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시 음력설 축하를 위한 봄노래- 1/2부 (어울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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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 봄이 왔네 모든 것을 비추는 봄 햇살을 보라 들판에서 새들이 노래하네
행복하고 지복에 잠겨 우아하게 나르는 새떼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빛나는 미소의 수천 송이 꽃이 새 산들바람을 반기네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을 반기며 크게 노래하네

드넓은 하늘, 탁 트인 대기 아름답고 생기 넘치네
젊은 아가씨의 미소 꽃처럼 사랑스러워라
보랏빛과 노랑 꽃들이 점점이 찍힌 푸른 옷 선녀보다 아름답구나
웃으며 떠들고 즐겁게 노래하는 한 무리 아이들
귀여운 어린 새 무리 하늘을 날며 즐겁게 지저귀네

속삭이는 바람 따라 환영하는 노래 봄의 도래와 겨울이 지나간 것을 축하하네

즐거운 인사로 가득한 하늘 많은 생기와 기쁨을 가지고
봄처녀가 돌아왔네 마음엔 생명에 대한 사랑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모든 것을 비추는 봄 햇살을 보라 들판에서 새들이 노래하네
행복하고 지복에 잠겨 우아하게 나르는 새떼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빛나는 미소의 수천 송이 꽃이 새 산들바람을 반기네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을 반기며 크게 노래하네

드넓은 하늘, 탁 트인 대기 아름답고 생기 넘치네
젊은 아가씨의 미소 꽃처럼 사랑스러워라
보랏빛과 노랑 꽃들이 점점이 찍힌 푸른 옷 선녀보다 아름답구나
웃으며 떠들고 즐겁게 노래하는 한 무리 아이들
귀여운 어린 새 무리 하늘을 날며 즐겁게 지저귀네

속삭이는 바람 따라 환영하는 노래 봄의 도래와 겨울이 지나간 것을 축하하네

즐거운 인사로 가득한 하늘 많은 생기와 기쁨을 가지고
봄처녀가 돌아왔네 마음엔 생명에 대한 사랑

드넓은 하늘, 탁 트인 대기 아름답고 생기 넘치네
젊은 아가씨의 미소 꽃처럼 사랑스러워라
보랏빛과 노랑 꽃들이 점점이 찍힌 푸른 옷 선녀보다 아름답구나
웃으며 떠들고 즐겁게 노래하는 한 무리 아이들
귀여운 어린 새 무리 하늘을 날며 즐겁게 지저귀네

속삭이는 바람 따라 환영하는 노래 봄의 도착과 겨울이 간 것을 축하하네

즐거운 인사로 가득한 하늘 많은 생기와 기쁨을 가지고
봄처녀가 돌아왔네 마음에 생명에 대한 사랑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모든 것을 비추는 봄 햇살을 보라
들판에서 새들이 노래하네 행복하고 지복에 잠겨 우아하게 나르는 새떼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빛나는 미소의 수천 송이 꽃이 새 산들바람을 반기네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을 도래를 반기며 우리는 크게 노래하네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을 도래를 반기며 우리는 크게 노래하네

작곡가 민 키의 즐거운 노래 『봄이 왔네』를 남부 어울락(베트남)의 푸사 그룹과 센 비엣무용단의 공연으로 감상하셨습니다

봄은 하늘과 땅이 재회하는 조화의 계절입니다 자연은 다시 생기로 넘치고 사람들은 소생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난 후 봄은 축제와 같습니다 꽃들과 푸른 풀들, 새싹이 돋고 새들이 지저귀며 사람들은 의식은 모든 걱정들을 뒤에 남기고 바뀌게 됩니다 새로운 기회를 환영하며 마음이 열립니다

시간은 끓임 없이 변하며 『봄이 왔다가 여름 가을, 겨울이 돌아갑니다』 인간과 자연은 창조의 법칙을 계속 따릅니다 그리고 오늘 인류에게 봄이 돌아왔습니다 모두가 믿음과 사랑으로 반기며 영원한 봄의 생명 속에 마음을 닦길 바랍니다

작은 집, 단순한 마음 나무와 꽃들과 함께 하며 부드러운 산들바람과 빛나는 달을 향유합니다 격변으로 가득하고 고난의 시간을 견디는 인생에서 꾸는 소중한 꿈입니다

