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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재미있어요 원숭이 하나가 나무 위에 앉아 있었어요 강물 속 물고기를 보다가 물고기를 잡아서 나뭇가지 위에 올려 놓았죠 누군가가 물었죠 “뭐 하는 거예요?” 원숭이는 말했어요 “물고기의 생명을 구했어요 물에 빠져 죽을까 봐 내가 건져냈어요”

세상사람들은 지나치게 친절할 때가 있어요 세상에는 많은 선택이 있죠 우주는 그렇게 엄하거나 무디지 않아요 그러니 얼마나 많은 부담과 책임을 맡을 건지는 뜻대로 결정하세요 타인에게 해를 주지 않는한 할수 있죠 신은 몇가지 법칙이 있지만 우리 스스로 선택하는 거죠 모든 게 예정됐다면 너무나 지루하죠 변화시킬 수 있지만 좋은 변화라야 해요

내 손엔 이것이 있어요 나 혼자 쓸 수도 있고 어려운 사람에게 줄수도 있죠 또는 두 세 사람을 위해서 여러 곳에서 뿌릴 수 있어요 또한 쓰레기통에 버리면 나나 남들이 사용할 수 없죠 혼자서 나만 쓸 수도 있지만 모든곳에 뿌리면 여러 사람이 사용할 수 있어요 이처럼 선택은 많아요 결정은 나한테 달렸어요 괜찮아요, 알겠어요? 내가 이 티슈통을 정해진 사람에게 주도록 신이 안배하였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그처럼 될 수는 없어요 그리 단순한 게 아니에요 우리에게 선택은 많아요

모든 종교가 자유의지를 이야기하죠 자유의지가 때로는 사람들에게 해를 줘요 우릴 해하기도 합니다 윤회 하게 하죠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잘못된 결정을 하면 책임을 져야 해요 좋은 결정을 하면 결과가 좋게 되고 이로움을 얻지요 그렇지 않으면 불편하고 고생스럽고 무거운 책임을 짊어져야 되요 게다가 우리가 저지른 일들을 고치기 위해서 돌아와야 해요 우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끼친 해악과 초래시킨 손해를 보상하기 위해서 돌아와야 합니다 이런 식이죠

우주의 어떤것도 진정 좋거나 나쁘지 않아요 하나의 순환일 뿐이에요 모두 각자의 역할을 하다가 시간이 되면 돌아가는 거죠 이것이 무책임한 행동의 핑계가 돼서는 안 됩니다 당연히 대중에게 이익이 되는 좋은 일들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윤회를 하면서 자신을 지치게 않아도 되죠 우린 이곳에 올 때마다 많은 장애가 있어요 우리가 행한 일을 다시 돌아와있는 동안 꼭 수정할수있는 것도 아녜요 모든 걸 바로잡을 때까지 이런 식으로 한다면 때로는 수천 년이 걸리죠!

소 한 마리가 넓은 들판의 연못에서 목욕을 하면서 꼬리로 물을 여기저기에 뿌리고 있는데 갑자기 생쥐 한 마리가 달려와서 빨리 물 밖으로 나오라고 소에게 요구했어요 영리한 소가 말했어요 “왜 내가 나가야 되지?” 생쥐가 말했어요 “이유가 있으니 꼭 나와야 해” 소가 말했어요 “이유를 말해주면 나가겠어” 생쥐가 대답했어요 “먼저 나오면 말해 줄 거야” 소는 나가지 않고 말했어요 “말하지 않으면 안나갈 거야” 생쥐가 대답했어요 “나오지 않으면 말안할래” 오랜 시간 목욕을 즐긴 후 소가 드디어 나왔어요 그는 조바심이 생겨 쥐에게 물었습니다 “날 밖에 나오게 하려고 그리 소란스럽게 한 이유가 도대체 뭐야?” “이제 와서 말해야 소용없어” 소는 놀라서 말했죠 “우습구나, 지금 난 나와 있어 네가 말할 의무는 없지만 내가 알게 해줘” 그러자 쥐가 말했지요 “아! 지금은 알 필요 없어 그저 네가 내 비키니를 입었는지 알고 싶었어” 수영이라니! 정말 귀엽죠

세상사람들도 같아요 때로 우린 같은 일을 해도 우리의 의도는 달라요 그들은 우리의 바램도 같다고 여기죠, 명성과 재산 같은 것들이요 정말 골칫거리에요 그래서 가장 깨달은 스승이 이곳의 중생들을 해탈시키기는 매우 어렵죠 쥐한테 물리듯 말이에요 쥐는 그들이 자신의 것을 원하는지 의심스러워하죠

