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시 음력설 축하를 위한 봄 노래 - 2/2부 (어울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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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새 봄으로 눈부시니 마음은 행복한 삶에 취했네
눈부신 꽃과 함께 봄이 왔네 수천 송이 장미꽃을 모으리

그날은 새 봄으로 눈부시니 마음은 행복한 삶에 취했네
눈부신 꽃과 함께 봄이 오니 항상 꽃들과 미소 짓고 싶네
찬란한 봄 제비가 하늘 높이 날아가네 행복하고 유쾌하게 노래해요
깊은 열정으로 마음을 혼란하게 하지 말아요
이 상쾌한 봄에 우리는 젊고 행복하네

찬란한 봄 제비가 하늘 높이 날아가네 행복하고 유쾌하게 노래해요
깊은 열정으로 마음을 혼란하게 하지 말아요
이 상쾌한 봄에 우리는 젊고 행복하네

유쾌한 삶을 기뻐해요 마음이 기쁘도록 행복해요
봄을 환영하며 노래하리 즐겁게 노래 부르리 우리 마음이 떨리도록

유쾌한 삶을 기뻐해요 마음이 기쁘도록 행복해요
봄을 환영하며 노래하리 즐겁게 노래 부르리 우리 마음이 떨리도록

원만한 삶을 크게 노래하니 봄은 수천 가지
화려한 꽃들로 빛나네 노래로 가득한 평화로운 봄
조화롭게 노래해요 우리 마음이 떨리도록

원만한 삶을 크게 노래하니 봄은 수천 가지 화려한 꽃들로 빛나네
노래로 가득한 평화로운 봄 봄은 상쾌하네

찬란한 봄 제비가 하늘 높이 날아가네 행복하고 유쾌하게 노래해요
깊은 열정으로 마음을 혼란하게 하지 말아요
이 상쾌한 봄에 우리는 젊고 행복하네

찬란한 봄 제비가 하늘 높이 날아가네 행복하고 유쾌하게 노래해요
깊은 열정으로 마음을 혼란하게 하지 말아요
이 상쾌한 봄에 우리는 젊고 행복하네

유쾌한 삶을 기뻐해요 마음이 기쁘도록 행복해요
봄을 환영하며 노래하리 즐겁게 노래 부르리 우리 마음이 떨리도록

유쾌한 삶을 기뻐해요 마음이 기쁘도록 행복해요
봄을 환영하며 노래하리 즐겁게 노래 부르리 우리 마음이 떨리도록

원만한 삶을 크게 노래하니 봄은 수천 가지
화려한 꽃들로 빛나네 노래로 가득한 평화로운 봄
조화롭게 노래해요 우리 마음이 떨리도록

원만한 삶을 크게 노래하니 봄은 수천 가지
화려한 꽃들로 빛나네 노래로 가득한 평화로운 봄 봄은 상쾌하네

그날은 새 봄으로 눈부시니 마음은 행복한 삶에 취했네
눈부신 꽃과 함께 봄이 왔네 수천 송이 장미꽃을 모으리

그날은 새 봄으로 눈부시니 마음은 행복한 삶에 취했네
눈부신 꽃과 함께 봄이 왔네 항상 꽃들과 미소 짓고 싶네
항상 꽃들과 미소 짓고 싶네 항상 꽃들과 미소 짓고 싶네

시인 레투의 시로 작곡가 라 호이가 만든 노래 『봄과 청춘』을 가수 안 뚜옛의 노래에 맞춰 북부 어울락(베트남) 스칼렛 무용단의 춤으로 감상하셨습니다

봄은 하늘과 땅이 재회하는 조화의 계절입니다 자연은 다시 생기로 넘치고 사람들은 소생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난 후 봄은 축제와 같습니다 꽃들과 푸른 풀들, 새싹이 돋고 새들이 지저귀며 사람들은 의식은 모든 걱정들을 뒤에 남기고 바뀌게 됩니다 새로운 기회를 환영하며 마음이 열립니다

시간은 끓임 없이 변하며 『봄이 왔다가 여름 가을, 겨울이 돌아갑니다』 인간과 자연은 창조의 법칙을 계속 따릅니다 그리고 오늘 인류에게 봄이 돌아왔습니다 모두가 믿음과 사랑으로 반기며 영원한 봄의 생명 속에 마음을 닦길 바랍니다