『빛나는 달이 우아한 봉우리를 비추네 대기는 평화의 노래를 전하고 풍부한 선율이 바람과 함께 맑은 하늘에 차분히 오르리』

아늑한 작은 집, 대기에는 봄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그리고 희망찬 여름과 빛나는 가을, 타오르는 모닥불의 즐거운 겨울이 옵니다 모든 것이 인생의 변화와 우주의 다양성을 우리에게 분명히 보여줍니다 편안하게 영원한 청춘의 순수한 미소를 짓습니다

『봄이면 야생화가 산을 덮고 여름이면 매미가 달콤한 꿈을 노래하네 가을이면 노랑 잎들이 창문 밖에서 춤추고 겨울이면 따스한 불꽃이 즐겁게 노래하네』

사계절이 바뀌지만 작은 오두막이 비가 내리거나 화창한 하늘아래 고요히 있듯이 마음은 변하지 않지요

작고 아늑한 나의 집이 언덕 비탈에 있네
달래는 바람과 부드러운 구름이 하늘에 걸려있지
꽃들과 푸른 풀이 공기에 향기를 전하네
소나무는 아름다운 달의 여신의 춤에 흥얼거리네

정원엔 나비가 나풀거리고 부드러운 가지엔 분홍 노랑
심홍색 보라 복숭아색 꽃들 천국으로 가는 향기로운 길

빛나는 달이 우아한 봉우리를 비추고 대기는 평화의 노래를 전하며
풍부한 선율이 바람과 함께 맑은 하늘로 차분히 오르네

숲 속 오솔길은 포옹하듯 그대의 가냘픈 걸음을 감싸며 꿈결 같은 나날이 떠오르네
멀리서 바다가 이야기하고 시는 이 환상의 밤에 나와 함께 노래하네

봄이면 야생화가 산을 덮고 여름이면 매미가 달콤한 꿈을 노래하네
가을이면 노랑 잎들이 창문 밖에서 춤추고 겨울이면 따스한 불꽃이 즐겁게 노래하네

사계절 내내 꽃은 내 가슴에 피고 구름이 어디라도 다가오며 반기네
다정한 친구는 상냥하며 동물과 새들은 서로 친하게 어울리네

달 모양의 류트를 가져와 즐거운 선율을 내고
사랑의 악보는 솟아오르며 즐거운 마음은 가락을 따르네

트라 라라 파 라 파 라라 트라 라
트라 라라 파 라 파 라라 트라 라

작고 아늑한 나의 집이 언덕 비탈에 있네
달래는 바람과 부드러운 구름이 하늘에 걸려있지
꽃들과 푸른 풀이 공기에 향기를 전하네
소나무는 아름다운 달의 여신의 춤에 흥얼거리네

봄이면 야생화가 라벤다와 행운의 풀과 기뻐하며
여름이면 매미가 달콤한 오후의 꿈을 노래하네
가을이면 노랑 잎들이 창문 밖에서 춤추고
겨울이면 따스한 불꽃이 즐겁게 노래하네

『우린 창공의 구름 우린 언덕 위의 꽃과 풀들<
우리는 봄 우리는 여름 우리는 가을과 겨울
우리는 빛나는 달 우린 광대하고 무한한 우주의 스승들』

『우린 창공의 구름 우린 언덕 위의 꽃과 풀들
우리는 봄 우리는 여름 우리는 가을과 겨울
우리는 빛나는 달 우린 광대하고 무한한 우주의 스승들』

설날 기간에 어울락 사람들은 서로의 가족과 모두에게 행운을 빌며 성공해 번영하는 새해가 되길 빌어주는 전통이 있습니다 작곡가 팜 딘 추옹이 쓴 노래 『새해 축배』 는 인정과 애국심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농민에서 상인까지 모두 평화와 행복을 즐기고 고난을 넘으며 믿음과 사랑 희망의 새해를 축하합니다

오늘 같은 봄날 축배를 들며 모두의 행운을 빌어요
농부들은 향기론 추수를 상인들은 장사가 잘되며
시민들은 따뜻하게 지내며 잘 먹으며
가난하고 고단한 삶을 뒤에 남겨두지요

작별의 잔에 부어요 병사의 빠른 귀향을 빌며
이제 그런 일이 없기를 선량한 삶을 살며
행복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세운 것을 축하해요
외딴 곳에서 노모가 아이를 기다리며 오랫동안 눈물을 쏟으셨어요
언젠가 다시 만나길 빌어요 사랑 가득한 귀향

