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 사이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
호흡식가 과학자』는
독일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체코슬로바키아어
영어 불어 독일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자브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경전에서
인간의 몸은 종종
신의 사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신이 거하는
이런 신성한
거처가 되는 건
어떤 영혼에겐
아주 진귀한 특권이며
한 인간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건
참으로 축복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몇 차례나 이런 상황은
아주 드문 기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세계로의
환생은 힘들지요
인간의 품성이
충분해야 하고
부모와 사회
여러분이
태어난 곳의
주위 사람들과
인연이 있어야 하니
아주 힘들지요
인간이 되기 위해선
공덕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뭔가
선행을
했던 것이지요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으려면 말입니다
신의 사원으로서
인간의 몸은 모든
생명의 조물주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진,영적으로
의식있는 이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적적인 경이들을
완전히 갖추고 있죠
이네디아는
단식에 대한 라틴어로
음식없이 살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말하죠
태곳적부터
프라나나
생명력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이
늘 있었습니다
신의 은총으로
이네디에이트
즉,음식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양분을 얻기 위해
자연에서 에너지를
끌어 올 수 있었죠
그들은 땅이나 숲
태양과 대기 중의
기로 살아갑니다
그런 온갖 것들을
활용하지요
사랑이나 믿음만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요
이런 사람들은
호흡식,태양광식
워터리언 프라나리언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전역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비로운 조물주께서
만드신
이 생명에 있는
가능성과 기적들은
실로 무한합니다
우린 신의 자녀로서
풍부한 유산을
깨닫기 위해 내면으로
접촉하기만 하면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인자하게
수프림 마스터 TV의
주말 시리즈에
지상에서 음식없이
살았던
과거나 현재의
인물들을
소개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얘기들이
여러분을 매료시켜
마음이 더욱 열리고
넓어지길 바랍니다
이제 여러분을
스승과 제자 사이
『크리스토퍼
슈나이더박사:
호흡식가 과학자』
4부작 중 1부에
초대합니다
이제 여러분을
스승과 제자 사이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
호흡식가 과학자』
4부작 중 2부에
초대합니다
이제 여러분을
스승과 제자 사이
『크리스토퍼
슈나이더박사:
호흡식가 과학자』
4부작 중 3부에
초대합니다
이제 여러분을
스승과 제자 사이
『크리스토퍼
슈나이더박사:
호흡식가 과학자』
4부작 중 4부에
초대합니다
슈나이더 박사의
전환과정은
어땠을까요?
그는 호흡식의 초기에
어떤 종류의
부작용이나
이로움을
체험했을까요?
다음 주 일요일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 호흡식가
과학자』2부를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해 주세요
잠시 후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길
빌며 안녕히 계세요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일요일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호흡식가 과학자』
3부를 많이
기대해 주세요
곧이어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신이 축복하시길
빌며,안녕히 계세요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다음 주 일요일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
호흡식 과학자』
4부에선 호흡식으로
전환하는 동안
그의 몸이 경험했던
증상들 몇 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곧이어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은총을 빌며
안녕히 계세요
스승과 제자 사이의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
