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은 신성에 버금가기 때문에 환경을 언제나 깨끗이 해야 합니다 친구여 청결은 신성에 버금가기 때문에 환경을 언제나 깨끗이 해야 합니다 친구여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가나의 황금빛 음악의 가슴을 지닌 레게 스타 록키 다우니 씨와의 인터뷰가 계속됩니다 오늘 이 고귀한 예술가는 사회적이고 건설적인 목적을 위한 헌신을 설명합니다

제가 온다고 느낀 변화는 모두 우리가 자신을 얼마나 분극화 할 수 있느냔 겁니다 우리가 치유를 하며 좋은 에너지를 향해 좋은 일을 하며 나가기 시작함으로써 자신을 긍정적으로 분극화시킨다면 전쟁이 있는 곳에서 평화를 찾을 것입니다 탐욕이 있는 곳에는 우리가 가서 정당함 혹은 동등함을 찾지요 부정이 있는 곳에는 정의를 가져갑니다 고통과 괴로움이 있는 곳에는 평화와 행복을 가져갑니다 이러한 투쟁을 치유하는 곳마다 긍정적인 변화를 향한 변화를 계속 분극화할 수 있습니다

록키 다우니는 국제연합아동기금 (ＵＮＩＣＥＦ)， 미국의 카터 센터와 유럽연합 같은 저명한 단체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그는 아프리카 내외의 중요한 건강과 인도주의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헌신했습니다

음악가로써 제 임무는 이 음악을 사람들의 삶 속에서 중요하고 유지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수단으로 활용해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게 자선 사업이란 제 기반과 명성을 사용해 이러한 문제에 관심을 불러오는 겁니다 이런 문제에 관심을 불러와서 문제가 논의되고 올바른 해결책과 유지가능한 해결책들을 발견하는 거지요

이리하여 식수 말라리아에 대한 인식 에이즈，소녀/아동 교육의 지지운동으로 이끌었습니다 아프리카 공동체와 동시에 아프리카 밖의 공동체를 향상시키는데 제가 느끼는게 아주 중요하며 저는 제 사명이 제가 하기엔 가장 인도주의적이라 느껴요

록키에게 이런 활동은 자신의 모습과 이름을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소매를 걷어 붙이고 공동체들이 후원될 때까지 토론과 협조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문제를 있으면 가서 기자들을 부르고 문제에 집중할ＮＧＯ 기구를 데려간 다음 마을로 가서 공동체를 만나고 사람들을 만나고 지도자를 만납니다 그 다음에 만남의 장소 같은 마을의 회관에서 해결책을 찾으며 효과 있을 것 같은 의견을 찾을 때까지 얘기하죠 그 다음 이것과 관련된 일을 하는ＮＧＯ 기구와 그들이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지 찾아냅니다

물을 신성하게 여기며 깨끗하고 순수하게 보관하는 것은 아프리카 전통이지만 오늘날 산업화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물은 오염됐고 점점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수 백만 명의 아프리카인의 고통을 초래했습니다 ２００７년 록키는 스스로 상황을 보기 위해ＵＮＩＣＥＦ 세계 물의 날에 가나로 인도주의적 목적으로 파견나갔죠

북부로 ＵＮＩＣＥＦ와 록키의 야외 연구조사 여행은 삼 일간의 방문이었으며 그는 나라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인 가나의 북부지방의 세 개의 공동체를 만났습니다

북부로의 여행에서 사람들이 행동하도록 고무시킬 노래를 쓰면 굉장하겠다고 생각했죠

청결은 신성에 버금가기 때문에 환경을 언제나 깨끗이 해야 합니다 친구여 청결은 신성에 버금가기 때문에 환경을 언제나 깨끗이 해야 합니다 친구여

우리는 톨론 쿰분구，옌디와 굼보나옐레로 갔습니다 마을로 가서 전통부족 족장과 정부의원들과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개발동업자들과 ＵＮＩＣＥＦ와 카터 센터로부터 문제가 뭔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최근까지의 공중위생 노력을 설명했지요 결국 우리는 가나의 깨끗한 식수를 향한 목표에 동감하고 대중에게 그들의 메시지를 어떻게 전할지 생각을 나눴죠