출가자는 구도를 위해 세속의 삶을 떠났지만 세상은 쉽게 잊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자연의 변화를 보며 출가자의 마음은 향수를 느낍니다 삶과 죽음의 선 사이에 신성함과 세속 사이에 진리의 힘든 길에서 자비로운 마음은 세상을 위해 고뇌하게 됩니다

잠 못 드는 긴 밤에 고요히 눈물 흘리는 이가 있네
절망적인 고통 속에 있는 이에게 연민을 느끼며

봄이 온 것을 누가 알까? 시간은 아무도 기다리지 않네
설날엔 인류를 위해 무슨 소원을 빌까?
펜과 종이가 망설이고 머뭇거리며 시를 짓네

구도를 위해 출가한 이래 빛나는 달이 차고 이울었네
악몽 덕분에 깊은 잠에서 깨어나
이제 돌아보니 세상은 여전히 꿈 속이구나!

조왕신을 따라 그의 왕국으로 가고 싶네
체스처럼 아래 세상을 바라보며
왕과 기사들이 간 곳을 알아내야지
무력한 인질이 땅에 시끄럽게 다닐 동안

명성과 이익을 다투며 지위와 권력을 위해 서로를 비난하네
성인은 슬픔 속에 은거하고 마왕은 오만하게 행진하네

미륵불의 드래곤 꽃 대집회는 먼 곳에 있고
우주는 시간이 끝난 것처럼 어둠에 가려졌네
잠 못 드는 긴 밤에 고요히 눈물 흘리는 이가 있네
절망적인 고통 속에 있는 이에게 연민을 느끼며!

봄이 온 것을 누가 알까? 시간은 아무도 기다리지 않네
설날엔 인류를 위해 무슨 소원을 빌까?
펜과 종이가 망설이고 머뭇거리며 시를 짓네

구도를 위해 출가한 이래 빛나는 달이 차고 이울었네
악몽 덕분에 깊은 잠에서 깨어나
이제 돌아보니 세상은 여전히 꿈 속이구나!

조왕신을 따라 그의 왕국으로 가고 싶네
체스처럼 아래 세상을 바라보며
왕과 기사들이 간 곳을 알아내야지
무력한 인질이 땅에 시끄럽게 다닐 동안

미륵불의 드래곤 꽃 대집회는 먼 곳에 있고
우주는 시간이 끝난 것처럼 어둠에 가려졌네
잠 못 드는 긴 밤에 고요히 눈물 흘리는 이가 있네
절망적인 고통 속에 있는 이에게 연민을 느끼며!

조왕신을 따라 그의 왕국으로 가고 싶네
체스처럼 아래 세상을 바라보며
왕과 기사들이 간 곳을 알아내야지
무력한 인질이 땅에 시끄럽게 다닐 동안

미륵불의 드래곤 꽃 대집회는 먼 곳에 있고
우주는 시간이 끝난 것처럼 어둠에 가려졌네
잠 못 드는 긴 밤에 고요히 눈물 흘리는 이가 있네
절망적인 고통 속에 있는 이에게 연민을 느끼며!

봄이 온 것을 누가 알까? 설날엔 인류를 위해 무슨 소원을 빌까?
절망적인 고통 속에 있는 이에게 연민을 느끼며!
절망적인 고통 속에 있는 이에게 연민을 느끼며!
절망적인 고통 속에 있는 이에게 연민을 느끼며!

봄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한 해의 초기는 축제와 축하 반짝이는 빛으로 가득한 꿈들을 위한 시간입니다

설날 사찰에 가는 길 1년 내내 고생한 후 많은 희망이 나를 기다리네 다과회에서 폭죽 소리에서 많은 설날 소망에서 웃음과 노래에서 모두 다시 활력이 충만해집니다 하늘과 땅, 자연과 모두에게 마음을 열 준비가 되고 모든 것이 순조롭고 원만해지길 바랍니다

봄은 희망을 기르고 사랑의 원천은 광대하다 노란 살구꽃 피는 것처럼 기쁨이 활짝 피었구나 봄과 설날 명절은 자연과 인간 사이에 새로운 기쁨과 화합의 신호입니다

설날 사찰에 가는 길 1년 내내 고생한 후
더 많은 행운과 줄어든 불행을 빌며 희망을 기다리네
붉은 폭죽을 터뜨리고 상쾌한 음료를 마실 테다
함께 다른 봄을 맞이하자 봄은 셀 수 없이 바뀌었지만
인연이 깊어지길 기도하자 행운의 가지를 잡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아마 올해에는 진정한 사랑을 만날 거다

봄은 희망을 기르고 사랑의 원천은 광대하다
노란 살구꽃 피는 것처럼 기쁨이 활짝 피었구나
미소가 세상을 바꾸니 삶에 선을 맞이하고
행복이 우리 조국 어디에나 있다
봄은 사방에 길조를 가져와 봄 잎들이 다시 나고
세상은 그걸 항상 그리워한다 네가 국경에서 봄을 기릴 때
네게 편지를 쓴다, 친구여 우리 맹세를 잊지 말라고!