온화한 어머니의 사랑은 여전히 남아있어요

사랑의 가지에 안락한 둥지를 튼 짝들에게 축배를 들어요
마셔요, 예술가에게 건배! 시와 음악소리가 삶을 새롭게 하네요

오 친구여,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신성한 소망을 메아리 치게 해요
유혈사태가 끝날 때 고국이 행복한 시대가 오리
사랑이 넘치는 잔으로 그대 귀향을 기다려요

축배를 높이 들어요 내일은 밝고 자유로운 하늘
국가는 평화롭고 만물이 축복을 받길

꽃은 봄의 상징이며 봄은 수많은 꽃들이 피고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입니다 신선하고 상쾌한 샘입니다

봄! 영원히 활기 넘치는 꽃은 세상을 위해 피어나고 우리에게 행복을 주네 봄이 오면 모든 곳에서 꽃들이 핍니다 햇살이 들판과 도시를 즐겁게 비추고 자연과 조화롭게 사는 이의 마음과 아름다움을 음미하고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며 행복하고 평화롭고 번영된 세상을 만들 신뢰와 사랑, 자비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비춥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아는 사람의 마음에서 봄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부드러운 풀밭에 봄이 막 찾아왔네
노란 잎새는 산들바람 타고 강을 따라 떠내려가고
꽃들은 황금빛 태양 아래서 미소 짓누나,
벌들은 즐겁게 날아올라 하늘 여행을 떠나네

꽃들은 변덕스러운 나비보다 언덕 위의 농부들과 여러 곳의 군인들을 사랑하네
꽃을 보며 미소짓는 그들에게 문득 삶은 찬란하여라!

봄! 영원히 활기 넘치는 꽃은 세상을 위해 피어나고 우리에게 행복을 주네

봄! 꽃은 내일을 꿈꾸는 자들을 위해 피어나고
시인은 사랑스런 숙녀에게 꽃을 바치네
아이들은 알파벳 노래를 부르며 부둣가에서 뛰어 노네 봄을 맞이하며

봄은 또한 청춘과 생명의 리듬, 희망과 미래의 상징입니다

그날은 새 봄으로 눈부시니 마음은 행복한 삶에 취했네
빛나는 꽃들과 함께 봄이 오니 항상 꽃들과 미소 짓고 싶네
봄은 또한 활기찬 청춘과 밝고 당당한 미래를
소망하는 유쾌한 마음의 계절입니다

찬란한 봄 제비가 하늘 높이 날아가네
행복하게 유쾌하게 노래하자 슬픔에 잠기지 말자
이 유쾌한 봄에 우리는 젊고 행복하네
하늘과 땅에 봄이 왔으며
봄은 믿음과 사랑이 가득한 이의 마음에 활짝 핍니다

그날은 새 봄으로 눈부시니 마음은 행복한 삶에 취했네
빛나는 꽃들과 함께 봄이 왔네 수천 송이 장미꽃을 모으리

그날은 새 봄으로 눈부시니 마음은 행복한 삶에 취했네
빛나는 꽃들과 함께 봄이 오니 항상 꽃들과 미소 짓고 싶네

봄은 희망을 가져오고 자연과 인간의 마음에 생기가 넘치는 기분을 주며 그런 마음이 활짝 피면서 모든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평화의 빛 속에 나라에 영광을 그런 소망과 함께 인간은 고귀해 질 것입니다 사람들이 팔을 벌리고 인간애를 포용하며 미래를 위한 희망이 봄날의 시작처럼 영원한 찬란한 자비로운 세상을 소망합니다

꽃들이 피고 있다 그대 장밋빛 입술을 장식하며 그대 봄이 온 것을 몰랐는가?
앞날에 영감을 가져오면서 희망과 꿈들은 봄의 도래와 함께 솟아난다

이 봄에 무얼 빌어줄까? 황금빛 햇빛이 그대 머리를 물들일 때
가벼운 산들바람이 분홍 벚꽃들을 애무할 때
새롭고 따뜻한 봄이 봄 달에 아름다움을 더할 때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평화의 빛 속에 나라에 영광을
사랑하는 형제가 귀향해 포근한 난롯가의 행복을 찾길

