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
『요아킴 웨르딘:
호흡식 생활방식의
체험 』은
폴란드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체코슬로바키아어
영어 불어 독일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자브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경전에서
인간의 몸은 종종
신의 사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신이 거하는
이런 신성한
거처가 되는 건
어떤 영혼에겐
아주 진귀한 특권이며
한 인간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건
참으로 축복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몇 차례나 이런 상황은
아주 드문 기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세계로의
환생은 힘들지요
인간의 품성이
충분해야 하고
부모와 사회
여러분이
태어난 곳의
주위 사람들과
인연이 있어야 하니
아주 힘들지요
인간이 되기 위해선
공덕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뭔가
선행을
했던 것이지요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으려면 말입니다
신의 사원으로서
인간의 몸은 모든
생명의 조물주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진,영적으로
의식있는 이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적적인 경이들을
완전히 갖추고 있죠
이네디아는
단식에 대한 라틴어로
음식없이 살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말하죠
태곳적부터
프라나나
생명력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이
늘 있었습니다
신의 은총으로
이네디에이트
즉,음식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양분을 얻기 위해
자연에서 에너지를
끌어 올 수 있었죠
그들은 땅이나 숲
태양과 대기 중의
기로 살아갑니다
그런 온갖 것들을
활용하지요
사랑이나 믿음만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요
이런 사람들은
호흡식,태양광식
워터리언 프라나리언 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전역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비로운 조물주께서
만드신
이 생명에 있는
가능성과 기적들은
실로 무한합니다
우린 신의 자녀로서
풍부한 유산을
깨닫기 위해 내면으로
접촉하기만 하면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인자하게
수프림 마스터 TV의
주말 시리즈에
지상에서 음식없이
살았던
과거나 현재의
인물들을
소개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얘기들이
여러분을 매료시켜
마음이 더욱 열리고
넓어지길 바랍니다
이제 여러분을
스승과 제자 사이
『요아킴 웨르딘:
호흡식 생활방식의
체험』
3부작 중 1부에
초대합니다
이제 여러분을
스승과 제자 사이
『요아킴 웨르딘:
호흡식 생활방식의
체험』
3부작 중 2부에
초대합니다
이제 여러분을
스승과 제자 사이
『요아킴 웨르딘:
호흡식 생활방식의
체험』
3부작 중 3부에
초대합니다
자애로운 시청자님
열린 마음으로
스승과 제자 사이의
『요아킴 웨르딘:
호흡식 생활방식의
체험』3부작
시리즈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일요일 2부도
시청해주세요
요아킴이
음식없는 생활로
전환했을 때
경험한 증상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천국의 축복으로
완전한 건강과
행복,평온한 상태를
이루길 기원합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일요일
『요아킴 웨르딘:
호흡식 생활 방식의
체험』3부를
많이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천국의 축복으로