마치 아무도 원치 않는 개의 낡은 뼈다귀처럼요 누군가 지나가면 으르렁댑니다, 그렇죠? 개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면 더 할 거예요 계속 으르렁대며 우리와 뼈다귀를 번갈아 보겠죠 “왜 그리 가까이 오는 거야? 내 뼈다귀를 원치 않으면서 왜 그렇게 가까이 다가와서 내가 의심하게 만들지?” 개조차도 가까이가면 뼈다귀를 원하는 줄 알죠 가끔 고양이도 이래요 개들도 그렇고요 새끼를 가졌을 때 그들 가까이에 간다면 목숨이 위태로울 거예요 새끼들 때문에 온 줄 알죠

이처럼 사람들 대부분은 잘못 생각하고 있어요 수행자들은 깨달은 후엔 어떤 것도 원치 않아요 함이 없이 하지요 그러나 세상사람들의 마음은 이런 동기들로 편협합니다 그들의 요구사항은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비슷한 일을 하면 그들은 자신들과 같은 보상과 동기를 갖고 원하는 줄 압니다 꽤 골치 아픈 일이죠 그래서 대부분의 수행자들은 입을 다물고 말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똑똑한 이들은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굳이 어떤일을 하거나 우리가 하는 일을 남에게 알려줄 필요 없어요

대개 사람들은 수행이 뭔지 알지 못합니다 많은 이들이 수행을 하는 건 사실이지만 소수만이 신실하죠 대부분은 수행하며 동시에 세속을 즐깁니다 단지 약간만 수행하지요 이해하나요? 완전히 순수하지 않아서 진보가 느립니다 물질적 이익과 축복과 다른 덧없는 것을 그들은 원하죠 진실로 해탈과 진정한 진리를 구하지 않아요

그래서 많은 깨달은 스승들은 사람들과 어울리려 하지 않죠 사람들과 어울리려 하는 스승은 가없이 큰 사랑과 인내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가 사는 동안 사람들을 구하고 안 구하고는 별 차이점이 없어요 더 고생스럽거나 더 편하고 평화로운 것의 차이일 뿐이죠 그는 고된 길을 선택해서 사랑의 마음으로 사람들과 함께 즐기며 시간을 보내죠 아마도 사랑이 너무 많기 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영적인 시각과 물질적 시각을 합치긴 어렵죠 섞이지 않아요 피곤한 일이죠 두 사람이 IQ를 비교하는 것과 같아요, 하나가 말하죠 “네게 물어볼게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유용하고 무엇이 가장 쓸모 없지?” 다른 이는 말합니다 “오! 난 태양이 가장 유용하고 흙이나 진흙 같은 것은 별로 쓸모 없다고 봐” 다른 이는 답합니다 “틀렸어 가장 유용한 건 달이야 캄캄한 밤에 우리에게 길을 비춰주잖아 태양은 무슨 소용이지 이미 밝은 낮에 빛나잖아?” 이런 식이죠, 이해하겠어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잊어버렸어요 또 이미 많이 얘기해 줬죠 기억하나요?

하나는 두뇌를 팔고 하나는 칫솔을 고친 얘기 내가 하지 않았나요? 좋아요 석가모니불이 부처가 되기 전 그는 늘 맹세했어요 예로, 그는 지혜를 얻기 위해 무엇도 희생하겠다 맹세했죠 (지혜요) 어느 때 그가 일이 아주 많았을 때 인드라신이와서 시험했죠 그가 그의 몸을 인드라신에게 음식으로 바치면 진리를 보여주겠다고 했어요 석가모니는 그 말대로 자신을 바치려 불 속으로 뛰어들거나 나무에서 뛰어내려 인드라가 죽은 그의 살을 먹게 하려 했죠 진리를 들은 뒤 죽음으로 뛰어 내렸지만 인드라신은 중간에 나타나 그를 구원하며 말했어요 “널 시험하려 했을 뿐이다 육신을 바칠 필요는 없었다” 그는 이런 방식으로 그의 신실함과 희생을 시험했죠

이 얘기 알고 있나요? (네) 알고 있다면 기억해 두세요 기억하는 것도 좋지만 활용한다면 더 좋겠죠 알고 있고 기억하면서 활용하지 않으면 영적 수행의 진보가 느립니다 마치 강연 중에 누가 내게 우리에 갇힌 굶주린 사자를 길들일 수있는지 묻는것과 같죠 난 말했죠, 불만 없는 다정한 사람도 난 길들일 수 없다고요 사자는 말할 것도 없고요 왜 그런 식으로 해야 하죠?