올해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행운을 빌어요!)
가족들과 늘 행복하게 함께 하기를 (행복하기를!)
직장이 순탄하고 원만하길 사랑이 우리 마음을 축복과 만족으로 채우니
우리 팔에 아름다운 봄의 여신을 포옹하자

인생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 우주의 리듬에 따라 변합니다 여인의 청춘은 봄날처럼 빛나고 섬세하며 꿈과 사랑의 계절로 인생에서 최고의 시간입니다

그녀는 삶의 먼지에 더럽혀지지 않은 순수한 처녀
봄이 왔다 가며 자두꽃이 피어나니
봄의 소녀가 반강 가에서 비단옷을 말리네

그녀는 삶의 먼지에 더럽혀지지 않은 순수한 처녀
봄이 왔다 가며 자두꽃이 피어나니
봄의 소녀가 반강 가에서 비단옷을 말리네

봄이 왔다가 가지만 봄은 여전히 여기 있네
젊은 처녀는 자주 봄날을 꿈꾸네
봄날이 오면 살구꽃과 자두꽃이 피고
봄의 소녀가 반 강 가에서 비단옷을 말리네

마음을 열중한 채 장밋빛 뺨은 빛나니
어린 처녀의 로맨스의 꿈 이제 16살
봄이 그녀 머리칼을 엮으니 봄 밤에 그녀는 슬프지 않을까?

그녀는 삶의 먼지에 더럽혀지지 않은 순수한 처녀
봄이 오고 가며 자두꽃이 피어나니
봄의 소녀가 반강 가에서 비단옷을 말리네

낙관적인 태도에서 우리 삶은 많은 축복을 받고 지상에서 하루를 살아도 고요한 햇살과 떠도는 구름, 푸른 하늘 활짝 핀 꽃들, 따스한 인간의 사랑이 있습니다 이 모든 선물 중에 봄은 만족스런 기적과 같습니다!

넌 내게 봄의 선물을 줬지 봄은 내게 무엇보다 소중하네 새 가지엔 새순이 피어나고 시는 인생에 사랑을 가져오네 한 봄철에 당신은 나에게 제한된 이런 삶에 영원한 사랑에서 나오는 따스하고 자비롭고 관대한 마음과 자연의 모든 걸 주었습니다

넌 내게 봄의 선물을 줬지 노란 꽃 지금 피어나네 기대로 찬 지난 겨울 저녁

거리에 가득한 낙엽 마을을 끝없이 배회하네 나무 꼭대기를 슬프게 보며

넌 내게 봄의 선물을 줬지 봄은 내게 무엇보다 소중하고 새 가지엔 새순이 피어나네

시는 인생에 사랑을 가져오네 새떼는 햇살아래 안내하고 저녁 연기 피어 오르네

조국은 푸른 벼로 가득하네 많은 계절 푸르른 들판
산마루에는 연이 날아오르고 연인들이 사랑노래 부르네

사찰 종소리 마을에 울리고 밝은 달빛이 야자수 숲을 비추네
긴 강은 여러 지류로 흐르고 오래된 강둑의 흰 모래

넌 내게 봄의 선물을 줬지 아이들은 사방에서 놀고 생명 사랑의 분위기

양손은 우유처럼 향기롭네 새들은 땅에서 지저귀고 집들이 가지런히 붙어있네

넌 내게 봄의 선물을 줬지 작은 마을까지 가는 꽃길 음악 소리 사방에 퍼지네

조국에 대한 사랑과 함께 시적 정취는 아직 황금빛 아침 햇살 아래 남아있어라...