완전한 건강과 행복
평온한 상태를
이루길 기원합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이어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천국의 축복으로
완전한 건강과
행복,평온한 상태를
이루길 기원합니다
요아킴 웨르딘에 관한
정보를 더 보려면
다음을 방문하거나
inedia.info
이메일을 하세요
jnw@niejedzenie.info
폴란드인 호흡식가로
평생을 인간의 건강과
특히 호흡식
생활방식을 나누며
보급하는데 헌신한
요아킴 웨르딘에
대해 알아봅니다
요아킴은 거의
2년간 음식 없이
지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는 빛으로 사는
삶에 대한 지식을
나누었습니다
제 이름은 요아킴
웨르딘입니다
저는 지구에
태어난 그 순간부터
이 육신을
벗을 때까지
빛으로 삽니다
이 행성이나
다른 행성에 사는
모든 존재와 유사하게
항상 빛으로 삽니다
물론,제가 여기서
말하는,빛으로
산다는 걸 이해하려면
먼저『빛』이 뭔지
정의를 내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종종
우린 이해 못하는 정의에 대해
말하고,그 결과
사람들간에
오해가 생기니까요
제게 『빛』이란
의식의 나타남을
의미합니다
의식이 그 창조력으로
생명을 창조할 때
외부인 관찰자는
그것을 빛의
번쩍임으로 봅니다
그래서 빛을
생명의 시작이요
끝이라고 하지요
빛이 없을 때
생명도 없지요
빛이 있다면 생명이 존재합니다
그것이 식물이건
완두콩이건
풀이건 인간이건
천사이건
어떤 존재건 상관없이
생명이 존재합니다
우린 늘 빛으로 살죠
저도 마찬가지이며
내가 원하든 원치안든
내가 살아있으니까요
그는 자신이 출판한
전자책 『음식 없는
생활방식』에서
빛의 본질에 대해
더 언급했습니다
어디에나 있는 빛은
(또는 에너지,프라나
기,오르곤,에테르
브릴,양자장으로
알려진)음식을 먹지
않는 사람의 생명을
유지시켜 줍니다
아이엠(I AM)-
(근원 본질
원초적 원인
만물의 창조주)가
이 빛의 원천입니다
인간이 살기 위해
그들의 몸과 마음에
필요한 모든 것이
빛에서 직접 창조됐고
인간의 몸과 마음은
빛으로부터 바로
태어난 물질에서
창조됐습니다
이것은 창세기의
천지 창조라 불리는
빅 뱅의 과정과
꼭 같습니다
요아킴은 어떤 동기로
음식없는 생활을
선택하게 됐을까요?
우리들처럼
요아킴도
청소년 시기에
초자연적이며
모든 비범한 것에
흥미를 계발했던
평범한 인간입니다
그 당시 그가
관심을 가진 분야는
인간의 몸에서 나는
방사물이나 오라를
감지하는 초자연적
또는 초심리학적
능력인 방사 감지와
요가,인간 오라의
에너지 혼란을
바로잡는
생태 에너지 요법
인간 영혼의
영적 계발과 건강식
단식을 이용한
치유 등이었습니다
저는 16살 이후로
제 몸을 가지고
실험을 했습니다
사실 훨씬 더
일찍 시작했지요
제가 지구에 있는 동안
하는 일 중 하나는
지상에서 자연스런
삶의 컨디션을 되찾게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정보를 알리는 겁니다
그것들 중 하나가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스러운 삶은
외부의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과
그래서 에너지를
끌어가는 그 무엇이
되는 걸 멈추는 겁니다
태양 같은
그런 것으로 돌아 가게 되지요
그런 사람은
그 어떤 것에서도
독립적입니다
완전한 자유로 가는
과정 중 하나가
음식과 물 조차도
필요치 않는
인간의 삶입니다
어떤 이들은
더 나아가 숨을
쉴 필요가 없고
어떤 이들은 거기다
인간에게 적당한
온도 없이도 완벽한
육신형태로 존재합니다
16세때 전 단식하면
어찌 되는지 알기 위해
단식하기로 결심했었죠
그건 때마침
제가 아플 때였는데
몸을 치유하는데
단식은 지구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임을
알았고 그래서
단식해보기로 결심했죠
그래서 4일 동안
먹지 않았는데
제 기억으론
그때는 겨울이었고
학교엘 다녔는데
음식 없이 더 지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물론 제 병은
이틀 후에 완쾌됐는데
저는 그게 좋아
계속 단식을 했었죠
더 오래 단식을
할 수 있었지만
부모님의 압박에
더 이상 저항하지
못하고 단식이
우리 병을 아주 빨리
치유한다는 흥미로운
경험을 한 채
예전대로 다시
식사를 하게 됐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잠시 후