호흡식가 과학자』
시리즈를 마칩니다
곧이어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하세요
신의 축복을 빌며
안녕히 계세요
슈나이더 박사께
연락하려면 다음으로
메일을 보내세요
govind@web.de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빛의
존재이며 다시 그것을
경험할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그것을 다시 경험하기
위해 어떻게 우리는
프라나,빛,기에
의해 자양분을 얻고
어떻게 그것으로
우리 자신을 고치며
어떻게 우리,신성한
존재가 익숙한
우리의 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저는 호흡식가
코치입니다
저는 호주 여성
자스무힌에 의해
유명해진
호흡식이라는
과정을 통해
프라나로 살아가는
것을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는 화학자이며
자연요법가입니다
그는 또한 수년간
음식 없이 살아 온
호흡식가입니다
호흡식 생활방식은
그가 자라면서
생각해 오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독일의 북부인
하노버에서 자랐는데
그곳에서
화학을 공부했죠
그리고 전 유엔에서
2년간 프로젝트 일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2년 후
전 자연요법가가
돼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반년 후에
몇 년간 자연요법
학교에 다녔어요
재미있게도
전 예전에 의약에
관심은 있었지만
할 수 없었죠
제가 어렸을 때
피나 주사를
볼 때마다
기절을 했기 때문에
의약을 할 수 없었고
화학을 한 거였어요
전 의약으로 돌아왔죠
많은 것을 배우고
하고 싶은 각자를
위한 자연요법
방식의 수업을
많이 들을 수 있었죠
제가 지금
자연요법가로서
하는 거의 모든 걸
그렇게 해서 배웠죠
침술을 예로 들면
전 스리랑카로
교육을 받으러 갔어요
전 근육 검사인
『건강을 위한
접촉』을 했고
많은 수업을 들었고
거기서 교사가 됐어요
환자를 세심하게
돌보는 뛰어난
건강주치의
슈나이더 박사는
즉각적인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전 환자들을 사랑해요
전 그들이 저에게
의존하는 게 싫어요
허리에 문제가 있을 때
약 10가지 치료법이
필요하게 되고
그러면 더 좋아져요
하지만 그들을10번
만나고 싶진 않아요
전 그들이 처음에
완전한 효과를
얻길 원하니까요
그래서 그들이 오면
물론 그들과
필요한 것을
얘기하는데 그들은
고통스럽기 때문에
울기도 하죠
그러면 전 뭔가를
하고 문제점,단서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찾으려고 하죠
그렇게 하면 사람들은
금방 나아져요
그들이 스스로
돕는 걸 선호하나요?
예,맞아요
전 치료할 수 없어요
방법이 없어요 신은
알겠지만 전 몰라요
허나 뭔가 부족하거나
잘못된 게 있을 때
바로 잡거나 고치면
모든 기운들이
순환하고
다시 좋아지거나
최소한 어떻게
돼가고 있는지 알죠
때로 그들은 바뀌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려 하거나
그들의 과거 얘기에
더 집착하려고 하거나
그런 것 때문일 수도
있죠,그럼 전
그들을 내버려둬요
하지만 종종 그들은
자신이 힘들었던
그런 얘기에
의존하지 않을 때
그들은 알게 돼요
그들은 그게 자유인걸
알게 되고 그 얘기를
하든 안하든 괜찮죠
그건 커피를 마실 수
있냐 없냐와 같고
커피를 꼭 마셔야
할 필요는 없는 거죠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바랍니다
잠시 후
스승과 제자 사이가
계속 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스승과 제자 사이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 호흡식가
과학자』를
계속하겠습니다
호흡식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슈나이더 박사도
프라나 영양에 대해
우연히 알게 됐습니다
그는 한 친구를 통해
빛으로 사는 게
가능하다는 쟈스무힌의
메시지를 접했습니다
어떻게 호흡식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출판일을 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아주 작은 규모로요
자신의 책과 몇몇
다른 책을 출판했지요
그는 어느 명상강좌에
참석했고
거기엔 먹지 않는
사람이 있었죠
단식일 수도 있었지만
그는 좋은 느낌이
들었고 뭔가 다른 걸
발견하자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그녀는 그저 주소를
하나 건네주었고 그게
샤르메인 할리가였죠
쟈스무힌의 책에서도
언급되었던 곳이죠
그리고 그녀는 종이
몇 장을 보내왔고
안쪽은 봉인돼 있었죠
몇 가지 지침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21일의
변환 과정이라고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7일 간 마시지 않고
그 다음 7일간은
희석된 주스만 마시며
다른 환경에서
실행하는 것이죠
그는 이걸 그의
친구에게 보여줬고
1-2개월 후에
친구는 이걸 시작했고
같은 시기에 그는
쟈스무힌과 연락했죠
그녀가 강의를 하러