조국은 푸른 벼로 가득하네 많은 계절 푸르른 들판
산마루에는 연이 날아오르고 연인들은 사랑노래 부르네

사찰 종소리 마을에 울리고 밝은 달빛이 야자수 숲을 비추네
긴 강은 여러 지류로 흐르고 오래된 강둑의 흰 모래

넌 내게 봄의 선물을 줬지 아이들은 사방에서 놀고 생명 사랑의 분위기

양손은 우유처럼 향기롭네 새들은 땅에서 지저귀고 집들이 가지런히 붙어있네

넌 내게 봄의 선물을 줬지 작은 마을까지 가는 꽃길 음악 소리 사방에 퍼지네

조국에 대한 사랑과 함께 시적 정취는 아직 황금빛 아침 햇살 아래 남아있어라...
시적 정취는 아직 황금빛 아침 햇살 아래 남아있어라...

춥고 비 오고 바람 부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문득 찬란한 웃음, 즐거운 노래 꽃피는 봉오리처럼 왔습니다

봄이 왔네, 세상에 수천 송이 꽃들을 선사하네 새벽의 단순한 기쁨 어디서나 노래하는 새들 봄의 본질은 어디나 있고 세상과 인간의 마음에 넘쳐 흐릅니다

아름다운 웃음소리 삶에 지복의 사랑 넘치네 기쁨을 가져오는 봄 열린 마음으로 의식은 항상 낙천적이며 행복한 재회를 위한 모든 기쁨으로 봄을 반깁니다

봄이 왔네 수천 송이 꽃들을 세상에 선사하네

새벽의 단순한 기쁨 어디서나 노래하는 새들
아름다운 웃음소리 삶에 지복의 사랑 넘치네
삶에 행복을 가져오는 봄 햇살아래 가득한 봄
하늘거리는 꽃들 무수한 생명의 근원으로
수줍게 미소지으며 나비들은 달콤한 사랑에 빠져 창공을 수놓네
하늘 높이 솟는 새떼 즐겁게 노래하네
밝은 햇살 반기며 돌아오는 실바람 기다리는
교향곡처럼 부드러운 내 마음 봄은 젊은 날에 기쁨과 빛을 주네
슬픔은 사라지고 삶에 대한 사랑 흘러 넘치네
기쁘고 평화로운 봄을 빌며 대지에 내려오는 봄의 신을 환영하네
봄의 열정에 귀 기울이고 꽃들은 향기 간직하네
사람들은 무심할 지라도 봄은 여전히 기다리네
손을 잡고 춤추고 노래해요 순결한 봄을 환영해요

오늘은 『음력 설날 축하를 위한 봄 노래』 특집 2부작의 2부로 칭하이 무상사의 시 『봄의 운율』을 『영원히 간직해 주세요』 CD에 수록된 시인의 자연스런 낭송으로 감상했습니다 작곡가 뜨란 쾅 록이 『봄의 운율』을 음악으로 만들고 란 푸옹과 뚜옛 마이 하 뜨람이 불렀습니다

이어서 『한 해의 시작 이야기』 『봄 처녀』 『그대의 봄 선물』을 칭하이 무상사와 우리협회 회원들이 2007년 포모사(대만) 음력 설날 축하에서 부른 DVD 779 『봄날의 민요』에 수록된 공연으로 감상하셨습니다 『한 해의 시작 이야기』는 작곡가 호아이 안이 지었고 『봄처녀』는 시인 응웬 빈의 시를 작곡가 뚜부가 음악으로 만들었으며 『그대의 봄 선물』은 시인 킴 뚜안의 시로 작곡가 응웬 히엔이 만든 곡입니다

이어서 2009년 소의 해 음력 설날 야외 축하에서 칭하이 무상사와 우리 협회 회원들이 부른 작곡가 팜 틴 추옹의 노래 『봄을 환영하네』을 감상하셨습니다

가수 호아이 박으로 알려진 작곡가 팜 딘 추옹은 1929년 북부 하노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7살에 첫 노래 『새벽의 출발』을 작곡했습니다 자주 어울락의 고산지대에서 평원까지 세 지역을 여행하며 음악을 공연했고 거기서 작곡의 영감을 얻었습니다

팜 딘 추옹은 저명한 어울락 작곡가로서 유명한 탕롱 합창단 단원이었습니다 팜 딘 추옹은 60여 곡을 작곡했습니다 『설날 건배』 『봄날을 환영하며』 『손따이에서 온 연인의 눈』 『꽃 속의 꿈』 『고뇌 속의 내 영혼 반쪽』 불후의 연가곡으로 어울락의 주요 강에 대한 『바다에서 재회』 등이 그의 대표곡입니다