스승과 제자 사이가
계속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에
다시 오신 걸
환영합니다
『요아킴 웨르딘:
호흡식 생활방식의
체험』을
계속 하겠습니다
초기에 병을 치유한
단식을 체험한 후
몇 년이 지나지 않아
요아킴은 다시 한번
물질적인 음식에
의존하지 않는
생활방식에 대해
심사 숙고했습니다
그 당시에 요아킴은
충실한 생활을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었죠
그는 20세에
졸업해서
폴란드 남부의
중유기합성연구소에서
화학자로서
일했습니다
5년 후 그는 연구소를
떠나 에스페란토어를
가르치기 위해
30여개국을
여행했습니다
포모사(대만)은
마지막 방문국가였고
거기서 아내를 만나
출판사를 설립했습니다
폴란드로 돌아와서
그는 외국어학교를
세웠습니다
나중에 그는 컴퓨터와
관련된 새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요아킴은 결국
2005년에 컴퓨터
사업을 그만두고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비의존적인 생활방식을
살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돕는데
헌신했습니다
1979년 첫 단식 후
요아킴은
다양한 생활방식을
탐색하고 실험했으며
그가 나중에
타인의 여정을
안내하는데 참고할
관찰 결과들을
기록했습니다
물질적인 음식에
의존하지 않는
생활방식은 거의
2년간 지속된 실험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저는 많은 실험을
했는데,30년간
100여회 가량 돼요
음식과 식단
자가치유와
제가 많은 흥미를
가졌던 완전히
먹지 않는 생활방식
등이 포함됩니다
2001년 7월에 시작했고
저는 단식을 결심했죠
그의 가족은 5주간
휴가를 떠났습니다
요아킴은 혼자
집에서 일했고
완전히 음식 없이
사는 것에 대해
평소보다 더 진지하게
고려했습니다
저는 음식 없이 사는
생활을 체험하려고
결심했지만 육체적
준비는 하지 않았고
마음의 준비만 했어요
그 방향으로
제 본능과 몸을
프로그램했어요
6월 마지막 날
피자를 먹었던 걸
기억해요
너무 많이 먹어서
위장이 다쳤어요
7월 1일에
저는 말했죠
『됐어,이제부터
안 먹고 살 거야』
그리곤 제 몸이 어떻게
되는지 보고 싶었죠
그 전에 저는
여러 번 기간을 다르게
단식을 해봤는데
처음 몇 주
음식을 안 먹어도
이상하지 않았어요
이전에 많이 했듯이
단순한 단식이었어요
그러나
2,3달 후에는
1달간 음식을 안 먹고
살게 되었어요
요아킴은16세부터
여러 번 단식을
했기 때문에
그가 식사를
중단하기로 결심을
하는 건 쉬웠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떤 사람들은
준비기간을 더 길게
가지라고 조언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요아킴은『음식 없는
생활방식』이란 책을
썼고 먹지 않고
살수 있도록 신체가
적응하는 다양한 길을
서술했습니다
인간 건강 특히
호흡식 생활방식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알리는 데
평생을 바쳐온
폴란드 호흡식가인
요아킴 웨르딘을
만나보겠습니다
요아킴은 약2년간
음식 없이 살았습니다
2001년 7월
어느 날,가족이
휴가를 떠나자
그는 실험적으로
완전히 먹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사람이 살기 위해
필요한 게 뭘까요?
육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려면 어떤
요소가 필요할까요?
제 몸에 대한 연구와
실험에 따르면
이건 전적으로 각자의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감정적으로
자신이 믿고 있는 것에
아주 집착한다면
때론 그것을 위해
싸우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이건
자신의 본능을
강력한 시각화를 통해
프로그램하는 거예요
본능은
생각하지 않지만
스스로 혹은 환경이
본능에 프로그램한
것에 따라 정확히
그대로 작동하니까요
신념의 결과이자
환경으로부터
프로그램 되어진
한 형태로서
본능의 일부가 되는
일종의 간접적인
혜택인 거죠
이건 각자 다 다릅니다
특히 제가 음식 없이
살았을 때,이 과정을
지켜 보면서
사람이 사는데
정말 필요한 것은
살려는 의지뿐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 의지는