록키 다우니는 원래 북부 가나 출신입니다 이번 사명을 통해 그는 고향에 가서 경험한 것에 대한 느낌을 표현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제게 아주 굉장한 시간입니다 제 국민들이며 제 마을이고 고향이자 뿌리입니다 이곳은 우리 조상이 태어난 곳이죠 이곳에 돌아왔다니 엄청난 일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놀랍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이곳의 족장이자 왕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뒤로 전 이번에 처음으로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깨끗한 물 모두들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깨끗한 물 모두들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깨끗한 물 사실을 부정할 순 없죠 청결은 신성에 버금가기 때문에 환경을 언제나 깨끗이 해야 합니다 친구여 깨끗한 물 좋아요！깨끗한 물

가나의 예술가이자 인도주의자와의 인터뷰가 잠시 후 계속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고정해주세요

주여，우리 모두를 구원해 주소서 주여，우리 모두를 구원해 주소서 마지막 기회라고들 말하기도 하나이다 우리를 구원하소서 주여，잘못된 이를 고쳐주소서 바르게 고쳐주소서

１９５７년３월６일 가나는 사하라 사막 이남 국가 최초로 독립을 얻었습니다 독립을 선언하는 연설에서 가나 초대 수상 오사계포 니크루마 크와미 박사는 다른 모든 아프리카 국가도 독립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동포들을 격려하는 다우니 씨의 노래 안에도 강하고 활기찬 아프리카를 지향하는 이 철학이 살아있지요

아프리카는 배워야해요 모두 하나가 될 거에요

록키 씨는 호주의 수퍼모델 엘 맥퍼슨과 함께 에이즈 예방 캠페인도 합니다 그는『변화를 위한 연주』평화 프로젝트에 초청받기도 했습니다 그의 음악은 미국 ＴＶ황금 시간대에 방송되기도 했습니다 록키 씨의 인도주의는 여기서 끝나지 않지요 그는『아프리카 라이브』를 세웠습니다 『아프리카 라이브』는 가나의 아름다운 음악 전통을 살리고 국민들의 자부심을 회복하기 위해 세워진 비영리 기관입니다 그는 가나의 문화대사로도 임명되었고 자신의 노래『인 가나』는 ２０００년도의 레게로 선정되었습니다

승리를 기념할 시간 신이시여， 알고 싶나이다 달콤한 사랑에서 우리 영혼이 자라나니까요

２００１년 조국의 독립을 기리기 위해 가나 아크라에서 그의 첫『인디펜던스 스플레쉬』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영국 공영방송ＢＢＣ의 보도를 인용하면 인디펜던스 스플레쉬는 어떻게 음악과 발전이 조화를 이루며 국민의 단합과 발전을 이끌 수 있는지를 보여준 최고의 모범이었다고 했습니다

２００７년 가나 독립５０주년 기념『인디펜던스 스플레쉬』에는 수 만 명이 참석하고 수 백만이 시청했습니다

인디펜던스 스플레쉬는 제 노래『인 가나』가 전국적으로 히트했던 １９９９년에 처음 열렸습니다 그 노래는 전국적으로 국가처럼 불렸지요

압제자가 도망가네 (도망가네) 우리는 신나서 뛰지 오늘은 길이 막힐 거야 라스타의 사랑이라 하자고 모든 고통을 끝낼 거야(그래！) 가나에서 우린 모든 고통을 끝낼 거야 가나에서 가나에서 가나에서 아프리카 가나의 사랑이라고 말해두지

가나 라스타의 사랑이라 하자고 모든 고통을 끝낼 거야 가나에서 아프리카 가나의 사랑이라고 말해두지 신께선 봉하시고 사인하고 내려주시지

그래 신께서 봉하고 사인하고 내려주셨어 시온 산 정상에서 기쁨의 눈물을 닦네 기쁨의 눈물을 닦네 주여 빨강 노랑 초록의 기를 계양 하시옵소서 당신이 아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한 노래를 부를 수 있게요

전 음악이 삶의 비트라고 믿습니다 이해 하시겠어요？ 음악이 죽는 날은 삶이 멈추는 날이 되겠지요 그러니 음악이 늘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프리카에서는 누가 태어나도 음악을 연주하고 결혼식에도 음악이 있으며 축하할 일이 있으면 꼭 음악이 있습니다 심지어 죽음조차도 음악과 함께 하지요 음악은 삶을 아우르니까요