유럽에 왔습니다
그가 몇 군데 연락을
취한 후,그녀는
텔레비전 토크쇼에
나갔으며,그는
세미나를 주최했습니다
물론 저는 친구로서
이 모든 정보를 얻었죠
그리고 하루는 저한테
물었어요: 『그녀와
나와 함께 세미나를
준비할 수 있겠어?』
그건 아마 기회였거나
혹은 『운명』이라
부를 수도 있었죠
슈나이더 박사가
음식 없이 사는 것에
대해 알게 된
그 순간부터 모든 게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았고 그는
21일간의 변환과정을
시작할 수 있었죠
그때 저는 그 과정을
하지 않았었고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었는데 우리가
주최한 세미나에 온
사람들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들도 질문을 했고
저는 그 모든 걸
알고 싶어 다른
세미나에 참석했죠
스스로 준비도 할 겸
사람들의 반응도
보기 위해서요
그 세미나에서 그녀는
많은 걸 얘기했고
저는 말했죠
『천사와 보호령이여
이게 진실이라면
제게 알려주시고
이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
말해주세요』
하지만 전 돈이
필요했는데 3주간
일을 못하니 돈을
벌 수가 없어서죠
그리고 시간도 없었죠
전 정말 많은 세미나를
주최하고 있었고
많은 세미나에도
참석하고 있었어요
시간이 거의 없었죠
하지만
베를린에서 돌아와서
제 시간표를 봤을 때
여름에 3주가
확실히 비어 있었어요
시간이 있었죠
그리고 목요일에
어느 환자가 와서
말했어요
『큰 도움을 주셨으니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하여 『그럼 CD나
꽃 아무거나 주세요』
하지만 그녀는 식사에
초대해서 책을 줬는데
『여기선 열어보지
마세요』했습니다
집에 와서 열어보자
책 속에 많은 돈이
들어 있었어요
이게 내가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받았다는
증거였고 그 여름
전 그 과정을 밟았죠
전 그걸 하기 시작했고
저희가 쟈스무힌의
세미나를 주최하기
전이었습니다
저는 빛으로 사는 이
에너지에 푹 빠져서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게 언제였죠?
98년도 여름이요
적합한 환경이
마땅치 않았기에
그냥 제 집에서
그 과정을
수행했어요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슈나이더 박사는
음식 없이 사는데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조언합니다: 마음에
귀를 기울이세요
제가 깨닫기론
이 선택이나
준비 기준은 단순히
다음과 같아요-
마음이 노래한다면-
쟈스무힌의 말이죠
마음이 노래한다면
자신에게 적합한 거죠
의심이 들면 관두거나
잠시 기다리세요
이 과정이 모두를
위한 건 아니니까요
꼭 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부름을 받은
걸 느낀다면 필요한
단계를 밟으면 됩니다
옳은 일이란 단서가
늘 주위에 있을 거예요
화학자겸 자연요법사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는 몇 년간
음식 없이 살았습니다
서독에서
성장하여
과학자로서
유엔에서 일했으며
2년 후엔
가슴의 소리를 듣고
유엔의 직위를
사임하고 자연요법사가
되는 공부를 했지요
슈나이더 박사는
현재의 일
다른 사람의 병에
즉각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건강전문가로서의
자신의 일을
사랑합니다
현재는 호흡식
강사로서 일하면서
프라나나
우주 에너지로
살아가는 전환과정의
첫 단계를 가르치며
돕고 있습니다
프라나가 뭘까요?
정확히 모른다고
대답해야 하겠죠
그저 느끼고 이해할
수 있을 뿐이죠
존재함을 알고 느끼니
제게 묻는다면
묘사할 뿐이지요
전기가 뭐지요?
프라나 혹은 기나
오드라고 해요
최근 긴 목록을 봤어요
이종 문화 사이에
많은 용어가 있어요
대부분의
인종 집단과
문화 집단은 기나
프라나,오드를 알죠
그것으로 살아가는
것은 정말 가능해요
그것이 오늘 말하려는
주제입니다
이곳 독일에서
『리히트나흐룽』
(빛으로 살기)라
하는데,모든 다른
용어 가운데 독어로
사용하고 있어요
제 견해론 우린
문화적 역사적으로
아주 오래 전부터 그걸
알고 있었다고 봐요
-프라나나 빛으로
사는 법,아무것도
필요 없이 사는 법-
빛으로 사는 건
항상 위를 가리키죠
상징적으로 전
항상 태양이나 위의
햇빛을 생각하지만
빛은 어디서나 오며
그것은 어두운
방에서도 프라나로
살 수 있음을 의미하죠
비가 많이 오거나
많이 흐린 날에도
화창한 날처럼
효과가 있죠
즉,달리 말하면
프라나로 살기 위해
남부 이탈리아에
살 필요가 없단 거죠
전 인류가
지상에 내려왔을 때
아무것도 섭취할
필요가 없었지만
명백히 성경에서
말한 것처럼
에덴 동산에서
과일이 생겨났어요
과일이 존재했고
정말 맛있었고
순수한 혜택을 누렸죠
순수한 혜택이었죠-
그건 지금 저에게도
마찬가지에요
먹을 필요가 없어요
빛으로 살면
정말 아주 편리해요
먹을 필요가 없지요
음식 없이 사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슈나이더 박사는
음식없이 사는 생활의
이로움을 경험했어요
그 과정에서
잠을 많이 잘
필요도 없어요
제가 시작했던 건
늦은 밤에
차가 없을 때-
마을에 살고 있었는데
그때 스케이트
롤러 스케이트를
타러 나갔지요
산책하러 나가서
달을 봤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더 많이 생겼나요?