내면의 힘
진아
소위 인간의
몸과 마음을 창조한
의식의 조각에 대한
의존의 영향입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의지가 있으면
내면의 힘과 자신이
진정 몸과 마음의
근원임을 느낄 겁니다
그것에 근거해서
사람은 결정을 하죠
예를 들어
먹고 마시지 않고
살 것이며 그걸로
충분히 살 수
있다고요
자신이 결정했기에
몸과 마음이 살고
기능을 하는 거죠
음식 없는 삶을
선택했던
다른 모든 이들과
마찬가지로
요아킴도 역시
몸이 정화되고
스스로
재프로그램 되는
변화과정을 겪었습니다
몸의 증상에
관해서-
음식을 끊을 때
나타나는
몸과 마음의 반응은
많이 있습니다
수십 가지인데
매우 각각이며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처음에
첫 며칠이나
몇 주 동안
증상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치유 단식
중에 일어나는 것과
똑같습니다
먹는 걸 중단하면
증상의 수와 그 강도는
우리 몸이
물과 음식
그리고 마신
공기에 의해
오염된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왜냐하면
먹는 걸 중단하면
우리 몸은
자동적으로
즉시 정화 과정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정화 과정은
몸에 불필요하고
해로운 모든 것을
제거합니다
정화 과정은
인간 육체가 이상적
상태로 회복되는
첫 단계입니다
그 결과
소위 유쾌하지 못한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가장 흔한 것으로는
두통,어지러움
배고픔과
건조한 느낌
뾰루지 열 등등입니다
여러 증상이 있으며
각자 다르기도 하죠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 사람에서-
항상 완전히 좋게
느끼는 사람-
거의 의식을 잃거나
기절할 것 같거나
죽을 것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증상은 개인마다
다 다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해 주세요
잠시 후
스승과 제자 사이가
계속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요아킴 웨르딘
호흡식 생활방식의
경험』에 대해
계속 알아 보겠습니다
일단 음식이 없는
생활을 시작하면
몸이 더 이상
매일 물질적 음식을
처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몸 스스로 수리하기
시작하는 신호가 있죠
즉,증상은
육체가 스스로 몸과
마음을 치료하기에
나타나는 것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화로 인한
증상들이 있습니다
증상들은 인간의
내부 기관들이
조정되면서,즉
좀 변화되면서
일어나는 것이죠
그 중에서도
위,내장들은
줄어드는데
그것은 혈액의 흐름을
변화시킵니다
산소의 흐름이
달라지고,근육은
다르게 작동하기
시작해 통증이 생기죠
이런 건
개별적인 과정입니다
특히,이런 증상은
개인의 살찐 정도와
이전의 식습관에 따라
각각 다릅니다
육체적 조건이나
유전적 구성들과
관계 없는
다른 증상들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로
비열대 기후나
비아열대 기후의
사람들이 단식하거나
호흡식으로 바꾸면
추위를 느낍니다
손가락 발 손 코
귀가 차게 되어
보통 추위를 느끼며
오그라듭니다
특히 단식이나
호흡식으로 전환하는
초기과정에서
일어나는 거죠
그것은 급격한
큰 변화가
호르몬 체계에 발생해
신경의 전기적 흐름과
혈액 순환의 장애와
근육 수축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이런 증상에 대처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열대 기후로
이사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열대와 아열대 외의
기후는
인간의 생활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 외에는 인간이
여름 동안만
살 수 있는 기후죠
우리가 움직이며
음식을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기후에서 살 수 있죠
하지만 사실 이런
기후는 보통의 인간
생활엔 맞지 않습니다
다른 증세와 달리
