메일의 모든 메시지는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짧은 말과 집중된 에너지로 쓰여졌으며 아쉬람 계획이 너무 복잡해지며 그런 일들이 더 어려워질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했지요 『지금 세상에는 큰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그걸 마차 크란티라 했죠

이 시기엔 진리와 단순함, 사랑에 머무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독립적인 사상가가 되는 것이 가능한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것입니다 최대한 자급자족 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글은 이것입니다 『지고의 길을 걷고 아무도 따르지 말라』 자신의 마음을 따르는 겁니다 충분히 정화되어 자신의 마음을 따르면 모든 일이 잘 되지요

어느 날 라디오 방송국에서 바바지와 인터뷰가 진행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뷰의 사본은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데 바바지가 보내 이메일들과 아주 흡사하게 들립니다 라디오 방송국에 어떻게 인터뷰를 했는지 물었더니 다음 답신을 받았습니다

『친애하는 드비보씨 바바지와 3년도 전에 인터뷰했습니다 당시에 프로그램의 일부를 받아 적었지요 어쨌던 우리는 건강엑스포에서 중년의 남자가 다가와 자신이 바바지의 채널로 우리가 바바지의 웹사이트와 연결한다면 바바지가 나타날 거라고 했지요 이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다시 보진 못했어요

웹사이트 바바지 닷 넷을 찾지 못했지만 몇 달 후에 이 사이트가 존재한다고 들어 우리 말처럼 연결했습니다 테이프로 녹음되었는데 그 남자는 깊은 목소리를 가졌는데 채널한 목소리는 음이 높고 수줍은 목소리라고 했지요 도움이 되길 빕니다 패스웨이즈 라디오』

라디오 인터뷰에 놀란 드비보씨는 바바지에게 이메일을 보냈지요 『바바지 이것은 당신 말과 같군요 무슨 일인가요? 옴 나마 시바야 사랑 마지』

스승이 답신을 보냈죠 『축복을- 나처럼 들리는구나 바바지』

후에 다른 사람들이 바바지의 인터뷰를 의심했을 때 바바지가 그녀에게 이메일을 보냈지요 『축복- 나는 그 몸이었다 나는 웹사이트 이름을 알았고 너보다 먼저 이름을 정했다 이해하는가? 나는 많은 방법으로 마음들에 말한다 너는 이걸 배울 거다 많은 이가 바바지에 대해 이것 저것을 말할 것이다

없는 사람을 어찌 알 수 있을까? 존재하지 않는 걸 어떻게 알까? 바바지를 한 곳이나 한 몸 한 문화나 한 시간 한 형태에 두려고 마음이 시도하면 영적 성장을 위한 가르침을 사용하는 법을 어떻게 이해할까? 죽은 과거에 살아야 할까 아니면 영원한 현재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까 바바지』

2000년 초에 패스웨이 라디오가 바바지와 가진 인터뷰는 다음과 같습니다 -밥씨가 말했지요
『청취를 환영합니다 바바지가 나타나길 기다라고 있어요 이 스승은 역사 이래로 여러 시기와 장소에 다양한 몸으로 나타났지요 마지막으로 하말라야 산의 동굴에서 18세의 몸으로 나타났어요 1984년까지 가르치고 인도하며 메시지를 전한 후 몸을 떠났지요』

바바지의 대답이죠 『안녕 밥 옴 나마 시바야 (주여 뜻대로 하소서) 밥이 대답했지요 『바바지인가요?』
바바지는 『네 나는 위대한 변화와 더욱 고귀하게 사는 방법에 대한 메시지와 진리와 단순함 사랑 속에 살며 타인에게 봉사하고 신과 연결하면 이런 변화들을 통과할 거라고 전하러 왔어요』

그는 세상이 직면한 커다란 변화들인 인류의 환경파괴와 부당행위 서로 간의 전쟁으로 인한 어려움 등을 조심스럽게 계속 말했지요 고귀한 길에 대한 그의 가르침이 인류 행동의 부정적인 결과를 막는데 돕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이제는 극도로 단순하게 되며 모든 일이 목적과 일치하고 진리 단순함, 사랑 속에 살아야 할 시간입니다 인류에게 봉사하고 신의 이름을 언제나 부르세요 옴 나마 시바야 (주여, 뜻대로 하소서)란 이름을 주었지만 모든 신의 이름은 괜찮습니다 신의 이름을 반복할 때 신에게 맞춰지니까요』

바바지에 따르면 카르마 요가 (인류에 대한 봉사)가 마음을 정화하고 구원을 얻는 최상의 방법입니다 또한 성자와 같은 삶의 기본 계율을 강조했습니다 『채식을 하고 중독물질을 취하지 말아라』