시간이 많아지죠
음식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음식을 생각 안 하고
준비할 필요도 없고
없어도 되죠
부엌도요
부엌도 필요 없어요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음식없는 생활의
이로움에 대해
잠시 뒤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빛으로
사는 과정은-
그 과정을 지나면-
우리는 다시
프라나로 살아
갈수 있게 됩니다
그것은
7일간 마시지 않고
21일간 먹지 않으면
이 적응기간을 통해
제 몸이 빛으로
살 수 있다는 겁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스승과 제자 사이에
다시 오신 걸
환영합니다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
호흡식가 과학자』를
계속 보내드립니다
잠을 적게
잔다는 것과
시간이 많아
진다는 것외에도
슈나이더 박사는
호흡식가로서 놀라운
발견을 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이 연결됩니다
그것은 마치
차가 온전한 상태면
시동을 걸었을 때
차가 움직이는데
아주 낡은 차는
덜덜 거리며
문제가 있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그렇게 서로 다른 점을
설명할 수 있겠네요
그건 마치
주파수가
잘 안 맞아
수많은 잡음을 내는
라디오와 같은데
원한다면
그런 상태로
들을 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손보면
깨끗하게 들을 수 있죠
특히 그 과정이
지나면 곧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깨끗해지는 것과 같죠
그건 또한 생각이
떠오르는 것과 같은데
그게 어떤 인간
관계일 수도 있고
정리된 지하실일
수도 있는데
그걸 생각해내서
끄집어 내 버리죠
그건 아주 명확하며
강한 에너지입니다
그건 예전엔 더 높은
차원의 자신과
연결하는데 작은 관을
썼는데 이젠 큰 관을
쓰는 것과 같죠
처음에 많은 것들이
정리되는 걸 느꼈죠
앞에서 말했듯이
제게 더 이상
관계없는 것을
정리하는 것 같았죠
물질적 방식으로요
그리고는 갑자기
저는 남들을
치료하기 시작했는데
자연요법이나
주사를 주거나
척추 교정을 했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더 행복해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분명해지고
그들에게
동정요법 같은 것을
시술할 수 있게 되어
그 일을 즐기게 됐지요
직관을 더 갖게 됐나요
직관이라기보다는
안다고 표현하는 게
더 맞을 거예요
그건 분명했으니까요
머리를 쥐어 짜서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생각할 필요가
없었지요
그건 마치
아이디어가 분명해
어떤 시각화나
그런 게 아닌
할 일을 분명히
아는 것과
같았어요
그리고
의사전달도 훨씬 더
효과적이었어요
말을 많이 할 필요가
없었는데
많이 경청했던 까닭에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죠
그 점은 제가 맘에
들어 하는 부분인데
다른 많은
서양인들처럼
시간에 쫓길
필요가 없었죠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시간을 많이
벌 수 있었단 얘기군요
맞아요
그건 비밀 같은 걸
아는 것처럼
거기엔 또한 많은
미학이 있기에
아주 좋았어요
이것 역시
제 가슴을 채웠죠
저는 배후에 있는 것과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 이유나
물질적인 것과
그 아름다움을
알 수 있었어요
명확성과 직관력이
높아진 것 외에
슈나이더 박사는
그의 신체에 대한
변화도 경험하게
됐습니다
내장기관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나요?
배속의 박테리아에겐
어떤 변화가
있나요?