한 스승이 있었는데 그는 호랑이를 복종시키려고 호랑이 떼가있는 우리에 갔죠 호랑이들은 그를 갈갈이 찢겨서 몇 초안에 사라졌어요 밖에 있던 제자는 어쩔 줄 몰라 했지요 그들의 신념은 사라지고 죽을 정도로 놀랐지만 그는 안에 혼자 있어 아무도 구할 수 없었어요 그는 수행자라면 어떤 일도 굴복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했던 거죠 호랑이가 얼마나 사납든 오로지 정신력만 갖고 굴복하지 않았죠 가장 사나운 동물 앞에서도 침착할 수 있다고 말했어요 신문에 실린 내용인데 사실인지는 나도 몰라요 이렇게 제자에게 말한 사람이 있어요 그는 강한 정신력이 있어 뭐든 정복할 수 있었고 그것을 증명하고 싶어했죠 왜 뭘 증명해야 하지요? 그는 제자들이 그를 더 열심히 믿길 원했어요 그래서 제자들의 믿음을 더 얻으려 불가능한 일을 한거죠

한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 기억나나요? 그들은 길을 걷고 있었어요 물론 제자는 스승의 가방을 들고 갔어요 그는 스승 뒤에서 걸었어요 그는 스승이 중생제도 등 스승의 하는 일을 보고는 매우 기뻐했고 스승이 매우 고귀하며 이런 스승이 되는 건 좋을 것이라고 여겼어요 그래서 그는 미래에 부처가 되겠다고 맹세하고 중생을 구하고 그의 스승과 같은 길을 가겠다고 맹세했어요 그가 중생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겠다고 맹세하자 돌연 큰공덕을 얻어 등급이 매우 높아졌어요 모든건 마음이 만드는 거예요

갑자기 그의 스승은 그에게 앞에서 걸어가라 하고 제자의 짐을 들었습니다 제자는 당황했어요 그리고는 괜찮다고, 아마 스승이 친절해 그가 피곤한 것을 알고 바꾸어 주었다고 여겼어요 그는 얼마간 앞장서 걸었고 지쳐버렸어요 그의 스승은 많은 어렵고 힘든 일을 했고 제자는 그걸 보고 질렸어요 “평범한 사람이 되는 게 낫겠어 스승이 되는 건 힘든 일이야 감히 누가 하겠어?”

갑자기 뒤에 있던 스승이 그에게 짐을 지고 뒤에서 걸으라고 했습니다 모두 이 얘기 알지요 한동안 그는 뒤에서 걸으며 스승이 정말 봉사와 헌신의 정신을 가진 걸 보게 되었죠 걸어 가며 길 위의 다른 중생들을 보며 그는 많은 상황들을 보게 되었어요 그는 또한 다른 사람들이 그저 즐기거나 날마다 하릴없이 지내거나 공포 속에 사는 것을 보고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죠 그러자 그는 생각했죠 “아! 깨달은 스승이 돼서 헌신하는 게 더 낫고 고귀하겠어” 그런 게 더 낫지요 그는 고귀한 품성이 더 낫고 그저 단순한 삶을 사는 건 가치 없다고 말한 거예요

스승은 즉시 그를 불렀어요 단지 마음 속 생각 하나에, 스승은 즉시 그에게 말했죠 “좋아 내가 짐을 들지 네가 앞장서라” 제자는 한동안 걷다가 여러 상황을 만났어요 그는 이전과 같이 행동했죠 그는 제자나 평범한 사람이 되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스승이 되는 건 너무 피곤해 스승이 되고 싶지 않다고요 그러자 스승은 다시 그에게 짐을지고 뒤에서 걸으라 했죠

그는 스승에게 물었죠 “스승님 왜 그리 복잡하세요? 왜 결정이 확고하지 못하십니까? 항상 마음을 바꾸시네요!” 스승이 말했어요 “복잡한 것은 너다”

여러분 알겠어요 이처럼 우린 사람의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없습니다 과거는 정확할 수 있지만 미래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미래가 변할수있기 때문이죠 우린 현재의 상황을 바꿈으로써 미래를 바꿉니다 또 사람의 미래를 보는 건 좋지 않습니다 제대로 읽는다 해도 수정될 수 있는데 그 사람은 본 바에 따라 그의 미래를 준비하겠지요 알겠습니까? 자신의 미래를 바꾸려고 의지력으로 생활방식을 바꾸는 사람은 아주 드뭅니다, 알겠습니까?