트란 쾅록은1949 년 중부 쿠앙뜨리의 지오린에서 출생했지요, 1969년 국립 음악학교를 졸업했고 다양한 장르의 오백여 곡을 작곡했습니다

그의 유명한 노래는 『집으로 와요, 연인이여』 『당신인가, 하노이 가을』 『그대의 노래』등이 있죠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트란 쾅록 등의 예술가에게 설날 선물을 자주 보냈습니다 작곡가는『트란 쾅록의 노래 50곡 선집』을 발간했습니다

선집에는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시절 피 반이란 필명으로 지은 많은 시로 작곡한 노래들이 포함됩니다 이 노래책은 청중들의 열렬한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0년 11월 중순 작곡가 뜨란 쾅 록은 미국을 투어하며 아름다운 노래들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공연하며 말했습니다

시청자 분들과 만날 기회를 가졌기에 저에게 가사와 시를 보내셔서 음악의 날개로 솟아오르게 해주신 시인 피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도 작곡가 뜨란 쾅 록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천만에요, 내 시에 날개를 달아주어 고마워요 모두 당신 음악을 사랑해요 깊은 사랑과 행운을 담아』

부투는 1932년 태어났고 21살부터 노래를 작곡하며 『봄 처녀』로 데뷔한 후 계속 갈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작곡가는 수많은 국제적인 노래들을 어울락 (베트남)어로 번역했는데 『봄의 정원의 나비날개들』 『라 팔로마』등은 현재까지 유명합니다

작곡가 응웬 히엔은 어릴 때부터 음악적 재능이 있었죠 피아노, 바이올린 아코디언 같은 많은 악기의 연주에 정통합니다 18살에 첫 노래 『나의 연인』을 작곡하고 음악밴드 호텔 드 파리스, 하노이를 이끌었습니다 응웬 히엔의 사랑 받는 노래들로 『그대의 봄 선물』 『과거의 꽃들과 나비』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그대 머리칼의 히야신스향』등이 있습니다

응웬 빈은 어울락(베트남)의 출중한 시인입니다 1918년 북부 남딘 성, 뜨람 마을에서 태어났지요

13살에 응웬 빈은 시의 신동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1940 년 응웬 빈은 『슬픈 결혼』과 『나의 영혼』이란 두 권의 시집을 출간하고 그 후 많은 시집을 계속 발간했습니다 시인 응웬 빈은 『생명을 시에게 주었고 삶에 시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시인 킴 뚜안의 1938년 왕가의 혈통으로 하틴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시 『봄날의 노란 꽃』 『추억』 『홀로』 『잠자는 동안 기록된 일들』 등을 저명한 작곡가인 이 란, 응웬 히엔, 팜 듀이 등이 노래로 작곡했습니다 그는 많은 시집들인 『시방의 꽃들』 『홍천의 흔적』 『남쪽을 향한 다정한 감사』 등을 출간했습니다

란 푸옹은 사랑스런 가수로 예술가 가문에서 태어나 성장했습니다 사이공의 뜨랑 후 뜨랑 현대 오페라 극단의 밴드 대표인 응웬 반호프가 아버지입니다 란 푸옹은 어린 시절부터 노래에 재능을 보였고 중국어로도 노래합니다 또한 중국어 노래를 하는 가을 노래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란 푸옹의 목소리는 부드럽고 낭만적인 발라드 『마지막 순간』『내사랑, 강을 건너요』 『표류하는 가을잎』 같은 노래와 맞지요 가수 란 푸옹은 칭하이 무상사의 시 『이상적인 연인』 『고대의 사랑』 『가지 마세요』로 바오찬과 추 민키가 작곡한 노래를 불렀으며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과 행운의 기원을 받았습니다

현재 환경에서 저는 이런 시와 음악을 정말로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시인 피 반에게 안부를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자유시간에 모두가 즐길 많은 노래들을 짓길 바랍니다

뚜옛 마이는 중부 어울락 람동성에서 태어났습니다 2002년 람동 어린이 재능대회에서 노래부문 1등을 했으며 2003년 여름대회에서 독창부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2009년 스타서치 TV 가수부문 5위를 했지요

하 뜨람은 시립음악학교에서 성악을 공부한 젊은 가수입니다 2007년 17살에 TV스타 노래대회에서 1등을 했습니다 하 뜨람의 말입니다『예술은 어릴 때부터 제 열정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하던 예술과 관련되고 싶어요』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시청해 주세요 언제나 평화와 기쁨 희망을 누리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그대와 나, 똑같은 삶 기쁨을 받아들이고 나눠요
trackback : http://suprememastertv.tv/bbs/tb.php/download_kr/8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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