추위를 느끼는 감각은
해결이 쉽습니다
요아킴은 몇 가지
실천방법을 추천합니다
어디에 살든지
상관없이,이 증상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겨울에
영하40도인 몽골에
사는 사람이라도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활기를 북돋워 주는
운동을 통해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육체적인
운동인데
신체에 도는 에너지의
흐름에 집중할 때
이 에너지의 흐름에
집중하는 것은
신체의 움직임을
야기합니다
어떤 운동들은
기공,태극권과
같은 체계로
발전되었죠
하지만 사람은
활기를 주는 운동을
할 필요가 없어요
내면의 힘을
느낌으로써
자신이 생산해내는
에너지에 집중하고
몸 전체에 그 에너지를
보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빛이나 열을 상상하고
그걸 보낼 수 있어요
집중하는 것으로
사람은 몸이 어떤
특정한 동작을 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그러면
그 에너지에 집중하고
몸이 움직이면
에너지의
더 강한 흐름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 저절로 몸이
따뜻하게 느껴지죠
물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다른 활기찬
운동들도 있습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할 때,먼저 아주
뜨겁게 한 다음
아주 차갑게 하고
다시 뜨겁고 차갑게
번갈아 샤워하는 거죠
얼마 후에
음식을 먹지 않는
호흡식 생활방식으로
바꾸면
좀 지난 후에는
이 증세,이 문제는
완전히 없어지게 되고
기온에 상관없이
추위를 느끼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말했듯이
음식 없이 살거나
호흡식을 계속하려면
열대기후에서 하기가
가장 쉽습니다
그의 책『음식없이
사는 생활방식』에서
요아킴은 사람들이
호흡식을 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른 증상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두려움,허약함
탈수,어지러움,구토
체중감소,통증,발열
이빨이나 머리가
빠지고,관절이
붓는 것 등입니다
요아킴은 두려움이
음식 없이 사는데 있어
가장 큰 장애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다면
오히려 해만
되기 때문에
이 생활방식으로
바꾸는 걸 반대합니다
두려움을 해소하고
변화 과정을 계속해
나가기 위한
해결책으로 요아킴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정신적인
운동을 권합니다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누워서
고요하게 하는 거죠
자유롭고 차분하게
숨을 내쉬며 자신이
사랑의 원천이고
자신에게서 자연스럽게
퍼져 나오는 사랑의
느낌에 집중하세요
자기 존재의 중심에
자기 생명의 원천이
존재함을 느끼세요
이 원천은 항상 자신의
마음이 허락하는 만큼
강하게 내뿜게 되죠
이제 스스로 완전히
드러나게 하세요
자신의 전체와 주변을
따뜻하게하는 태양처럼
빛나게 하세요
그걸 완전히 허용하고
사랑을 느끼세요
사랑이 여러분과
주변의 모든 걸 어떻게
감싸는지 느끼세요
사랑을 만들지 말고
여러분이 원천인
뭔가를 만들지 마세요
그걸 허용만 하면
사랑은 드러내 보이죠
추위를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로
육체적으로 허약해짐을
느끼는 것도
가장 흔한 증상
가운데 하나지만
호흡식 과정을
거치는 모든 사람이
경험하는 건
아닙니다
이 허약한 느낌을
극복하기 위해
요아킴은 근육운동
요가,기공
태극권 같은
부드럽고
활기를 주는
운동을 권합니다
이런 운동들은
몸이 잠으로 충족될 수
있는 휴식을 필요로
할 때를 제외하곤
매일 해야 하는
운동입니다
요아킴은 어지러움이나
구토는 몸이 스스로
축적된 독소를
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응고되고 축적된
오래된 독소와
과다한 지방을
분해하고
제거하는 과정에서
몸은 다른 물질들을
피로 방출합니다
몸 전체를 순환하는
피는 어지러움과
구토 작용을
조절하는
뇌의 중심도
지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피 속에서