많은 세월을 프라나로
살면서 배속을
늘 채우지 않으니까
이건 사소한 일일지
모르겠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기능을
하며 점막은 여전히
재생해서 피부나
모발의 성장도
가능케 하는 새 세포를
가질 수 있죠
이 모든 작용도
계속 됩니다
어떤 경우엔
프라나로 사는 사람이
그들 신체 유형에
맞게 체중 변화를
겪기도 합니다
프라나식 모임에서
식욕부진 증세를
앓고 있던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데
호흡식 과정을 거친
지금은 훨씬 더 많은
자유를 갖게 됐죠
그 과정을 거친 후
그녀는 먹을 필요가
없을 때 자신이 원하는
걸 먹을 자유를 갖게
됐죠,그녀의 말은
아주 설득력 있는데
지금은 체중도
더 이상 줄지
않는다고 말했지요
이것은 빛으로 살 때
일어나는 효과로
빛으로 살면
먹지 않아도 체중이
줄지 않게 되지요
이것은 현재까지도
설명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 후에
어떤 프라나식을
하는 사람들은 실제
체중이 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 역시 사나흘 만에
13kg이나 쪘는데
아무 느낌도 없었죠
아주 순조롭고
편안했어요
그리고
체중이 감소할 때는
숨이 차기도 하는데
동시에 기분이
좋아짐을 느낍니다
어떤 이는 체중에
아무 변화를
겪지 않아요
화학자겸 자연요법사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는 몇 년간
음식 없이 살았습니다
서독에서
성장하여
과학자로서
유엔에서 일했으며
2년 후엔
가슴의 소리를 듣고
유엔의 직위를
사임하고 자연요법사가
되는 공부를 했지요
현재는 호흡식
강사로 일하면서
프라나나
우주 에너지로
살아가는 전환과정의
첫 단계를 가르치며
돕고 있습니다
빛으로 사는 삶의
과정 또한
입문입니다
신체와 세포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통해 의식에도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음식 없이 사는 삶의
전환 과정을 겪으면서
슈나이더 박사는
먹는 것은 단지
습관임을 깨달았습니다
실제로 음식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영양을 공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과정은 절대적으로
영양에 관한 것이지만
무엇이 영양을 주고
우리를 지탱할까요?
그것이 프라나든
입에 넣는
고체이든 혹은
어딘가의 무엇이든요
어떤 사람들이
내가 하는 어떤 것을
한다고 칩니다
이것은 그 과정을
겪을 때 매우 강하게
느낄 수 있는데
그건 그리 편안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덧붙이면
한 때 그렇게 즐겼던
음식이 더 이상
자양분을 주지 못하고
심지어 더이상 관심을
끌지 못한다는 걸
깨달은 상상을 해봐요
한편으로 이것이
그리 즐거운 경험은
아니지만 저에겐
이것이 매우 뿌리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실제로
다음을 알기 때문이죠
『난 이렇게 지속할
수 없어,그건 일상
생활에서 익숙해진
습관일 뿐이야』
예,아침에는 아침
식사,점심으론
이것이나 저것을
먹고 저녁에는 이런
저런 것을 먹지요
아마 아침에
여러분은 한 자리에
모여 커피를 마시며
빵을 먹겠지요
밤엔 또 누군가
혹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길 좋아
하기 때문에
먹게 될 거예요
모두가 그걸 압니다
배고프든 배고프지
않든 그것을 생각
조차 안 합니다
적어도
전 생각조차 않았고
그건 그렇게 지속되죠
입에 음식을 가득
넣고 씹는 동안
포크는 이미 다시
음식을 가져오지요?
거의 비우지 않죠
완전히 비우지 않아요
여러분은 좀더
씹을 수 있지요
그런 건 재미있지요
그리고는 다시 포크를
입으로 가져갑니다
이렇게 반복하며
지속됩니다 그렇죠?