예로, 내가 당신에게 열달후 결혼할 거라고 말하면 당신은 틀림없이 밖에 나가 짝을 찾겠지요, 호기심으로요 알겠습니까? 그녀와 수다를 떨거나 함께 국수를 먹기도 할거예요 장수면 같은 걸로요 둘이 계속 수다를 떨면 하나의 습관이 되고 서로 친구가 되겠지요 그럼 당신은 준비를 하고 그녀가 아내라면 어떨까, 그녀에게 이것저것을 말하고 그녀의 성격을 어떻게 대할까 등등의 생각을 할 거예요 아주 강한 생각을 발전시켜 빠져 나올 수 없죠, 그렇죠? 아니면 일어나지도 않았죠 그런 생각을 안가져도 좋아요

나는 이제 이해했어요 주나라 백이 숙제가 왜 음식을 거부했는지를요 그러나 그건 달랐을 거예요 밥을 먹고 싶지 않고 야채만 먹었다면요 그 두 사람은 어리석어서 속았던 거에요 사람들은 이렇게 주장했어요 “채소만 먹는 것도 똑같다” 그래서 그들은 채소도 끊었죠 너무 순종적이었죠, 왜죠?

들어야 할거만 들으세요 할 필요가 없는 것들은 할 필요 없어요, 그렇죠? 마치 친구와 있을 때처럼요 그가 착해야 우리는 아주 편할 겁니다 나쁘면 참을 수 없어요 때로 이웃이 거만하면 우린 그에게 영향을 못 주죠 우리도 편하지 않고요 그와 함께 있고 싶지 않고 이사 가고 싶을 거예요 때로는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때로는 줄 수 없습니다 사람마다 틀려요 어떻게 영향을 주겠어요? 호랑이를 길들일 수 있나요? 사람도 길들일 수 없는데 호랑이라니요 많은 사람이 남이 못하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죠, 왜죠? 평범한 것이 좋아요

어떤 노부부에게 아들이 있었어요 그는 효심이 지극했고 외출할 때나 다른 곳에 갈 때 늘 부모를 모셨지요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그들이 걸을 수 없으면 어머니와 아버지를 등에 업고 다녔어요 어느날 그들은 함께 걸었어요 그 효자는 부모의 짐을 들고 졌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어느곳에 도착해 쉬려 할 때 갑자기 아들은 다른 태도로 말했어요 두 노인을 밤낮 봉양하는 건 너무하다고 느낀 거죠 그는 부모의 낳아준 은혜에 보답해 왔어요 그는 할 만큼 했고 더 이상은 하고싶지 않았어요 이젠 부모님이 알아서 하게 나둔 거예요 자유롭게 혼자 가고 싶었죠 그의 부모는 그 장소가 좋지 않은 것을 알았죠 그는 틀림없이 초저녁 별인 태백성이나 백골성, 백호성 같은 것을 만났을 거에요 그게 기분에 영향을 줬죠 부모가 천천히 말했죠, “괜찮다 널 나무라지 않겠다 너도 그럴만하지 하지만 여기서는 어렵구나 강 건너 저기까지만 데려다 주겠니? 그후 넌 자유다, 우린 괜찮다” 아들은 동의하며 말했어요 “좋아요 얼마 안 되는데 그렇게 하죠” 그는 부모를 강건너 데려갔고 짐도 옮겼어요 그러다 그는 갑자기 정신이 들었어요 기분이 달라진 거예요 그는 무릎꿇고 울며 뉘우쳤죠 다시 정신을 차리고 부모를 버리는 어리석은 일은 더 이상 말하지 않았죠

그래서 풍수는 일반인에게 영향을 줍니다 수행자들에게는 풍수지리와 별자리 영향이 아주 작아져요 수행하면 할수록 더욱 안정이 됩니다 별로 영향을 안 받아요 우린 인생을 바꾸어 더 이상 같은 길을 걷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영향을 안 받지만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을 수는 있어요

그 경전을 기억합니까? 마야가 부처를 못 괴롭히면 그의 가까운 제자를 괴롭힌다는 경전이요 그의 제자들을 이용해 괴롭히는 거로도 충분하지요 부처 가까이 있으니까요 항상 그런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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