어디서나 모두 안전하기를 바람이 소녀에게 새로운 사랑 전하기를
결혼식 종소리 울려 그녀의 소원이 곧 이뤄지기를

나는 먼 미래에 그것을 소망하네 부부가 사랑을 간직하길
그들의 새 길에 팔랑거리는 노랑나비가 가득하길
어깨를 맞대고 두 사람 마음이 높이 날기를

내일 그대가 어디에 있든 시간이 빠르게 무심히 흘러도
나는 내일이 오늘처럼 되기를 소망한다
우린 손잡고 처음 연하장을 주었을 때처럼

나는 먼 미래에 그것을 소망하네 부부가 사랑을 간직하길
그들의 새 길에 팔랑거리는 노랑나비가 가득하길
어깨를 맞대고 두 사람 마음이 높이 날기를

내일 그대가 어디에 있든 시간이 빠르게 무심히 흘러도
나는 내일이 오늘처럼 되기를 소망한다
우린 손잡고 처음 연하장을 주었을 때처럼
우린 손잡고 처음 연하장을 주었을 때처럼
우린 손잡고 처음 연하장을 주었을 때처럼

오늘은 음력 설날을 축하하는 특집 2부작의 1부로서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시절에 지은 시 『나의 집』을 DVD 801 『고대의 사랑』에 수록된 시인의 직접 낭송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작곡가 팜 듀이가 2010년 2월 호랑이해 음력 설날을 맞아 『위대한 칭하이 스승』께 정중하게 헌정하기 위해 이 시로 노래를 작곡했으며 가수 투이 후웬이 불렀습니다

이어서 1990년 10월 포모사(대만)의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와 회원들이 부른 『설날 축배』를 감상하셨습니다 작곡가 팜 단 추옹이 지은 노래입니다 그리고 작곡가 팜 듀이의 『봄꽃』을 칭하이 무상사가 1990년 10월 포모사에서 부른 노래로 감상했습니다

2007년 2월 음력 설날 포모사(대만) 축하행사에서 칭하이 무상사와 우리 회원들이 부른 다른 노래들은 DVD 779 에서 발췌하였는데 시인 레 투의 시 『봄과 청춘』 으로 작곡가 라 호이가 지은 노래와 민키와 레 딘이 지은 노래 『설날 연하장』을 감상하였습니다

팜 듀이는 1921년 하노이에서 출생했습니다 1943-1945년에 전국을 여행하며 노래를 불렀고 1950년대부터 어울락의 가장 전설적인 작곡가의 한 사람이 되었죠 팜 듀이의 음악은 민요, 영적 노래, 동요, 시대를 초월한 연가 등 많은 장르를 포함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많은 재주를 가진 저명한 작곡가 팜 듀이의 소중한 음악적 공헌에 감사하며 선물을 보냈습니다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고국에 사는 어울락(베트남)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주관한 자선콘서트에서 작곡가 팜 듀이가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저는 언제나 인생을 끝없는 여정으로 보았습니다 모든 출발은 돌아옵니다 칭하이 무상사에게 열반은 안식의 장소가 아니며 루와 응웬에게 천상의 축복은 집으로 가는 길을 잊도록 하지 않았습니다 『한 발을 앞으로 가면 근원으로 가고 뒤로 가면 고통에 돌아가네』 제게 칭하이 무상사는 유쾌한 출발과 순수한 귀향의 본보기입니다

가수 호아이 박으로 알려진 작곡가 팜 딘 추옹은 1929년 북부 하노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7살에 첫 노래 『새벽의 출발』을 작곡했습니다 자주 어울락의 고산지대에서 평원까지 세 지역을 여행하며 음악을 공연했고 거기서 작곡의 영감을 얻었습니다 팜 딘 추옹은 저명한 어울락 작곡가로서 유명한 탕롱 합창단 단원이었습니다

팜 딘 추옹은 60여 곡을 작곡했습니다 『설날 건배』 『봄날을 환영하며』 『손따이에서 온 연인의 눈』 『꽃 속의 꿈』 『고뇌 속의 내 영혼 반쪽』 불후의 연가곡으로 어울락의 주요 강에 대한 『바다에서 재회』 등이 그의 대표곡입니다

작곡가 민 키는 1930년 어울락 중부 칸 호아의 나뜨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민망가문으로 왕가의 후손이었지요 레민방 그룹 멤버이며 음악애호가들의 찬사를 받은 유명한 노래들인 『5개 산』 『다랏의 석양』 『나 뜨랑의 비 오는 저녁』 등을 작곡했습니다

1997년 봄, 어울락의 예술가와 작가들을 방문했을 때 작곡가 낫 응안은 많은 해외 동료들과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을 대표하여 작고한 작곡가 민키의 가족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과 다정한 인사를 전했습니다