순환하는 독소는 통증
어지러움,구토 같은
불쾌한 증세를
유발하죠
몸은 그 모든 것들을
열고 가능한 다양한
방법으로 없애려고
시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는
단식을 하는 게
몸에 도움이 되는 거죠
이런 상황이 일어날 때
먹기 시작하는 것은
정화와 치료를
멈추는 거지요
변화 과정 동안
요아킴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육체적 통증을
경험했습니다
제가 단식 하는
동안,초반에-
4개월째였던
것 같은데-
제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 같았고
여기 저기
모든 곳에 고통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저는 통증이
너무 심해서
진통제를 얻으러
병원에 갔었죠
그들은 약을 주고
담석이 요관을
막고 있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전 단식을
한지 4개월 후에
담석이 생긴 걸
알았고
담석을 그대로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이 제게
진통제와
이완제를 준 후에
사진도 찍었는데
사실 그건 돌이 아니라
『젤리』같은
것이었는데
처음 사진엔 있었지만
그 다음 사진엔 없었죠
저절로 사라진 거죠
요아킴에 따르면
그 증세는 사람에 따라
다양하다고 합니다
보통 그 증세는
몸이 정화를 마치면
저절로
없어진다고 합니다
호흡식을 위한
변화 과정을 겪을 때
요아킴은
긍정적인 마음과
육체적인 건강과
행복한 모습을
유지할 것을
권합니다
그 과정을 거치는 동안
인내하고 두려움이
개입하지 않도록
하는 게 최선입니다
요아킴 웨르딘은
폴란드 호흡식가로
사람들의 건강
특히 호흡식
생활방식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전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요아킴은 음식 없이
약 2년간 살았습니다
제가 확인하고
진실로 기대한 것과
후에 경험했던 것은
가장 높은 진동의
에너지는
엄밀히 말하면
생명의 원천으로
최상의 것은
자기 내면의 힘을
느낄 때입니다
내면으로 그걸
더 많이 강하고 깊게
느끼면 느낄수록
우리는 이 힘을
더 많이 지니게 되지요
그것을 잊을 수도
있습니다 – 그걸
잊었을 때나 느끼지
못하는 건 흥미 있는
경험이지요
그 후 여러분은
프라나에 집중하고
프라나로 살아갑니다
또한 이 프라나를
어떤 대상으로부터
끌어낼 수도 있어요
끌어 내기 쉬운 건
땅이나 공기
태양으로부터입니다
이것은 또한
에너지의 원천으로
아주 훌륭하고
아주 효율적이며
완벽하지요
인류는 프라나에서만
에너지를 얻어
몇 백 년을
살 수 있습니다
프라나 또는 우주
에너지로 자양분을
얻는 것은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과정으로
일단 그 지식으로
올바르게 하는
법을 알게 되지요
하지만
의식적인 과정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음식 없이 2년 간
지내는 동안
요아킴은 계속
프라나를 얻는
주변 자연환경을
접했습니다
전 밖에 나가
맨발로
땅에 서서 지구와
그 에너지를 느꼈고
동시에 몸에 비치는
태양을 느꼈지요
전 동시에 사방에서
즉 땅으로부터
하늘로부터
사방으로부터
프라나를 흡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제 안으로
흘러 드는 걸 느꼈고
전 그걸
모든 신경과 세포
혈관으로 보냈습니다
프라나를 흡수하는
의식적인 경험은
요아킴이
프라나로 사는
실험의 일환으로
선택해 시행했지요
사실
자연과 자연세계와
소통하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즐거움이었어요
몇 일
혹은 몇 주,몇 달에
한 번씩 했지요
가끔은 하루에
몇 번씩 하기도 했어요
상황에 따라
달랐습니다
제가 밖에 있고
날씨가 좋을 때-
따뜻해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장소에 있으면
즐겁게 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달랐어요
누군가 커피를
마시길 좋아하고
상황이 적절하면
그는 저녁에 커피를
만들며 활기를 느끼고
기분이 더 좋겠지요
저도 마찬가지죠
전 커피를 만드는
대신 환경으로부터
에너지를 흡수합니다
하지만 어쨌든 제겐
필요가 없어요
종종 마시게 되는
경우가 있으면