단지 이 습관만으로
저는 이걸 정말
경험했고 그 과정 후
제 자신을 진정으로
관찰하며 생각했죠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이 놀라운 메커니즘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으며 그것은 실제로
단지 도락이란 것을
깨달았기에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건강한 것이나
함께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것이죠
전 음식이 필요 없어요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해 주세요
채널 고정해 주세요
잠시 후
스승과 제자 사이가
계속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에
돌아 오신 걸
환영합니다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
호흡식가 과학자』를
계속 하겠습니다
슈나이더 박사에
따르면
음식 없이 사는
전환 과정 동안
도달하게 될
한 단계는
자기 동일성의
재발견입니다
결국『좋아,이제
내맡기자』고 말하죠
이것은 빛으로 사는
과정 동안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가슴으로 돌아가는
시점이기 때문이죠
빛으로 사는 과정의
특별한 상황하에서
지내게 된다면
제가 혼자서
5,6일
7일을 보낸다면
제가 『잠깐,실제로
난 누구인가?』를
깨달을 때
그 단계에 도달합니다
제게 그건 빛의 본성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빛의 존재죠
우린 실제로
자양분을 얻는데
그건 우리를
지탱해주는
음식이나 동반자
빠른 자동차
혹은 음악이나
보석으로부터
오는 게 아닙니다
전 내면에서 자양분을
얻는데 그건
프라나에서 오죠
저에게 그 연결은
실제로 스스로
자양분을 공급하며
실제로
우리의 신성임이
명백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이 스며있는
신성한 존재입니다
호흡식 생활 방식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슈나이더 박사는
그 전에 채식이나
과일식을 하라는
충고를 합니다
빛으로 사는 과정은
좀 마음이 강한
사람을 위한 것으로
어떤 이들은
『7일간 마시지
않기』란 말을
들을 때
이 과정을 견디려면
강한 신념이 필요해요
일반적으로
건강하고 내면에서의
요구를 느끼면
모두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일정한
선택 범위가 있어요:
견딜 수 있는지요?
좋은 점은 마치
누군가 보호의 손을
뻗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 7일간
마시지 않는다는
조항은 의심이 많고
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을
저지하기 때문입니다
또 흥미있는 점은
제가 이 과정에 많은
이들을 지도했고
일반적으로는
강연 방식으로
그룹 형태로 진행하며
사실 강연도 아니니
『선』이라 하는데
사실 프라나란 어떤
존재의 상황이니까요
이것을 듣는 많은
이들이나 해야 한다는
느낌이 있는 이들은
비교적 빨리 빛으로
사는 과정에 적응하죠
『지난 주에 책을
봤는데 이제는
정말 하고 싶어요
어디서 하면 되죠?
어떻게 하면 되죠?』
라고 묻는 이들이 있죠
전화를 해서 이렇게
말하는 이들도 있어요
『내면의 소리가
먹지도 마시지도
말라고 해요
이틀 뒤,책방에 가서
책을 봤는데
이제는 그게 맞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런 말들은 정말
저를 감동시켜요
누군가 전화해서
그런 말을 하면
깊이 감동 받습니다
저는 이미 1,2년
준비 기간이 있어서
오래 동안 이에
대해 알아 왔지만
어떤 부름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고
그게 작동되고 있는
증거이기도 하죠
그들의 마음
그들의 본성
빛의 본성을
움직이게 하는 거죠
그런 거지요
물론 저도 그들을
현혹하는 게 아니라
명확하도록 노력해요
끌리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누군가 이 과정을
했는데 준비가 안 된
상태라면 안 좋을테고
그렇게 되면
그 경험은 불쾌한
경험이 될 텐데
저는 사람들이
이를 겪지 않게 해주고
싶으니까요
호흡식을 위한
전환 과정에는
사전 준비가 좀
필요하다고 슈나이더
박사는 말합니다
이 빛으로 사는
과정을 해나가는데
사전 준비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요
내.외적으로
조절하고
몸을 좀 준비시켜
놓는 거지요
『자신의 몸과 함께
여행을 하는 겁니다
7일간 안 마시고
21일간 안 먹는
여행을 하는 거지요』
그 전에 건강하게
채식을 하도록 하세요
적어도 3개월 전부터
채식을 하거나
생식을 해도 좋아요
한동안 단식을 했다면
가벼운 기분이
어떤 것인지를 몸이
이미 알 거예요
또한 만약
대장 청소라거나
해독 요법 등의
이런 저런 방법이
중요하다고 느껴지면
그런 것들을
행해도 됩니다
정해진 규칙이라는
것은 없지만
추천할 만한 건 있죠
이 과정을 하기 전에
단식을 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아요
우선적으로 상당한
제거 작업이 일어날
테고 그렇게 되면
몸이 힘들게
일하게 되니까
몸이 좀 약해지거든요
한 주나 두 주쯤
전부터 정상적으로
과일이나 생식 또는
주스를 좀 마시면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게
된 것은 몸이 아직
과도기를 안 거쳤으면
적합하지 않다는 거죠
그 후에는 그 과정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선택 조항들 혹은
준비 사항들은
이렇다는 것을
알게 됐지요:
자스무힌이 말했죠
마음이 노래하면
그건 옳은 일이라고요
의심스러우면 하지
말고 좀 기다려봐요
이 과정은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니니
하지 않아도 되지만
내면의 요구가
느껴지면 필요한
과정을 하면 되지요
옳은 일이라는 표시가
늘 주어질 테니까요
화학가 겸 자연요법사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는 몇 년동안
음식없이 살고 있지요
서독에서 성장해
유엔에서
과학자로서
일했습니다
2년 후 그는
마음이 유엔을
사임하고 자연요법사가
되는 공부를 하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현재 그는
호흡주의 코치로서
프라나나
우주 에너지로
살아가는
첫 전환단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건 우리 내면의
무언가로
단지 기억하는 거죠
우리가 누구였으며
어떻게 만들어졌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기억하는 거지요
빛으로 산다고 하는 건
한 표현방식인데
프라나는 뭘까요?