작곡가 레 딘은 1934년 어울락(베트남) 남부 고콩에서 태어났습니다 1966년부터 다른 두 작곡가 민 키, 안 방과 함께 레 민 방이란 이름으로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그들의 첫 노래는 『기도자의 밤』입니다 레 딘씨의 유명한 노래는 『달과 별로 돌아온 우리 사랑』『밤 기차역』 『한 송이 꽃의 아름다운 추억』『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등이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레딘에게 감사와 찬사의 선물을 다정하게 보내셨지요

『완전한 깨달음』이란 독일잡지를 보았습니다 『높은 하늘의 구름처럼』 이란 시를 읽었지요 당시에 저는 많은 사찰을 자주 도왔기에 이 시가 친근했습니다 그래서 시를 음악으로 작곡해 발표했습니다 그것은 칭하이 무상사의 시였는데 저의 생각과 잘 맞았습니다

절에서 누군가 이 노래를 불렀으며 주지스님과 모두 아주 좋아했었지요

영성은 아주 중요합니다 저도 그것을 자주 생각해요 그래서 이런 시들을 읽을 때 정말 좋아합니다 작곡은 아주 쉬웠어요 어려움이 없었지요 생각할 필요도 없었으니 제게 시가 맞았나 봐요

영성은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시는 더욱 관대한 마음을 가진 이에게 맞아요 이기적이 되지 마세요 더 마음을 열면 필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큰 비전과 더욱 개방적인 관점과 관대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작곡가 라 호이는 1920년 중부 쾅남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청소년기부터 음악을 작곡하기 시작했지요 19살에 라 호이와 친구들은 필하모닉회를 결성했고 그가 회장이었습니다 그는 불후의 노래들인 『봄과 청춘』 『고국의 아름다운 봄』 등을 남겼지요

1999년 어울락을 방문해 작가와 예술가들에게 설날 선물을 전할 때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는 작곡가 라 호이씨의 가족을 방문했습니다 그의 두 친척인 라 지아 쾅과 라 지아 딘은 아주 감동했으며 칭하이 무상사께 자신들의 진실한 감사를 전했습니다

시인 테 루는 1907년 하노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1930년대 초기에 신시운동을 주도한 선구자의 한 명이었습니다 문학 비평가 호아이 탄이 논평했습니다 『당시에 시들이 살아났습니다 테 루는 갑자기 나타난 별로 어울락 시의 지평선을 밝게 비추었습니다』 테 루는 시와 단편, 소설 희곡을 집필했으며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인 셰익스피어와 괴테 쉴러의 많은 희곡을 번역했습니다

그리고 어울락(베트남)의 연극발달에 크게 공헌했습니다 1956-1977년에 베트남 극예술가 협회의 초대회장을 역임했습니다 테 루의 많은 대표작들은 시집 『몇 편의 시들』 단편『티엔로이로에서』 소설 『마하이 후옹과 레 푸옹』 연극 『기다림』 등이 있습니다

투이 후옌은 어울락 북부의 하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10세 때부터 교회 성가대로 활약했지요 투이 후옌은 『어울락의 위대한 원』과 『모든 가정을 위한 콘서트 홀』등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생방송으로 노래했습니다

가수 투이 후옌은 시인 피반(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의 시 『우리 사랑하자』로 작곡가 뜨란 쾅록이 지어 자신이 부른 노래에 대해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가사는 큰 사랑을 표현하며 온 세상을 포용했습니다 시인 피반이 아주 친절하고 상냥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인 피 반은 깊고 고귀한 사랑이 있어 이런 시를 지었으니 시인 피반과 작곡과 트란 쾅 록이 제게 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 피반과 작곡가 트란 쾅 록에게 건강을 기원합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이번 음력 설날을 맞아 칭하이 무상사께 건강을 빌며 푸르고 사랑의 조화로운 지구를 위한 당신의 고귀한 소망에 맞는 훌륭한 상황이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시청자 분들과 가족이 천상의 은총이 충만한 평화롭고 행복한 음력설날을 맞길 바라며 안녕히 계세요

봄이 온걸 누가 상상할까! 시간은 아무도 기다리지 않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2011년 2월 5일 토요일 음악과 시 음력 설날 특집에서 칭하이 무상사와 전세계의 우리협회 회원들이 즐거운 모임에서 부른 저명한 어울락 작곡가들이 지은 노래들을 보내드리는 2부작의 2부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trackback : http://suprememastertv.tv/bbs/tb.php/download_kr/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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