이젠 우리 차례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이젠 현실을 직시합시다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숨나요？ 어디로 숨나요？ 어디로 가나요？ 이 음악이 당신에게 찾아올 때 말이에요

많은 나라에 악영향을 끼치는 기후변화 문제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지요 지구 온난화와 그 해결책에 관한 록키 씨의 견해를 물었습니다

지구에 있는 모든 물질적 문제에는 영적 요인이 있습니다 우린 물질적 세상에 사는 영적 존재들이죠 그렇기 때문에 누가 지나가면 몸은 볼 수 있어도 영혼을 보진 못합니다 그 사람을 그 사람으로 만드는 것을 못 보지요 그래서 모든 문제에 접근할 때 이런 방향에서 해야 합니다

지구 온난화는 지금까지 인류가 잘못된 방향을 선택한 것이 축적된 것입니다 물질적 진화는 훌륭했습니다 우리에게 수많은 것들을 제공했지요 엄청난 성장을 가능케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 물질적 진화에 이를 뒷받침하는 영적 요소가 부족했습니다

환경을 배려하지 않고 끊임없이 소비합니다 우리가 지구에서 살 마지막 세대인 양 흥청망청했지요 바다에는 지구 상 가장 큰 포유류인 고래가 살고 있다는 것도 무시하고 바다를 오염시켰지요 개발을 향한 우리의 행군， 아니면 우리의 경주라고 해야 할까요 우리가 많은 것들을 돌보고 있지 않기에 우리 행동에 대해 당연히 되돌아오는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작용이 있으면 같은 강도의 반작용도 있는 법이니까요

여기서부터 당장 변화해야 합니다！ 사람들도 변화하기 시작해야 해요 우리도 정신을 차리고 알아차려야 합니다 지구를 돌봐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구가 우리를 돌보지 않으면 더 이상 『우린』없을 테니까요 논쟁의 여지가 없지요 바다나 강이 오염되면 결국 우리가 그 물을 마시게 된다는 사실은 왈가왈부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는 우리의 의식을 넓히는 것에 관한 문제입니다 이제 직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부터 직시해야 해요 스스로가 변한다면 이는 온 우주에 퍼져서 도미노처럼 퍼질 것입니다 우리가 내면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면 지구 온난화도 그렇게 큰 문제는 안 될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이젠 현실을 직시해야 되요 어디로 가나요？ 어디에 숨나요？ 어디에 숨나요？ 어디로 가나요？ 이 음악이 당신에게 찾아올 때 말이에요

콩고의 젊음이여！ (느껴！느껴보라구！) 리베리아의 젊음！ (아프리카！) 헤이！코트 디부아르의 젊음！ (느껴！느껴보라구！) 헤이！남아프리카의 젊음이여！ (아프리카！) 헤이！ 짐바브웨의 젊음이여！ (느껴！느껴보라구！) 에티오피아의 젊음！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젊음！ (느껴봐！느껴봐！) 헤이！ 가나의 젊음！ (아프리카！)

황홀한 레게 음악과 사랑이 담긴 용기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어주신 록키 다우니 씨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성공이 함께 하길 바라며 고양된 미래를 향한 우리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록키 다우니 씨에 대해 더 아시고 싶으시면 다음을 찾아주세요

사랑스러운 시청자 여러분，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과 함께 해주셔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천상의 빛과 선율에 감싸이길 빕니다

캐나다의 마리오 뷰르가르드 박사의 신비로운 경험에 대한 선구적인 신경생물학 연구들은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깊은 기도나 묵상에 잠긴 수녀들의 뇌 활동을 측정한 그의 연구는 주목할 만 합니다

이 연구는 영적 상태의 신경생물학적 기반을 이해하기 위한 첫 연구였습니다 수녀님들은 자신들보다 훨씬 더 위대한 것에 흡수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１월１８일 월요일 과학과 영성에서 방송될『뇌에서 신을 구하다:캐나다의 신경과학자 마리오 뷰르가르드 박사』를 꼭 시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