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느려짐을 느낍니다
그럼 제가 지금처럼
앉아 있기 충분하고
자신에게 집중하면
내면의 이런 힘을
즉시 느끼게 되지요
생명력,빛이
극적으로 상승합니다
눈을 감았을 때
저는 빛을 볼수 있고
즉시 빛의 파열을
보게 되어 이 빛을
(몸 전체로)
보낼 수 있어서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제가 태양 아래 있든
해변이나 어두운
지하실에 있든
상관없이
항상 같은 방식으로
작용을 합니다
그러니 내 자신을
잊을 때마다
예를 들면,오래
운전을 하거나
제가 하는 말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많은 그룹 사이에
있을 때,모든 이들이
저로부터 정보,즉
에너지를 가능한 한
많이 끌어 내면
전 에너지 수준이
내려감을 느낄 수 있죠
전 자신의 내적인 힘
저의 생명의지로
사는 걸 쉽게
잊어버렸어요
이런 경우,제가
몇 초간만 집중하면
충분했습니다
제 에너지 수준이
다시 돌아왔지요
일단 어떤 사람이
전환 과정을 지나
음식 없이 사는
단계에 이르면
그 이로움은 영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다양합니다
이네디아 또는
음식 없이 사는 생활은
자연스레
신체를 최적의
상태로 이끕니다
달리 말하면
신체에 불필요한 것을
포기하면
완전히 음식 없이
살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신체에는 내부
프로그램이 있어
자연스레 완전한
상태로 다시 돌아가며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왜냐하면 자연상태에서
신체는 완벽하며
완전하게 기능합니다
제 경우는
제 몸으로 30년간
시험해 본 결과
제가 아무것도
먹지 않을 때 즉
외부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때,몸이 최고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때 제 몸은
완전한 상태가
되었지요
잠시 후에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가
계속 됩니다
채널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 방송
『요아킴 웨르딘:
호흡식 생활 방식의
체험』이
계속 됩니다
신체적인 건강에 대한
시험과는 별도로
음식 없는 생활의
정신적 이로움은
대단합니다
물론
이 효과는
개인에 따라
다양합니다
음식 없는 생활
이네디아로의 전환은
효과가 있어요
전 부작용이라고 하죠
부작용 중 하나는
모든 인류의
침묵하는 천성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제가 관찰한 바로
그것은 빛과
더욱 집중하게 되는
대뇌 좌우 반구 사이
전자기적인 상호교환의
결과입니다
누구나 몸에서
전체 에너지 체계에서
어떻게 흐르는지를
느낄 수 있지요
어떻게 묘사해야
할지 모르겠는데요
아마 신체 내
혈액 순환과
비슷할 겁니다
누구나 에너지의
흐름을 느낄 수 있어
전체 에너지 체계
신경 체계가 강하게
깨어나는 걸 명백히
알 수가 있습니다
『깨어남』은
자연적 상태로
더욱 회복되지요
제가 종종 말하는
『몽롱한 의식』
상태는 어쨌든
없어집니다
비범하다고 부르는
이런 많은 능력들이
자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데는
이런 강한 에너지
흐름이 필요합니다
모두가 그것을
경험하진 않지만
많은 이들이
이 방향으로 집중하고
약간의 훈련을
하길 원한다면
투시력 혹은
오라를 보거나
조종을 하거나
신체 밖을 나가거나
시간을 조정하고
시간 여행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 방향으로
노력을 집중하면
더 빠른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이지도
모두가 가능한 것도
아니지만,더 쉽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그의 저서『음식 없는
생활 방식』에서
요아킴은 음식 없는
생활이 가져다 주는
혜택에 대해
더 자세히
언급했습니다
그 혜택은
완벽한 건강,자유
경제력,창조력,생명
에너지,영적 성장과
활력을 포함합니다
그럼 이들 혜택 중
일부를 살펴봅시다
만일 더 이상
병원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면
우리 삶의 질은
어떻게 될까요?