영이며
신의 에너지
신적인 것
우주 에너지이죠
지난 주
슈나이더 박사는
프라나로 사는 데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준비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사실 개인 건강이
고려되어야만
하겠지요
그것에 끌린다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이 어떤상태인지
심장상태는 어떤지
당뇨가 있는지 등
실제로
조사해야만 한다고
말씀을 드려야겠지요
서양의학에는
다양한 치료법이 있고
서양 혹은
대체의학도 있으며
21일간의
이 가능성도 있어요
『이것 저것이
있기 때문에
그 과정을 하세요』
말할 순 없습니다
엄청난 힘이 내재하죠
하지만 여전히
위험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당뇨병 혹은
심장병이 있다면
누군가가 실제로
가까이서 지도를
해줘야 하며
포기하거나 그만두라고
말해줘야 합니다
(의사 말인가요?)
예,예
하지만 여전히
안내자가 있을 거예요
신의 영적인 안내와
그걸 아는 사람요
이번 주에는
음식 없이 살기 위한
전환 과정 중에
경험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부작용 대부분은
심리적 부분이죠-
패턴과 분노
기억 정서 등이
나오죠
모든 세포 안의
모든 것들- 생각
모든 기억들
모든 것들이
과정 중에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아주 많은 걸
기억하지요
기쁨도요
어떤 이는 기뻐하며
어릴 때
남자친구와 부모와
얼마나 좋았는지
명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하죠
그들이 말하는 건
아주 감동적이지요
그들 가슴과
소통하니까요
가슴으로 말하고
그걸 정말 느낍니다
그래서 이 과정이
아주 좋고
과정을 통해
사람들이
이해하게 되지요
왜냐하면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빠른
입문 요법이니까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잠시 후
스승과 제자 사이가
계속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스승과 제자 사이에
다시 오신 걸
환영합니다
『크리스토퍼
슈나이더 박사:
호흡식가 과학자』를
계속 하겠습니다
슈나이더
박사에 따르면
음식 없이 사는
전환 과정의
첫 주 동안 보통
나타나는 일부
영향들은 건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보통 오래된
질병들이
사라지며
표면으로 나타납니다
누군가 방광과 신장에
만성 염증이 있다면
그것들이 우리에게
공포를 줄 겁니다
그건 명백해요
제가 알아차린다면
『또 시작이군
난 과정 중에 있는데
정말 할 수 있을까
계속해야 할까?』
라고 말하겠지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는 사람이 있다면
좋습니다
손만 잡는 게 아니고
지지하고 안내해
준다면 좋겠지요
손을 잡아주는 것
또한 좋지만
간단히 누군가
이끌어 주는 게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 과정은 우릴 자아로
이끄는 일이에요
첫 번째 주는 누군
힘들지만 누구는
쉽게 통과하지요
하지만 4일
5일 6일째
어떤 이들은 종종
아주 힘들어 합니다
제 경우 침이
6일까지 있었는데
어떤 사람은
이틀째 이미
입에서 말라 버렸죠
그건 단순히
짜증나게 하지요
지지해주고 어떻게
될지 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입을 헹굴 순 있지만
삼키진 마세요
얼음을 입에 넣되
밖으로 버리세요
두 번 뱉어버리세요
입안에 물이
조금 있을 거니까요
레몬을 좀 깨물거나
씹고는
밖으로 뱉으세요
그러면 좀
편안해 질 겁니다
다른 증상들은
건강과 관련 없고
정신적으로
좀 도전적이지요
일반적으로
증상이나 어려움은
없지만 실제로 신체가
오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체온 상승이 명백해
일어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차가운 목욕을 해요