드비보씨가 바바지가 보낸 이메일을 받고 나누기 시작하자 많은 이가 그에게 편지 쓰고 조언을 얻길 원했습니다

제가 이것을 조작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당신이 나와 대화해보면 내가 이처럼 대답할 수 없음을 알 겁니다 내가 쓰지 않았고 나는 이런 의식을 갖지 못했어요』

어딘가에서 누가 이런 대답을 만들었다 해도 그들은 올바르고 적절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썼어요 『질문하지 않은 이 부분도 그가 대답했어요』

드비보씨는 바바지와 주고받은 다른 이메일들도 부지런히 전하며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고 서신들을 책으로 간행하려 합니다

그는 오래 가지 못하는 약한 몸에 들어갔지만 세계적 공동체를 만드는 사명을 완수할 만큼 산다고 했어요 웹사이트와 가르침에 대한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 서로를 지지하는 공동체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이것은 놀라운 신비입니다- 바바지가 어떻게 옛 몸을 떠난 후에 원하는 대로 새 육체에 들어갈까요?

많은 인도인은 그를 힌두교 우주론에서 신의 세 측면의 하나인 시바신의 화신으로 봅니다 한편 많은 서양 구도자에게 바바지를 소개한 도구가 되었던 중요한 제자인 레오나르도 오르씨가 말했습니다 『전세계의 많은 친구들에게 매일 바바지가 모습을 드러내지요 그는 내게 거리의 노숙자나 자전거를 탄 늙은 부인들의 모습으로 자주 나타납니다』

오르씨가 설명합니다 『바바지가 몸을 만들 때는 육체적 존재로 하강하며 불멸의 요기가 신 같은 존재가 되면 승천합니다 그러니 바바지의 화신과 인간 사이엔 큰 차이가 있죠』

칭하이 무상사는 2007년 국제적인 모임에서 신성한 마하바타인 바바지의 진정한 고귀한 상태를 깊이 이해하도록 알려주었습니다

바바지 같은 높은 경지의 스승은 아스트랄계의 더 낮은 경지에 기꺼이 남아 구원활동을 하는 스승을 돕는 위대한 존재지요 그가 아스트랄 세계에 있더라도 위대한 존재입니다 5세계의 높은 경지에서 왔어요 가장 높은 5세계죠

5세계의 놀라운 축복을 버린 위대한 존재로 이 위대한 희생을 아는 자의 찬사와 감탄을 받아요 나도 찬탄합니다 그 순간 필요한 사명에 따라 뜻대로 물질계나 아스트랄계에 있을 수 있어요

요가난다의 자서전을 읽는다면 그를 물질적인 존재라고 생각할지 몰라요 그는 아스트랄계에 살지만 잠시 물질적인 몸으로 화현하여 물질세계에서 어떤 일을 합니다 따라서 당시에 그를 만난 사람들은 그를 오래 사는 스승으로 생각해요

바바지는 사랑과 지혜, 인류에 대한 자비로 충만합니다 불멸의 성인으로 불리지만 실제로는 더욱 위대합니다

하이다칸 바바지가 말했지요 『과거에 사람들이 인간이 되는 것은 어려웠다 나는 인간에게 메시지를 전하려고 몸을 취했다』 마지막으로 2000년 라디오 인터뷰에서 바바지가 말한 지구를 위한 시기적절한 예언을 전하겠습니다

『기후의 변화인 더 극단적인 기후 더 강력한 폭풍 더욱 빈번한 화산폭발과 지진 활동들 더욱 극단적인 경제상황을 여러분은 보았을 겁니다 시간개념에서 변화도 느낄 겁니다 모든 것이 더욱 빨라집니다

위대한 혁명 후에 세상은 황금시대로 들어가며 환경은 균형을 이룰 것이며 인류는 더욱 고귀한 길을 따라 살도록 바뀔 것입니다 엄청난 기술들이 나타나서 여러분을 우리 은하계나 그 너머 은하계로 데려갈 겁니다 우주 전체에서 생명을 만든 위대한 인종이 될 겁니다 다른 시공간의 차원에서 온 중생들을 만날 것입니다』

그런 후, 바바지는 다정하게 인류를 일깨웠지요 『여러분은 우주의 눈과 귀입니다 창조와 수많은 일들의 목격자입니다 그리고 궁극엔 이것이 진아와 창조주에게 이끌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내 이름을 부르면 내가 들을 겁니다 여러분이 열면 내가 인도합니다 내 만트라를 반복하고 진리, 단순함 사랑 속에 살며 이 몸의 목적과 봉사를 기억하세요』

마지 드비보씨 스리 바바지의 소중한 추억과 생각들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신성한 가르침을 전하는 당신 사명을 계속하시는 동안 모든 행운을 기원합니다 축복받은 여러분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두가 삶의 매 순간 사랑으로 신을 기억하길 빕니다 바바지와 그의 메시지를 보려면 다음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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