몸이 그 어떤 질병도
없이 완벽히 작동한다
상상해 보세요
감기,비염,기침
아픔,나른함도 없는
건강하고 깨끗한
마치 갓난 아기의
완벽한 건강함 같은
그런 모습을요
면역 조직이
아주 효과적으로
작용해
감기나 독감
병균을 옮기는
재채기와 기침을 하며
코를 풀어대는
사람들과
함께 있더라도
자신의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 모습을요
요아킴은
음식을 통해
특히 가공된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우리 몸에 독이
들어온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와 경제에 관해선
하고 싶은 모든 걸
할 만한 충분한 시간이
없는 걸 결코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우리 육체의 요구에
결코 억매이지
않아도 됩니다
게다가 음식과
거기에 관련되는
모든 것에 소비하지
않아도 되니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부자든
생존에 필요한
재력이 없는
가난뱅이든
그들의 몸은
살아있고 완벽하게
기능하며 행복을
즐깁니다
호흡식 삶은
음식과 그것에
관련된 문제와는
무관해집니다
생명 에너지에 관해선
호흡식가는 높은
에너지 수준을 지니며
적게 자고 적게 쉬어도
많은 시간을
피곤한 줄 모르고
일할 수 있는 이유는
사람 에너지의
90%~99%가
음식을 소화하고
배출하는데
쓰이기 때문이라고
요아킴은 믿습니다
소화할 음식도
배출할 찌꺼기도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
높은 창조력과
진보된 영적 발달을
포함한 잠재적 재능을
계발하고 더 한층 이용
하기 위해 그 에너지를
다시돌리고 재분배하는
그것은 인간의 몸에
많은 에너지입니다
집중,묵상
상상과 다른
마음 운동은
더 잘 되고
결과는 더 빠르고
더 쉽게 성취됩니다
또한 마음을
잠재우는 게 더 쉬워
명상에 몰입하는 데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죠
본래 우리 자신인
빛을 보고 사랑을
느끼기가 더 쉽습니다
만약 오라를 볼 줄
안다면,음식없이 사는
사람 주변의 후광을
볼 것입니다
오라는 대칭형으로
생명을 진동시키고
한마디로
아름답습니다
음식 없이 사는 동안
요아킴은 음식 없이
사는 것과 약 없이
사는 것에 대한
흥미로운
발견을 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커피의 카페인이나
차,다른 약으로
분류되는 물질을
끊었을 때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살펴 봤을 때
두통이나
초조함 같은 증상을
관찰할 수 있었어요
만약 갑자기 이런
물질을 끊는다면
그 증상들은
매우 강하게 나타나죠
만약 서서히 끊는다면
증상은 약하거나
일어나지 않아요
어떤 사람이 음식을
끊고 다시 먹기
시작할 때 같은
증상이 일어나는 걸
목격했어요
제가 보기엔
다른 점이 없어요
중독으로부터 벗어난
마약 중독자가
다시 마약을 할 때
몇몇 증상들이
일어나요
음식을 끊은 사람이
다시 음식을
먹기 시작할 때
마약 중독자와 같은
똑같은 증상을
보입니다
다를 게 없어요
이것은 음식도
마약이라는
좋은 증거입니다
또 요아킴은
가공 음식은
『죽은 음식』이라서
인간의 몸에
해롭다고
믿습니다
음식이 더 많이
가공될수록 생명은
덜 존재하는데
왜냐면 우리가 생명의
표현으로 과일이나
야채에서 보는
오라를 더 가공된
음식에서는 더 적게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배를
예로 들어 보면
오라가 아름답고
완벽하게
당신의 몸에 맞고
손을 데워주는
에너지로 충만함을
볼 수 있죠
하지만
끓는 물에
넣은 다음
건져내면 완전히
죽어있죠
옥수수의 낱알이나
풀을 주워 보면-
옥수수는 유전자
조작된 풀이어서-
바닥에 떨어진
그 풀의 낱알을 보면
활기찬 생명으로
가득함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잘게 갈면
벌써 그 생명력이
떨어진 걸 볼 수 있죠
그것을 빵을
굽기 위해 쓰면
돌이나 모래보다도
더 죽어있지요
더 가공할수록
더 죽어있는 걸
알았어요
따라서
가장 죽어있는
가장 해로운
음식은 고열로 구운
튀김,포테이토칩
피자,도너츠 같은
음식들이죠
반대로
생명력으로
가득한 음식은
나무에서 직접 따거나
바닥에 떨어진
익은 열매죠
호흡식가는
어떤 특정
소수만의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사실 모든 사람이
천성적으로
타고난 능력이라고
호아킴은 믿습니다
모든 사람이
음식 없이 살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어요
그것은 우리 안에서
발견되고 계발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그 무엇이죠
얼마나 오래일지는
알 수 없지만
이 행성 미래의
언젠가는 사람들이
20년이나2천년
혹은 2만 6천년
일지 모르지만
미래에는 이 지상에
사는 사람들이
음식을 덜 먹을
거라고 믿어요
먹어도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차를 마시거나
초콜릿을 먹듯
할 것이고
더 이상
영양 섭취를 위한
음식의 필요성은
느끼지 않게
될 겁니다
미래에는 지상의
사람들이 그건 단지
정상적인 것이며
선택의 문제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