그들 중 한 명은
얼음을 가져와
욕조에 넣었다고
말했어요
몸이 뜨거워졌기
때문에요
오랜 된 것이 타는데
이것을
『가벼운 열기』
『미열』이라 부르죠
사실
저는 따뜻한 물을
정말 좋아해
찬물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다소 차가운
물이 있었는데
습관 때문에 거의
어는 것 같았지만
편안하고
시원했어요
이러한 것으로
신체는 최대한
배출해낸다고
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신체를
아는 것도 중요하며
그것이 이 여정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전환기 증세들은
대부분 첫 주 후에
사라집니다
두 번째 주부터는
회복 되기 시작하죠
두 번째 주는
회복기간이라
부릅니다
회복기간은
전통 의학에서처럼
시스템이 스스로
큰 압박에서
재생 되는 것 같이
이 경우,신체가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아가고
고통 받던
감정적인 신체가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그리고 이 단계는
치유가
일어나기 때문에
매우 흥미로운
상태입니다
누워 있으면
원기회복 낮잠처럼
기운을 차린 것을
느낍니다
원기회복 낮잠이나
원한다면
3시간의 잠으로
어떤 단계에서
『끝남』을 알았는데
전 이를 치유라고
부릅니다
제가 정말 달라진 걸
느꼈기 때문에요
환각이 아니에요
완전히 정상으로
온전히 존재하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이상한 방식으로
본 게 아니었어요
제 몸 속에서 진정
뭔가가 바뀐 것을
알 수 있었죠
그건 놀라웠고
흥미로웠으며
이는 제가 조용하게
자신과 접촉할 때엔
언제나 일어 났지요
너무 좋은 시간이죠
저 역시 그렇게 했어요
그래서 정말 자신과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전환 과정
세 번째 주에는
음식 없이 사는
자립성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세 번째 주를
재편성의 단계라고
부르는데요
『후에는 무엇과
같을까? 이후에
음식에 대해 뭘 하지?
후엔 가족에게
뭘 해야 할까?
이것에 대해선?
저것에 대해선?』
하는 생각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것들이 나타나지요
갑자기 전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됐고
명확히 볼 수 있었죠
『좋아,이게 내가
할 일이며 이걸 하고
어떤 것들을 할거야』
그리고 그런 것들은
거의 모두 일어났어요
세 번째 주에
일어나는 일들이며
이 때 세속의 일들도
많이 다룰 수 있어요
전 어떤 전화 통화나
서신 같은 것들을
주고 받지 않으려
했습니다
제 경우,이 모든 게
미뤄졌어요
하지만 여러분은 그저
새롭게 할 수 있죠
이게 우리가 오랫동안
갈망하고 있는 거죠
『좋아,올해
크리스마스 후에
앉아서 내년 계획 또는
남은 인생의 계획을
짤 거야』라고
얼마나 많이 말했나요
여러분 모두 이러한
좋은 의도를 압니다
예,21일째
모든 준비가 되지요:
진정 프라나로
살수 있습니다
몸이 알게 되지요
이것이 전환 과정이며
그들은 자유롭게
놓여집니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슈나이더 박사는
음식 없이
순전히 프라나로만
살기 위해 전환
과정을 거치는 동안
자기 자신과 더욱
조화롭게 되었고
새로운 빛 속에서
세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제 스스로 배운
하나는 감사입니다
많이 감사하게 됐죠
제가 이 과정을
한 후,첫 번째 그룹
과정을 할 때
전 뭐라고 할까
제가 그전까지
별로 감사하지 않고
살았음에 무서움과
충격 같은 걸 느꼈죠
그러니까
비교할 수는 없지만
자연, 사람, 에너지
영혼, 물건들 등
제가 변화하며
제가 이전에는
전혀 하지 않았던
것들을 보면서
아주 많이
감사하게 됐습니다
제게는 정말
모든 게 거기 있음을
볼 수 있었기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는 겸손함도
가르치고
자비도 가르치죠
기쁨 등 많은 것을
가르칩니다